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 2 059 990
DNDN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бер 2021
understand each other through food?
by DNDN studio
by DNDN studio
Відео
남사친, 여사친이 작정하고 설레게 한다면? (feat. 고3의 설렘)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роки тому
고3 남사친과 여사친이 서로를 설레게 하는 법 😊 #고등학생 생 #남사친 #여사친
다이어터들 앞에서 먹방 유튜버가 먹방을 한다면? (feat. 통대창 곱창 구이, 빵, 라면)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2 роки тому
먹방 유튜버 앞에서 다이어터들은 먹고싶은 마음을 참을 수 있을까? 👩🏻"다이어트 먹으면서 합시다~" #통대창구이 #라면 #먹방 #다이어트
6·25전쟁 참전용사와 고등학생의 잊지 못할 식사(feat.부대찌개)
Переглядів 378 тис.2 роки тому
잊지 말아야할 6.25 전쟁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625 #참전용사 #부대찌개
"물만 먹어요..부엉이처럼" 가난의 최전방, 쪽방촌에서 '한 끼' / 미니다큐
Переглядів 286 тис.2 роки тому
'한 끼'는 다양한 사람들의 한 끼 식사를 담는 미니 다큐입니다! 첫 화에서는 가난의 최전방에 있는 쪽방촌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보고싶은 '한 끼'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반장님, 하늘소망교회 목사님 그 외 동자동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쪽방촌 #빈곤
학폭 경험이 있는 지적 장애인과 급식 친구 되기 I DNDN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 роки тому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는 말은 처음 들어.." DNDN Studio 🥪든든 출연 신청🍳 특이한 식성, 특별한 사연을 가지신 분을 모집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창시자 갓형욱과 헬스 트레이너가 라면을 같이 끓이면 생기는 일 I DNDN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2 роки тому
" 건강하면 그게 다이어트예요😎 " DNDN Studio 🥪든든 출연 신청🍳 영상에 출연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누구든 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 docs.google.com/forms/d/e/1FAIpQLSeoX0RRia4XJkdb3Gpq_VkkOOz8FkQrhzVhGJIiuJKJJAVY7w/viewform #갓형욱 #헬스트레이너 #라면
엄마랑 아이가 임신했을 때 좋아했던 음식 같이 먹어보기 I DNDN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2 роки тому
👦🏻 " 엄마 울려고 그래? 긴장해서 그렇지? " DNDN studio
A light eater vs. a big eater | DNDN
Переглядів 210 тис.2 роки тому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죠 :) DNDN Studio #소식좌 #대식좌 #먹방 🥪든든 출연 신청🍳 영상에 출연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누구든 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 docs.google.com/forms/d/e/1FAIpQLSeoX0RRia4XJkdb3Gpq_VkkOOz8FkQrhzVhGJIiuJKJJAVY7w/viewform?usp=sf_link
무료 급식소 이야기(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시작,중간 영상들은 실제 운영하시는 무료 급식소의 모습입니다. 20여 년간 다른 사람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를 하시는 분의 이야기 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분들과 드시는 분들 이야기가 가득한 지금, 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든든은 음식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라는 주제로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엄마의 밥'하면 떠오르는 것은? 8세 아이와 80세 어른에게 물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роки тому
*자막이 필요하신 분은 자막을 켜서 보실 수 있습니다.
A grown-up in their 20's asking a kid for help with troubles related to food.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роки тому
A grown-up in their 20's asking a kid for help with troubles related to food.
A 14-year-old kid who loves fried chicken meet a vegetarian for the first time.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роки тому
A 14-year-old kid who loves fried chicken meet a vegetarian for the first time.
1:1 Mukbang for a friend, Video call from a long distance | DNDN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3 роки тому
1:1 Mukbang for a friend, Video call from a long distance | DNDN
Mukbang for family, Korea ⇢ Israel, mom's recipe | DNDN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Mukbang for family, Korea ⇢ Israel, mom's recipe | DNDN
We recommend food that you must try in Korea to each other. | DNDN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We recommend food that you must try in Korea to each other. | DNDN
Have you heard about lunch boxes? (A kid with mom&dad)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Have you heard about lunch boxes? (A kid with mom&dad)
A kid has a meal with a blind person for the first time | DNDN
Переглядів 994 тис.3 роки тому
A kid has a meal with a blind person for the first time | DNDN
[Eng sub] "Are you happy?" Ordering food for loved ones out of nowhere.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Eng sub] "Are you happy?" Ordering food for loved ones out of nowhere.
Eating each other's fav food that they make at home. | DNDN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Eating each other's fav food that they make at home. | DNDN
흰 티는 말 한 마디에서 티가 났고 검정 나시는 그 게이다라고 해야 하나?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짐ㅋㅋㅋ
오호 나 2명 맞춤 ㅎㅎ
가정쌤이랑 체육쌤같음
역사를 잊은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625전쟁으로 우리나라 지켜주신것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학생이 똑부러졌네
군무새들 씨부리는 애들은 다 아오지로 보내자 거기도 인력부족인데
저분들이 계셨기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웃으며 볼수 있지 만약에라도...ㅠㅠ 저분들 안 계셨으면...아이쿠야...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군무새 이러는 거 보면 이 나라는 망하는 게 맞고, 여자는 위안부 가는 게 맞다.
625 전쟁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입니다. 이승만 각하 , 박정희 각하 님들 께서 이 나라를 이룩하신 업적을 절대로 훼손 시켜선 안됩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으니 북한졍권도 곧 나가 떨어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학생들이 착하네요.....어르신 말씀하는거 경청해서 듣고...
경청하는거는 당연한거에요.
죽음의 공포를 느껴보지 못했을건데 이게 과연 공감이 가능할까?
고맙습니다🙏🙏🙏
언제 부터 역사가 느슨해졌을까 한국전쟁은 알려나
고등학교때 교련선생님이 월남참전용사 였는데 월남전에 대한 다큐를 가치 시청하는데 뒤에서 울고 계시더라…
아니죠 우리의 영웅분들이 안계셨다면 우린 이 권리조차 누리지 못했을 겁니다.
진짜 개같은 나라다 저런분들 대우는 똥같이 하고...
고귀한 희생은 이제 지났다. 보상을 해줘야 된다. 지금 세대들 고귀한 희생 보며 무슨 생각 들까? 현실이 말해준다.
여자들한태도
폐미 들에게 전쟁영상 계속 보여줘라 전쟁나면 어찌되는지
ㅔㅔㅔㅔㅣ0 😅 1 1 1 11 1 11
할아버지 생각난다.. 요즘 애들은 잘 모르지. 어릴적 아버지 손잡고 아침일찍 사우나 가면 할아버지들 중에 꼭 2,3분씩 장애가 있는 분들이 계셨다.. 온몸에 화상자국 같은 거나 아님 팔이나 다리가 없는.. 요즘 애들은 모르지..
우리나라는 종전 국가가 아닌 휴전 국라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하고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각인하고 대비하고 긴장해야 합니다.
진짜 6.25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 들을때마다 흥미롭고 알아가고 싶어짐.. 저희 할아버지도 20살 21살 시절에 6.25 전쟁이 났는데 너무 참혹하고 보기 힘들정도로 들과 밭에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고 하심. 할아버지께서도 몸 이곳 저곳 파편자국 총알자국이 있으신데 얼마나 그 당시 무서우셨으면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악몽을 꾸셨음.. 제가 어렸을때 전쟁 이야기 자주 들었는데 더 듣고 싶어서 이야기해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돌아가시고 현재는 대전현충원에 잘 모시고 있네요 😊 할아버지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그리고 고생많으셨고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2면 진짜 말그대로 앤데...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참전용사 선배님들 희생을잊지않겠습니다.
참전용사분들이 끝까지 지켜주셨는데 우리나라가 어찌 이렇게 개판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까.. 참전용사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예비역 중사입니다. 선배님들의 희생과 아픔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제발 요즘 애들..대북관 똑바로 갖자. 맘같아선 학교에서 교육도 했음 좋겄는데
이 영상을 보고도 지금 국회에 더민주당이… 그냥 나라 팔아먹겠다는거지.. 어떻게 힘들게 지킨 나라인데 휴 ㅠㅠ
똑똑한 애들? 데려다 놓은것 같은데 아무리 똑똑해도 군생활 안한 애들 앉혀다 놓으면 와닿는게 있을까? 시도는 좋은데 특히 한국여자는 알아도 굳이 생각 안할듯 스윗한 정치인들 덕에 10년 정도 흘러도 입대할 일이 없을테니
이렇게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니 저희가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들어서는 절대 공감할 수 없지...전방 생활한 군필은 사격도 많이하고 북한도 바로 앞에 있어 항상 긴장상태니까 알거다..적이 저 눈앞에 있는걸 보고사냐 안보고사냐 차이가 크다는걸
여가부가쓰는 1조2000억 뺐어서 유공자분들을 위해 써야함
왜 내가 숨쉬는게 아깝냐...
포항 1사단에서 근무할 때 6.25 기념 행사로 6.25, 베트남 참전용사분들과 학도병 분들을 뵌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썰을 풀어주시는데 정말 나는 나라가 위험할때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전역 4개월 전에 전쟁터로 지원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정말 존경스럽고 또 정말 죄송했습니다. 피 땀 흘려 지켜주신 나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전역 하고 나서 요즘 뉴스들 보고 하는데 그때 생겼던 애국심 다 사라지려고 하네요
그 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훈처에서 매달 22만원 주는게 끝이라고 하는데 진짜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란건 경험하지못한사람들은 그무게를 이해할수가없을것같다......
이 영상을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
든든 넌 내가 바로 구독한다 보다가 울었다
정말 의미없는건데... 전쟁.... 학도병... 왜 윗사람들 계획에 나라를 바치며 힘든분들은 왜죽어야하고.. 왜 죽여야해...
2분경에 나오는 남자아이 어르신께 치는 멘트가 사회생활 어릴 때부터 잘하게 치네 잘큰듯
혹시라도 지금 전쟁나면 지금 20대들 물론 나도 포함해서 국가를 위해서 혹은 국민들을 위해서 군복챙겨서 가야하는데 제발 군인들 대우 좀 잘해줘라 군인이 지하철 의자에 앉았다고해서 신고하고 군대에서 20대의 일부를 헌신하고 군 가산점 받는것도 뭐라해서 없어지고 이제는 월급 많이 받는거 가지고 욕하고 결국에는 전쟁나면 우리들이 지켜주는거다 제발 좀 안좋은 소리하지말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군인한테 욕이라도 하지마라
여러분 말씀중에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씀이 있었죠?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그냥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기억해두시고, 누군가 자유를 없애려 한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참전용사들을 각초등학교에 이런 연설이나 교육하는 시간을 의무로 해야한다. 그렇게라도 참전용사들 노후 밥값 이라도 하게
감사합니다.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우리 삼촌도 6.25. 참전용사 입니다 학도병 너무나 감사합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일성의 더러운 야욕으로부터 반틈이라도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학생 예의 바라서 좋고 이야기에 진짜 몰입해서 어르신 이야기 경청하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