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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가 아무리봐도 유럽귀족들이 개량한 품종같은데...

롱다리 삽사리 이쁘네요 ^^

정말 순하다~❤❤

어무니!!!저 이레 친구 소현이인데ㅔ 구독 좋아요 박았어유^^! 복귀하세요오

혹시 병원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저희 강아지도 이런증상이 오늘도 발생되서 너무 걱정됩니다ㅜㅜ

우리 꼬맹이 포메 딸래미 크리스마스 이븟날 수제간식 닭고기 급하게 먹다가 기도가 막혀 큰일날뻔했습니댜 다행히 가까운 병원 있어서 뛰어가 고비는 넘겼는데 순식간에 배가 팽창해서 너무 놀랬던 기억이 ㅜㅜ간식이고 맘마고 천천히 작게 먹게 해주세요❤

삽살개는 정말 매력적인 반려견입니다 감성이 풍부하고 교감을 잘하며 애교가 많아요~❤😊

삽사리 완전 귀여워요❤

일단 한국개는 다리가 길고(특히 앞다리) 날렵해보이는 거 같아요. 대체적으로 카리스마 있게 잘생겼습니다.

그놈의 호랑이는 삽살이한테도 잡히고 풍산개한테도 잡히고 진돗개들한테도 잡히고 ㅋㅋ 집힌적 한번도 없다함..옛날 한국에 표범도 범이라 불렷어서 풍산개 여러마리가 표범을 잡은적이 잇지안앗을까 추측할뿐ㅎ울나라 호랑이는 호랑이중에도 크고 쎗다고 곰도 잡아먹엇다고 알려져잇는데 개들한테ㅋㅋ

저희강쥐도배가아쁜듯.굶겨야되나요

혹시 쌉살개

와 삽살개 눈 때문에 귀신 쫓는다고 알고있었는데 눈이 정말 매섭네요 ㅋㅋㅋㅋ

눈동자가 진짜 독특하네여

삽사리 키워보시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사람보다 사람 냄새나는 우리 럭키 15년동안 익숙해지다 보니까 우리 러키 닮은 삽사리들 밖에 눈에 안들어와요 하하... 수컷이라 애교는 적었지만 증말 남동생 마냥 지필요할때만 찾고 맛없는건 죽어도 안먹고 산책도 무조건 나가야하고 누나들이랑 엄마들만 좋아하고 씻기는건 죽어도 싫어하고 동네 숙녀강아지분들 찾을라고 집나가고 어휴 진짜 미친놈이였어요 그래도 내 남동생 럭키 막판에 자주아프고 챙겨주지도 못하고 나보다 먼저 노화되서 죽을 기미보일때 알면서도 같이 못있어준게 미안하다. 마지막 화장하기전에 너 몸앞에서 울음을 왜참았을까 너무 후회된다. 그래도 괜찮아 니화장 시키는데 60들어 갔는데 어짜피 나 죽으면 너가 있을거라 믿으니까 아깝지 않다 그대신 60만원 아빠한테 맛있는거 사줘라 놈아 나보단 아빠가 먼저갈테니까 그래도 아빠가 너 망설임 없이 화장비 결제하더라 아빠 잘반겨주고 만나게되면 그리고 나도 어짜피 죽을거니까 한 50년뒤에 보자 아 내가 막내니까 엄마랑 누나들 먼저 보내겠구나 희야랑 같이 기다려주면 너무 고마울것같아 내 사랑스러운 쌍눔시끼들 희야도 만약에 같이 보고 있으면 우리 공주님 너무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이런글 쓰는게 무슨의미 인가 싶지만 자길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 수록 저승에서 행복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이것도 너거들 월급에 보너스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나 본다. 꽃이 지고나서야 봄이였던걸 알았다는 말처럼 희야랑 럭키가 봄이자 꽃이였다. 증말로다가 ..난 너네보다 못한 인간 한마리로 살고 있는데 너무 고마웠더라... 대견했고...꿈에라도 한번 나와서 욕이라도 한번해주라 다시 내품에 한번 앉기는 거면 더좋고 우리 애기들 다시한번 앉아보고싶다. 아직도 사랑한다.

나이들고 어깨수술해서 산책을 못시키는데.... 단독이라 마당에서 삽사리에게 대소변 보라하니 울고불고 하면서도 대소변을 참고 있습니다. 삼일간 밥도 물도 안먹어요.. 산책하고 대소변 해결하고나서야 밥도 먹고 물도 먹고.. 짠해서 아픈 어깨로 산책시키는데.. 어찌나 오래 참았는지.. 똥이 돌덩이.. 가족들이 돌아오면 산책가자고 낑낑낑.... 보통일이 아닙니다.. 20여년이상 삽사리매력에 빠져서 3마리째 키우고 있습니다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견종 맞아요. 그 사랑스러움은 타견종에 비해 표현하기어렵습니다. 절대 과식하지 않고 적당히 먹고 식탐이 없습니다. 식습관이 유전자화.. 먹은만큼 싸니까 똥도 무식하게 크지않습니다. 키우기 어렵지도 않구요. 사랑만 주고 때론 엄할때 엄하면 사람보다 더 빨리 배우고 익힙니다. 우리 강아지는 3달때 모든 언어를 다 배우고 익혔어요. 영민하기가 놀라울정도..게다가 쓸데없는 행동없고 충직하며..적당한거리에서 주인과 함께.. 한마디로 가족이란말로 충분할까요? 얘들은 표현이 무겁고 사람에게 느끼기어려운 깊은 애정을 느끼게합니다 강형욱님이 사나운 개만 접힌듯.. 삽살이에 대한 편견이 있는듯하던데~ 사람도 사람 나름이듯~ 천사견 리트리버도 사람물고 공격적인 개들 많아요. 강형욱님이 삽사리를 한번 키워본다면 "삽훌륭" 책을 쓸듯요

삽살이라는 의미가 귀신을 쫒는다는 뜻이 맞나요?? 어디선가 봤는데..

삽살개는 해외에서 어떤가요 ?

시루 넘넘 기여워...❤ 중딩인데 멍시루가님 영상만 보면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용;; 곧 있으면 시험인데 응원한마디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ㅋㅋ오늘도 꿀잼!!!!

요즘은 동영상 안올리시나요

우리집 개도 이걸로 갔다고 생각함 단순 변비가 아니었는데, 끝까지 변비인줄 알고 병신같이 일으켜 세워서 배 마사지하고 체한거 풀려라고 소화혈 마사지한 헁동들이 지금도 후회됨 왜냐면 그 5일전 병원 내진갔을 때 아무런 병이 없었기 떄문예.. 보고싶다 우리강아지

예전에 이런영상보면 강아지가 참 이쁘다로 끝났는데 이제는 강아지를 잘 키울수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견주들의 능력이 부럽네요

진짜 우리나라 개 가 최고다

아 마치 사람 같이 조심 스레 돌보는게 정말 모성애와 사랑 다 가졌네요 ㅜㅜ

요즘은 동영상 안올리시나요

골든 두들이랑 비슷하네요

앗 정말 고민이네요...

삽살개는 작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크게도 크는군요. 멋있어요~! 삽살개도 많아져서 사랑 받길😊

시루보호자님! 영상 넘 잘 봤습니다!! 시루 넘 멋있고 사랑스럽네요~ 저도 삽살개 꼭 키우고 싶은데 도움주실 수 있을까요? 답장 꼭 부탁드립니다 어떤 방법으로 삽살개를 입양할 수 있을까요? 해피데이 하세요❤

개키우고싶었는데 어느새 냥집사가 되버렷어.. ㅡㅜ 산책가고싶다

멋진 보호자에 멋진 반려견~

생명을 키우는건 보통일이 아니네요^^. 시루 귀여워요.

우리 개가 지금비스한 증산인데 부산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오늘 갑자기 가스가 찬것 처럼 그렇고 개가 기절을 했었어요 병원에 갔다가는 왔는데 의사가 암일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이해가 안되서요 복부가 엄청 팽창했거든요 갑자기 토하고 똥도 싸더니 갑자기 쓰러져서 한참 맛사지 했더니 깨어나드라구요 진도개 믹스견 이거든요 아시는분 부산쪽 잘하는곳좀 알려주세요 오늘 휴일이라 내일 가봐야 해서요

나 어릴 적에 삽살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털이 정말 눈을 다 덮어!

아이고 우리 시루 큰일날뻔했구나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내 로망견 삽살개 ㅋ

시루 이뿌다 .. 세련댔어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이장면 봤을때 내가 예전에 제석초 6학년때 김효진 선생님이 내차 기아K7 뒷좌석에 출산 하는 생각이 들음 내차 2011년형 기아K7 뒷좌석에 양수 연속으로 터짐면서

시루야~~ 엄마말씀 잘 들어야지!!❤❤

멋찐 강아지네요^^ 울집 뽀글이 (여아:스탠다드푸들18킬로) 도 실외배변으로 봄 애기때 1년까지는 특히 8개월까진 떵을 먹을때가 있어 너무 힘들었는데 1년쯤 되니 무조껀 실외배변으로 바뀌였습니다 애교도 정말 많음 사랑으로 잘 크고 있어요

털은 시바견이 엄청빠져요~삽살이.풍산.진도개.시바 키우고 있는데 다 이뻐요.삽살개는 진짜 사냥꾼 허리가 U자로 꺽이면서 제압합니다.사냥다닐일은 없지만 젚프력도 좋고 뛸때보면 몸이 가벼워요.일년내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밖에서 대소변 가리는데 진도개 풍산개도 마찬가지지만 애들은 밖에 매놓으면 일보는데 삽살이는 집밖으로 나갈때까지 참아요.그래야 산보갈수있다고 생각해서 머리쓰는것 같기도 해요.귀가 발달해서 다른녀석들보다 뭐든지 먼저 감지하고 짖어서 좀시끄럽습니다. 머리털은 처음에 잘라줬는데 눈부셔한다고해서 자연스럽게 털이 눈을 가리게 키우고 있습니다.보는사람들이 잘라주라고 하는데 삽살이는 눈가리고 키우는게 더 낮다는 생각이 들어요.설명하면 길고요

삽살개는 키워본 적은 없는데 진돗개와 상당히 유사한 면이 있어 보입니다. 처음보는 이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은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행동입니다. 그 점은 사회와의 여부와 상관없이 일관된 점인데 초면에 그러한 행동은 강한 경계심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점은 애들에게는 호의적인 점이 있겠군요. 특히 간난아기에 대해서는 질투라는 표현이 들정도로 무관심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항상 주변에서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기도 하며 보호 할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심하게 괘롭히면 거리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싫어해서가 아닌 것으로 아니라 귀찮아서 일 것입니다.

고양이같은 멍멍이! 자기 생각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삽사리는 사랑입니당❤❤❤❤❤

오랫만에 봐서 반가워요!!

퇴원후 산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