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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6장] 한길이 열림 SUNO AI
대종교삼일신고문화원에서는 삼일신고연구자들이 토론해서 합의된 해석을 대종교출판사를 통해 출판하려 합니다.
공동저자에 참여할 분들을 토론회에 모십니다.많은 참여바랍니다.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24-2676363 대종교천부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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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6장] 한길이 열림(반주)
Переглядів 232 години тому
대종교삼일신고문화원에서는 삼일신고연구자들이 토론해서 합의된 해석을 대종교출판사를 통해 출판하려 합니다. 공동저자에 참여할 분들을 토론회에 모십니다.많은 참여바랍니다.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24-2676363 대종교천부경학회 문의 010-5787-7998 이메일 daejong1331@gmail.com
[한얼노래 15장] 희생은 발전과 광명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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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삼일신고문화원에서는 삼일신고연구자들이 토론해서 합의된 해석을 대종교출판사를 통해 출판하려 합니다. 공동저자에 참여할 분들을 토론회에 모십니다.많은 참여바랍니다.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24-2676363 대종교천부경학회 문의 010-5787-7998 이메일 daejong1331@gmail.com
[한얼노래 15장] 희생은 발전과 광명
Переглядів 47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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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4장] 삼신만 믿음 30분
Переглядів 28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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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4장] 삼신만 믿음
Переглядів 22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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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3장] 가경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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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3장] 가경가 작사 백포서일
Переглядів 3416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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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0장~12장] 0장 얼노래 ~12장 죄를 벗음 SUNO AI 노래 포함
Переглядів 211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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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0장~12장] 0장 얼노래 ~12장 죄를 벗음(반주) 30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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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2장] 죄를 벗음 SUN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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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2장] 죄를 벗음(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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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1장] 믿음의 즐거움 SUNO AI 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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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1장] 믿음의 즐거움(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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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10장] 한얼님의 도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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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노래 9장] 한울집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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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종금이-x3b
    @종금이-x3b 6 днів тому

    민족에 혼이여 굽어 이민족에게 바른길로 인도 하소서

  • @심재수-l1p
    @심재수-l1p 11 днів тому

    천부경을 인간이 이해못하는건 시공간이 뭔지 모르기 때문 입니다. 물리학은 양자에서 끝나고 수학은 소수.파이.루트2에서 더이상 발전 없이 끝나는거와 마찬가지~ 우주는 3차원인데 인간은 물질적인것 즉 2차원의 생각에 갇혀 있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것~공간이 1차원이고 물질은 2차원 시간이 3차원이라는걸 인간이 이해 못하는것임~ 배우거나 생각해보지 못한것이죠~

  • @아가리파이터-q4k
    @아가리파이터-q4k 19 днів тому

    세종대왕이? 그럴 이유가 있나요?... 근거랑 자료를 근거로한 강의가 필요할것같습니다

    • @daejonggyo
      @daejonggyo 19 днів тому

      @@아가리파이터-q4k 근거자료는 강의에 제시되었습니다.

  • @박종섭-e8i
    @박종섭-e8i 24 дні тому

    천부경은천지신명의순환작용원리개념=무위자연

  • @박종섭-e8i
    @박종섭-e8i 24 дні тому

    어설프게해석말고만독으로그냥감응하라 허령지각

  • @seunghyukchoi1327
    @seunghyukchoi1327 Місяць тому

    좀더 자주 이런 음악회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 @황성태-w6m
    @황성태-w6m Місяць тому

    개천절은 대종교만의 축제😊

  • @딸봉이-t6x
    @딸봉이-t6x Місяць тому

    고통에서 벗어 나게 해주세요 전쟁없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

  • @홍덕섭-f7l
    @홍덕섭-f7l Місяць тому

    지구에 존재하는 인간이 정의한 하늘이라는 天의 정의가 이미 틀렸는데 무슨 천부경이란 말인가? 天의 바른뜻은 우주라는 말이요. 인간이 정의한 하늘이란 땅에 발을딛고 사는 인간으로 본질적으로 불가지의 영역인 하늘을 운운할 존재가 아니다. 다만 오늘 여기 존재하는 그 자체가 유일한 인간이 추구할 진리의 한계이다.

    • @daejonggyo
      @daejonggyo Місяць тому

      @@홍덕섭-f7l 근거는요? 삼일신고에 天은 무형질의 허공으로 천체로 가득찬 우주와 구별하고 있습니다. 근거제시도 없이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는 입장은 학자의 태도가 아닙니다.

    • @홍덕섭-f7l
      @홍덕섭-f7l Місяць тому

      여기 몇 자의 댓글로 어찌 논지를 설명할 수 있겠소, 감히 토론할 기회를 바라오.

    • @daejonggyo
      @daejonggyo Місяць тому

      @@홍덕섭-f7l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단톡방에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010 5787 7998로 문자 주셔도 됩니다. 성함. 사시는 지역.

  • @intaj.6267
    @intaj.6267 Місяць тому

    무슨 90%? 내가 아는 지명만해도 순수 우리 지명이 엄청 많고 절반 이상인데. 저 사람 개뻥입니다.

    • @daejonggyo
      @daejonggyo Місяць тому

      @@intaj.6267 근거제시 하며 반론 바랍니다

  • @opqo1223
    @opqo1223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지만.. 허수는 회전, 순환을 뜻한다는 부분은 와 닿네요. 이런 연구 참신하고 좋아요. 당장에 오일러의 공식을 증명하는 과정에서도 사인과 코사인은 어찌보면 순환을 나타내는 함수로 볼 수 있는데, 그걸 또다른 형태로 나타낸다면 지수함수의 i승으로 나타낼 수 있더라구요. 그런거보면 허수는 진짜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자연수보다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 @류대훈-d9h
    @류대훈-d9h 3 місяці тому

    우주의 생명 이란 ~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다운 네이버검색 ❤

  • @injoong2083
    @injoong2083 3 місяці тому

    📌대종교의 모든 것📙 [대종교 1부]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 대종교의 숨겨진 역사 ua-cam.com/video/bD6pD3h2DPI/v-deo.htmlsi=IvePsP1t8msuAJK5 [대종교 2부] 한민족의 부활 , 대종교 깨어나라 ua-cam.com/video/ReiDNFcO7EU/v-deo.htmlsi=fqS6exBsAxKJJ0zK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맑은아침-t9f
    @맑은아침-t9f 3 місяці тому

    @user-ko6jo1ge7o 천부경에 비추어 본 삼일신고의 논리적 불일치. 1.천은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무불용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어찌 천궁이라는 유형의 대상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모순 아닙니까? 2.또한 천부경에서는 시무시 종무종의 하나가 천지인 삼극으로 적석되어 이루어진 것이 이 세상이다 라고 정의하시고 계신데 삼일신고에서는 갑자기 신,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툭튀어나와서 천을 만드시고 세상을 조신신물섬진무루 하셨다하니 이것은 천부경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말씀 아닌가요? 그러면 시무시 종무종의 하나가 하느님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렇게 생각해도 천부경의논리와는 무언가 다른 말씀인것 같습니다. 하나가 하느님이라면 천지인 삼극은 하느님이 분화되어 이루어진것이다 이래 말씀하셔야지 하느님이 만드셨다 이래 말씀하면 하느님이 있고 거기에 또 천지인 삼극이 따로 존재한다 이렇게 결론이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3.마지막으로 천부경에서는 하나또는 천지인 삼극의 근본은 본심본태양양명이라고 밝히셨는데 삼일신고에서는 하느님이 일세계 사자로 하여금 칠백세계를 관할하게 하는 하나의 종속적인 대상으로 말씀하십니다. 즉 태양앙명이 세상의 근본이 아니고 칠백세계를 관장하는하나의 사자로 나옵니다. 이 말씀은 태양앙명이 이 모든 세상의 근본이라는 천부경의 말씀을 격하시키는 말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하느님또는 삼일의 근본은 태양앙명이 아니다라고 천부경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으로 인식되게 만듭니다. 아닐까요? 무식한 저만의 억측인가요?

    • @daejonggyo
      @daejonggyo 3 місяці тому

      @@맑은아침-t9f 1. 천신국 유천궁. 하늘은 허공으로 신의 나라이며 하나님이 계신 천궁이 있죠. 주택으로 따지면 대지가 있고 집이 있는 것이며, 국가가 있고 왕궁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왜 모순으로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daejonggyo
      @daejonggyo 3 місяці тому

      @@맑은아침-t9f 2. 시무시 종무종은 님의 주관적 띄어읽기 이고요. 삼일신고의 생천하신 신은 천부경의 本으로 무극입니다. 삼일신고의 일신은 천부경의 一로 황극이고요. 천부경은 삼라만상이 신의 만왕만래 변화로 생겼다 한거고, 삼일신고는 우매한 대중을 상대로 쉽게 설명하다보니 생천, 주무수세계, 조신신물로 쉽게 설명한거죠. 하지만 자성구자 항재이노 라 해서 신의 본질은 자성에 있다 했으니 천부경의 가르침에 부합합니다. 신과 인간이 주종관계로 별도가 아니니 자성구자 라 한거죠

    • @daejonggyo
      @daejonggyo 3 місяці тому

      @@맑은아침-t9f 3. 띄어읽기의 문제라 봅니다. 본심본 태양. 앙명인중천지일. 로 본심인 자성을 本에 두면(=구자) 태양 크게 밝아진다.= 항재이노. 그렇게 앙명인(=神人)이 되면 천지의 중심으로 우주와 하나가 된다.(=항재이노) 로 해석하면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다르게 썼을뿐 같은 가르침입니다. 태양이 일시자나 칠백세계와는 관련 없고요.

  • @류대훈-d9h
    @류대훈-d9h 3 місяці тому

    천부경 은 외계문명의 최고 지도자 야훼의 메시지 입니다 천부경.태극8괘.바둑은 외계문명의 천문 우주수학 암호코드이다 ! 數의 추적자 류대훈

    • @daejonggyo
      @daejonggyo 3 місяці тому

      @@류대훈-d9h 仙맥에서는 7만년전 천산시대 3대 帝인 한배금의 작품이라 하고, 仙맥의 심결이라 합니다.

  • @1000seungyoo
    @1000seungyoo 3 місяці тому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힘찬 목소리가 너무 너무 감동적이고 멋지십니다

  • @체개체질
    @체개체질 3 місяці том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우촌-b5n
    @이우촌-b5n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우촌-b5n
    @이우촌-b5n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chunja4545
    @chunja4545 4 місяці тому

    👍

  • @leoadrian4582
    @leoadrian4582 4 місяці тому

    하느님이란 용어를 민족 용어임을 대중매체나 언론을 통해 널리 알리셔야하고, 불교처럼 충분히 사상화 철학화, 민족문화화 해야합니다. 기독교처럼 단순 믿음이 아닌 철학에 가까운 종교를 지향해야 합니다.. 일단 대부분 한국인도 모른단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중에게 가까워지도록, 현대화하고 가까워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대로면 안됩니다..

    • @daejonggyo
      @daejonggyo 4 місяці тому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eoadrian4582
      @leoadrian4582 4 місяці тому

      @@daejonggyo 그리고 재밌는 컨텐츠로 쉽게 다가갈 필요도 있다고 느끼고요. 아무튼 개인적 의견 적어봤습나다..

    • @daejonggyo
      @daejonggyo 4 місяці тому

      @@leoadrian4582 옳은 말씀입니다. 다만 지금은 경전 과 강의 위주로 편집하다보니 한계가 있네요. 차후 편집 인원이 보강되면 하겠습니다.

  • @Mokaam
    @Mokaam 4 місяці тому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soreaborea
    @soreaborea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대종교는 왜 노인장들만 나와서 방송을 하는지 안타까워 이글을 씁니다 모든연령대가 같이나와서 즐기는 대종교가됬으면 합니다

    • @daejonggyo
      @daejonggyo 4 місяці тому

      네. 고령화따라 젊은이들이 많지 않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 @goindol-eu1yo
    @goindol-eu1yo 4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조선은 하북성 지역에 있었습니다. 동이는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발해,고려,조선입니다. 고구려는 중국 황하이북, 산서성, 요동지역(황하 이북지역)의 지배자였습니다. 역사기록을 보도록하겠습니다. <梁書(양서)>, <南史(남사)>의 기록에 고구려는 사방 2천리이며 국토 가운데 요산(遼山)이 있어 요수가 그곳에서 흘러나오며 도읍지는 환도산의 꼬리부분에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고구려는 사방 약 2천리이다. 국토 가운데 요산(遼山)이 있고, 요수(遼水)가 그 곳에서 흘러나온다. 그 나라의 왕도(王都)는 환도산(丸都山)의 꼬리부분에 있다. 큰 산과 깊은 골짜기가 많고 넓은 들판이 없어서 백성들은 산골짜기에 의지하여 살고 시냇물을 식수로 한다”라고 적고 있다. 요산은 산서성 지역입니다. <삼국사 기록>에 "고구려 모본왕때 북평,어양,상곡,태원을 점령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냐? 중국 태행산맥 즉 산서성 전체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 현재 대련에 있는 고리(고구려) 박물관이 중국 공산당에 의해 문을 닫을 위기에 있으며, 수많은 고구려 유물들은 대부분이 산서성 출토 유물들입니다. 한국 사학계, 정계는 서로 모른체하고 관심도 없는 실정입니다. .................................................................. 또한 2개의 신라 기록이 삼국유사등 몇몇 기록이 등장합니다. <한반도 신라>는 후한시대 왕망이 세운 신나라가 망하고, 이 세력이 고구려에 투항하여 한반도 남부로 이주하여 신라가 세워졌고, 고구려의 제후국으로 왕의 호칭을 마립간이라 했으며, 한반도에는 그 이전 부여계통 세력이 이주하여 세운 소왕국들이 다수 존재했으며 부여계통이 남하하여 세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륙신라>는 진나라 유민이 동쪽으로 이주하여 백제에 의탁하니, 백제(초기 백제의 위치 : 낙양, 숭산, 태산 일대)가 동쪽 땅(산동반도 일대, 양자강 안휘성 일대)을 할해하여 내줘서 그곳에 세워진 대륙신라.(왕 칭호) 이 두개의 신라가 있었는데, 김부식이 삼국사를 짜집기하면서 2개의 신라기록을 하나로 합치면서 엉망이 된것입니다. 즉 대륙에는 대동시(북경 서북쪽) 인근에 있었던 졸본부여. 졸본부여에서 남하하여 황하이북 지역을 주 활동무대로 삼고, 만주 한반도 북부지역까지 다스렸던 고구려. 졸존부여에서 남쪽으로 이주하여 황하인근의 하북지역, 하남지역으로 이주한 소서노 세력의 백제. 진나라 유민이 백제땅으로 이주하여, 백제가 동쪽땅(산동반도)을 할해해줘서 에 세웠던 대륙신라. 양자강 이남지역에 있었던 대륙가라와 왜국. 역사는 끊임없는 연구와 논증으로 밝히는 학문입니다.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의 묘지석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왜일까요?? 충남 공주가 웅진이었다는 기록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 충남 부여가 사비였다는 기록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 충남 금강이 백마강이었다는 기록이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없습니다. 조선 초기, 일제강점기때 붙여진 것들입니다. 그리고 소정방은 서해를 타고 부여에 오지 않았습니다. 중국 서안에서 황하를 군수물자 땟목을 타고 황하 하류, 황산(황하 옆에 있는산 황산) 인근에 덕물도라는 섬에 집결하여, 황산벌(황하 강가옆 뻘지역)에서 전투를 한것입니다. 그당시 사서기록을 보면 황하를 海라 기록했습니다. 중국 산동지역에는 지금도 백마강, 황하옆 황산(벌), 웅진성, 사비, 탄현, 제녕, 제남 그리고 양자강 안휘성 인근에 경주, 팔공산, 함산, 낭산, 계림, 9층목탑, 박혁거세 묘와 후손들이 사는 마을 등등 고구려,백제,신라의 지명과 유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한반도 신라무덤은 왕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몰라 전부 "총"입니다. ................................................................. 1980년대까지 중국의 역사관은 중국 동부지역과 만주, 한반도를 동이문화권. 중국 서쪽지역을 한족문화권 중국 남부지역을 남만문화권. 이렇게 3개의 문화권으로 나뉘서 역사를 인식하고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이후부터 동북공정이 시작되면서 중국 동부지역을 지배했던 고조선, 부여, 고구려,백제, 발해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해서 가르치고 있고, 전 세계의 주요도서관에 책을 배포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즉 중국 사학계는 알고있습니다. 고구려,백제,신라의 주활동 무대는 중국 동부지역이고, 한반도는 고구려와 왕망의 신라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은(상)나라 시대에 동이족의 거주지는 산서성(태행산맥 지역), 하북지역(황하 이북), 산동지역, 절강성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동이족이라 하였으며, 고조선, 은나라, 고죽국도 동이족 국가였습니다. 후대에 당나라때 "구당서 기록"과 많은 중국의 정사기록에 따르면 ""고구려,백제,신라,왜국,일본은 동이족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주활동 무대는 하북지역, 산동지역 있었습니다. 중국측 사서기록에 산동에 "구이"(아홉개의 동이국가)가 있어 단군을 임금으로 추대하였다.라고 기록 <중국측 사서인 "사고전서", "명의고" 기록> 산동의 구이가 조선이다. 공자가 살고 싶어했던 조상의 나라, 동이. 그곳이 바로 산동지역을 주무대로 했던 고조선이다. <"우공추지" 기록> 동이 9족이 곧 "우이"이고, 우이가 곧 "조선"이다. <"사서혹문" 기록> 구이는 현토, 낙랑, 구려를 말한다. <"구당서" 기록> 당나라와 신라가 백제를 공격할때, 김춘추를 "우이도" 행군총관 으로 임명합니다. 그 "우이도"가 바로 백제가 있었던지역이고, 과거 산동지역 우이의 땅입니다. <삼국사기 기록> 신라는 조선의 유민에 의해 건국되었다. 부여는 대동시(북경 서북쪽)인근에, 고구려는 하북지역,산서성까지 백제는 산동과 요서지역 신라는 양자강 안휘성 유역, 우산국, 산동반도까지 다스렸습니다. (신당서,구당서,남제서,송서 기록) 또한 발해는 북경을 중심으로 나라를 건국했습니다. 산동지역의 백제와 하북지역의 고구려가 망한후, 북경유역에 자리잡은 발해는 통일신라와 당의 공습으로 북경 유역을 빼앗기고 만주지역으로 이주하였다가 거란에 망하게 됩니다. 참고로 사서기록을 보면 나당연합군이 고구려를 공격할때도 그랬고, 발해를 공격할때도 석문(석가장) 인근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바로 북경 서쪽, 즉 황하이북에 있는 지역입니다. 이후 중국 동부지역은 후삼국 시기가 도래하고, 절강성, 양자강 유역에서 왕건이 견훤을 수군으로 대파한 이후, 안휘성 인근 경주에 있던 신라는 왕건에 복속하게 되고, 중국 동부지역은 왕건의 고려가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최근 TV에서 방영된 "고려-거란 전쟁"의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고, 서경(북경), 그 오른쪽에(개주, 개경), 태행산맥 인근의 흥화진, 안문관, 석문(석가장), 통주(북경 바로 아래)에서 치러진 전투입니다. 지금도, 그리고, 고지도에 그 지명들이 하북지역(황하이북)을 중심으로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한반도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나오죠! 이후 원나라의 중원 침략, 원이 고려에게 중국 중부지역의 황건적 토벌요청, 산동지역의 제주 삼별초 전쟁, 산동반도 아래 강화도 천도, 원의 북송점령, 다시 원나라의 퇴각, 농민반란으로 고려의 남경(양가강 유역)에서 일어선 명나라의 북경유역 점령 등으로 고려 후기에 중국동부를 지배했던 고려는 심양, 만주, 한반도로 대거 이주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이 많이 보시는 위키백과 내용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많습니다. 꼭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중국 동북공정 영향 받음) 진짜역사는 사서를 해석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 @user-tv5kc9nqyg6
    @user-tv5kc9nqyg6 5 місяців тому

    웅장했던 우리민족의 역사가 좁디 좁은 한반도에 국한 된 것은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사대주의와 조선 성리학으로 굳어지고 식민사관으로 덧칠해져 이모양 되었다. 중국,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우리는 있는 역사도 외면하고 보잘것 없이 스스로 축소 왜곡하니 머저리 아닌가!

  • @Habyungcheol
    @Habyungcheol 5 місяців тому

    동북공정..

    • @daejonggyo
      @daejonggyo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자조선 기준이 위만을 피해 바다건너 한의 땅에 와서 한왕이 되었다니 조선은 바다건너 서쪽에 있었고, 만주 한반도에는 군자국, 진국, 진한으로 맥을 이었죠

  • @father_job
    @father_job 5 місяців тому

    고조선은 중국인이다??

    • @daejonggyo
      @daejonggyo 5 місяців тому

      사마천은 조선을 제후국으로 인식했죠. 그래서 이씨조선이 기자조선의 맥을 이었다 한거고. 고종때 삼한의 맥이라고 대한제국이라 한거고. 만주 한반도에는 군자국 그 맥을 이은 진국, 진한이 있었죠

  • @해밀턴-s9d
    @해밀턴-s9d 5 місяців тому

    왜 원융 원일 하고도 우주적 관점 까지 담은 경전인 천부경을 양자적 해설을 도입하려 하는지 현대물리학에 대한 열등감 인가요 ? 왜 서로 다른 체계의 나름 자기완결체인 이론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지 답답 하네요 !

    • @daejonggyo
      @daejonggyo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주적 관점이 양자역학 입니다. 왜 천부경이 과학적이면 안되는지요?

  • @davidj5383
    @davidj5383 5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 지배층들이 국민들을 컴퓨터 메모리 단위 처럼 계산을 해서 관리 했던건가 신기하네

  • @davidj5383
    @davidj5383 5 місяців тому

    8명이 한단위라니 서플라이 디팟이 생각나네여

  • @sju6004
    @sju6004 5 місяців тому

    足은 추분 해질 무렵 長庚星과 그믐달이 지구의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

  • @sju6004
    @sju6004 5 місяців тому

    造 새벽벽이 지구와 잠깐 조우하고 공전궤도를 따라 되돌아가는 모습으로 보임

  • @sju6004
    @sju600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止 : 지구의자전축의 오른쪽은 초승달이고 왼쪽은 지평선 위에 솟아 오른 새벽별 이 둘이 나란히 잠깐 머무니까 (그치다,거하다,쉬다,머물다...) (2) 牛: 十은 지구자전축과 지평선, 人유사형 글자는 지구의 공전궤도와 금성의 공전궤도가 교차하는 순간의 새벽별의 모습이 소의 눈을 닮았다하여 牛라 쓰고 소(우)라 읽으나 실은 새벽별 , (3) 告:소와 지구->소 : 새벽별 ,(4)言: 춘분때 해가 뜰 무렵 지구의 지평선 위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벽별, (5) 誥 : 춘분에 어둠의 문을 열어 제치고 나타나는 별의 모습이 불그레한 숫소의 눈같은 새벽별을 啓明星으로 하니 이는 세상의 밝음을 가르처 주는 별임을 깨우치라는 의미가 담긴 듯

  • @오병두-e6c
    @오병두-e6c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고용원-q8z
    @고용원-q8z 5 місяців тому

    슬기예자는 빗자루로 쓸다의 명사 형 쓸기에서 왔네여 쓸다-쓸기-슬기 한자가 우리말이라는 증거내여

  • @김민수-e7w2i
    @김민수-e7w2i 5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기본적인 깔창만 사용하다가 아치서포트가 높은 깔창 사용하니까 확실히 보행할 때 완충작용도 되고 발에 충격이 덜 가해져서 자주 신고 다니네요. 고워크+허그깔창 추천해요.

  • @박은영-b9o
    @박은영-b9o 5 місяців тому

    양자학 할필요없어요 책으로 펼처줄깨요

  • @전칠-h4p
    @전칠-h4p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버 한자해례 검색 한번 해보세요

  • @화-s3g
    @화-s3g 6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공유해도 될까요? 단톡 방에 퍼나른겠습니다

    • @daejonggyo
      @daejonggyo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그러세요. 고맙습니다

  • @화-s3g
    @화-s3g 6 місяців тому

    국조 단군왕검 할어버지가 잊혀져가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 @daejonggyo
      @daejonggyo 6 місяців тому

      대종교 경전에는 단군이 안 나오고 神에 대한 가르침만 나옵니다. 삼국유사 이전 기록에도 단군은 없고 天帝(하느님, 광개토대왕릉비)로 나오죠. 옛날에는 신을 조상으로 여겨 大祖神(한배금)이라 했고 우리는 天子(임금), 天孫이라 했는데 삼국유사 이후 단군의 자손으로 바뀝니다.

  • @minercozy5401
    @minercozy5401 6 місяців тому

    어이구야.. 어린이날에..

  • @파란하늘파란세상
    @파란하늘파란세상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야 대형사고네여 빗길 운전 진짜 감속

  • @whereksj
    @whereksj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속도로는 갑자기 정체되는 구간이 있어서 항상 긴장을 늦추면 안됨 ㅠㅠ 그나저나 사망자 없길 바랍니다...

  • @newb2250
    @newb2250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야 박살낫네 저기 도로 너무개판임ㅅㅂ

  • @opop-rm5ji
    @opop-rm5ji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방금 여기 지나갔습니다.

  • @TV-if6fp
    @TV-if6fp 6 місяців тому

    바탕 질(質)의 한자 뜻은 도끼 근(斤)의 반복은 도끼질이고 패(貝)는 조개 뜻이 아니라 (나무를) 패다이다. 따라서 도끼질로 패서 바탕을 드러낸다의 뜻이다. 한자(韓字)는 우리 한국어를 쓰는 우리 조상께서 만드셨으니 한국어 음을 그대로 넣어 만든 한자 조어(造語) 예다.

    • @daejonggyo
      @daejonggyo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군요. 패다를 貝로 쓴 다른 예가 있나요? 근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표근
    @이표근 6 місяців тому

    천부경? 양자역학? 지랄을 하세요 그거 몰라도 살아가는데 지장없고 안다해도 도움될거 없다 우주의 진리를 담고 있다고? 그럼 천문학계의 풀리지 않는 난제 하나라도 해결할수 있나? 그럴거 아니면 입닥치고 있어라

  • @박은영-b9o
    @박은영-b9o 6 місяців тому

    홍익인간이 환생부활이요

    • @daejonggyo
      @daejonggyo 6 місяців тому

      후원 고맙습니다 😃

  • @박은영-b9o
    @박은영-b9o 6 місяців тому

    복희가 한국에 왔있요 태호는 마귀끔찍한 악귀요 한국 살리려고 소전이 복희예요 다알고있어요 믿지 않으면 안되요 올아요 복희가 한국에 왔어요 난 한국 중국 을 왔다갔다 했어요 사람이 죽의면 가벼운 영혼의불 복희가 측천무후요 우리 아버지께서 중국을 다스렷어요 태호는 아시면 끔찍 홍건적 주원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