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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TV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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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대 해부학교실 김형태교수입니다. 이 채널은 제 개인적인 채널입니다.
해부학관련 채널은 "해부학TV"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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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5 가난한 마음 (노래: 브레드린/음반: 항해자들)
Переглядів 332 місяці тому
브레드린 : Drum 이기완, Piano 조형민, Syn.Organ 김동철, Bass Guitar 이헌, 1st Guitar 김지호 Singer 김동규, 신승일, 조은경, 남한나, 홍윤성
1 항해자들 (노래 : 브레드린)
Переглядів 794 місяці тому
브레드린 : Drum 이기완, Piano 조형민, Syn.Organ 김동철, Bass Guitar 이헌, 1st Guitar 김지호Singer 김동규, 신승일, 조은경, 남한나, 홍윤성
Cast Elk 좀 더 연습하면 더 빠르게 풀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206Рік тому
연습 때 보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더 더디게 됩니다만... 이제는 길이 보이니 빨라졌습니다.
걷기 중에 고라니를 만나다 [주의! - 어두워서 잘 안보임]
Переглядів 82Рік тому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밤에 아파트 단지내에 나타난 고라니를 만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해동물로 낙인찍혀 있지만, 사실 국제적으로는 멸종위기동물로서 보호동물이깆도 합니다.
Freezing Rain을 아십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드물어서 번역된 단어도 없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49Рік тому
Freezing Rain을 아십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드물어서 번역된 단어도 없습니다.
[옥성글든카운티]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아침, 산책로를 따라 찍은 사진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331Рік тому
[옥성글든카운티]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아침, 산책로를 따라 찍은 사진입니다.
[옥성골든카운티] 성탄트리에 불이 들어오고, 다음날 아침 눈이 내렸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60Рік тому
[옥성골든카운티] 성탄트리에 불이 들어오고, 다음날 아침 눈이 내렸습니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대귀씨가 부른 버전을 알고 있는데, 이곡이 원곡이있군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브레드린 뜻이 뭘까요?^^;
교회에서 흔히들 말하는 "형제들"...이란 뜻일 겁니다. brethren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생때 정말 많이 듣던 앨범인데 이렇게 듣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1집 이후 2집은 안나온 거 같은데 너무 편안하고 계속 들어도 물리지 않는 그 당시 정말 좋은 음반이었던 거 같습니다
@@songkyun-woo 댓글 감사합니다.
.몇 년 전부터 이사 가고 싶어서 자주 들여다보던 옥성골든카운티 좋네요. ㅠㅠ 지금은 상황이 안 맞아 못 가지만 언젠가 꼭 산 공기 마시며 살고 싶은 곳입니다
학령기 자녀가 있는 경우도 사는 세대들이 약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교육분위기상 아이들이 어리면 도심내에서 살아갸 되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전원주택관리의 부담에서 벗어나 전원생활을 꿈꾸신다면 언젠가는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아파트는 잘 지어진 것 같습니다. 재료가 고금진 것은 아니지만 방음과 같은 하드웨어는 잘 지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hyoungtaekim 그렇군요! 남편 지인 중 아는 분이 살고 계셔서 집 구경도 갔었는데 잠깐 보았는데도 튼튼해 보이더라고요. 도심 속 아파트처럼 층수가 높지 않아서 일조권도 좋고, 주차도 여유롭고, 세대별 텃밭 가꿀 수 있는 것도 좋아 보였어요. 넘 부럽습니다^^
눈덮힌 모악산 보니 여기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네요.
사계절 모두 좋은 것 같습니다. 산의 특성이 그런 듯합니다.
오모나....이렇게 젊으신 교수님이셨네요. 아파트가 투자대상이라 집없는 사람들이 많은게 슬픈 현실입니다.
말씀이 정말 논리정연하시고 잘 다듬어진 단아하고 향기로운 식물을 보는 듯 해요. 채널명을 보고 역시나 했습니다. 중인동은 정말 살고 싶은 동네예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살고싶은 가고 싶은 그리움으로 가슴가득 먹먹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살아보시라고 꼭 권하고 싶습니다.
주민이세요? 저 10년째 살고있는 사람인데 진짜 조용하고 뭐 밖에 나둬도 아무도 안 가져가는 좋은 곳임 내려가면 약국 중국집 cu 마트 레스토랑까지 있음 그리고 중인초에 거의 좋은 애들만 있어서 찐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반갑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멋진아파트 이네요~♡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학군따지는 젊은이들은 싫겠죠. 공기좋고 한적한 전원주택 원하지만 관리며 텃새등으로 힘드신분들에겐 도움이 되실거예요. 들어와 사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게 사실입니다. 이런곳을 원하는분들도 많으니 이렇게 소개해 주시는 것도 감사해요.저도 2년 전에야 알고 이사와서 너무 행복한 사람 이거든요.~~^^
맞습니다. 아이들을 학원에 맡겨야 하는 젊은 부모들에겐 그리 선호되지 않은 곳 같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을 넘어설 수 있는 용기있는 부모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젊은 부모들이 조금 있긴 합니다만,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시골동네의 텃세"는 지금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소멸해가는 동네에 와서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워할 일이고, 기존에 사시던 분이나 새로 이사한 분이나 함께 살아가는 동네를 만들면 좋을텐데,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이런 아파트가 대안이 되어주기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괜찮은데요 ^^ 노모하고 같이 살고 싶어지네요 매물 있는지 알아 봐야 겠습니다
매물이 많지는 않겠지만, 간혹 이사하는 모습은 종종 봅니다.
라면이라는 주제에 진지한 썸네일 때문에 빵 터졌습니다 교수님^^ 들어와보니 호텔라운지 식사 급의 요리를 하시는군요^^
ㅎㅎㅎㅎㅎㅎ 오랫만에 영상을 올려 봤습니다. ㅋㅋ
교수님 아파트 소개 잘 보았습니다~ 전에 이사갈까 하고 집 보러 간 적 있는데, 104동 뷰가 편안하고 좋은 편이고 나머지 두 집은 전망이 거의 없었습니다. 혹시 모악산이 잘 보인다든가 전망 좋은 동은 어디인지 아시는지요. 물론 일단 층수가 높아야겠지만요. ^^
라인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02동 1-2라인도 잘 보이구요. 103동은 잘 모르겠구요. 104,105,106,107동은 대부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이 이 동들은 가격이 조금(아주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107동은 정남향이기도 하구요. 108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는 109동은 1라인은 4층 이상이면 잘 보일 겁니다. 111동과 112동은 아마도 라인마다 다를 것 같은데... 그 동은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이사올 때 집이 몇개 안나와서 말이죠.
아참 참고로 27평형은 주방폭이 많이 좁습니다. 다만, 보일러실겸 다용도실이 넓어서 세탁기 건조기를 옆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32평형은 보일러실이 너무 좁습니다. 31A나 31B는 평면도상 많이 다르던데, 아직 제가 직접 봐본 구조가 아니라서... 저도 궁금한 대목이긴 합니다.
@@hyoungtaekim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효민-j9e 직접 매물로 나와있는 곳의 발품 파셔야 해요. 집집마다 리모델링으로 분위기도 다르니까요.
@@하나구리 네, 그렇죠. 고맙습니다~
김형태 교수님 너무나 좋은 방송입니다. 부동산 투기는 미래세대에 무거운 짐을 짊어주는 것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부동산 현실이 잘 반영되고 있습니다. 기성 세대들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당장 집값 올려서 내배만 채우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미래세대에 희망찬 대한민국을 물려 줘야ㅡ합니다.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동산이 부의 축적의 수단이 된 우리사회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냥시내 아파트하고 차이가 없고 주변에 식당이나 마트도 없고 그렇다고 노인을 위해 노인전용 유료 급식소를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소개하는지 이해가 안됨 시내 상설시장 옆에 아파트가 더좋음 나이먹을수록 반찬 만들어져 있는거 저렴하게 사먹을수 있는데 근처가 최고임 시내버스 수시로 다니고 외진곳 가지마요
소개하는 이유는 '이런 곳도 있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불편한 부분이 분명이 많습니다만, 얻을 것도 많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원주택 사시는 것 보다 장점이 많을 것입니다.
공기는좋죠 ㅋㅋ 근데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없고 길도좁고 밤에 운전시 골로갈 수 도있다는단점이있음 ㅋㅋ
@@user-be6sh8te4f 큰 길로 다니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골에 살면 일찍 귀가하게 됩니다. ㅋㅋㅋ
중인리ㅋㅋ무덤이죠 현직대리기사도 요기안가요 단가올려도 요긴 택시도잘안잡히고 전주에 신리같은곳이라 요긴 답이없음..전주삼대장 중 인리 신리 이서 노인들도 답답할꺼같아요 밤되면 특히..
@@김우중-e8o 결코 답답하지 않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직접 살고 있는 사람이 말하는 것입니다.
첫 입주시기부터 살고픈 곳이였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들어오지 못했다가 21년 6월에 이사와서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입니다. 109동쪽은 고라니 가족들 뛰어노는 것도 심심찮게 봅니다. 전원주택도 살아봤지만 손볼데도 많고 나이먹으니 이곳의 1평 텃밭 정도가 딱 이더라구요.교수님 글도 잘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6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에 늘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실버 타운같네요
맞습니다. '노인복지시설'이라는 이름을 단 "아파트"입니다. 당연히 노인세대가 많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에겐 좋은 아파트입니다.
항상 좋은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만족감이 높은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언재부턴가 내리는 눈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ㅎㅎㅎㅎ 맞습니다. 많이 미끄럽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밤 사이 눈이 내린다 하여 새벽녘에 내다 보았지요 성탄 트리도 아름답지만 햇살을 살짝 머금은 아파트 중정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눈내린 다음날의 햇살이어서 그런지 많이 예쁜 것 같습니다.
와~ 반갑습니다. 여기서 우리 아파트 주민을 만나다니요 ㅎㅎ 진짜 반갑습니다 저도 옥성 짱 팬입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이 채널은 저의 개인채널로 남겨두고 간혹 이런저런 잡다한 것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활발히 올리는 영상은 "해부학TV"에 있습니다. 간혹 건강에 대한 것도 올리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광고 입니다. ㅋ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그림으로 보니 더 아름답습니다
골든카운티에서 사시는가 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를 이렇게 자세히 소개하는거는 교수님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서 좀 자세히 설명하고 싶었는데... 욕심이 앞선 것 같습니다.
실제 생활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이 영상을 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ua-cam.com/video/YXwh77AwOmI/v-deo.html
4월의 텃밭이 아름답습니다. ^^
감사합니다.
꽃을~~!!!
봄에는 역시 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뭘로 찍고 편집하신 건죠?~^^
아이폰 촬영 > iMovie(맥에 기본으로 깔린) 편집, 음악은 제가 샘플로 만든 BGM. 끝
이거 뭘로 작업하셨는지?~^^
OBS 화면캡쳐입니다.
이제 곧 봄,여름이 오면 또 그리워질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평안한 하루되셔요^^(이쁜새벽 정간사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기록용으로 남겨둔 영상입니다.
촬영이 다큐멘터리 수준이신 듯 ㅎ
음악 때문인듯합니다. ㅋㅋㅋ
오~~~^^
난간에 조금씩 쌓이는 눈 느낌이 좋네요. 올 한해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수님. 저 이쁜새벽입니다.^^
헉. 보시는 분이 계시긴 하네요. ㅋㅋㅋ 그냥 기록용으로 올려 두었어요. ㅋㅋㅋ
ok now i just have to learn japanese . or is it korean ? , nooo its chinese ok
The language is korean. Thanks.
can you translate it please
To put it simply,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a fake SM57 from the packaging, components, and appearance of the product. Therefore, close attention is required. 1. The weight is different. The real one weighs about 282 grams, but the fake one is about 50 grams less. 2. The real head rotates, but the fake rotates and stops or gets caught. 3. The original has clear writing on the connector on the bottom, but the fake is not. 4. The genuine parts are neat, but the fake ones are coarse. 5. Genuine and fake sound different. However, it is not easy for ordinary people to distinguish this. Fakes are constantly evolving and evolving, making it increasingly difficult to distinguish them. Therefore, you must purchase it from a verified retailer at a normal price. Products that appear too cheap on the Internet are more likely to be fakes.
학생들을 위해 엄청난 고민과 노력을 하셨네요. 노하우 공유 감사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구독자가 벌써~~ㅜㅜ
학생들이 모르고 그냥 찍지 않았을까요?
이시대의 마지막 낭만 지킴이
Wow~정말 잘 만드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