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두 밤지나고 함께 하자 했는데 두 달이....

정말 너가 나쁜새끼인걸 알면서도 너가 그리운 내가 밉다

2:19 2:24 2:29

좋다..

0:40

사랑해 소현아

저 이거 드럼으로 할수있어요!

당신과 당신의 강아지와 산책을 다녀온 후, 들판을 뛰어다니는 둘의 사진을 보며 편지를 적던 순간을 잊지 못 할 것 같아

오빠도 잘가요

서로 만나 행복한 추억을 보내고 서로 각자 다른사람을 만나 또 같은 행복을 만들고있네.. 그사람옆에서 이쁜사랑받고 행복해.. 나도 이사람옆에서 행복하게 지낼게.. 고마워 내추억의 일부가 되어줘서❤

앨범 소개글이 와닿는 노래 편안한 노래 되게 오랜만이다. 몇 해가 더 지나야 니가 생각이 안 나려나 그래도 이제는 과거보다는 괜찮아졌으니 미래의 나는 지금보다는 편안하지 않을까

윤민 언니 짱!!!!!

야부리부리 이렇게 좋은 노래를 너가 불러서 별로라고 생각햇잔어 책임져

큰 이유없이 헤어지자고 말한 너에게 한마디만 하고싶다 좋아하지 않는데 나와 만나줘서 고마워

노래 피드백 해주세요 ua-cam.com/users/shortsAstR624fh-A?si=fz6nfx1Ny7RAnSog

2:16

이 분 라이브가 더 좋은 거였네...라이브 먼저 듣고 이거 들으니까 느껴지네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꽤 오랜시간 힘들었다. 그리고 힘들면 본인한테 의지하라던, 다가와 준 당신은 나의 마음 다 홀려놓고 결국 또 멀리 떠나버려 지금의 나의 상태는 밑바닥이다. 그럼 난 누구한테 기대야하나

터치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실력 미쳤네..

은석🥺

은석이가 아까 추천해줘서 들으러 왔어요🧡🧡🪨🪨

2024년 10월에 듣고있는사람 좋아요뉴르자

저는요 정말 이 노래를 스트레이님을 누군가 알기도전에 알았다고 나름 정말 좋아했던 한 팬입니다 그래서 노래방에서 항상 이노래를 불러요 가끔 스트레이님을 따라 비슷하다고 누군가 칭찬해줄 때 잘 불렀다고 말해줄 때 가슴 깊이 아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앞으로도 스트레이님 노래가 나오면 언제든 찾아 듣겠지만 제가 힘들때나 기쁜 날에도 좋아하는 가수이니만큼 찾아서 부르거든요 누군가 저 처럼 스트레이님을 알았을때 좋았다고 생각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사진은 한장이면 충분하다… 너를 잊지않고 볼 수 있으니 내 기억이 좋지 않아 꺼내 볼 수 있으니 힘들때 추억을 회상 할 수 있으니 그러므로 한장이면 충분하다…

신나는 하이 라이트🎉🎉🎉👏👏👏

나이쓰!~ㅎ

진짜 미쳤다

예전애 40 느낌의.그시절 갬성이 좀 늨겨져서 장바구니 담아요😉

더이상 서로의 눈동자를 볼 수 없음이 가슴아프게 슬픈거지 그저 멍하니 달을 바라볼 뿐... 잘지내...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니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미안해….

30년 전 내 애기 같다. 내 가슴은 널 아직 기억하고 있다. 보고싶지만. 20대 모습으로 남고 싶다.

갑자기 예전에 누가 추천해줘서 아무 생각없이 틀었는데 노래 좋다

귀염둥이들아 이런 노래보다 허각- 나를 사랑했던사람아 추천한다

**아 같이 이노래를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그냥 날 좋은 친구였다 정도만이라도 기억해줘.

I love ❤️ this voice, but I don't know the lyrics. Love from Canada

사랑해 희라야 카톡 차단풀고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다.... 아직도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ㅋㅋ

전남친 프로필 뮤직이 이 노래던데,,,

존나보고싶어

소미야 보고있니

이노래 노래방영상 없나요 병정이 되어 노래방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뭐냐 이 마약같은 가시나는

류수정 음색 ㄱㅆㅅㅌㅊ

제가 Tj노래방에 신청했는데 추천한번씩만눌러주세요 ㅠㅠ

즐감잘하구 꿈나라 갑니당 넘행복합니당❤ 터치드 윤민 사랑해❤ 넌나의 새벽별 나의 별이 되어 주떼욤❤

오늘 난 눈을 뜨면 어제일 거라고 믿어 너와의 하루가 끝나지 않았다고 내게 거짓말을 해 뒤를 돌아봐도 너무나 선명해 난 잘 지내고 있어 너는 어때 네가 흥얼거리던 노랫소리가 생각나 혼자 있는 이곳은 어색하지만 네 온기가 남아있어 괜찮아 너도 내게 잘 지낸다고 말해줘 안 들리겠지만 달이 뜬 밤에 널 그리던 날에 혼자서 멍하니 길을 잃어 가네 어두운 내 맘엔 숨 쉴 곳이 없네 이젠 보내줘야만 할 것 같아 뒤를 돌아봐도 너무나 선명해 난 잘 지내고 있어 너는 어때 네가 흥얼거리던 노랫소리가 생각나 혼자 있는 이곳은 어색하지만 네 온기가 남아있어 괜찮아 너도 내게 잘 지낸다고 말해줘 안 들리겠지만 달이 뜬 밤에 널 그리던 날에 혼자서 멍하니 길을 잃어 가네 어두운 내 맘엔 숨 쉴 곳이 없네 이젠 보내줘야만 할 것 같아 달이 뜬 밤에 널 그리던 날에 혼자서 멍하니 길을 잃어 가네 어두운 내 맘엔 숨 쉴 곳이 없네 이젠 보내줘야만 할 것 같아

나도 .. 사랑해 세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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