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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호자분 제가 환자분을 본 적이 없어서 자세한 조언은 어려울 듯 하고 대략만 설명을 드리자면, 틀니하면서 식사가 힘들어서 체중이 빠질 수는 있는데 15키로 빠진 것은 좀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러면 보통은 사람자체가 달라보이는 수준인데, 특히 여성분은 더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은 체중회복은 급선무이구요. 파킨슨 환자분이시면 체중이 빠지면서 근 손실도 상당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전(떨림) 등이 있을 경우 균형을 잡기가 평소보다 더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되구요. 간질성폐질환에서의 염증 수치를 통한 증세 판단은 어렵습니다. KL6같은 표지자 검사가 있긴 하지만 이 부분에만 전적으로 의존할 수 없고, 류마티스 같은 자가면역질환 또는 열이 나는 폐렴에서는 염증수치가 의미가 있지만 간질성폐질한에서는 그 수치와 임상증상이 같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네 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환자분 감사합니다. 환자분은 아시다시피 늘 안정적인 산소포화도와 맥박을 보이는 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있었지만, 해외여행 등도 무리 없이 다녀오셨고, 남들이 보기에는 전혀 호흡기 환자로 보이지 않는 분이시죠. 이 부분을 앞으로도 잘 유지해 나가면 됩니다^^

네 환자분 말이 맞습니다.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빈맥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느린 서맥도 문제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맥이 너무 느린 서맥은 자동차로 치면 출력이 부족한 경우로, 이런 분들의 경우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손발도 차고, 기력이 없다(=어지럽다, 맥아리가 없다 ) 등의 증상도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분을 공급하고 면역을 유지하는 모든 것들이 혈액순환이 그 열쇠인데, 그 근본이 약한 상황이라서 면역력을 온전히 발휘하기도 어렵구요. 다만 모든 사람들은 수면 중에는 활동시보다는 맥이 느려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수면 중 맥박 뿐만 아니라 활동 시에 맥박을 같이 살펴봐서 문제가 될 서맥인지 판단해 봐야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환자분 간이(휴대용) 옥시미터는 산소포화도의 측정이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맥박만 참고로 하시고 산소포화도는 본원 내원 시에 측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환자분은 늘 정상 범위에 들어가 있으니까 그렇게 자주 확인할 필요도 없구요. 환자분 말처럼 상태가 괜찮은 분은 너무 자주 확인하는 것도 괜한 걱정을 사서하는 것이니까요.

원장님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환자분, 결코 편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고 늘 어느 정도의 상태는 유지를 하고 계시네요. 호흡기 환자가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과정을 책이 아니라 온몸으로 몸소 배운 분이라서 이런 부분을 익히 알고 관리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체중이 빠지지 않는 선에서는 적절한 운동은 소화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 몸을 움직여야 식욕이 돋기도 하고,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소화력이 떨어지니까요. 그리고 컨디션이 괜찮으시다면 산소공급을 하면서 가벼운 근력운동(허벅지 & 종아리 스쿼트 위주)은 장기적으로는 심장을 보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좋구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환자분 경과를 들어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결합되어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본원에 오시는 호흡기가 약한 체질을 건성기관지(건조한 기관지를 가진 사람) 체질이라고 저는 지칭을 하는데, 이분은 사실 기관지만 약한 것이 아니라 소화기와 척추또한 약한 편입니다. 이유는 몸의 체질 자체가 몸의 기럭지에 비해서 흉곽이 작은 분들로, 소화기가 늘어날 공간이 작기 때문에 옛 어른들이 말하는 뱃골이 좁은 체질이라서 입도 짧고 한번에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그리고 탈도 잘 나구요. 그리고 팔다리도 가늘고 긴 편인 대신, 근육은 상대적으로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척추질환(디스크, 골다공증) 등도 나이가 들고 나며 잘 생기는 분들입니다. 환자분도 피부가 건조(입술이 터질 정도)한 가운데, 혈액순환 장애(류마티스 등의 자가면역질환), 면역력 저하(방광염) 등을 겸한 상태인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돌파구로 일단은 1.식사량을 늘리기(안 먹으면 속은 제일 편하지만, 그러면 저체중의 상태를 개선할 수가 없습니다) / 2. 온욕으로 혈액순환 보조(10분 넘기지 않기) / 3. 가습기 사용으로 기관지 건조 증상 완화/ 를 먼저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제한적인 정보를 가진 상태에서 조언을 드렸습니다. 다만 환자분은 기관지확장증이라는 호흡기에 큰 데미지가 될 수 있는 질환을 가지고 계신만큼, 만약에 한국에 오시게 된다면 자기의 현재 상태에 맞는 자세한 상담을 반드시 받으십시오. 기관지확장증을 가진 분들은 호흡능력의 저하와 함께 체중도 변화를 보이므로 시시각각 몸의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어라서 존함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환자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빌트호크두베 증후군이라는 질환은 환자분을 통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한번 해 보았는데, 매우 희귀한 병으로 알려져 있더군요.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아주 드문 병인 LAM(폐 평활근 림프근종증) 같은 질환이 머리속에 떠오르더라구요. LAM도 그렇고 빌트호크두베 증후군도 그렇고 보니까 폐에 기낭(공기주머니)를 만들기 쉽고 이게 이제 터지면 기흉으로 연결되는 상황인데, 제가 예전에 LAM 환자를 봤을 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리면 LAM이라고 해서 환자분 모두가 똑같이 기흉이 재발하지는 않더라구요. 즉 기낭이 있더라도 체중관리가 잘되고, 마른 기침 및 재채기 & 입마름(탈수현상)이 잘 컨트롤 되는 경우는 기흉으로 까지 이어지는 확률이 낮은데, 기낭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기포를 터트리는 자극을 주게 되는 기침 & 재채기 & 호흡기 점막의 탈수가 악화되면 기흉의 재발이 잦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유전적으로 생기는 일부의 기낭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서 용인(인정)을 하고, 그 외에 기흉을 발생시키는 기타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쪽으로 치료의 방향을 잡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체중 증가와 체질개선(땀과 침의 확보)을 포함하는 개념이구요.

@@hoseread 감사합니다

답변감사헙니다 박사님말씀대로헌번에기흉으로재발검사도몇번받았는데재발은없었어요~ 바쁘신데검색까지해주셔서감사합니다~

네 기흉은 10대 중후반에 오기 시작하는데, 이런 학생들이 흡연 등에 일찍 노출되면 나중에 나이가 들고나면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빨리 폐기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죠.

네 기포는 기흉이라는 질환에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죠. 다만 기흉 환자라면 기포라는 조건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상황인데, 기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해서 재발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동영상의 요지 겠지요

안녕하세요 이ㅎㅂ님 이시죠? 오늘 저녁에 카톡상담을 하셔서 통화를 하셨던 분 같네요. 환자분이 말씀 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써머리를 해드렸는데, 그런 부분을 참고로 하셔서 관리해 보십시오. 가을 무렵 한국에 오실 때 증상이 불편하면 한번 오셔서 체크도 하시구요

@@hoseread 네,따뜻하고 촉촉하게 하려고 마스크생활화하려구요,온욕으로 차가워진 몸 땀으로 열순환시키고 돼지,닭의 콜라겐과 기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국물요리로간은 짭잘하게

네 호흡기가 불편하신 분들일수록 도움이 될 무엇이가를 더 찾아보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긍정적인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노출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 참고로 하셔서 활용하시구요

네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네 이런 부분을 참고로 하셔서 폐기능 검사를 해석하면 됩니다

네 감기 이후에 열은 없어지고 누런 가래도 없는데 마른 기침은 오래 간다는 분들이 있거든요. 감기 뒤끝이 오래간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인데 호흡기가 건조하기 쉬운 분들이죠. 녹차는 중국요리 처럼 기름진 것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마른 체형 또는 말을 많이 하는 체질의 분들은 자주 음용하시면 목이 건조해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참고로 하시면서 적절히 조절해 나가면 좋을 듯 싶네요

네 살이 잘 찌는 사람이 살을 빼는 것도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살이 좀처럼 찌지 않는 사람이 살을 찌우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낄만 합니다. 이런 체질의 사람들이 어떤 변화의 계기 이후로 살이 찌게 될 때가 있는데, 이런 공통점을 분석해서 말씀 드린 것이 이 동영상의 내용인데 이런 부분을 참고로 하시고, 생활양식을 조금씩 바꾸어 가시면 체중이 늘지 않을까 싶네요 ^^

네 들어보면 어려운 개념이 아닌데, 이런 내용은 몸이 특별히 아프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대중적으로 히트칠만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자세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본원에서 말하는 건성기관지 성향이 뚜렷한 분 같습니다. 차고 건조한 체질이라서 나이가 들면 호흡기가 약해지기 쉬운 분들이지요. 만약 나이가 50세 미만 이시라면 땀을 내는 런닝 같은 운동이 참 좋구요(대신 체중이 빠질 정도로 무리하게 해서는 안되구요. 항상 체중을 잘 보셔야 합니다), 이미 호흡기 질환이 상당히 진행이 되어서 운동을 하면 바로 숨이 차거나 한 경우라면 조금 더 섬세하게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폐암 환자에게 노래를 크게 부르라는 개념은 아마 < 감정의 순화를 통한 면역작용 개선> 을 목표로 한 것 같습니다. 암은 면역세포의 활성화가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폐암 환자가 아직 체중이 그렇게 빠진 단계가 아니라면(폐암 환자는 꼭 몸이 마른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이 아니기도 하구요) 노래 등을 해도 아마 그렇게 불편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건성기관지 성향의 환자분들은 원래도 몸이 마른 분들이 많고, 말을 하면 기관지의 탈수가 빨리 생기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하는 행동(또는 관악기)은 무리하면 금방 지치게 됩니다.

많은 도움 받으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폐섬유증은 혈액순환은 반드시 필요가 합니다. 그래야 말초 쪽으로 혈액이 돌면서 간질조직의 탈수도 예방하고, 촉촉한 점막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보통 이런 혈액순환은 운동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나, 폐섬유증 환자분은 호흡곤란 때문에 운동을 통한 혈액순환은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온욕을 통해서 이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개념입니다. 다만 온열자극(가령 고주파 등등)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범위를 넘어서서 너무 강한 열자극에만 치우칠 경우는 강한 열이 수분을 오히려 탈수 (말릴 수) 시킬 수 있어서 이런 경우는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암환자는 그 숫자가 많아서 고주파 치료 등을 적용해본 경우가 누적이 되어서 통계가 나오고 적용을 하고 있지만, 폐섬유증 환자는 그 숫자가 암환자 처럼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심부열자극이 이 환자분들에게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아직 그 검정이 되지 않았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폐기종의 병의 특성상 이미 뚫려버린 폐포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기종은 무조건 일단 담배를 끊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신 폐기종 환자분은 이렇게 담배를 끊고 나면 진행이 대부분은 멈춰지기 때문에 질병 관리에 대한 예후는 다른 중증 호흡기 질환(폐섬유증, 기관지확장증)보다 좋은 편입니다. 다만, 상당한 저체중은 환자분들 또는 이미 호흡곤란이 상당히 극심한 분들은 copd에 관한 관리 요령을 확실히 숙지하고 계셔야 하구요.

네 감사합니다. 명절 연휴 이제 질환에 대한 걱정은 푹 내려놓으시고 가족들과 여유 있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호자분 폐섬유증에 관한 동영상을 보셨기 때문에 어머님의 질환이 폐섬유증일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폐섬유증 진료에는 ct를 복사해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같이 계실 보호자분(관리자분)이 같이 오시는 것이 좋구요. 단순히 호흡 또는 거동이 불편하실 것 같아서가 아니라 보호자분들도 같이 이 질환을 잘 알고 계시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부담되는 일을 하려면 어깨도 더 굳고 몸은 더 뻣뻣해지고, 긴장도 되지요. 답답한 마음이 신체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면 원래 몸이 약하던 부분부터 탈이 나는데, 호흡기가 약하기 쉬운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흡기계통이 먼저 문제를 일으키는 셈이지요.

네 감사합니다. 환자분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가볍게 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네 제가 환자분에게 치료의 방향에 대해서 안내를 도와드린 것도 있지만, 환자분 스스로 내면에 치유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회복이 된 거겠지요. 명절 연휴 오랜만에 푹 쉬면서 에너지 충전 하시구요 ^^

네 환자분 누군가를 보살필 때는 본인의 체력이 안되면 제대로 도와줄 수도 없으니, 간병 뿐만 아니라 본인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구요

넵 알겠습니다.名醫로서 인성까지 갖추시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 황준호 원장님 존경합니다.

네 많은 도움 받으셨기를 바랍니다~!

네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환자분 건강검진 상 진단받은 섬유증은 어느 정도 단계의 섬유화인지는 알기가 어렵거든요. 진행하지 않은 섬유화도 있고, 조심해서 관리해야할 섬유화(특발성 폐섬유증, 자가면역 질환 이후의 폐섬유증)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은 초기에 가깝다는 것인데, 체형(체중)과 체질적 특성(땀과 입마름의 여부), 생활양상(극심한 스트레스, 말하는 직업)을 고려해서 향후 관리방향을 정하는 것이 정석이구요.

@@hoseread 현재는 은퇴하였고 시골 공기좋은 산속 주택으로 요양을 계획하고있습니다 경제활동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체형은 165cm 에 60키로 정도이고 만으로 66세입니다 땀은 적은 편이고 입마름은 심하지 않고 조금 마른편입니다 걷기 운동 꾸준히 하고 있고 맥문동 차 달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관리방법이 또 있나요?

@@lolsydney3175 안녕하세요 시청자분, 만약에 남자분이라면 165cm에 60키로 라면 다소 마른 체형입니다. 호흡기에서 가죽의 두께는 수분을 담는 그릇이라, 혹시 남자분이라면 체중을 좀 늘리는 게 좋아 보입니다. 키 몸무게만 보자면 제가 유튜브에서 자주 언급하는 건성기관지 성향(건조해지기 쉬운 폐를 가진 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땀은 중년 이상의 나이에서는 운동으로 체질개선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온욕을 통한 발산(땀의 확보)를 시도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걷는 정도의 운동은 심장을 쥐어짜는 힘이 약해서 땀이 적은 체질의 사람이 체질개선을 하기에는 그 파워가 모지랍니다. 그리고 하루에 혹시나 너무 많이 걷는 것은 체중을 고려하면 무리가 될 수 있으니 무리할 정도로는 안하는 것이 좋구요.

@@hoseread 감사합니다 조언주신 내용으로 잘 관리 해보겠습니다

네 환자분이 적어주신 내용이 많은 환자분들이 고생하는 전형적인 모습들이죠. 호흡기의 이론을 알면 이럴 때는 이런 증상이 생기겠구나 하고 예상도 되고, 점차 관리하는 요령과 노하우도 생기게 될 겁니다.

네 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폐섬유증 환자분들은 초기 관리가 중요한데, 환자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히재님 지금 처럼 목에 계속 걸려 있는 느낌의 경우는 핵심은 점막의 활성도를 높이는 치료 입니다. 진료를 하다보면 후비루 또는 역류성식도염을 진단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봤지만, 목에 이물감이 지속된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 아래의 링크 동영상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 폐기능을 도와주는 지엽적인 운동도구보다는 <숨편한 캔디>를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만들고 있는 제품인데 한번 드셔보면 아마 바로 호전이 된다고 느끼실 겁니다. 네이버에 숨편한캔디 검색해보시면 구매 사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ua-cam.com/video/qwmQtfXkoSE/v-deo.html

네 특히 우리나라는 교육열도 강하고 경쟁도 치열하다보니, 어릴 때 부터 이런 경향이 자연스럽게 삶에 녹여져 있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그런 사람이구요 ㅎ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네 환자분도 상화(상열) 증상으로 정말 많이 고생하신 분이죠. 환자분을 위한 내용이기도 하구요 ㅎ

네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분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네 환자분 그렇기 때문에 한방치료는 환자에 대한 성실한 관찰이 가장 우선입니다. 환자분의 경우 CT도 자세히 봤지만, 사람 그 자체도 어떤 체형인지 피부의 살결은 어떠한지 등을 자세히 봤던 것도 그런 이유였구요^^

네 저 촬영이 2017년? 2018? 정도로 꽤 예전이라서 저 촬영을 진행했던 화성에서 포도농장을 하셨던 주인공 연락처가 제가 없답니다. 대신 지금 네이버에 <화성 포도식초 천기누설> 이렇게 검색을 해보니 포도식초 파는 곳과 만드는 레시피 등이 뜨네요. 저 주인공 할아버지가 직접 운영하는 곳은 아닌듯하고, 화성에 포도밭이 많으니 그 중 한곳에서 제품화해서 파는 듯 하네요. 아래 링크 참고 하시구요~ www.g-enews.com/view.php?ud=20171127132710496000c551d053_1

네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네 폐섬유증은 진행을 하고 나면 관리가 까다로운 질환이니 초반에 잘 이해하고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환자분 이제 슬슬 가을이 다가오니 가을철에 맞는 호흡기 관리를 적용해봅시다. 늘 영상 열심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네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려고 준비를 하다보니까 이런 시간들이 나중에 돌아보니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