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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원 촬영 할때 마동석 이 타노스를 패는 영상 진짜 찍어야해

속이 시원하네요 통쾌한 복수 너무좋아요

고양이 아녔어?

우리 윗집은 초인종 눌러도 대꾸도 안 해요... 인터폰도 안 받고...

건설사 가족들부터 죽여야되는데요? 집을 이따구로 만들고 돈벌고 나몰라라하면 끝나는데

저도 처음 신축으로 이사오고 윗층 이사와서 층간소음때문에 좀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 좀 익숙해짐; 나도 발걸음이 저런가 생각도 해보게 되고 ㅋㅋㅋ

우와 대박 ㅋㅋㅋ 하는방법 널리 알려주세요 ㅋㅋㅋ

천재다~~~

소방기구안이나 천장에 스피커 등등 소리 키면 확실히 윗집까지 소리 크게 들리나요?

아~ 진짜 이러고 싶다 너무너무

저희 윗층도 걸음걸이 쿵쿵미처요 제발서로조심하고살자 이것들아!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하나 해봐야겠네 ㅎㅎ 윗층 죽었어

와 ㅅㅂ 우리 옆집이 이런말함.... 지들애들... ㅗ

대한민국 법원은 언제나 가해자를 위한 집단

사고싶어요

진짜 발망치 소음유발 윗층 가족들 죽이는건 안되고 다 아킬레스건 끊어서 못 걷게 해야함

공감이 갑니다 저희는 밑에집에서 우리는 소리않나게 가만히 있는데 생사람 잡습니다 미치겠어요 우리위층이랑 옆에서 난리인데 아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를 의심하네요 돈벌어서 딴데로 이사하던지 해야지

그래서 어디서 살 수 있죠?

진짜 가지고 싶다... ㅠㅠ 간절하다!!!!

층간소음은 사형집행이 유효합니다🎉

무조건 우퍼 설치하세요. 지랄 발광하는 발소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내가진짜 전에 살던집 밑집이 한번 쌈나면 새벽 2시까지 6시간을 삼일에 한번씩 싸워댔는데 이사와서 발망치 겪어보니 그 어떤소음 보다 발망치가 제일 사람잡음 소리는 아무것도 아님 발망치가 최악임

저.........선생님 안녕하세요 옆집에서 새벽 1시 2시만 되면 욕조나 세면대에 둔탁한 무엇인가로 내려쳐서 탕탕탕탕탕 8번에서 12번정도 내리치는데 이소리가 너무 크고 잠을 자는 안방에서 큰소리가 나서 잠에서 깨고 분개하는 일이 2년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소리가 낮에는 없고 특정시간에만 발생되어 고의로 내고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도움 받을 수 있는 지식이라든가...어떻게 좀 안될까요... 회사 생활이나 수면부족등등등등..나쁜마음도 들고...어떻게 안될까요 관리실 경찰 직접대면 등등등등 다해봤으나 안되고 있습니다.. 선생님...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경남 양산 .ㅅㅅ파크빌 아파트 102동 204호 ...참교육 가고 싶습니다

이런거 올리면서 nc팬 낮추어 부르지마라 영상내려라

내가 4년 만에 국가직일행 붙어서 저 연두색 옷입은 친구가 4년차라 웃으면서 봤는데, 3년까지는 쳐보고, 4년째 준비할거면 최소 필기는 합격해본 사람만 했으면 좋겠음. 1~2문제로 떨어졌다.. 그래 좋다 이거야 근데 필기는 합격하고 면접 보통받고 최종에서 떨어진 거면 이해하겠는데 필기도 못 붙은 거면 걍 실력부족이니까 핑계대지말자. 그리고 필기합격해본 사람은 공부하는 법을 알기때문에 다음 시험엔 최합하더라고 이게 운이 상당히 많이 작용하는 시험이고, 아무리 평소 실력이 좋아도 시험장에서 새가슴이라 실력발휘 못 하는 사람은 절대 못 붙고 변수가 상당히 많음. 그래서 무조건 붙는다는 보장이 있는 절대고수가 없어서 몇 년이고 계속 치는 게 좋은 게 아님. 떨어지면 돈시간건강 다 날리고 남들처럼 어디 하루 놀러갔다온 그 흔한 추억하나 없음. 그래서 3년만 준비해보고 필합 못 해본 사람은 그냥 관운이 없다 생각하고 포기하는 것도 좋다고 봄.

지난달 이사온 아줌씨뇬 발망치로 잠도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주말이고 새벽이고 종일 집구석을 ㅇ리저리 쉬지도 않고 미치겠네요 ㅠㅠ

제발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설치하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툰님 200명때 본 ㅅㄹ 입니다

저런 애새끼를 싸지른다고 다 부모는 아냐.. 똥이 똥이 만나서 설사들을 날았네....

ㅋ ㅡ 크흠 ... 풉 ㅋㅋㅋ

선을 넘었네 잘라야지

심신미약자는 저소리가 귀신소리로들려 처음에는 두려워하다가 피폐해지면서 살인충동을 느낌니다. 영화 잠 을봐도 얼마나 층간소음이 위험한건지 볼수있습니다

1가구 1어플 시급합니다.정말 미치겠어요. 발망치에 피아노에...스토커처럼 맨날 따라다녀요.ㅠㅠ;;;

저건 인터폰 점검하면 나가리임 쉐이크본 설치해서 24시간 조지는게 나음

이 채널 주인장 밤길 조심해야 될듯 동석이형 한테 생기다만 고구마 ㅋㅋ

이방법 좀 알려주세요. 윗층이 우퍼스피커로 삼년째 아랫층으로 소리를 내지르고 있답니다

이 어플 구매나 복수 서비스 구매 가능합니까?

이거 사고싶다 진심ㅠㅠ

공무원 시험은 단기간에 끝내려면 다른 유혹에 빠지지 말고 딱 공부기간 정해서 그 기간동안은 친구, 애인 다 멀리하고 진득하게 앉아서 공부만 해야 단기에 붙어요 ㅠㅜ

요즘 자폐아니 adhd니 하는 문제와 관련해 애들과 같이 미쳐가는 부모들이 중앙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과 무관치 않음. 자폐는 늘 있었지만 지금처럼 여러군데서 전 국민 알게끔 시끄러운 건 이번이 처음임. 즉 주변 사람 괴롭히다 히다 거기까지 간 거고, 그런 사람 전체 수 대비, 튀는 사람들도 비례함. 층간소음도 그 연장선상에 있고, 일부러 보란듯이 괴롭히는 건 지적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임. 즉 내가 잘못했다 -> 오케이, 시정한다. 이거는 지능이 어느 정도 충족되어야 비로소 발현 가능한 사고방식임. 그런데 내가 잘못했다 -> 그걸 알려준 너에게 화가 난다. 방귀 뀐 놈이 성낼 거다. 이거는 뇌세포 양이나 질이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하기에 충분치 않기 때문임. 회개는 아무나 하나

허접한데 웃기네

나랑 비슷한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층간소음은 미러링만이 살 길...말해서 바뀌는 경우는 극히 드뭄

저희 윗집여자는 자기 아들 둘은 절대 안뛴대요 미친

속이 다 시원해요! 성우분 잘하시네요 ㅎㅎ

스파이더맨 만들다 마란나?

단독주택이 답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이사를 많이해서 빌라 , 오픈형 원룸 , 오피스텔, 아파트 다 살아봤지만 층간소음 벽간소음이 존재해요 그 소음 정도가 어느정도가 심하냐 안심하냐의 차이죠 10억이상하는 아파트는 안살아봐서 몰겠네 ㅋㅋㅋㅋㅋ

와 똑똑하다

저희 윗집도 사람이 아닙니다 걷는소리기본 집에서 내는소리는 다내고 하다하다 창틀에 물을부어가며 물청소를 합니다 베란다에 물이들어와 난감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사람이 아닌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