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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лип 2013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잘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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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공원 : 소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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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동 905 울산 대왕암공원 높은 소나무들이 뺵빽하게 솟은 산책로. 겨울이라 삭막한 느낌도 있지만, 이런 감성도 좋다.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3/5) - 전복, 소라, 개불 등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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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3/5) - 전복, 소라, 개불 등 해산물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4/5) - 바다가재(랍스터)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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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4/5) - 바다가재(랍스터) 찜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5/5) -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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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5/5) - 라면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1/5) -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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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포장마차촌 갈매기13 : 바다가재(랍스터) 코스(1/5) - 낙지
하…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미치지…하…
사람많아서 안 무섭겠다
바닥에 누워서 몸부림치는 엄마 앞에 가서 카메라 들이대고 찍는 카메라맨도 참 대단하다 ㅋㅋ 그리고 사고난 거 방송사에서 듣고 후다닥 달려가서 대기타고 있다가 찍은 건가? 아니면 폰으로 찍은 거야? 저 때는 안좋을 텐데 화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정말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지울수 없는 아픔이지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한 순간의 잘못으로 다른 누군가 저런 큰 아픈을 가지고 살아야되는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
비계 많이달라고 하셨나요?? 고기상태 메롱이네
나빼고드셧네
맛있겠다
도시에서는 목줄좀 하세요
저는 개를 키우지 않아요.
고분군 ???-----------------
언제가신거에요? 오늘도 풀이 초록초록할까요?
20년8월3일 영상입니다. 겨울에도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강원도 산 위 초원지대라 8월 한여름에도 서늘했는데 겨울이라 지금은 많이 추울 듯 해요.
1+1 =2!!!
ธรรมชาติและผู้คนสวยงามมาก 🙏❤️🔔
반가워요. 저도 김해^^
반갑습니다!
행복해 아가야
정말 잘해야합니다
대박 이에요
쫄면 ㅜㅜ 침 고여
ㅈ된다 ㄷㄷ
I just love 💕 it
죽음이 나와서 노딱을 먹은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만 19세 미만의 불량 청소년 사용 불가로 지정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욱아 아픈기억 다 잊고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랄게. 하늘에서 사랑하는 부모님 꼭 지켜줘!
자식가진 부모입장에서 정말 이 영상만큼은 보기 힘들다
운전자 로써 민식이법 보고 화낸적이 있지만 이 영상을 보면 또 맘이 달라진다
얼마나 힘들까 진짜
이재명
어휴 가해자는 끝까지 사람이길 포기하네 남편이 대신 사과를 하러오네 어휴 답도없다 진짜
11살에 죽다니 일찍죽었네요 세상은 험하니 일찍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님도 빨리가시지..
@@muyaho9151 님도 일찍가시면 따라갈게요 ㅎㅎ
니 어마이도 일찍 가시길ㅋㅋ
너도 내일가라
씨발 보는데 너무 화가 난다 저 애랑 부모님은 뭔 죄냐 진짜 어휴
헐........ㅡ
이거 몇년도인가요?
이거 현장기록 병원 2004년 10월17일 방송분입니다.
@@박어허 감사합니다
가해자의 남편이 와서 사과한거가 어이가 없네 ㅋㅋ 평생 피해자 가족의 울음소리가 귀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평생 괴롭게 살다가 비참하고 끔찍하게 삶을 마감했길 바랍니다 그래도 끝은 아니겠지만
사고 낸 본인이 직접 와서 사과를 해야지 본인이 직접 와서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어떻게 남편이 왜 대신 와?? 같이 온 것도 아니고 자기도 자식이 있을텐데 그런 자식을 저렇게 만들어놓고 진짜 말이 안나온다……모자이크를 했어도 아이 상태가 말이 아닌데…하..진짜 답답하다
자식을 기르는 입장에선... 아 눈물이ㅜㅜ
날것 그대로인 옛날 프로그램이 좋다
운전대 잡을때 정말 긴장하면서 해야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사고낸사람은 밥도잘먹고잘지내고있겠군요.
나레이션 목소리가 한국어 예수 성우 ??
욱이 부모님 하늘에서 아이가 잠시 살다갔지만 엄마 아빠 잊지 않을거예요.
그 와중에 ㅅㅂ 지가 안오고 남편 쳐보낸거봐라
01:35 근데 여기 간호사 말투 나만 싸가지 없다 생각하냐...??
이젠 말투까지 뭐라하냐.. 정신없는 상황에서 빨리 수술동의서 받아야하는 상황인데 싸인을 안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안타깝고 급해서 그런것도 있겠고 응급상황이니 간호사도 사람인지라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거쥬 ..
하여튼 제일 만만한건 간호사지.. 저런환자 하루 딱 한명 있는것도 아니고 응급실에선 1분1초가 아까운 상황인데 언제 다 타일러가며 얘기함? 빠른 결정 필요한 상황인데 답답하지..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에효
다른 환자들도 치료받고 있는데 응급실서 소리 지르고 뭐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응급실안가봣냐?함가봐라
니가 하루 아침에 니 자식이 교통사고 나서 머리뼈 다나가고 죽기 직전 상태라고 생각해봐라 저런 반응 안 나오나 좀 제발 머가리 있으면 생각이란걸 해라
운전이 편해질때마다 이 영상보고 항상 조심합니다.
아니, 엑셀 밟은 건 실수인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병원에 안 오는 게 사람이냐?????
사고친 당사자는 왜 직접 안왔지 맞아죽을까봐 무서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