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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박꼬모
Приєднався 21 жов 2021
그냥 문이 열려있어 그 집으로 들어가 눌러앉았습니다.
Instagram : daily_kk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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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부르셨습니까?
엄마가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쁠까!~ㅎㅎㅎ👍❤
고정 전에 뜨기좀
걸렸지만 귀여워서 봐준다..
슬로우 모션땐 고양이를 의심했지만 정상화면으로 보니 집사놈이 나쁜놈
앗...다음부터 조금은 살살ㅎㅎㅎㅎ
빨리빨리 다니세요
그래서 일을 관뒀다지요🤪
ㅋ ㅋ 귀여워라 힘들어서 혀나왔어 ~~
까아아읶
눈 똥그래서 학학거리는거 너무 취저입니다 ㅠ
저를 보고 궁디를 빵실거리는건 은근 무섭습니다😨
저도 궁디 빵실거리면 키워주나요
고양이가 귀엽네
감사해요👍
아이고 이뻐라 집사님 놀아 주려면 힘드시겠어요 한창 호기심도 많고 놀아줄 때예요 아이고 이뻐라 🤗🤗🤗💘💘💘
집에서 집사 기다릴거 생각하면 마음아파서 최대한 놀아주려해요ㅠㅠ 집사들 모두 홧팅!!!
아가가 엄청 좋아하네♡
포인터x 장난감x 벌레x 그냥 혼자서o
아궁귀여워요집사님보기만해도심쿵💖💖💖💖
ㅋㅋㅋㅋㅋㅋㅋ
야통이?
참치나따 씨발아 라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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