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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해장국
Приєднався 8 вер 2024
다대기 더 드릴까요
협업 문의 : spoticake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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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매우 지쳤고 마침내 집에 왔습니다
#playlist #music #플레이리스트 #휴식 #힐링 #lofi #lofimusic #lofisong
수고했어요
ㅣMENUㅣ
00:00 𝗛𝗼𝗺𝗲
02:06 𝗦𝘄𝗲𝗱𝗲𝗻
05:40 𝗔𝗿𝗲 𝗬𝗼𝘂 𝗟𝗼𝘀𝘁
08:29 𝗪𝗮𝗹𝘁𝘇 𝗡𝗼.𝟭 𝗢𝗽.𝟲 𝗖𝗼𝗹𝗹𝗮𝗽𝘀𝗲
11:07 𝗜𝘁𝘀`𝘀 𝗥𝗮𝗶𝗻𝗶𝗻𝗴 𝗦𝗼𝗺𝗲𝘄𝗵𝗲𝗿𝗲 𝗘𝗹𝘀𝗲
13:58 𝗙𝗮𝗶𝗿𝘆 𝗙𝗼𝘂𝗻𝘁𝗮𝗶𝗻
15:00 𝗧𝗵𝗲𝗺𝗲 𝗼𝗳 𝗠𝘀. 𝗢𝗸𝘂𝗱𝗲𝗿𝗮
17:10 𝗖𝗵𝗶𝗹𝗹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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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𝗛𝗼𝗺𝗲
02:06 𝗦𝘄𝗲𝗱𝗲𝗻
05:40 𝗔𝗿𝗲 𝗬𝗼𝘂 𝗟𝗼𝘀𝘁
08:29 𝗪𝗮𝗹𝘁𝘇 𝗡𝗼.𝟭 𝗢𝗽.𝟲 𝗖𝗼𝗹𝗹𝗮𝗽𝘀𝗲
11:07 𝗜𝘁𝘀`𝘀 𝗥𝗮𝗶𝗻𝗶𝗻𝗴 𝗦𝗼𝗺𝗲𝘄𝗵𝗲𝗿𝗲 𝗘𝗹𝘀𝗲
13:58 𝗙𝗮𝗶𝗿𝘆 𝗙𝗼𝘂𝗻𝘁𝗮𝗶𝗻
15:00 𝗧𝗵𝗲𝗺𝗲 𝗼𝗳 𝗠𝘀. 𝗢𝗸𝘂𝗱𝗲𝗿𝗮
17:10 𝗖𝗵𝗶𝗹𝗹
Переглядів: 92 881
Відео
얘가 너 보고 싶대서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playlist #플레이리스트 #국내힙합 #감성힙합모음 #힙합 #싱잉랩 #rnb 나는 괜찮은데, 그래서 ㅣMENUㅣ 00:00 𝗦𝘁𝗶𝗹𝗹. _ 𝗟𝗘𝗢𝗡 03:14 생각해봤어 _ 𝗖𝗔𝗠𝗢 06:26 𝗟𝗢𝗙𝗜 _ 𝗟𝗘𝗢𝗡 09:16 𝗼𝗻'𝘁 𝗕𝗲 𝗕𝗹𝘂𝗲 _ 𝗖𝗿𝘂𝗰𝗶𝗮𝗹 𝗦𝘁𝗮𝗿 12:11 𝗛𝗲𝗿 _ 𝗬𝗨𝗡𝗕 15:08 𝗖𝗔𝗠𝗣 _ 𝗚𝗜𝗥𝗜𝗕𝗢𝗬 19:26 𝗣𝗹𝗮𝗻𝗲𝘁 𝗚𝗶𝗿𝗹 _ 𝗝𝗼𝗼𝘆𝗼𝘂𝗻𝗴
17대 1로 맞짱뜨기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playlist #플레이리스트 #인디밴드 #실리카겔 #music #밴드음악 ㅣMENUㅣ ㅡ 00:00 _ Tik Tak Tok 06:12 _ Desert Eagle 11:22 MOTD _ 青い、濃い、橙色の日 16:05 쏜애플 _ Red petter 20:04 브로큰 발렌타인 _ Everything ㅡ PS. 11월 부터는 플레이리스트를 잔뜩 작업 할 예정입니다 부디 좋아해주세요.
청춘 유서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playlist #플레이리스트 #인디밴드 #인디음악 ≡ω≡ 부디 행복한 청춘이였으면 MENU - 00:00 난춘 03:13 100년 동안의 진심 05:45 빙글 09:07 가장 보통의 존재 13:25 날개 16:45 그게 아니고 부른 이 ㅡ 난춘 _ Yebit 예빛 새소년 100년 동안의 진심 _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_ 언니네 이발관 빙글 _ 9와 숫자들 날개 _ 너드커넥션 (못) 그게 아니고 _ 10CM ㅡ 마지막 인디 플리
신발끈 풀렸어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playlist #플레이리스트 #국내힙합 #싱잉랩 #GIST #릴러말즈 =w= 00:00 𝗫 _ 𝗟𝗘𝗢𝗡 02:54 𝗨𝗻𝗱𝗲𝗿𝘀𝘁𝗮𝗻𝗱 _ 𝗠𝗘𝗟𝗢𝗛 05:36 𝗲𝘀𝘀𝗲𝗿𝘁 𝘀𝗵𝗼𝗽 _ 𝗚𝗜𝗦𝗧 08:28 𝗕𝗹𝗮𝗰𝗸 𝗦𝘄𝗮𝗻 _ 𝗚𝗜𝗦𝗧 11:30 ? _ 𝗟𝗘𝗢𝗡 14:51 𝗦𝗽𝗮𝗰𝗲 _ 𝗪𝗮𝘃𝘆𝗰𝗮𝗸𝗲 18:06 𝗟𝗢𝗩𝗘 _ 𝗟𝗘𝗘𝗟𝗟𝗔𝗠𝗔𝗥𝗭
내일은 열심히, 오늘은 X
Переглядів 5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playlist #playlists #밴드음악 #플레이리스트 #인디음악 intro nori 힘내라 청춘
감사합니다, 인생플리를 찾았습니다.
환장하것소 몸은 아프고 얼굴은 변형오고 마음은 지치고 명예는 떨어지고
첫 곡 Radiohead의 No surprise는 밴드의 보컬이자 작곡가인 톰 요크가 자신의 친구가 자살하자 쓴 곡입니다. 애써 덤덤하게 놀라운 일이 아니야(No surprise)라고 읊조리듯 부르는 것이 더욱 감정선을 심화시키는 것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출근중에 듣다니 ...
강아지가 코골며 자요 감사합니다❤
뭔가 이런 느낌 이런 플리 한편으론 바랬던거 같아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듯하면서도 편안하게 휴식할수있는 브금이라 너무 좋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다 너무 솔직해진 모습들이라 저도 마음 놓고 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울감은 소나기 우울증은 장마라고 하죠. 다들 장마가 지나가길
아 방에 미등키고 담배한대 피니깐 우울증 씨게 오는구만 오늘도 잘 살아있구나 왜 살아있지
가사도 있음 좋겠어요..
눈물 듣자마자 왈칵
나 힘들어… 내가 다 잘못인것같아 미안해 내가 너무 서툴러서 미안해 내가 너무 투박해서 미안해 그래도 나랑 같이 보낸 시간들을 후회하지만은 말아줘 우리 그래도 친구였잖아
오프닝 좋고~.
혹시 4번6번 노래 아시는분 있나요??ㅠㅠㅠ너무 좋아서 제목 알고싶은데..ㅠㅠ \
내 마음은 쓰레기장처럼 되어있고 일이란 당신을 서서히 죽여가고 절대 낫지 않겠지 너무 지치고 불행한데 이 체재를 무너뜨리고 싶어 아무도 내 얘기는 들어주지 않으니까 조용하게 가고싶어 일산화탄소와 악수하면서 그러곤 일어날 일도 깨어서 놀랄일도 없기를 일어나서 놀라고 깨어날 필요도 없기를 그저 그러기를 조용하네 조용해 이게 내 마지막 삶끊는 숨이고 마지막 발작이오 그러곤 일어날 일도 없고 그래서 놀라지도 않았으면 일어날 일 없고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래 첫번째곡 라디오헤드 노 서프라이즈
ごめん天内 고멘 아마나이 俺は今、お前のために怒ってない 오레와이마 오마에노타메니오콧테나이 誰も憎んじゃいない 다레모니쿤쟈이나이 今はただただこの世界が心地良い 이마와타다타다코노세카이가코코치이이 天上天下唯我独尊 텐죠우텐게유이가도쿠손 代々伝わる相伝の術式のメリットは取説があること 다이다이츠타와루소우덴노쥬츠시키노메릿토와토리세츠가아루코토 デメリットは術式の情報が漏れやすいこと 데메릿토와쥬츠시키노죠우호우가모레야스이코토 あんた…禪院家の人間だろ? 안타... 젠인케노닌겐다로? 無下限呪術のことはよく知ってるわけだ 무카겐쥬쥬츠노코토와요쿠싯테루와케다 だがこれは…五条家の中でもごく一部の人間しか知らない 다가코레와... 고죠우케노나카데모고쿠이치부노닌겐시카시라나이 順転と反転 쥰텐토한텐 それぞれの無限を衝突させることで生成される 소레조레노무겐오쇼우토츠사세루코토데세이세이사레루 仮想の質量を押しだす 카소우노시츠료우오오시다스 虚式 茈 쿄시키 무라사키
하 ..믿었딘 친구한테 배신을 당했습니다..
파이보다는 역시 뜨-끈하고 얼-큰한 해장국이지
마 뜨급나♡
어제 우울 오마카세 들었는데 오늘 행복 오마카세 떠서 듣고 있어요. 우울했지만 이걸 보내줘야 다른 감정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토리엘 : 버터스카치니 아님 시나몬이니? 파이를 구울거란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지 고단하고 아프고 힘들지 그래도 나쁜 것만 있지는 않지 출근길, 등굣길에 본 예쁜 꽃 한 송이 점심시간에 맛본 유독 맛있는 점심 퇴근 길에 차창 너머로 보이는 붉은 노을 쉬는 날 아침에 마시는 개운한 커피 한 잔의 여유 고통과 상처로 가득한 삶의 틈새를 가만 가만 들여다보면 그런 작은 행복들로 채워져 있지 그런 걸로 힘내면서 사는 거지 모두가 그런 걸로 힘내면서 사는 거지
사람답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힘든 삶을 힘들지 않다고 스스로를 속일때마다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었는데 … 아직은 이 세상에 아름다고 예쁜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하루만 더 살아보자 다짐합니다. 하루 하루만.. 딱 하루만 더 잘 살아봐요.
내일이 면접이네요 번아웃온것만같아요 걱정이 너무되네요
잘 보셨나요?
침대 만 내 편인듯
영계백숙생각난다 첫번째 노래
락스 온더락 메뉴도 추가해 주시면 안될까요. 크리스마스가 목전이군요.
멸종에 릴리슈슈 배경. 배우신분.
어떻게 알았지
집이다 따뜻하다
😢
새벽 두시 해외 홀로살이 하다 발견한 플리 헤드폰 쓰고서 한없이 침대속에 잠기게 돼
정병 곧 4년차 입니다 옛날에는 죽을만큼 우울하기만 했는데 요즘은 그냥 멍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하네. 그냥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게되는 느낌
뜨거운 전채요리는 익숙한 맛이네요
와 노래가 너무 조아요..
나 힘들어
몇년 전 우울증걸리고 힘들었을 때 언더테일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고 거의 2~3년동안 덕질했었어요. 비록 그때 언더테일이란 게임을 알려준 지인이랑은 손절깠고 언더테일도 더이상 이전처럼 그리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언더테일 관련된 따뜻한 창작물들을 다시 마주하면 그때 그 힘들었던 기억들과 함께 언더테일을 플레이하고, 관련된 여러 그림과 글, 영상, 음악들을 감상하며 느꼈던 행복이 다시 떠오르곤 하네요
Tic tac tok 막 다등 좋다고 할때 나는 그 정도로 좋다고 안 느꼈는데 이 영상 보고 좋아짐
기모띸ㅋㅋㅋ
첫곡 너무 기분좋은 곡이네ㅋㅋ 신나
너는( 어떠한 ) 한 순간도 너 답지 않았던 적이 없었어 그냥 너였던거야
세상 사람들을 다 사랑할 필요도 그렇다고 다 미워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젤다 요정샘이라니..
침대에 누워 나를 안아주는 애착인형은 내 친구야
취향 너무 잘맞네요
이사님이 열받게해서 왔습니다. 첫곡 아주 좋습니다
어이 사장... 이건 우울에 빠지는게아니고 지난 기억들을 회상하며 나아가는 일기 같은거라구.. 우울증으로 단정 지어버리지마.. 여기는 다들 또 한걸음씩 나아가는 중에 들리는 지난 회상에 잠긴 맛집이라구
이 영상 올린지 얼마 안됐을 때, 막 수능이 끝나고 다들 댓글로 위로하면서 칭찬해주는게 진짜 나는 유튜브에서 이런 곳도 있구나.. 싶었음. 막 좋아요도 얼마 없는 댓글들인데 너무 와닿아서.. 진짜 친한 친구가 해주는 말 같아서 눈물 콸콸 쏟았던 기억이..
홈스윗홈
2배속으로 들으면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