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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TAEHUN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жов 2017
안녕하세요, 전세계를 작업실로 배우며 경험한 것을 작품에 옮기고 싶은 권태훈 작가입니다. 완성된 작품은 작가의 품을 떠나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더욱 가치 있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과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것이 있나요?(feat. 아트 플랫폼 인터뷰)
#권태훈작가 #인터뷰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것이 있나요?
-권태훈 작가님은 스스로에 대해 관대한 편인가요 엄격한 편인가요?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것이 있나요?
-권태훈 작가님은 스스로에 대해 관대한 편인가요 엄격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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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제일 집중하거나 고민하고 있는 삶의 질문이 있나요?(feat. 아트 플랫폼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492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인터뷰 -제일 집중하거나 고민하고 있는 삶의 질문이 있나요?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 많았던 2021년 올 한해(feat. 아듀, 2021)
Переглядів 482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아듀2021 2021년 올해는 작가로서 감사한 일이 많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한주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22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권작가는 후플푸프(feat. 해리포터 기숙사 테스트)
Переглядів 752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보라색소나무 #벌꿀오소리 이번 영상은 보라색 소나무와 벌꿀 오소리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 고민과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022년은 보라색 소나무와 벌꿀 오소리 시리즈로 더욱 열정적인 작가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보라색 소나무와 벌꿀 오소리(Purple pine tree and honey badger), 53x40,9cm, Acrylic on canvas, 2021. [작품설명] 질문. "나는 내 친구들, 동료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호그와트 기숙사 테스트 질문중 해리의 머리위에 씌어진 기숙사 배정 모자(The Sorting Hat)는 해리에게 슬리데린이 어울린다고 속삭였지만 해리는 끝내 '...
앞으로 어떤 작가가 되고 싶고 어떤 삶을 지향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feat. 아트 플랫폼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552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인터뷰 -앞으로 어떤 작가가 되고 싶고 어떤 삶을 지향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과 유튜브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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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작가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1월, 권작가는 무엇을 하며 보냈는가?(feat. 장발모드)
Переглядів 752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근황토크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feat. 아트 플랫폼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382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인터뷰 -사람들이 어떤 직업이나 일을 가질 때 동기나 계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님이 처음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더 나아가 작가로서의 삶을 결심했을 때는 언제였나요? -그럼 그 후에 흔들림은 없었나요?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 작품속 보라색 소나무(feat. 다음 작업은?)
Переглядів 572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보라색 #소나무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무엇을 보고 느낄 때 그런 영감을 얻나요?(feat. 아트 플랫폼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623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인터뷰 -저번 전시에서 작가님 작품 '네버랜드를 찾아서' 중에서 모험이라는 주제가 되게 신선하게 다가왔는데 그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리게 되었나요? -주로 무엇을 보고 느낄 때 그런 영감을 얻나요 ? 최근 아트 플랫폼에서 텍스트로 실리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동일한 질문을 가지고 영상으로도 남기면 재밌을 것 같아 영상을 찍었네요. 질문이 많았는데 두 가지 질문으로 하나의 영상이 나와 당분간 영상 소재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
권작가의 고양에서 하남까지(feat. 부가티 시론)
Переглядів 563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쓱데이 #스타필드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10월 말 작가로서 지난 한달을 되돌아 보며(feat. 전시준비)
Переглядів 413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10월 25일(월)~31일(일) 고양 스타필드에서 "Side By Side" 페스티벌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19년, 20년에 이어 할리데이비슨 V-Twin 엔진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작품과 21년도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스타일의 신작 두 작품을 포함해 총 네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멋있는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전시인 만큼 재미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전시장 방문하셔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
권작가의 키아프(KIAF) 방문기(feat. 대한민국의 권위있는 아트페어)
Переглядів 3333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키아프 #KIAF -contact : hkwon829@gmail.com -Instagram painter_kwon -Blog blog.naver.com/ut678 -grafolio www.grafolio.com/ut678 -marpple(굿즈샵) marpple.shop/kr/taehun829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라톤의 초현실적인 공간에서(feat. Sold out)
Переглядів 503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soldout 뿌리, 30x30cm, Acrylic on printing canvas, 2021. [작품설명] 나는 우리나라를 사랑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 역사, 현재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작가로서 작업을 하는데 이런 요소들은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번 전시의 주제이기도 한 "사랑"을 가지고 보라톤의 나의 색과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요소들로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을 캔버스에 담았다. 우리나라의 전통 처마와 소나무, 전통 가옥의 느낌을 주는 작품속에 서양풍의 건물 부조가 들어가 있다. 사실 이 부조는 일제강점기 시대 조선총독부 건물의 일부분으로 너무나 아팠던 시간까지도 우리나라의 역사고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되는, 잊어서는 안되는 일부분이라 생...
크룩섕스 뭐하고 있니?(feat.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Переглядів 933 роки тому
#권태훈작가 #해리포터 #크룩섕스 크룩섕스 뭐하고 있니?, 30x30cm, Acrylic on printing canvas, 2021. [작품설명] 악명 높은 아즈카반의 죄수로 불리는 시리우스 블랙과 리머스 루핀, 피터 페티그루가 호그와트의 버드나무 아래에서 다시 한번 마주한 이래 애니마구스인 비겁한 피터 페티그루는 기회를 틈타 다시 한번 생쥐(=론 위즐리의 스캐버스)로 변신해 도망을 쳤다. 이후 알려지지 않은 뒷 이야기가 있는데 호그와트로 들어오기 위해 고분분투하던 시리우스 블랙의 조력자가 되어줬던 크룩섕스가 사실 끝까지 생쥐로 변한 피터 페티그루를 뒤쫓았다는 사실이다. 작품속 평면의 종이속에 들어간 피터 페티그루를 재빠르게 뒤따라 뛰어들어간 크룩섕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몰랐나? 당신만 모르고...
아트온행거x인생네컷 브랜드 콜라보 기획전(feat. 네버랜드를 찾아서, 당신과 나)
Переглядів 1033 роки тому
아트온행거x인생네컷 브랜드 콜라보 기획전(feat. 네버랜드를 찾아서, 당신과 나)
나의 감성에 영향을 준 작품들 #3(feat,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Переглядів 983 роки тому
나의 감성에 영향을 준 작품들 #3(feat,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나의 감성에 영향을 준 작품들 #1(feat,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Переглядів 673 роки тому
나의 감성에 영향을 준 작품들 #1(feat,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 걸린 'Yes, I'm squib'(feat. 해리, 헤르미온느, 론)
Переглядів 953 роки тому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 걸린 'Yes, I'm squib'(feat. 해리, 헤르미온느, 론)
작가가 말하는 작품속 구석구석 깨알 디테일(feat. Sold out)
Переглядів 633 роки тому
작가가 말하는 작품속 구석구석 깨알 디테일(feat. Sold out)
2016년, 자화상속 내가 나에 대해 이야기하기(feat. 불안하고 두려웠던 당시를 떠올리며)
Переглядів 843 роки тому
2016년, 자화상속 내가 나에 대해 이야기하기(feat. 불안하고 두려웠던 당시를 떠올리며)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랑 i랑 거의 반반? 48/52인 infj인데 저는 오히려 저보다 엄청 잘나거나 배운사람은 별로더라구요 제가 챙겨주게되는 사람이 오히려 좋아지는거같아용
infj와 연애를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entj이구요. 처음 만나본 성격에 저와 정반대인 성향인지 몰라도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커플이였어요! infj였던 상대방은 상처가 많아 잘믿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거 같은데 참으면서 배려하고 이런 모습이 보여서 저는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감정적인 공감은 100% 못하지만 묵묵히 지켜보고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저는 마음이 가는대로 진심을 다 해 표현도 하고 행동했었어요! 그래도 상대방은 이런거 처음이야~ 이런거 안하는데 해준거야~ 저보고 제가 이렇게 해줘서 너무 좋아~ 등등 아주 스윗하게 표현을 해줘서 불같고 항상 직설적인 제가 온화하게 만들어준 사람이였어요.. 그만큼 서로가 정반대지만 그러 인해 시너지가 좋았죠..👏 그런데 infj인 상대방이 현실적인 큰 힘듬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와 그 후로 심하게 불안해 하고 점점 망가졌어요.. 저는 그걸 지켜보는데 눈물나고 혹시나 나쁜 마음먹고 죽을까봐, 함께 미래를 그리던 사람을 잃고 싶지않아 멘탈도 잡아주고 도와달라고 하면 그냥 군말없이 달려가서 도와주고 옆에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상대방은 헤어지자고 했어요🥲 찢어질듯이 마음이 아팠고 지켜주고 싶은데 이제 지켜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울었는데,, 오로지 그 사람 입장만 생각해서 받아들였어요 이해도 하고.. 헤어진 한달 넘었는데 저는 질문유도 카톡이 아닌 진심어린 마음으로 응원의 카톡만 보내고 처음에는 읽고 씹다가 -> 기계같이 대답 하고 -> ㅠ, ㅎㅎ 쓰면서 점점 말투가 변화가 되더라구요..! 지금도 아주 가끔 연락하지만 저에게 질문도 하구요!! 저는 늦어도 좋으니 그 상대방이 꼭 극복해서 절 다시 만나러 왔으면 하기도 하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회피성 infj인거 같은데( 아닐 수도있지만 ) 그래도 정말 다시 만나고 싶어서 infj대해서 엄청 알아보는 중입니다.. 상대방은 저를 아직 생각하고 있어서 답장도 해주고 그러는 걸 까요? 정말 싫고 정이 떨어졌으면 연락 자체를 안하겠죠?ㅠㅠ 너무 조심스러운 유형이라구 생각하거든여..😭
저도 entj인데 infj를 사귀면서 완전히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infj는 한번 멀어지면 다시 만나도 곧 다시 헤어지더라고요. 새로운 사랑 찾으시길 권해봅니다. 참고로 entj라면 infp 타입이 아주 잘 맞습니다.
INFJ여자인데요. 그리고 불안회피형이기도 해요.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저의 우울하고 복잡한 내면을 이해해주지 못할거라 단정짓고 상처받을까봐 미리 선을 긋는 경우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원해서 표면적론 헤어졌더라도 상대방이 꾸준히 가끔씩이라도 연락해주고 잊지않다는것을 표현해주면 신뢰가 쌓이면서 언젠가는 다시 마음을 열 가능성이 클것 같아요. 하지만 또 비슷한 이유로다시 문을 닫을 지도 몰라요.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저를 너무 좋아해주고 걱정해주고 소울메이트로 생각해줘서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요
infj여자 입니다. 헤어지셨는데도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는 건 아무래도 고마움과 미안함 때문에 같아요 그리고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회피형 인프제는 자신의 가정사나 정말 큰 사건들은 되도록 안 알리고 싶어해요 괜히 상대방한테 부담감을 주는것 같고 자신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걸 상대방한테 다 드러낼 정도의 신뢰도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할 수 있어요 다시 인프제를 붙잡고 싶으시다면 과한 말로 (ex) 정말 힘들겠다, 너무 그립다 ) 연락을 하기보단 밥은 먹었는지 오늘 무슨일 없는지 정도로 지속적인 연락을 하는게 도 효과적일 것 같아요 물론 새벽감성 시간대에 가끔씩 자신의 진솔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하면 좋을것 같아요…왜냐면 힘든 상황에 사소한 얘기는 불필요한 요소라고 인식될 수가 있어서… 말이 횡설수설하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ㅠㅠ 이상 참견쟁이 인프제였습니다
인프제 호불호 진짜 심하죠ㅜㅠ 엄마가 저보고 이중인격이래요.. 사람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하는건데
하하..그쵸 사람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하는게 있죠 저는 냉정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책방님😁
소통하며 작업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
하하 감사합니다😁
라이브 페인팅. 한 편의 쇼 같네요 넘 멋져요
그쵸~같은 작가로서도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네요
귀가길 일몰과 함께 긍정적 고민까지. 찰떡 장면이었어요. 전시 공유도 감사하네요. 이렇게 울나라 사람들이 전시에 관심 많은줄 첨 알게됐네요 ㅎㅎ
내년에 영국의 유명한 아트페어 들어오는데 미술품 투자붐과 맞물려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네요^^
그 키아프를 가셨군요..! 저는 사람많은게 엄두가 안나서 안갔어요..ㅠ
그쵸, 사람 많아서 작품보기는 힘들었는데 분위기는 뜨거워서 느끼는게 많았네요😁
저 조각이 조선총독부 건물 잔재였군요~ 멋진 작품과 작품설명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와 그림까지. 너무 좋네요~^^
좋게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와 전시를 영상으로만 봐도 막 연애하고싶어지네요 ㅜ
하하 그런가요?ㅋㅋ이번 전시기획 의도가 먹혔네요😁
뭐에요, 그림도 멋진데 손글씨도 왜 그리 이뻐요?!!
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애나 작가님😁
인프제지만 인프제 꼬시는거 정말 어려우면서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철벽같은 인프제의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결국엔 넘어가 있다는...
어떻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나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아무도 모를만한 사소한거 신경써주는게 몇번 보이면 넘어가더라구요 .. 섬세함에 치입니다 ..
@@maverick456-33 저는 상대방 희망고문 하는것 같다고 느껴지면 대놓고 철벽쳐요 !
헉 사소한 게 어떤 게 있을까요…. 군대에 있는 인프제 친구인데 예를 들면 전역 d-100 챙겨주기 이런건가요.. 저 엔팁인데 진짜진짜 모르겠어요 도와주십셔 ..
지나가는 인프제...ㅎㅎ 오늘 오랜만에 정말 보고싶은 친구보러갓었는데 태훈님이 입으신 청셔츠(아마 지오다노...?)입고갓다왓어요 비오는데 딱 맞는 옷이었고 그 친구랑 좋은 시간보내고 와서 너무 행복하네요... 그친구는 저에게 소울메이튼데 그친구도 그런지 모르지만 괜히 부담주고싶진않은 느낌?!
와 지오다노 청셔츠?난방 맞습니다ㅋㅋ민증사진으로까지 함께가는 좋아하는 옷인데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기분 좋네요! 날씨도 선선해지고 좋은 일 많으실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없고>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마태복음서 24:6-7, 9-14)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마십시오.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습니다.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 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 날 것입니다. (벧후 3: 8~10)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4:16~18)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마7: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아멘 (벧전 4:7)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삶 그자체>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분명히>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마지막 때>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지구 종말적 재앙>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완벽하신 분>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참된 평화와 기쁨>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유한한 존재들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오시고 계십니다!
요즘 인프제분들께 관심이 생겨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수의 만남보다 의미있는 소수와의 관계를 추구하는 점이 닮고싶어서 영상을 더 찾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인프제 유튜버분들은 느낌이 다들 비슷하신거같아요 굉장히 차분하고 이성적인 느낌..!!! 여튼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엔프피인데 인프제와 좋은 궁합이래요^^!!
좋게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그쵸 다수보다는 소수, 다수가 되면 급속도로 말이 없어지죠..ㅋㅋ희수님도 희수님만의 매력이 넘치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없고>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마태복음서 24:6-7, 9-14)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마십시오.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습니다.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 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 날 것입니다. (벧후 3: 8~10)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4:16~18)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마7: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아멘 (벧전 4:7)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삶 그자체>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분명히>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마지막 때>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지구 종말적 재앙>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완벽하신 분>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참된 평화와 기쁨>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유한한 존재들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오시고 계십니다!
태훈 작가님, 그림 설명 너무 좋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다이애나 작가님^^
infj 오빠 좋아하고 있습니당! 친해지기는 했는데 더 다가가는 건 어케 해야할지 어렵네요😢
예의있게 다가가면서 날씨같은 겉치레 대화보다 단둘이 진솔한 대화를 할 기회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공감됩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그림 설명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이애나 작가님!^^
인프제는 여자입니다. 존경=사랑 입니다. 그래서 학교다닐때 선생님을 굉장히 좋아했던것 같아요. 좋아했던 사람에게 실망하면 사랑도 빨리 식어요. 겁쟁이라서 절대 먼저 고백 못합니다.
저도 오래 지켜보고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꼭 꿈을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Infj가 헤어지자고 진지하게 한마디 하면 그건 진짜 끝난 인연임 상대를 배려해서 다시 만나준다 해도 오래 못감
그쵸~저도 대체적으로 그런 것 같네요^^
상대에게 감정 표현을 잘 하나요? 친구 사이에 일상적 말과 공감은 많이 하지만 감정 표현은 많이 못받아본듯.. (전 infp)
초면이나 서먹서먹할때는 감정 표현을 잘 안하는데 친해지면 농담도 하고 감정 표현도 하는 것 같네요^^
생각이 너무 많아 방해될 정도라는 말씀 참 공감이 가네요. 산책 좋네요.
네~생각이 많을때 한번씩 산책을 하면 리프레싱되더라구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 월정아트센터 ^-^ -
맛있는 식사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주도..저도 가고싶네요.. ㅎㅎ
당일치기라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네요^^
온전히 나로서 살아간다는 것... 작업 할때 느낄 수 있으니, 너무 소중하고 귀하네요. 아트는... 단순히 직업이 아닌, 분명히 뭔가 더 사람답게 살게 해주는거 같아요.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서 작업하는 순간, 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느껴지네요^^
👍🏻👍🏻
😁👍
핸드폰으로도 상품등록 할 수 있나요?.?
마플샵 어플을 통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멋지시네요 8년 차치곤 짧으신데 저는 4년 차 다 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보통 영상속 기장을 유지하고 있네요~대부분 기르고 나서도 얼마못가서 자르시던데 4년차 대단합니다^^
인프제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다시 붙었다를 반복하면서 저에게 더이상 시간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마지막은 엄청 단호하게 끊고 막 3일정도 붙잡으니 올차단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이럴경우는 아예 다시 재회확률이 없나요? 전 인프피 입니다. 글고 여자친구 있는데 여자랑 연락하다가 걸리고 연락 되게 안되고 같이 놀다가도 저 혼자 홀랑 내비두고 집에간다던가(장거리라서 같이 게임으로만나요) 이런건 그 사람 개인 인성문제인가요..?ㅠㅠ
음..아직까지 좋아하는 마음과 미련이 있어 재회에 대한 질문을 주신 것 같은데 마지막에 연락도 안되고 중간에 가버리는건 MBTI 성향을 떠나 연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설사 다시 만난다고 해도 마음에 더 큰 상처를 받을 것 같구요. 만약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면 내 자신에게 에너지를 쏟고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그 사람에 대한 마음도 누그러지고 과거 경험을 통해 더 좋은 분을 만날 안목도 생길 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인티제 좋아요 매정해보여도 옆에서 방방방 거리면 잔소리 하면서도 다 받아주고 귀여워해주는게 제 눈엔 사랑스럽더라고요😊
인프제들이 양다리 걸치기는 쉽지 않은데
@@마마-y4n 뒤늦게 보니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지인 만나러갔다 하고 겸사겸사 기분전환겸 간듯요 ㅎ
@@김나봉-i6o 넘 늦었지만,,, 저도 인프제인데! 상대한테 별 마음이 없는데! 거절하기 미안해서 만난 거면! 이성들이랑 연락! 잘 합니다! 🙃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 ˃̣̣̣̣o˂̣̣̣̣ )
infj 남자인데요 진짜 공감가고요 머리도 기르고 있습니다
같은 장발족이 계셨군요~감사합니다!^^
저는 infj 여성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언급하신 특징들 모두 공감이 되네요 존경할 수 있고(배울 점이 있고), 교감이 잘되는 상대가 제 이상형이에요 이 두가지 중 한가지가 안된다면 그 연애가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 배울 점이 없으면 이성적 매력이 떨어지고 내적인 교감(대화)가 안되면 마음이 커지지 않아서요 ~
그쵸~~존경할 점이나 감정적 대화같은 내적인 부분에서 크게 매력을 느끼기에 저 역시도 저와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고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와.. 저도 이상형이 배울점있는 사람,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며 대화가 잘되는 소울메이트.. 이것도 인프제 특인가봐요..ㅎㅎ
저도 극공해요!! 그치만.. 이런 사람을 한 번도 못 만나봐서,, 지금 하다못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고 있어요..
완전 공감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
절판되긴 했지만 작가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mbti 는 자신을 돌아보기 좋은 것 같아요 :)
그쵸~저두 글로 정리된 저를 보는 것 같아 신기했네요 :)
역쉬 오늘도 보라색~
하하! 보라색 좋습니다😁
긍정적 에너지 잘 받았어요 ^
감사합니다 책방님^^
👍👍👍👍
😁😁👍👍
영상 올렸군요. 잘 볼게요 ^^
감사합니다, 책방님😁🙏
작가님 넘 멋지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넘조하요
감사합니다! 현지작가님😁🙏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 늘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승우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올려주시는 그림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무언가 뭉클하면서 제게는 좀 씁쓸한 구석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럴수있죠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잘봤습니다 ^^.. 그림도 너무 멋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스토리텔링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 그리고 작가님의 감사하는 마음에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그림도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안그래도 바쁜 일정에 유튜브하는게 쉽지 않은데 작가님의 말씀이 진심으로 큰 힘이 되네요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의 드로잉 작품과 글을 보며 긍정적인 에너지 받고 있습니다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