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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과란게 사기꾼 양성학과라 본다. 조선의 노비로 사느니 일제 신민으로 살란다. 니들은 조선의 노비로 살아라. 복원왕과 백년역사CH 채널을 통해 대한제국 당시와 일제시대를 사진 및 영화필름으로 보니 대한제국말 비참하게 노비(인구의 40%) 등으로 살던 조선인들이 사대주의 동방노비지국 조선에서 벗어나 일제 지배 30년간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구만. 대한제국 당시에 남대문에서 광화문까지 비가오면 뻘밭에 똥 오줌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했다. 실상 민적법(1909)으로 양반제도가 타파된 후 일제시대 조선의 경제성장 속도는 유럽의 4배였고 인구가 폭증한다. 경성에는 화신 백화점이 들어서고 북한에는 고도의 중공업 시설이 들어서고 수풍 발전소의 위용을 보기 바란다. 박완서의 싱아는 누가 먹었나를 읽기를 권한다. 당시 조선인들의 생활상이다. 다만 투표권이 없었지만 시민사회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방이후 혼란기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었다고 본다. 이런 노비구조를 법제화한게 세종, 성종인데 광화문에 이명박이가 데려다 노았잖여.

이번에 6 사학과 넣었는데 군대에서 한국사검정따고 전역하고 토익공부해서 소방시험 봐야할듯...

사학과에서 배운 것 = 술 마시기

이 영상이 장난 같지? 진짜 오지마라 이거 패러디 다른 시리즈들은 과장이랑 농담 좀 섞였는데 사학과만큼은 다르다. 진짜진짜로 오지마라 제발... 오지말라면 오지마...

옛날에 건축학과 희망했다가 이딴 영상보고 접엇는데 사학과 관심있어서 찾아보니까 또 뜨냐 이거 찐임/....? ㅠ 나어케

감사합니다..지금 고딩인데 역사를 젤 잘하고 재밌어서 사학과 희망했는데..ㅎㅎㅎ 안갈게요

음...틀린말은 아닙니다. 꼭 사학과만 역사하라는법이 없죠. 경제학과는 경제사. 정치학과는 정치사. 음악도는 음악사. 미술학도는 미술사. 이쯤되면 눈치채셨나요?네 맞아요. 사학과라는 단어자체가 좀 뜬금없고 너무 포괄적이라는겁니다. 역사를 공부안하는 인문학이 없으니까 말이죠.

ㅅㅂ 이걸 고3되서야 보여주심 어케요

국사, 동양사, 서양사, 미술사 뭐든 역사학은 장래에 취업걱정 따윈 필요없는 부자집 자녀들이 교양 쌓으러 가는곳임

죽어도 역사학과는 가고싶다... 올해 수시 쓰는데 제발...

진심 쌉공감이네영... ㅋㅋㅋ 역사는 구냥 취미로만 공부하세영 ㅋㅋㅋㅋ -지나가는 역사전공 닝겐-

저꿈이 역사학과 교수인데 역사학과 교수되려면 역사학과 꼭 가야하나요??

제가 들은 얘기로 사학과 나온 사람들이 결국엔 사극보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들어서 사학과 가려다가 마음이 틀어진거 같네요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교과 가지 마세요

이미 원서를 내버렸다… 사람은 하고픈걸 해야지….가보자고~~

이미 내 생기부는 올 사학~ 철학으로 틀수있지만 무의미~ 나는 역사가 좋다

하지만 6수시를 다 사학과로 쓴 재수생은 붙여만 주면 가고 싶은걸........

사학과 오고 나는 고고학을 하게 됐다

역사를 좋아해서 사학과를 꿈꾸는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사학과 대학원 안가고 싶으면 안가도 되는건가요? 전 특히 한국사를 젤 좋아하고 조선왕조실록이나 유물같은거 보면 심장뛰는 사람인데...ㅜㅜㅜ 학과만 정했지 직업은 제대로 못정햌ㅆ거든요....ㅠㅠㅠㅠㅠㅠ

bk21사업단 선정된 4개 대학은 들어가도 괜찮은데. 그만큼 커리큘럼이 촘촘해서 힘들긴 하지만 역사학계에서 알아주고 대학원 진학시 학비면제+연구비 명목 월급도 받을 수 있어서 꿀이에요. 본인 하기 나름. 학교 네임만 보고 사학과 버리다시피 한 대학 들어가면 뭐.. 답 안나오는 거죠.

역사,예체능 대표적으로 취업안되는곳 창업을 해야하는 분야 아니면 취미로해야하거나 공무원등 핫직업 강사하는게 역사학과졸업생이가야하는길

한량이면 충분하오

전적과가 사학이었는데 진짜 취업 못하고 복전도 안 한 선배들은 연고대 일반대학원가드라 학비가 한 학기 500임ㅋㅋㅋㅋㅋ 지원하면서도 ㅈㄴ 불안해하든데 문제는 그선배들 역사도 그닥인데 진짜 배운 게 이것뿐이라 넣는 거드라 문사철은 아님

헐 댓글이나 영상 보면... 사학과에서 한국사만 파나요?? 제가 서양... 그중에서도 슬라브계 국가들 역사에 4년째 꽂혀있어서 사학과 고민하는 고등학생인데 이쪽은 비중이 좀 적나요???? 러시아어는 못해도 외고 독일어과라서 외국어도 나름 할 수 있고...그런데 ㅠㅜㅜ

고구려 발해는 북한에 있다ㅋㅋㅋㅋ 심지어 중국에 있는데 지들거라고 우겨대서 조작된거 개많음

미래 선배님들 제가요 사학과에 진학하고싶은 꿈을 꾸는 중딩인데요.. 이 영상의 말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해야 역덕질을 잘 하고 역사 배우고 역사관련 취업을 할 수 있나요... 역사학자나 외 역사관련 직업을 꿈꾸고 있어서 그쪽 진로를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전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데 사학과 진학하신 대학생 선배님들께 여기서 조언을 슬쩍 구해보려고 합니다.. 사학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역사 좋아하는 사람 - 사학과 추천 역사 싫어하는 사람 - 사학과 비추

제발 오지마.. 한자 싫어하면 더욱 더...

사학과는 애초에 취업하려 가는 과가 아님 걍 신의 계시를 받은거 마냥 홀린 새끼들이 가는 거임 이때 안가면 평생 이뤄지지 못한 첫사랑처럼 품고 살다 눈 돌아서 대학원이란 지옥으로 스스로 뛰어내림 애초에 취업을 하고 싶었으면 이과를 가야합니다 사학과를 고민하는 당신? 문과인 것부터 글렀습니다^^

가고시ㅠ다

사학 vs 국문 뭐가 나을까요 ㅋㅋㅋ 정말 답이 없네오 ㅜㅜ

올해 사학과 붙었습니다 ㅋ 취직 안 돼도 내가 사학도? 개간지니까 괜찮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 공부하면 영어 안쓸거 같지?? 응 근현대사 사료는 다 영문이야

응 이미 졸업하고 대학원 합격했어 이제 돌아갈수 없........ 후 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학부때 한자 공부 마스터 했는데 근현대사로 전공 틀어서 이제 영어 공부 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학과 4개 쓰고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본인

이거 보고 정외과가기로 했다

사학과 오면 내가 할줄 아는 언어 아는 글자가 존나 늘긴함ㅋㅋㅋ 내가 사학과인지 어문학과인지 헷갈림

수시 모집 기간에 다시 보러온 고3…. 이 영상 아무리 봐도 행복회로 밖에 돌려지지 않아 결국엔 6수시 싹다 사학과 학종으로 넣었읍니다…^

고1 사학과 희망생의 희망을 처참히 밟아주셔 감사합니다.^^ 근데 전 이길 말고는 못하겠어요 그 얄팍한 시험지 구경하러 갈게요

중학생때부터 진짜 역사 좋아해서 사학과 다니는 1학년인데 역사는 진짜 취미로 파는게 맞는듯. 이제 1학기 다녔는데 다른거 준비해야할듯

제 형이 사학과거든요 제가 사학과 들어왔을때 형이 제 손꽉잡고 뭐라했냐면 도망쳐 였어요ㅋㅋㅋ

성적은 받쳐주는데 요즘 자꾸 사학과 가지말라는 소리를 들어요…사학과만 바라보고 왔는데… 그래서 요즘 역사교육과 생각하고 있는데 사학과랑 교육과 중에 뭐가 더 괜찮나요? 수업의 차이점은 뭐가 있나요

교직이수 들어간 3명 중 한 명입니다...역사는 교양이나 부전공으로 들으십시오.....주전공으로 할 게 못됩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번학기까지 하고 휴학할거에요ㅎㅎ...휴학하고 다른 살 길 찾아볼라고요 어차피 다시 역사로 돌아오겠지만 껄껄

네 수시 6개 다 사학과 적고 사학과 졸업한 사람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교직이수도 3명 안에 들어서 하고, 대학원 진학해서 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은 즐거워요,,, 다만 최소 석사를 요하는데 비해 박봉과 수 많은 비정규직자리(이 때문에 영상에서 인맥언급하는 듯)를 생각한다면 사학과 가지말아요,,,

초딩 주제에 골든벨 50번 역사문제 맞출 정도로 역덕이던 어린시절... 사학연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사학과 교수 꿈꿨던게 생각나네 ㅋㅋ

진짜 다 맞말ㅋㅋㅋㅋㅋ전공 연계 취업은 포기하고 걍 학문적인 호기심이라면 이해 인정을 불가능 왜 4년을 버리려고 하는거야?? 걍 역사 좋으면 소소한 역덕하세요...제발...사촌동생도 말려서 딴 데 갔지만 친인척이 아니라도 말리고 싶어 다들 딴데가...

와 깊ㄷ ㅏ....... 깊은 세계관 느껴져

현 예비고2인데...평생을 사학과만 보고 달려와서 그 집념을 내려 놓기가 어려워요..ㅠ 현실적으로 취업이 당연히 걱정인데 그래도 저는 한국사학을 깊이 공부하기를 원하고, 한국사학 관련 박물관이나 서적만 봐도 너무 좋은 맘에 심장이 뛰는 사람인지라...사학과를 가지 않을까 싶어요 역사쌤도 저를 뜯어 말리시다가 포기하시고 지금은 전적으로 지원해주실 정도지만 정말 앞이 캄캄해서 불안해요....ㅠㅠㅠㅠㅠ 다행히 한자에도 흥미가 있고 연구를 희망하기도 하고, 대학원에도 가서 진짜 깊이 공부한 뒤 정학예사나 교수가 되고 싶긴해요....!! 서울 상위권대학에서는 정말 깊이 공부를 할 수 있는거겠죠..? 대학원에 가기 전에는 더 폭넓은 공부를 하기가 어려운가요?? 후 이게 맞는 걸까요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