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
- 533 097
leia1100
Приєднався 13 гру 2009
Відео
한경일- 그리워 그리워도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 그리워 그리워도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속에 묻어두고 떠나야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남아 떠올리죠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한경일- 그랬지... [싱글] 2014.03.06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그랬어.. 이맘때쯤이지 담담히 널 보낸 그때가 마시던 쓴 커피를 버리듯... 아무렇지 않았던 그 때 -이별은 그랬었나봐... 아파도 몰랐었나봐... 잘난 척 미련하게 버텨도 너란 이름에 눈물이 나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2절 -가끔은 소리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거짓말 이제서야 정말 미안해 -사랑은 그런건가봐... 시간이 다독이나봐... 강한 척 아픈 맘을 삼켜도 진한 사랑은 감출 수 없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본다 -계절은 다시 되돌아 흐르고 또 흐른다 넌 추억마다 되살아난다...안녕....
131130 한경일- 1분1초, 한 사람을 사랑했네 /서경 열린콘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131130 한경일- 1분1초, 한 사람을 사랑했네 /서경 열린콘
한경일 5집 수록곡-11월 어느 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11월 어느 밤 한경일 | 5집 Nature 함께했던 추억들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내겐 녹이 슬어버린 술 취한 넋두리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는 갈 수 없는 시간이기에 한번더 한번더 불러보는 소중한 그 이름 너무 보고싶어 다시 불러봐도 이젠 잊었다고 소리쳐봐도 이밤이 지나면 언제나 그렇듯 익숙한 후회로 남겠지 조금씩 조금씩 야위어가는 아름다운 기억이기에 한번더 한번더 꺼내보는.. 내 소중한 날들.. 사랑했던 날들..
한경일 4집- Intro + 사랑이 지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떠난다.. 또 혼자 된다.. 오랜 인연 다 됐구나.. 사랑아.. 고된 두 인생을 사느라.. 수고했다..왜 난.. 왜 난.. 또 잊었던걸까.. 등 떠미는 긴 이별에 또 울 수 있단걸.. 잘 보냈다.. 미련없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나도 웃을 수 있다.. 사랑으로 또 다치는 내 가슴이 가여워.. 안아본다.. 눈물 덮어준다.. 버릇처럼.. 숨을 몰아쉰다.. 널 잃고서 놀란 가슴 잠재울 수 있게... 잘 보냈다.. 미련없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나도 웃을 수 있다.. 사랑으로 또 다치는 내 가슴이 가여워.. 안아본다.. 눈물 덮어준다.. 다 괜찮다.. 이제 내가 버린다.. 어차피 한사람만 알아봤던 사랑.. 험한 내 생에 기적같던 추억.. 돌아선다.. 다시 살기위해...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 들어도 좋다 다시 이 노래로 나오셨으면❤
백송이 잘살고있니 ㅎㅎ ㅇ
이노래가 2003년도 노래인데 21년전인데 한경일 참 풋풋하네 ^^ 어떤 노래든 원곡자가 가장 좋음..이 노래 리메이크 한 가수도 노래 잘해서 좋긴하지만 원곡자인 한경일을 따라올수 없음
예비신랑은 완전 설거지 퐁퐁남 ㅠㅠ
한경일님 솔직히 잘생긴 얼굴 ..
내삶의반과 슬픈초대장..
마른거보소!ㅎ예전 갬성 다시 느꺼러 왔습니다.
추억
지금은 흔한 느낌이지만, 저 당시 데뷔 땐 독보적인 음색 + 폭발적인 가창력 + 꽃미남 걍 끝이었음 인기 당시에. 롱런만 했으면 슈스케 참가자가 아니라 심사위원일텐데, 너무 아쉽다 진짜.. 이하늘한테 그런 소리 듣는거 보고 진짜 화가 다 나더라. 얼척이 없네
진짜 음원 자체가 너무 완벽해서 뭐라 할 말이 없네..
노래방 뮤비가 여기있네 ㅎ
다시 들어도 좋다
목소리가 가사를 살린다~~
순순히 슬픈초대장 듣다가 약간 익숙한 그 곡이 한경일이 원곡 가수란 것도 오늘 처음 알았고 내 삶의 반을 그렇게 많이 들었어도 뮤비는 오늘 처음 보았다. 근데 그때 그 사람들, 광해 등에서 못생긴 여자 역할 대표 주자로 나오는 인물이 뮤비 여주인 것에 분위기 확 깨버린다. 그렇게 인물이 없었나? 슬픈초대장 뮤비는 그나마 그 시절 감성에 맞게 평균은 가드만.
추소영 ㄷㄷ
조성모처 발르는급🎉
😢😢❤❤❤
잘그리네.
찾았다
저두요...이제서야~😊
내 삶의 반 ❤❤❤❤
😢😢❤❤❤ 슬픈 😢 😭 초대장 ❤❤❤
추소영
24년도에서 왔습니다~
리메이크는 절대 넘어설수없는 원곡의 보이지않는 무언가..ㄷㄷ
지금 이늦은시간 반복재생으로들으며 옛생각에 잠깐잠겨봅니다 2:12
영상 찾기 힘들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째팬입니다. 꼭다시 활동하셨으면좋겠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기다립니다
뮤비 여자분 너무이쁘네
진혼을?ㄷㄷ
이때 감성으로 돌아가고싶다,,,
힘내세요
추억솬
그 시절 갬성이 느껴진다. 흔한 아이돌 노래 보다 너무 좋은대 요즘은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 아깝다.
답 파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24년도에서 왔습니다. 감성폭팔하게 해주셔서 감사
완전 멋져
비마고 노래부르니깐 개쩐다
길거리에 리메이크곡이 흘러나오길래 진짜 명곡은 명곡이네요
한경일님! 언제봐도 멋지고 잘생겼네요 사랑합니다
이노래 넘 좋아했는데 들어도 들어도 애절하고 슬프네요
조권이 한경일한테 뭐라하던데 ㅋㅋ
출토근 할때 늘 들어요 탈 이란 노래 넘 좋아서 데이터 끼지 키면서 열심 들어요 넘 멋져요
그랬어 이 맘 때 쯤 이지 담담히 널 보낸 그때가 마시던 쓴 커피를 버리듯 아무렇지 않았던 그 때 이별은 그랬었나봐 아파도 몰랐었나봐 잘난 척 미련하게 버텨도 너란 이름에 눈물이 나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 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거짓말 이제 서야 정말 미안해 사랑은 그런 건가봐 시간이 다독이나봐 강한 척 아픈 맘 을 삼켜도 진한 사랑은 감출 수 없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에 잊혀진데도 안녕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본다 계절은 다시 되돌아 흐르고 또 흐른다 넌 추억마다 되살아난다 안녕 가슴속에 너만은 남기고 싶지만 안녕 그립던 사람 안녕 너라는 기억 그곳에 기대본다.
명곡인데 노래방에도 없네ㅠ
뮤직비디오 생생하게 기억나네 ㅎㅎㅎ 군대시절 km에서 수없이 많이봐서...
이 노래가 벌써 12년이나.. 시간 참 많이 흘렀네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나를 조금이라도 바꿔놓을텐데..
♡♡♡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경일아니박씨성이었죠요즘은뭐하고지내시는지요다시한번왕성한활동부탁드려요건강하세요
사람아. 고된 두 인생을 사느라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