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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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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런. 트레킹. 여행. 사회일반
길이 없다 무사히 하산할 수 있을까?...조지아 코룰디호수 트레킹
30도가 넘는 8월21일.
메스티아에서 코카서스산맥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우쉬바산 오르기.
오늘은 해발 2,730m 위치에 있는 코룰디호수까지 트레킹이다.
아들은 십자가전망대 바로 위 카페까지, 아내는 코룰디호수까지 나와 함께 오르고, 나는 맞은편 산을 올라 호텔위로 하산키로 한다.
하지만 등산로가 없어진 길, 반바지 차림에 나무에 쓸려 만신창이...
과연 난 무사히 하산할 수 있을까?
메스티아에서 코카서스산맥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우쉬바산 오르기.
오늘은 해발 2,730m 위치에 있는 코룰디호수까지 트레킹이다.
아들은 십자가전망대 바로 위 카페까지, 아내는 코룰디호수까지 나와 함께 오르고, 나는 맞은편 산을 올라 호텔위로 하산키로 한다.
하지만 등산로가 없어진 길, 반바지 차림에 나무에 쓸려 만신창이...
과연 난 무사히 하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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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조지아 쉬카라빙하트레킹...말이 교미하는 진기한 장면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1 день тому
8월20일 메스티아에서 45km. 우쉬굴리 쉬카라빙하 17.5km.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말이 교미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쉬카라산의 정기를 받아 우수한 말을 낳을 것이다.
러시아 공주의 병이 나은 보르조미 유황온천...조지아 보르조미국립공원
Переглядів 181Місяць тому
주타에서 출발, 보르조미국립공원에 도착. 1박 후 러시아 공주의 병이 나았다는 보르조미중앙공원을 간다. 숙소에서 약 4km를 걸으면 유황온천이 나타난다. 입구에서 유황냄새가 나는 온천수를 나눠 준다. 병으로 담아갈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온천수 물에 부유물이 많다. 정화시스템이 없어서 이다.
조지아 트레킹 2일차...주타트레킹, 치우키산 앞엔 하트모양 호수가 있다. 해발 3,700m 설산의 위용...캠핑명당, 주타트레킹엔 캠핑
Переглядів 212Місяць тому
첫날 트빌리시 관광에 이어 1일차 카즈베기산 트레킹에 이어 트레킹 2일차 주타트레킹에 나섰다. 왕복 약 12km. 특히, 출발점에서 3km 정도가면 치우키산 바로 앞에 하트모양 호수가 있다. 많은 텐트들..조지아는 캠핑여행이 제격이다. 나중엔 캠핑여행이다.
조지아 트레킹(1) 카즈베기산(5,047m)... 프로테메이스를 카즈베기산 벼랑에 걸어 독수리의 먹이로 줘라
Переглядів 666Місяць тому
한국에서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8월. 동유럽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조지아 트레킹 여행에 나섰다. 2일차 본격적인 트레킹 시작이다. 트빌리시에서 157km에 있는 스테판츠민타에 있는 카즈베기산(5,047m) 트레킹에 나선다. 카즈베기산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지아의 성산이다. 러시아 국경은 10km 가면 된다. 러시아로 가는 유일한 도로를 따라 구절양장 산을 오른다. 러시아로 짐을 실어 나르는 대형 컨테이너 트럭이 정체의 원인이다. 베이스캠프 직전, 너무도 가고 싶었던 베이스캠프...언제가는 카즈베기산 등정을 하리라. 여기를 오르려면 산악장비가 있어야 한다.
조지아트레킹(1) 트빌리시와 므츠헷타...예수의 외투가 묻힌 교회 교회가 있다
Переглядів 2492 місяці тому
몽골에 이어 한 달만에 동유럽 코카서스 3국 중 하나인 조지아. 8월14일부터 25일까지 조지아트레킹을 간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그리고 이베리아왕국 수도였던 므츠헷타
몽골여행(6) 내 짐 강탈한 몽골가이드 어떻게 할까?...울란바타르, 몽골변호사 소송하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 응징 포기, 한국말 능숙한 몽골가이드를 공개수배한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전편 내 짐을 강탈한 몽골가이드를 울기경찰서에 신고하고, 2일만에 짐만 찾았다. 몽골가이드는 일부러 나를 피하는 것 같다. 울기경찰서에서 3일 기다려 함께 수사를 받았어야 했다. 후회가 된다. 한국말에 능숙한 몰골가이드(사진)를 피해야 한다. 분명 한국인을 대상으로 지금도 가이드를 하고 있을 것이다.
몽골여행(5) 다시 울란바타르...1,600km 28시간30분. 이제 내짐 강탈한 몽골가이드를 응징해야지.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7월17일~18일 울기에서 울란바타르 1,600km 28시간 35분만에 도착. 6번의 휴식, 정말 멀구나. 이제 울란바타르 왔으니 내 짐을 강탈한 몽골가이드 그놈을 응징해야지
몽골여행(4) 울기경찰서에 고발...50만원 요구하며 내 짐을 강탈한 몽골가이드. 2일만에 짐을 찾다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7월14일 한국인 14명을 가이드한 몽골가이드를 울기경찰서에 고발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고 발 장(гомдол) 1. 폭력행위. 7월14일 오후 6시경 등산하고 내려와서 저의 물건을 찾으려고 물어보니 가이드가 가져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몽골인 가이드에게 나의 물건을 달라고 하니, 50만원(한국돈인지 몽골돈인지 불분명함.)을 주면 물건을 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못한다고 하고, 차에 타고 있는데, 진흙같은 것으로 나의 얼굴을 향해 던졌습니다. 다행히 유리가 있어 맞지 않았습니다. 2. 50만원 요구하며 공갈협박. 몽골가이드가 50만원을 요구하면서 돈을 주지 않으면 저의 물건을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에게 그러면 50만원에 대한 내역이 무엇이냐? 물었습니다. 가이드가 말하기를...
몽골 후이텐산을 가다(3)...몽골의 최고봉 4,374m, 크레바스에 빠져 위험을 넘기다. 네팔 안나푸르나를 닮은 만년설산
Переглядів 2802 місяці тому
7월 중순. 몽골의 알타이산맥 중 타왕복드국립공원을 가다. 울란바토르에서 약 1,800km를 차와 찝차로 이동한 후 다다른 타왕복드국립공원. 타왕복드는 5개의 봉우리란 뜻이다. 몽골인의 성산이자, 최고봉인 후이텐센(4,374m)을 비롯 말친봉 등 5개의 설산이 나란이 마주한다. 당초 말친봉을 오르려다 홀로 일행을 빠져나와 포타닌빙하를 가로질러 후이텐산 9부 능선까지 도달했다. 시간상 후퇴는 했지만, 참으로 아쉬웠다. 당초 후이텐산 목표였지만은, 함께 할 일행도 없고, 시간도 2~3시간 부족해 해발 3,900m 정도에서 접어야 했다. 내년을 기약하자.
신안 1004의 섬... 지도.임자.비금 등 10개 투어 및 산행. 암릉 그림산, 해산의 고통, 하트모양 해수욕장을 아시나요?
Переглядів 1053 місяці тому
무한도전클럽 여름 특별이벤트. 신안군 1004섬 지도.임자.중도.자은. 암태.안좌.비금.도초.압해 10개 섬 투어. 하지만 시간 상 도초는 못갔네. 다리만 넘으면 되는데... 비금도 그림산~선왕산 종주... 폭염경보에 머리는 어지럽고, 이러다 쓰러질 것 같다.
몽골 성산 타왕복드를 가다(2)...두 번이나 차 고장 가기 힘들다. 꼬박 2일 국립공원 입구 도착. 중간 한국인들과 조우
Переглядів 6863 місяці тому
전날 오후 1시가 거의 다 되어 울기시를 출발, 비포장 약 180km. 일반 승용차로 가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분들이 있다. 차가 작살나는 건 다음 문제다. 53만원에 2박3일 여행하기로 한다. 차는 울기시 메인광장에 가면 있다. 푸르공과 찝차들이 대기하고, 흥정이 이뤄진다. 후이텐산을 보고, 다음날 돌아와 자고, 2일차 여행을 하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중간에 한국인 관광객 14명을 만날 수 있었는데, 트레일런 하는 후배의 외삼촌도 있었다. 그 분들에게 밥도 얻어먹고, 한국말을 잘하는 가이드를 만날 수 있었는데, 후일 악연이 된다. 차가 두 번이나 고장이나는 바람에 몽골인 가족의 차를 타고 도착했고, 일행들은 다음날 오전 2시에 도착했다고 한다. 나는 다행히 한국인들이 자는 게르에서 잘 수 ...
몽골 타왕복드국립공원 후이텐산을 가다(1)... 울란바타르~타왕복드국립공원까지 1800km 길고도 긴 여정. 나담축제가 시작되다
Переглядів 6133 місяці тому
네팔 안나푸르나 100k 대회가 열리지 않자, 대신 택한 곳이 몽골의 가장 높은 산 후이텐산 등정이다. 후이텐산은 알타이산맥 타왕복드(Tavan Bogd)국립공원 안에 있는 5개산 중 가장 높은 산으로 몽골인들에게 성스러운 산으로 여겨지는 산으로 매년 몽골의 대통령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몽골어 타왕은 5개를, 복드는 산을 의미해 5개의 산을 뜻한다. 가장 높은 후이텐산(4,374m), 버게드(4068m), 말친(4037m), 울기(3986m), 나란복드(3884m) 등이다. 사실상 10일부터 시작되는 나담축제 전야제를 보고 다음날인 11일 울란바타르를 오전 5시30분경 출발, 장장 17시간 넘어 도착한 곳이 알타이에서 100km를 지나서 이다. 텐트를 치고 기나긴 여정을 마치다.
아~폭우, 화방재 54km 중단...태백태극종주 100km, 신년엔 폭설로 이번엔 폭우. 삼세판 이어갈까...무한도전클럽
Переглядів 5054 місяці тому
개척산행의 선두 무한도전클럽. 이번 6월28일~30일 지난 신년 폭설 때문에 중단한 이후 6개월만에 재도전에 나섰다. 김삿갓휴게소(곡동교)~곰봉~어래산~선달산~박달령~옥돌봉~도래기재(28.5km, 1차 지원)~구룡산~신선봉~태백산~화방재(54km, 2차 지원)~수리봉~만항재~함백산~금대봉~비단봉~매봉산~삼수령(77km 지점, 3차 지원)~구복산~유령산~통리역(86.5km, 4차 지원)~백병산~덕풍계곡(105km) 화방재 54km에서 중단. 저녀식사 시작하자 마자 폭우가 내리기 시작... 밤새 내렸다.
등산하며 출근하기...불암산 넘어 남양주 별내까지 7.4km. 몇년만인가! 출근해야만 가능한 실행, 가슴이 설렌다
Переглядів 6554 місяці тому
참으로 몇년만인가, 집에서 한양대역까지 15km 출퇴근시 뛰어가기. 통영에 있을때는 미륵도에서 평일일주로 14km 뛰어서 출퇴근. 안양에서 근무할 때는 석수역, 관악역에서 삼성산~서울대 입구까지 뛰어나 퇴근하기. 오늘은 집에서 불암산 넘어 남양주 별내까지 뛰어나 출근해볼까...
제주의 눈물...삼별초 대몽항쟁, 3번 완주 이젠 그만하자, 제주올레 16~17코스(고내포구~도두봉) 11일간의 마침표
Переглядів 100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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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제봉...손과 다리에 돌아가면 쥐, 뻗었다. 백두대간 늘재~비재 22km 하늘은 흐리고, 바람은 산들산들
Переглядів 2014 місяці тому
아~형제봉...손과 다리에 돌아가면 쥐, 뻗었다. 백두대간 늘재~비재 22km 하늘은 흐리고, 바람은 산들산들
아름다운 구학산숲길...치악산둘레길 7~11코스, 용소막성당, 국형사
Переглядів 107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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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 이런 곳이...수직벽 칼바위능선, 대남문, 보국문~칼바위능선~대동문~원효봉~산성입구~이말산~
Переглядів 10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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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이야, 등산이야...단종의 한이 서린 싸리치옛길. 표지석만 남아 나그네를 반기네. 치악산둘레길 6~7코스 황둔에서 신림까지 23km
Переглядів 1065 місяців тому
둘레길이야, 등산이야...단종의 한이 서린 싸리치옛길. 표지석만 남아 나그네를 반기네. 치악산둘레길 6~7코스 황둔에서 신림까지 23km
벼락바위에서 벼락이나 맞아라...처 맞을땐까진 모른다. 치악태극종주 45km. 평평한 길이 없다. 직승과 직하만 있을 뿐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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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쥐를 막으려 선인장을 심었다고? 월령선인장마을...아름다운 곽지해수욕장, 제주올레 14~15코스(저지~고내포구) 33.3km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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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사도북 5산종주...13시간의 사투, 원통사 근육통 포기 결정. 우이동 1시간 30분 휴식 후 완주 성공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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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엔 외로운 들개 한마리...북한산 BAC 12Peaks Challeng, 영봉, 백운대, 문수봉, 족두리봉
Переглядів 694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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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죄...백두대간만 가면 비가 오네. 신풍령~우두령 42km, 비에젖은 침낭..저체온증
Переглядів 145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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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능선에 파이프...파이프능선, 암벽구간 절경, 감탄이 절로. 과천향교 인근 돌솥비빔밥 맛집, 철봉능선, 국기봉, 연주암
Переглядів 267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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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사도북 5산종주 15시간 가능할까?...BAC 11챌린지, 4월에 28도 한 여름 날씨 북한산에서 뻗었다. 산엔 온통 진달래축제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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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숲 저지오름...제주올레 12~13(무릉~저지마을), 모슬봉, 지질트레일, 차귀도트레킹, 김대건 신부 표류, 낙천의자마을
Переглядів 75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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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사랑 관악산...관악.삼성산 종주 26km,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 벚꽃 경쟁하며 피네
Переглядів 120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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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한국전쟁 예비검속 섯알오름 수백명 암매장, 일제가 만든 알뜨리비행장, 올레길 곳곳 제주도민의 참상 현장
Переглядів 98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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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렁이 맞네요. 귀한 영상입니다.
수고😢 대단 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힘!!!
감사합니다!
작년 100km 도전 했었는데.. CP4에서 DNF..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100K 대회에 재도전 합니다. 영상을 여러번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하고 있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
몽골 안가야겠네 우와 좋은 나라인줄 알았더니 실망입니다 그사람들 한국인이라 하지 마세요 쪽팔립니다 경찰들도 나가리고요😢😢😢
1999년 2005년 대통령 전세기 지원가서 호텔방에서 좀도둑에게 일행이 샤워 중(문 잠겨있었슴) 지갑, 귀중품을 몇 차례 걸쳐 털린 적이 있는데, 분명 마스터키를 가진 직원이나 키 없이도 문을 열 수 있는 직원이(또는 전직 직원) 훔친 것이 분명한데도 호텔도 모른 척 책임을 지지 않더군요. 그것도 대 낮 3~4시 경에 문 잠그고 샤워 중에요. ㅜ.ㅜ 고생 하셨네요❤❤
조지아 가던 어디가던 나하곤 상관없는 일인디 메일로 조지아 갑니다 왜 보내는겨 스팸으로 차리 했으니 보내지마소 피곤하니
제가 안보냈습니다. 아마도 유튜브에서 추천으로 보낸 것 같네요.
제발요 해외 여행 검증된 여행사 통해서 다니세요 혼자 다니면 말도 안되 문화도 몰라 안전사고 노출 입니다
여행사 통하지 않고. 몽골 지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사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객 투어는 가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차 고장으로 인해 하루 게르에서 잔 인연으로 함께 등산도 함께 하기로 했는데, 제가 이탈해 다른 산을 갔는데, 너무 위험한 산이라(실제 가보니 그리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넘겨짚어 화를 낸 것 같아요. 만일 사고가 났으면, 여행사에 피해가 올 것이라는 지레짐작 또는 오지랖 같습니다. 내가 믄 잘못을 한 것 같아 내려와 사과했는데, 가이드 계속해 나에게 감정을 갖고 있었고, 내 짐을 가지고 가서 돈을 요구한 것 입니다. 그런데, 내가 돈을 주지 않아도 되는데, 그걸 알면서도 가이드와 적당히 돈을 주고 타협하라고 한 한국인들이 더 밉습니다.
전라도 인 같다
유럽은 날씨가 좋아서 그러니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영상을 보니 빨리 가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
2007 년대 가 봐 왔던 울란바토르 하고는 많이 바뀐 거 같습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
아, 오래 전에 가셨군요. 전 첫 2011년에 갔고, 이번에 4번째 였었습니다. 혼자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일이 생기더군요. 중국에서도 그렇고...포르투갈에서도 그랬습니다.
허구한날 가이드 야기로 끝낼건가요 주제가 그래없는지 ㅎ
여행의 한 과정으로 보아 주시지요
이번 호로 끝났습니다. 조지아 트레킹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유튜브는 저의 일기라고 생각하고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어서 마음에 안드시면 패스하시면 됩니다. 즉 구독자들을 위한 영상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전 유튜브로 돈을 벌 생각도 없습니다. 전 주로 트레킹이나 트레일런 대회 참가, 여행이 내용인데요... 그냥 저의 여행을 공유하는 것 뿐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세요!
여행이 전쟁으로...
몽골의 평균 임금이 4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50만원을 요구하는 것은 진짜 대박을 노리고 우리나라 관광객을 목표로 ... 그리고 외국에 가면 돈 많다고 티를 내지 말고, 자랑도 하지 말고, 조신하게 관광하고 있다 와야지. ㅡㅡ* 항상 겸손해야 한다. 그렇다고 멍청하게 보이면 안되고.
남아 가지고 끝까지 하세요 여행사 공개하세요. 하려면 끝까지 가야지 의이 재기 하지 안겠다 하면. 나중에 불리합니다.
어디서 배운 야비한 인간. 반드시 처벌 받게해야 손배도 청구하세요 5백만원 을. 소속여행사도 공개해야 반드시. 가이드 얼굴도 공개 그리고 귀국하면. 고발해야. 자국인들 에게 외국에서 피해을 줘으니까 요
시계 저렴한건데..
100만원이 넘는 침낭? 이라니.알마니 시계?,,진짜?..몽골이고 중국이고 카자 ,우즈 어디든 한국인은 호구
무슨 내용 전달인지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ㅠ
타왕복드국립공원에서 울기, 울기~울반바타르로 오는 과장을 담은 것이고, 구독자 분들이 지루해 할까봐서 오는 과정만 담았습니다. 그냥 영상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1,600km 버스로 오는데, 28시간30분 걸렸다는 얘기고요. 몽골가이드 응징 부분은 몽공여행(6)에 올릴 예정입니다. 다소 이해를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불찰 입니다.
스탬프를 왜 찍죠?
5돈짜리 목걸이에 여친은 루이비똥 가방메고,, 숙소비 아낀다고 파리 북쪽 싸구려 민박 동네에서 주변에 +69/5돌아 다니다 강도당했다고...하는 한국인보다는 쬐끔 낫네요.. 하지만 고가 시계가지고 몽골 여행하는 건 아니지요~~~~ 혹시 현지인에게 고가에 되팔려고 가져 가셨나??
어떤가이드인지 신상을 공개하세요
썸네일 화면에 잡힌 관상 더러운 넘입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주로 가이드 하는 것 같은데, 국내에 널리 알려 한국인 대상 가이드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동네방네 소문 다내세요 몽골가이드 단체에도 기고하시고요 그곳에서 활동중인 유튜버들에게도 알리세요 몽골TV방송국에도 알리시고요 그리고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게 좋다고 그런식으로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이사건은 확실하게 대사관을 통해 몽골 경찰에 신고를하세요 그리고 항상 녹음이나 영상으로 증거를 남기세요 몽골사람과 단둘이서는 대화를 피하세요 여러사람이 있을대 대화를하세요 물론 음성 녹음도 하시고요
ㅈㄹ 낫구낰
관광객한테 경찰이 강압적이라는게 미친건가싶네
50만원은 아니더라도 10만원은 줬어야하지 않나요? ㅎㅎ
10만 원을 왜? 가이드에게 주어야 하지요? 사전에 그냥 자기로 했고, 밥 두끼도 그냥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요. 그날 달라고 했으면 줬지요.
참~요즘은 개나 소나 유튜브한다고 ....치킨집이 좀 된다하면 모두 치킨집 창업하고 피자집이 좀 된다하면 또 피자집 창업하고 ...그러다 망하면 나자빠지고... 벌써 진행하는 것을 보면 짜임새가 없고 늘어지니 성공하기는 힘들겠구먼...좀더 내용과 편집을 축약해서 해야될것 같은데...
사건의 전반적인 상황을 아시려면, 세부내용을 올려놨으니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라며, 단순한 비방은 하지말아주세요. 시계는 몽골 체육 고위분을 만나기위해 예의상 가져간 것 뿐입니다. 제가 작년에 몽골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얘기하지 않을게요. 저는 현지 가이드, 군부대 군인, 현지 운행기사 등 다양한 사람들. 인터뷰를 통해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갈때 여행사팀으로 들어간 건 맞고, 군인은 대충 가이드 얘기만 듣고 통과시켜주었고, 함께 가기로 한 말친봉이 별로여서 선두로 간 내가 손짓으로, 빙하지대로 가겠다고 신호를 했기에 인지하고 있었고, 세번째로 내려와 가이드 2명에게 내가 간 코스를 설명해주었습니다. 내려와서 보니 내가 일행에서 이탈해 빙하지대로 간 것은 국경위반이라고 협박하더이다. 그러면 벌금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그리고 말친봉 가기 전 한국인 리더가 힘들면 중간에 되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신고를 했다기에 군부대에 스스로 가서 알아보니 신고된 것이 없고, 국경위반도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말친봉을 가던 빙하를 가던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국내에서도 산악회 따라 산행을 가면 모든 것이 본인책임입니다. 사고나도 산악회에 책임을 지우지 않아요. 공짜잠, 공짜음식이라고 했는데, 그 가이드 게르에서 재우는거 음식주는 거 탐탐치 않아했으나 한국사람들이 하도 거드니까 재워준 겁니다. 음식은 두끼였고, 등산날 아침을 가볍게 먹고, 저는 도시락도 주지 않더군요. 그 가이드가 그런놈 입니다. 한국인이 준 오이하나로 약 9시간을 버틴겁니다. 제 먹을 것은 몽골팀이 가지고 있는데, 차가 고장나 다음날 새벽 2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니 아무렇게나 댓글달지 마세요. 저 그렇게 공짜좋아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몽골팀 차량 기름값과 밥값 40만원, 타이어 교체비 7만원, 울기~타왕복드국립공원 찝차 렌트비 50만원 모두 제가 냈습니다. 울란바타르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대학생이 울기까지 자전거여행한다고 해서 제 경량텐드와 타프 빌려주었고, 전날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품 함께 준비해주었습니다. 몽골가이드 때문에 50만원 이삼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습니다. 울기에서 3일 더 기다려 고발해 벌금을 물도록 했어야했는데, 지금 몹시 후회됩니다.
몸된 가이드 사진을 공개해서 다시는 한국인이 그런 불이익을 받지않게 얼굴을 공개해야 합니다
공개했습니다. Mbc와 jtbc에 제보할게요. 모든 영상 찍어두었습니다. 여기에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한국인들이 있어서요
근데 보도를 놔두고 왜 찻길로 걸어다니시니요? 한국에서도 그랬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거기요 보다시피 보도와 인도 구분없어요. 한국생각하시면 안되요. 후진국입니다. 제가 헌재 조지아 여행중인데요. 여기도 우리처럼 횡단보도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울기는 이주 시골동네여요
@@채흥기-d6o 무슨 소립니까? 인도와 차도가 보도블락으로 구분이 되어있는거 안 보여요? 댁 옆으로 차가 비켜 지나가는구만. 보도와 인도는 같은 말이고요. 인도와 차도는 보도 믈락으로 분명히 구분되어 있구만 무슨 억지를 부리십니까? 어이가 없다니 어이가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는가요? 그 잘난 선진 한국에서 왔으면 그에 맞게 처신하십시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납득이 안가고 상황을 멋대로 해석하고 가관이네요.
현장에 가보시고 예기하세요.
@@kyungkim618 그리고 그건 이 예기와 본질을 벗어난 예기입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짚어주시지요.
당신은 해외 여행 댕기지 마세요 가이드가 괞히 그렇게 했께서요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말친봉 간다고 했는데, 가다보니 산이 별로여서 후이텐산 갔는데, 뭘 잘못했는데요. 제가 늦게 왔나요? 입구에 가장 먼저 왔습니다. 후이텐산 가다 사고 나면 자기 여행사 책임이라고 하는데, 제가 사고를 냈나요? 아니 그럼 가이드가 거짓말한 것은요? 확인해보니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 남의 짐을 강탈해 50만원을 요구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50만원 내역을 물으니 게르에서 잔 것과 2끼 식사값이라고 하더이다. 그건 이미 한국사람들과 양해해서 이뤄진 겁니다. 가이드도 현장에 있어 확인했고요. 그날 게르에서 찍은 동영상 있거든요. 제가 공개를 안해서 그렇지요. 함께 말친봉 입구까지 등산한 영상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님께서 말하실때는 그럴 것이다 추정하지 마시고, 사실만 가지고 말하십시요. 남의말만 듣고 행동하시면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이사람 말만들어면 안되고가이드말도들어보고 한국에서온관광객 의견도들어봐야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이 가이드편에서이야기해준다고하며는 이사람도 문제가있다고 저는생각합니다 단체관광가면알겠지만 시간에맞추어같이 움직여야되는데 항상늦게오는사람 말많은사람 가이드가너무잘해서 1만원거두어주자고하면자기는 못준다고하는사람 그리고 자고먹고여러가지를했는데 알아서 가이드에게감사하다고 조금주면되는데 옆에사람이 안줘도 된다고하니까 끝까지개기다고 가이드가이런인간도있나싶어 억지부린것같네요 엠페리오 알마니시계 저는 30~50정도알고있어요 엄청고가인가요? 나는이양반유트버그만접고 돈필요없는 동네뒷산에가서 100 만짜리칭낭안에 주무세요
평생 돌아보아도......한국도 다 못 돌아다닐텐데....... 그 나이에 외국을 왜 나갑니까?.......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대해서 1/10000 이라도 진짜 안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읍니다........한국도 수박 껍데기, 외국도 수박 껍데기........늙어서 밖에 돌아 다니면 노망이라 하는겁니다.....생고생 그만 하시고 돌아오세요.....
제가 해외여행을 가는 건 대부분 트레일런대회 참가차 가는 겁니다. 산에서 달리는 것을 좋아해서 2015년 홍콩트레일런 100km 대회에 참가했고요. 지금까지 많은 해외대회를 참가했습니다. 한국도 제가 안가본 산이 없거든요. 백두대간은 현재 진행중이고, 많은 산을 달리는 대회에 참가했고요. 오는 9월26일 장수트레일레이스 100km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국내외 대회 가리지 않고 다니고 있어요. 대한민국 종단 6회, 강화에서 한반도횡단 311km 3회 완주했고요. 알프스 170km, 후지산트레일런 170km, 대만횡단 265km 3회 참가했었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해서 참가하는 것이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는 조지아 트레킹 여행 중이고요.
왜 이런곳까지 가서 낭패를 당하는지 모지리들 행진입니다
저도 순간 당황했습니다. 50만원을 요구하니 황당하고, 무료로 자고 먹은 것을 양해해놓고 많은 돈을 달라하니 저도 황당했지요.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인도 자전거 여행하시던 분은 납치돼서 30시간 동안 끌려나니고, 약을 강제로 먹이고, 돈도 16만원 뺏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 하니 무려 3곳으로 경찰서가 핑퐁게임하고... 저도 여행하면서 경찰서 간 적이 있는데, 쉽지않은 일이 있습니다. 결국 대사관과 현지 경찰에 도움을 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을 제일 믿지마라... 참.. 어이없음...그럼 가지말던가 아는척 안하면 되겠네요...
방구석에 가만 박혀있지 뭐가그렇게 싸다니나? 한국사람들 마인드로는 좀 그렇게 반겨. 주는 나라가 얼마나된다고ㅡㅡㅡ좀 착각을 하지마세요ㅡㅡㅡ모두들 다른나나를 돌아다니면서ㅡㅡ혐오와편견을 하려고ㅡㅡㅡㅡ?
공짜로 타라 먹어라 자라 그래도 적당한 댓가를 지불해야지요. 해외 여행객으로 당당한 것과 항상 겸손하게.. 조심조심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경찰력이 확실한 것 보니까 몽골이 후진국이 아니네요..
넵. 이번에 젊은 수사관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몽골한국대사관 수사관님도 몇번이나 전화주시면서 전화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제가 점심을 사려고 경찰서 찿아갔는데, 점심도 거절하셔서 너무 감동했구요. 울기경찰서 서장님도 아무 것도 아닌 제가 면담을 신청하니 흔쾌히 만나주셨지요. 제가 건방지거나 한적은 없어요. 참고 견디면서 기다렸구요. 울란바타르 경찰서에 신고하려다가 수사관 체면때문에 고발하지 않고 귀국했네요. 제가 몽골가이드 때문에 입은 손해가 매우 큽니다. 특히, 몽골팀 하루 관광일정을 저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그게 후회됩니다. 제가 하루만 참고 기다렸으면 일정 쇠화하고 짐을 찾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야 뉴스에서 경찰이 같이 일반인들 기습해서 구타했다는거 못봤냐? 그리고 강압적이었다는 말 못들었냐? 모르면 아닥해
몽골 경찰들도 많이 변했네요. 물론 오래 전이기는 하지만 뇌물없이는 외국인에게 서비스 안했지요. 저건 굿 서비스네요❤❤
몽골가이드의 자잘못을 떠나서 이런 여행에 사람 만날때 찰려고 값비산 시계를 따로 챙겨서 왔다는게 이해불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비해 영상이 너무 긴듯
악질이네요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계약위반 아닌가요? 간다고 했다가 다른곳으로 갔으면 계약 위반이죠. 그사람들은 하루벌어 하루 사는 사람들인데 그사람들 입장에서 생각 해보세요.
하루벌어 사는건 그인간 사정이고. 가이드가 무허가 가이드 아뇨? 아니. 가이드가 그런것도 대채 않하고 가이드하면 않되지. 가이드 원.투 하는것도 아니고 고발 잘했습니다.
그건 제 자유인데요. 꼭 그 산을 가야하나요? 힘들면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가기로 했고, 말친봉 올라가기 싫어 빙하로 간건데요. 멀 계약햏는데요. 팩트만 얘기해보세요.
@@골드보이 가이드는 허가 사항이 아닌데요. 가이드 2명은 정식가이드가 아니고, 한 분은 운전기사고 한 분은 게르에서 일하는 고용인 같았습니다. 50만원 받으면, 2분에게 각각 10만원 정도 두고, 그 몽골가이드가 30만원 챙기지 않을까요? 제 추측입니다. 몽골 근로자 한달 급여가 7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몽골경찰서에서해결을 기대했나요 ㅎㅎㅎㅎ 짜고칩니다 바보되지마세요 여러나라를 다녀봤지만 억울하게당하면 정말그나라경찰들 잘해결해줍니다만 몽골,은아니죠 저거조상들이우리선조들에게한짓들.... 그리고 해외에서 스스로 잘지키고 미소짓고 싸우거나음성높이지마시고 우리나라 대사관 해외여행하는자국민을위해 해줄것이다는 아니란생각조차가지면 안됩니다
몽골에 왜가시는지 사업차 여러명동행아니면 피해야할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몽골 우리나라국민을 개잡듯이 잡고죽인인간들입니다 죽국보다더한넘들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를모방하고 따라할려는모습조차 치가떨립니다 몽골가봤냐구요. 아뇨 왜 왜 그런나라에서 돈을낭비합니까
이런 사람 특히 가이드가 진짜 드문데, 새끼 감빵에 쳐 놓아야 해요. 사진 공개 하세요. 같은 몽골 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몽골여행 이번에 4번째인데, 만난 사람들 모두 실망입니다. 모두 한국인을 봉으로 압니다. 몽골사람들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쓰레기는 세상 어느곳이던 다 있네......참지 마시고 법대로 하세요.....
후진국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소한 일에 못숨거는건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물건 받았으면 가능한 조속히 현장을 떠나시는게 좋습니다.
어이쿠 고생하셨네요 그런놈들은 절대로 타협은 없습니다
뭘??? 볼게있다고 몽골이여~~~ 너나~~나나~~ 유투버~~
세상에 공짜는 없다. 소통오류의 문제 였을 가능성이 높음
몽골가이드가 한국사람같이 한국어 능통자 입니다. 함께갔던 통역도.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을만큼 한국어를 하는데도 표시가 나는데, 이 친구는 한국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소통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채흥기-d6o 한국말로 그냥 지내라고 해놓고 돈 달라고 하는거면 진짜 사기꾼이죠.
잘보고가요 하이팅~~^^
몽골에 현무 한방
해외 여행가는데 왜 고가 시계 가필요하지.이해불가
제가 이번에 몽골에 4번 갔구요. 몽골 전 대통령과 체육계 고위인사들 만나면 차려고 가져간 시계입니다. 자랑하려고 기져간 건 아니고 정장에 맞춰 차려고 가져간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