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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본질 EOStatistics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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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of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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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 기초] 3-23. 표준편차 기호가 시그마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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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hsm-edu.tistory.com/1686#google_vignette
[확률과통계 기초] 3-12. 이항분포에서 '이항' 이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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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통계 기초] 3-10. P[X=x] 와 p(x)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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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통계 기초] 3-10. P[X=x] 와 p(x)의 차이
[확률과통계 기초] 3-8. 확률질량함수 (이산확률변수의 확률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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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통계 기초] 3-8. 확률질량함수 (이산확률변수의 확률함수)
[확률과통계 기초] 3-7. 연속확률변수에서 확률이 정의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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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통계 기초] 3-7. 연속확률변수에서 확률이 정의되지 않는 이유
[확률과통계 기초] 3-2. 확률변수와 확률 (P[X=x] 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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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통계 기초] 3-2. 확률변수와 확률 (P[X=x] 의 의미)
손으로푸는 확률분포 정규분포 이후로는 안다루나요? 기대하고있습니당❤
강의 잘듣고 갑니다.
우와 감사해유
강의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A회사가 허위기재한 것으로 결론이 나왔는데, "B회사가 모평균을 대변하지 못하는 표본평균을 뽑아냈다." 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3:44 표준오차라는 것은
지렸다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예시에서 질문이 있는데, 초기하로 나온 로또 6개 숫자가 다 나올 확률에 1/6! 을 하면 1등이 될 확률일까요??
주사위를 한번 던질때 짝수가 나오는 1. 사건의 수 = 1 2. 경우의 수= 3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틀린건 아니지만 사건의 수 라는 말은 좀 어색해보이긴 합니다. 짝수가 나오는 사건 이라는 집합이 하나인게 맞긴합니다. 짝수가 나오는 사건이 있고. 이 사건의 원소 수(경우의 수)가 3개인건 맞습니다!
@@eostatistics 답변감사합니다.
시행횟수에 따라 유의수준이 바뀌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돌대가리한테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
15년전 배운 통계를 꺼내게 될 일이 생겼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는데 이 채널이 최강입니다.
예시에서 결혼한 확률이 5%라는 가정은 임의가정인가요 통계적 가능성이나 가요?
안녕하세요, 통계전공자는 아닌데 관련내용을 알아야할때 항상 사전처럼 잘 찾아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모집단의 평균을 변수로 놓고 변수에대한 표본평균을 구한거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100개의 구간중에서 95개의 구간이 모평균을 포함한다면, 5개의 구간이 뽑힐확률 = 모평균이 해당 구간에 포함되지 않을 확률 아닌가요? 뭔가 그말이 그말같이 느껴지는데 제가 잘못이해한걸까요
맞게 이해하신거 같아요
좋은 강의였다 . 유튜브영상을 제작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 . ❤
확률변수가 특정 사건을 대표하는 실수라면, 그 실수가 무엇인지 쓰는 것은 본인 마음대로인가요? 그렇게되면 확률변수가 계산식에 포함될 때 문제가 발생할 거 같습니다.
개수 횟수 가격 등의 의미라. 문제가 생길 일이 없어보이는데 예를 들면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eostatistics아하... 갯수나 횟수를 변수로 잡는 것이군요. 저는 일상에서 관찰 가능한 무엇이든지 임의로 숫자를 배정하는 것으로 오해했었습니다.😅
ㅎㅎㅎㅎ 하늘에서 정규 분포 가 뚝 하고 떨어진듯 이해 하기 어려운 외계에서 사용 되는 언어 인듯;;
안녕하세요 표본표준편차가 궁금해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다 질문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영상중에서 "표본분산"을 구할때 3으로 나누셨는데, 표본의 크기가 3이면 "표본분산"을 구할때 2로 나누어야하는것 아닌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게.맞네요 감사합니다
@@eostatistics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흥미롭네요! 그냥 무작정 외웠는데 😂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제가 수식을 자세히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표에서 n 이 증가할수록 p 값이 0.05 로 수렴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게 Z 검정을 5% 만큼 정해 놓은 것은 것이 문제이지 애초에 p 값이 1% 미만의 유의미한 값이거나, 10% 이상의 유의미하지 않은 값이라면, 이런 변화가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요. (5% 근처의 유의미성을 판단하기에 애매한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데이터의 신뢰도에 대한 판단이 필요 ). 5% 만큼의 alpha 오류가 발생하고 여기에서 1971개의 표본 이하에서는 10% 이상의 오류가 다시 발생하였다고 얘기하는 것이 현실적인 의미가 있는가 싶은데요. 즉, 분산이라는 것이 데이터의 산포도라는 측면에서 보면, 산포도를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1,3,5} 가 나올 수 있는 확률은 한개의 집합 / 모든 시행의 집합수 로 생각이들어서 1/2확률이 아니고 분모에는 {1} {2}{3} ..{6} {1,2} {1,3} ...{5,6} {1,2,3} {1,2,4} ...{4,5,6} 등을 다 합한게 분모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1,3,5} 는 주사위를 세번 던져서 1과 3과 5가 나왔다는 의미가 아니라. "홀수의 눈이 나오는 사건" 입니다.
편차제곱의 합을 n으로 나눈 것으로 분산을 정의해도 되는건가요? 개념이 헷갈려요..ㅜㅜ
확률변수가 아닌 경우는 그렇게 정의합니다. 확률변수에서는 그렇게 정의할 수 없어요. 다음 강의에 한번 다뤄볼게요!
@@eostatistics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에여❤
혹시 나중에 합의 기호가 첨가된 식의 편미분이나 편적분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H+σ²t²)/2에서 왜 σ²t²는 1/2 안하고 그냥 나오나요?
21년에 제가 드린 질문으로 티스토리에 글까지 작성해서 답해주셨던게 생각나네요. 아직은 임용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때 그 댑변 덕분에 항상 열통계 공부할때는 기초가 탄탄히 잡힌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다시 확통을 공부해보면서 의문이 들었던 부분인데, 덕분에 시원하게 해결하고 갑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감삼당
감사합니다.
0:50 많고많은 것 중에 , t = x제곱으로 치환한 이유는요? 다른 것으로 치환하면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