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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ingsTV
Приєднався 17 лис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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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15. 11. 29] K리그 클래식 38R, 수원 2-1 전북 / 염기훈 프리킥 골 (직캠)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9 років тому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수원 삼성 2-1 전북 현대 후반 21분 염기훈의 프리킥 골
[2015. 7. 1] K리그 클래식 19R, 수원 3-1 울산 / 정세대 프리킥 골 (직캠)
Переглядів 5769 років тому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수원 삼성 3-1 울산 현대 전반 43분 정대세의 프리킥 골
프렌테 트리콜로 - Little Baby(나의 사랑 나의 수원) 현장음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2006년 8월 문학 원정에서의 Litle Baby 현장음
[2014 K리그 클래식 31R] 수원-전남 산토스 결승골(무해설)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수원 블루윙즈 2-1 전남 드래곤즈 '90 4 산토스의 극적인 결승골 (구단 자체 중계 무해설 버전)
[블루윙즈 클래식] 2011.10.3 서울전 스테보 결승골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27라운드 수원 1-0 서울 스테보의 결승골
[블루윙즈 클래식] 2007.7.18 첼시전 드록바 결승골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2007 월드 시리즈 오브 풋볼 수원 0-1 첼시 첼시 드록바의 결승골
[블루윙즈 클래식] 2005.5.20 첼시전 조콜 결승골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2005 삼성 초청 친선 경기 수원 0-1 첼시 첼시 조콜의 결승골
[블루윙즈 클래식] 2008.4.16 부산전 서동현 추가골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2008 삼성 하우젠컵 A조 3라운드 수원 3-0 부산 서동현의 힐킥 추가골
[블루윙즈 클래식] 2009.3.11 가시마 앤틀러스전 리웨이펑 선제골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블루윙즈 클래식] 2009.3.11 가시마 앤틀러스전 리웨이펑 선제골
25/2/5 K2 개막이 다가왔다. 그새 전력보충이 됐다. 브루노 실바, 일류첸코, 세라핌, 레오가 왔다. 국내 선수들의 영입도 기대된다. 특히 정동윤. 잘하자
기훈이형!
2019년 FA컵 우승하고 이노래 나왔지
K2 잔류 확정하고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우리는 한 개단씩 내려왔다 리그 우승팀애서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으로 아로파 진출 팀에서 파이널a팀으로 파이널b팀에서 플레이오프 팀으로 그리고 리그 최하위와 2부팀으로 이제 그 개단을 수원식으로 수원 답게 올라갈 일만 남았다 설령 그게 안 된다 해도 뭐 어떠한가 우린 한국 축구 최하위 리그인 k7까지 내려가도 아무 상관없다 항상 너만을 위해 노래하고 너만을 보고 따라간다 이런 일이 뭐 한두번인가 수원이 성적이 안 나올때 우린 더이상 유니폼도 경기도 보지 않을거라 항상 말했다 근데 한번이라도 그런적있는거 우리 프렌테트리콜로는 바보다 멍청하고 한심하다 다른 사람들 눈엔 우리가 이렇게 보이겠지 난 이 바보같고 멍청함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우린 대한민국에서 어떤 프로 스포츠팀도 이루지 못 한 대한민국에서 우승과 트로피가 많은 구단이다 그리고 대한만국에서 가장 충성 스럽고 가장 많은 서포터즈가 수원의 푸른 날개 아래 뭉쳐 있다 우라들이 함께 하는대 불가능이란 있을 없다 항상 믿는다 수원 항상 따라 간다 수원 그곳이 아시아든 유럽이든 아메리카든 꿈속이든 아무 상관 없다 지금 우라는 지금 우리 수원은 영원히 가질 수 없었던 트로피 하나를 따내려고 이곳에 와있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믿는다 수원 항상 너만을 사랑한다 우리는 프렌테트리콜로 수원삼성블루윙즈에 자랑스런 서포터즈다
24/11/18 지난 플옵 진출에 실패하고 좌절감이 심했다 오늘 이종성이 수원에 나갔다. 그리고 모따와 브루노가 영입루머가 있다.. 체질개선이 잘 됐으면
비록 올해 승격은 실패했지만 안산전 끝나고 이 노래가 나왔을때 눈물이 났다. 내년엔 승격을 확정짓고 빅버드에서 이 노래를 듣고 싶다
반드시 승격하자!!!
안효연은 안정환과 함께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승격하고 이 노래를 다시 들을 날까지 끝까지 따라가서 응원할 것이다
3:1 k2부에서 무패였던 안양을 격파하고 ( 20240420)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근데 우리 개랑은 고개를 숙이다 못해 시드러 버렸네 ㅋㅋㅋ
아름다운 그날이 돌아오기를
아무리 어두워도 새벽은 온다. 수원이 다시 아시아의 정상에 우뚝 설 때까지 이 팀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수원은 반드시 다시 아시아의 정상의 자리에 오른다.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번더 🔵⚪️🔴
잔류하자ㅠ
편견없이 영입하신 차붐이 정말 멋있습니다
현재의 수원삼성 현실이 답답하네요..노래가 참 희망적이고 가사는 역시 좋아요. 수삼 응원가의 특징😂
송종국-김남일-조원희 ㅈㄴ 화려하네ㅋㅋㅋㅋ
어제 강원전이기고 꼴지탈출해서 들으러왔습니다 💙🤍❤️
잔류기념 방문
잔류확정나고 빅버드에서 틀었길래 와봤어요🔵⚪🔴
초딩때 빅버드에서 잔디냄새+육개장사발면 냄새 맡으면서 이 노래 울려퍼지던 기억 갑자기 떠오르네
진심 수원뽕에 취한다🔵⚪️🔴
리웨이펑하니까 슈퍼매치에서 한중일 합작품으로 골넣은거 기억나네 ㅋㅋ 다카하라-리웨이펑-이상호 골 그경기 개꿀잼이었는데 아는 사람 있으려나 모르겠네
아이러니한건 을룡타맞은게 ㅋ
을룡타는 이분이 아닙니다.
리웨이펑은 을용타 직후 이을용선수한테 달려와서 밀친거 같던데...
아들아 빅버드에 수원블루윙즈라는 팀이 있었단다...
리웨이펑 수비 안정감이 좋았고 플레이도 무난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경기 못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당시 좋아 했었던 선수예요. 중국 영원한 주장 리웨이펑~!!
와 이거 중학교 때 본건데 ㄷㄷ
이때도 해설 배성재 박문성 이였구나..
이경기하고나서 리웨이펑 정말좋아했었음
그립다
추위가 막 가시던 봄 날, 일찍 빅버드에 도착해서 따스한 햇살 맞으며 이노래를 듣던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K리그 파이팅!
그나저나 업사이드 같은데
잉 어디가요??
@@-malinozinerbkkeum2115 염기훈이 패스할때 박현범의 위치
@@헤일리존스2013 0:17-0:18 멈춰 보시면 서울 최종수비수가 염기훈이 패스할 때 박현범보다 1m는 앞서있어서 옵사 아니지 않나요?
여기가 우리나라라구?
스테보 소속 팀 경기에 집중 하기 위해서 국대 차출까지 거부 했지
이웨봉 형님
2000년대 중후반이 수원 응원의 최전성기였죠
순지하이 정쯔 리웨이펑 잘했음 지금 우레이? 중국 국대 전부 좃밥임
리웨이펑 진짜 든든했었는데 중국선수의 편견을 처음 깨준 선수가 리웨이펑 이었음
처음이자 마지막아닐까요 ㅣㅋㅋ
걍 리웨이펑이 역대급 중국 선수일뿐 나머진 다 거기서 거기죠
다른건 몰라도 범근삼촌말은 잘 들었던 위봉형!!! 본인의 프로데뷔가 범근삼촌에 의해서 가능했다함 이후 중국에 월드컵주전으로 뛰게 됬음
@@rudals0492순지하이도 잘했음
먼 개소리 범근이 중국리그에 잇을때 러브콜 얼마나 마니했는데 ㅈㅈ@@와이에스-u5o
리웨이펑 든든했었지
이때 낮에 중계를 해서 학교에서 몰래보긴 했지만 꽤 잘 싸웠긴했어요 키퍼도 주전이 아닌 김대환키퍼였고ㅎㅎ 올만에보니 참 예전이 그립네요
이때 김대환 키퍼 엄청잘함
마토랑
Epic 49 seconds
먹힌거 정산인가ㅋㅋ
멋진골
빅버드 쩐다
차붐 엄청좋아하네... 자기가 데려온 제자가 꼴 넣으니깐
리웨이펑 짜요
2006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