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온 hashon
해시온 hashon
  • 71
  • 2 448 784
일본과 한국에 사는 탈북민 가족 이야기
김이삭 작가의 시아주버님은 일본의 유명 유튜버이자 책을 쓴 김요셉 작가다.
김요셉 작가는 북한 이주민 부부로, 일본에 정착해서 살면서, 북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 @yosehu-kim )’을 개설했다. 현재 구독자는 13.7만 명으로 많은 일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일본 출판사 고단샤에서 『나는 탈북유튜버』라는 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요셉 작가와 김이삭 작가가 책 이야기, 그리고 가족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김이삭 작가의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29050
김요셉 작가의 『僕は脱北youtuber 』
: amzn.asia/d/5VtJwOG
*이 영상은 한국출판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 583

Відео

北韓移民家庭的平凡一天
Переглядів 339 місяців тому
金依莎作家今年出版了 一本名為《脫北者家人》的散文。 依莎女士與北韓移民結婚組成了家庭 在大學時,她遇到了鐵民先生 他們相知相愛後建立了家庭 起初,對依莎女士來説, 鐵民先生出生在北韓, 這並不重要 但在結婚後 她接觸了公公婆婆和其他北朝鮮移民家庭 所以就想要寫出關於他們的故事。 去聽一下如何呢? 《脫北者家人》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29050
북한 이주민 남성과 결혼한 김이삭 작가의 결혼생활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9109 місяців тому
현실판 ‘사랑의 불시착’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 이주민의 결혼생활 이야기 김이삭 작가의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 이 책에는 로맨스 뿐만이 아니라 단짠단짠한 현실의 이야기가 녹아있다. 모든 북한 이주민의 삶이 언론에 비춰지는 것만큼 극단적이고 고단한 것은 아니다. 평범한 신혼부부의 일상이 오히려 정겹다. 하지만 동시에 사소하지만 불편한 의외의 부분을 발견한다. 구직활동이나 사람들의 시선에서 오는 차별이다. 김이삭 작가의 평범한 일상을 따라가봤다. 김이삭 작가의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29050
北朝鮮の移住者家族の平凡な一日
Переглядів 349 місяців тому
イサクさんは、北朝鮮の移住者と結婚した人です。 大学でチョルミンさんに出会って 恋愛をして、家庭を築いたそうです。 チョルミンさんが北朝鮮生まれだっていうのは 最初は、大きな違い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ところが結婚してみて、 義理の両親と北朝鮮の移住者の家族を見ているうち、 彼らの話を書いてみたいと思ったそうです。 その話を一度お聞きしたいと思います。 『 北朝鮮の移住者と共に暮らす』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29050
서울 빈민들을 눈 앞에서 치워라, 광주 대단지 사건
Переглядів 796Рік тому
윤흥길 작가의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를 읽고 성남에 현장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교과서 속의 실제 장소를 찾아 떠나는 #그소설은정말거기있었을까 를 위해서인데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근대의 아픈 이야기 윤흥길 작가는 이 소설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하는데요 정명섭, 김효찬, 이가희 작가는 왜 이 여행을 떠났고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얘기나눠봤습니다 소설 뒤에 숨겨진 배경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행 ㅇ 『그 소설은 정말 거기 있었을까』 살펴보기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19308 #아홉켤레의구두로남은사내
아직도 중국인 거리로 아는 사람 많다는 ‘여기’
Переглядів 287Рік тому
오정희 작가의 『중국인 거리』를 읽고 인천 차이나타운 다녀왔습니다. 바로 교과서 속의 실제 장소를 찾아 떠나는 #그소설은정말거기있었을까 를 위해서인데요 차이나타운은 중국인들이 거주한다고 생각하는 곳이지만 사실 여기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정명섭, 김효찬, 이가희 작가는 왜 이 여행을 떠났고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얘기나눠봤습니다 소설 뒤에 숨겨진 배경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행 ㅇ 『그 소설은 정말 거기 있었을까』 살펴보기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19308
북한 이주민과 연애에서 결혼까지❤
Переглядів 279Рік тому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를 쓴 김이삭 작가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북한 이주민 남편과 어떻게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는지 단짠단짠한 사랑이야기 담아봤습니다 0:00 사랑의 시작 1:12 북한 이주민 남편의 이야기 4:58 흥미진진 결혼생활 6:12 미디어와 북한 7:41 책을 쓴 이유 #북한이주민과함께삽니다 #북한 #북한이주민 #김이삭 #나무발전소 책 살펴보기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526726 해시온 채널에서는 종종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인터뷰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gahee@newdhot.com
같이 해서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
Переглядів 730Рік тому
저희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좀더 파이팅 넘치게 여러분들께 희망을 드렸어야 하는데 편집하며 보니 여전히 저희는 복닥복닥 불안하고 아쉬움이 많고 그러네요. 비록 저희의 이야기가 “너도 책을 쓸 수 있어”로 끝나지는 않더라도 책을 쓰고싶은 분들께 중요한 인사이트를 드렸으리라 믿어요. 저희가 만난 한분한분에게 많은 것을 얻고 배웠거든요. 비록 #인기급상승동영상 에는 실패했지만 ^^ 몇몇 분들에게도 울림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공백과 찌라의 활동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0:00 책 나오고 벌어진 일 2:00 책을 써야겠다는 결심 4:54 희망이 가득했을 때 6:45 계약 후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9:09 책이 막 나왔을 때 ✅ 공백의 책 ‘당신을 읽느라 하루를 다 썼습니다’ www.yes2...
책읽고 말하고 글쓰는 북튜버의 삶 (feat. 겨울서점)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Рік тому
북튜브계의 스타 #겨울서점 김겨울님을 모시고 물었습니다 북튜브를 하며 살아온 우리의 삶이 어땠는지 어떤 점이 힘들고, 어떤 점은 행복한지 또 왜 우리는 쓸 수밖에 없었는지 수다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읽고 쓰고 말하는 삶의 즐거움, 함께 하시죠 :) 0:00 겨울님이 업로드를 줄인 까닭 2:10 북튜버로서의 삶 12:45 책 쓰는 삶 21:07 북튜버가 되고픈 이들에게 다음주 화요일 #깨어나세요작가님 마지막화가 #해시온 채널에서 연재됩니다 ✅ 공백의 책 ‘당신을 읽느라 하루를 다 썼습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15387337 ✅ 유튜브 ‘공백의 책단장’ www.youtube.com/@gongbaeksbookdressup3399 ✅ 찌라의 책 ‘자유롭기도 불안하기도’ bit....
투고로는 책을 낼 수 없을까?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저희의 프로젝트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투고 제안은 쉽지가 않고 결국 공백은 의외의 곳에서 출간 제안을 받아서, 찌라는 자가 출판을 결심하는데요 #깨어나세요작가님 은 이대로 결론이 “투고하지 마세요!”로 나는 것인가 프로젝트를 심폐소생해줄 이지은 편집자님을 찾아갔습니다 0:00 투고는 답이 아닌가요? 1:17 책을 내는 테크트리 4:00 투고로 책을 만든 경우? 6:30 유명 작가들의 ‘첫 책' 9:36 읽고 싶은 책을 기획하는 Tips 16:37 왜 우리는 책을 내고 싶어 할까? #깨어나세요작가님 은 매주 화요일 #해시온 채널에서 연재됩니다 ✅ 뉴스레터로 받아보기 : www.newdhot.com/wakeup ✅ 공백의 책 ‘당신을 읽느라 하루를 다 썼습니다’ www.yes24.com/produ...
투고에 실패하던 어느 날, 훅 들어온 출간 제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2021년 7월 이래로 열심히 투고를 해오던 공백 2022년 1월에는 드디어 계약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투고한 출판사가 아니라 뜻밖의 출판사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공백의 브이로그에서 만나 보세요! 0:00 투고의 긴긴밤 2:10 드디어 계약을 하다 4:28 최종 탈고의 날 5:32 인쇄 감리의 순간 #깨어나세요작가님 은 매주 화요일 #해시온 채널에서 연재됩니다 ✅ 뉴스레터로 받아보기 : www.newdhot.com/wakeup ✅ 공백의 책 ‘당신을 읽느라 하루를 다 썼습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15387337 ✅ 유튜브 ‘공백의 책단장’ www.youtube.com/@gongbaeksbookdressup3399 ✅ 찌라의 책 ...
출판사에서 책을 내주지 않는다면 내가 직접 출판을 하겠다
Переглядів 502Рік тому
그후로 1년 동안 열심히 글을 쓰고 투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투고는 잘 되지 않았고, 예상했던 일임에도 마상투성이가 되었죠 ^^ 그래서 찌라는 직접 출판의 길을 선택합니다 그간의 이야기를 찌라시점의 브이로그로 담았습니다 0:00 찌라의 이야기 0:34 거절과 상처의 연속, 투고 2:56 자가 출판을 결심하다 5:00 편집자님과의 운명같은 만남 #깨어나세요작가님 은 매주 화요일 #해시온 채널에서 연재됩니다 ✅ 뉴스레터로 받아보기 : www.newdhot.com/wakeup ✅ 공백의 책 ‘당신을 읽느라 하루를 다 썼습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15387337 ✅ 유튜브 ‘공백의 책단장’ www.youtube.com/@gongbaeksbookdressup3399 ✅ 찌라의 ...
출판사 공식 메일로 정성껏 투고하면 일어나는 일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Рік тому
지난 여름, 투고를 시작했습니다. 정성스러운 반려를 당할 때도 있지만 묵묵부답일 때가 더 많았는데요. 출판사 편집자가 말하는 좋은 투고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공백과 찌라의 기획안은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0:00 출판사 투고 메일은 얼마나 들어올까? 1:35 메일 투고할 때 주의할 점 2:50 편집자들이 책을 만드는 과정 4:42 편집자가 본 찌라 글 9:58 편집자가 본 공백 글 14:30 예비 저자들에게 보내는 응원 #깨어나세요작가님 은 매주 화요일 #해시온 채널에서 연재됩니다 🎀새해 감사 이벤트🎀 깨어나세요 작가님 시리즈를 열심히 구독해 주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공백님과 찌라님의 팬분들을 위해 해시온이 새해를 맞아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깨작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백의 ...
글쓰기를 성과와 효율로 평가하지 마세요
Переглядів 680Рік тому
저희가 사랑해 마지않는 작가이자 오디오클립에서 글쓰기 상담소를 운영하시는 #은유 작가님께 여쭈었습니다^^ 글쓰기란 대체 무엇일까요? 글쓰기는 왜 해야 하고, 얼마나 잘해야 하고, 또 언제 손을 떼야 할까요? 글쓰기라는 괴로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0:00 거절당한 공백과 찌라 1:01 글을 쓰려면 자격이 필요할까요? 2:35 사적인 글과 공적인 글은 어떻게 다를까요? 4:07 피드백은 어느 정도 받고 수용해야 할까? 5:40 인용문을 넣는 게 좋을까요? 7:00 원고는 언제 손을 떼야 할까요? 8:34 글에서 어디까지 연대할 수 있을까요? 10:43 꼭 산출물을 만들어야 할까요? 14:38 글쓰기란 뭘까요? #깨어나세요작가님 은 매주 화요일 #해시온 채널에서 연재됩니다 ✅ 뉴스...
출판사 투고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Переглядів 420Рік тому
출간기획안과 샘플원고까지 몇 편 써봤습니다 이제 투고를 해야겠죠? 공백님과 만나서 전략을 짜봤습니다 좋아하는 출판사, 여기서 내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출판사를 쭉 적어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대한민국에는 출판사가 매우매우 많았습니다) 물론 훗날 돌이켜보니 정말 꿈에 부풀어있던 시절이었는데요 ㅋㅋ 공백과 찌라의 투고 작전 회의, 공개합니다 0:00 인트로 0:44 공백이 바라본 찌라의 글 2:21 찌라가 바라본 공백의 글 4:18 출판사 위시리스트 #깨어나세요작가님 은 매주 화요일 #해시온 채널에서 연재됩니다 ✅ 뉴스레터로 받아보기 : www.newdhot.com/wakeup ✅ 공백의 책 ‘당신을 읽느라 하루를 다 썼습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15387337 ✅ 유튜...
글 쓰는게 두렵다고 했더니 베스트셀러 작가가 한 말 (feat. 윤정은 작가)
Переглядів 490Рік тому
글 쓰는게 두렵다고 했더니 베스트셀러 작가가 한 말 (feat. 윤정은 작가)
처참하게 털린 초보들의 출간기획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처참하게 털린 초보들의 출간기획안
EP2. 출판사에 컨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EP2. 출판사에 컨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우리가 책을 쓸 수 있을까? [깨어나세요, 작가님 EP.1]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우리가 책을 쓸 수 있을까? [깨어나세요, 작가님 EP.1]
EP10_여러분의 서울은 어떤 모습인가요?
Переглядів 4334 роки тому
EP10_여러분의 서울은 어떤 모습인가요?
EP9_서울의 밤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Переглядів 2944 роки тому
EP9_서울의 밤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EP8_서울 사람들은 왜 이렇게 걷는 속도가 빠를까?
Переглядів 9754 роки тому
EP8_서울 사람들은 왜 이렇게 걷는 속도가 빠를까?
EP7_수도권 인구 49.9%, 서울에 꼭 살아야 할까?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роки тому
EP7_수도권 인구 49.9%, 서울에 꼭 살아야 할까?
EP6_서울에서 우리 아이들과 숨쉬고 살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7014 роки тому
EP6_서울에서 우리 아이들과 숨쉬고 살 수 있을까?
EP5_불광동, 성수동에 스타트업이 많은 이유 (feat.서울혁신파크)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EP5_불광동, 성수동에 스타트업이 많은 이유 (feat.서울혁신파크)
EP4_역사를 잊은 도시에 미래는 없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EP4_역사를 잊은 도시에 미래는 없다
겸직금지 조항은 위헌이다?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4 роки тому
겸직금지 조항은 위헌이다?
EP3_I·SEOUL·U 는 차기 정권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6134 роки тому
EP3_I·SEOUL·U 는 차기 정권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EP2_I·SEOUL·U는 왜 그렇게 욕을 먹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EP2_I·SEOUL·U는 왜 그렇게 욕을 먹었을까?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를 쓴 이유!
Переглядів 9064 роки тому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를 쓴 이유!

КОМЕНТАРІ

  • @김강민-i9z3m
    @김강민-i9z3m 12 днів тому

    난 너무 힘들다

  • @maple4801
    @maple4801 Місяць тому

    일단 뭐라도 시작해보고자 나도 정말 이렇게 살기 싫어서 이곳저곳 이력서도 넣어봤다. 국가에서 하는 취업장려프로그램도 들어봤다. 그런데 난 모든 회사 심지어 보험으로 생각한 회사마저 광탈했다. 나와 함께 프로그램을 듣던 14명은 취업에 성공했고 오직 나만 실패했다. 여기서 정말 수많은 감정이 들었다. 내 내면의 또다른 나가 말을 걸었다.'그러게.너 잘하는 거 쓰레기처럼 사는 거 그거나 잘하지.왜 나대.' 누군가에겐 고작 한 번 실패이지만 나에게는 그저 내무가치함을 증명한 일이었다. 이런 거 하나 실패한 내가 앞으로 잘 살아갈까? 5년후엔? 10년 후엔? 내가 늙어 노인이 될땐 행복할까? 아닐 거 같은데? 그럴바엔 지금 죽어버릴까? 내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한 게 너무 무서웠다

  • @코산-j5j
    @코산-j5j 2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내가 말하는줄.. 어떻게 이렇게 똑같..

  • @yallo5271
    @yallo5271 2 місяці тому

    치명적입니다 여러분

  • @olivia-hr3dz
    @olivia-hr3dz 2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힘들다하면. 울엄마 니는 힘든 것도 아니다면서 자신이 힘든 거 산 거 얘기하는데.. 들어보니 힘든거라 혼자 삭히고, 동생 힘들다길래 병원 소개했더니 니만 가라고 한번 가면 못 끊는다 어쩐다.. 나만 죽으면 되는 거네 ㅋㅋㅋㅋ

  • @olivia-hr3dz
    @olivia-hr3dz 2 місяці тому

    우울 30년 입니다. 갑작스런 친구들과의 이별 시골이사. 고립 학대

  • @flywithsuji
    @flywithsuji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질문과 답이 영상에 다 담겨 있네요. 감사합니다!

  • @scrupuloushyeonza
    @scrupuloushyeonza 3 місяці тому

    누구는 똑같은 시간들여서 좋은 대학 가고 누구는 똑같은 시간 들여서 떨어지고 이러니까 자살하지 자살율 높은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 @뭐지-u6q
    @뭐지-u6q 4 місяці тому

    한동안 우울증때문에 매일 울고 죽고 싶고 결국엔 상담 받으러 갔었는데 우울증 엄청 심하다고 상담 시작하자해서 10 몇회정도 백 몇만원 주고 받았더니 어느순간 눈물은 그침. 괜찮음. 근데 이제는 걍 살 이유를 모르겠음. 왜 살아야함? 어차피 죽을건데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 환생이고 뭐고 필요없으니까 내일 사고나서 아프지 않게 깔끔하게 죽고 내 영혼은 없어졌음 좋겠음. 근데 스스로 죽자니 남한테 피해끼치는 것 같아 죄송해서 못 죽겠고 그렇다고 살인범한테 살인 당하고 싶진 않음. 걍 타노스가 핑거스냅으로 나 없애주면 좋겠음. 살아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원래 활발하고 사람 만나기 좋아했었는데 이젠 그냥 다 부질없고 힘듦. 처음에 우울증 땜에 맨날 울고 그럴땐 친구한테도 이야기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이 지경에 이르니 어디가서 이렇게 말하자니 주변 사람들도 힘들 거 아니까 걍 제일 가까운 지인한테도 말 안하게 되고 유튜브 쳐서 들어왔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아 보여서 걍 여기 끄적여봄. 이 감정을 모르겠음. 아직 우울증이 심한건지, 이겨냈는데 걍 머리로 삶의 이유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건지. 병원을 가자니 이젠 상담 받을 돈도 아깝고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걍 내가 자살해서 죽으면 나 바라보며 사는 남자친구가 힘들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뿐. 저번엔 죽으려고 계획하고 미리 남친이랑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얘가 절대로 못 헤어지겠다고 하는데 차마 죽고 싶어서 헤어지자곤 말 못하겠음. 걍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음

  • @중장거리타자
    @중장거리타자 4 місяці тому

    너희 정신과 의사들은 의지로 해결하라고 안하냐? 프로작 던저 주고 그다음은 의지로 해결 하라고 그지랄 하잖아 ㅆㅅ들아

  • @다이어트는왜해야하나
    @다이어트는왜해야하나 4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특히 부모님에게는 잘 보이고 싶었다는 부분이 그러네요 저도 일을 제대로 못하는데 부모님 평가가 무서워 거짓말하고 들켰을때 우울해지기도 해서 노력하려고 해도 도저히 의지나 의욕이란게 생기지 않아 자기혐오가 오기도 해서 부모님과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 @lilillliiliillil
    @lilillliiliillil 4 місяці тому

    적어도 여기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남들 상처에 공감해줄주 아는 사람들 같아서 불행을 비교하려는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서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 돌아간다 진짜

  • @박레이-s3u
    @박레이-s3u 5 місяців тому

    웨이터나라 커뮤니티에서도 그러던데 보통 BAR 직업이 투잡 뛰기 괜찮다고

  • @셩이름
    @셩이름 5 місяців тому

    1.돈 2.친구 3.희망

  • @user-hp3lo4sk3o
    @user-hp3lo4sk3o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좀 도와주세요

  • @TV-gh4ch
    @TV-gh4ch 6 місяців тому

    유전동샂고 환경도중요한듯해요 제가격는입장에서

  • @user-sc8pi7fj9c
    @user-sc8pi7fj9c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 @흠닉이뭐가좋을까
    @흠닉이뭐가좋을까 9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내가 우울증이라고 해도 하나같이 세상에 안우울한 사람이 어딨냐?나도 우울하다.나도 우울증이다.다 니가 혼자이겨라.약먹을 필요도 없다라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세상에 난 혼자구나라고 느껴짐

    • @outreach1388
      @outreach1388 День тому

      주변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어렵게 털어놓아도 너무나 무심하고 상처가 되는 말들이 마음을 더 어렵게 하는 것 같아요.. 누구나 우울증이 걸릴 수는 있지만 각자가 겪는 삶의 어려움은 제각기 다르답니다.. 그 동안에 많이 힘들었지요.. 주변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면 온라인이라도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된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응원 할게요.

  • @강지하-i7g
    @강지하-i7g 9 місяців тому

    무력 무가치 무망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오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요?

  • @미적분-y2r
    @미적분-y2r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시대에 북튜버로 26만 구독이 가능한게 신기한 일인 것 같아요 겨울님이 만든 생태계에서 쉴 수 있어 좋아요

  • @벚꽃-c7r
    @벚꽃-c7r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현재 고1입니다. 학교가 기숙학교여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1학기까지는 별일 없이 잘 적응하고 친구들하고 잘 지내왔는데 여름 방학에 집에 있으면서 갑자기 우울함과 공허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다가 개학을 했는데 그 기분이 계속 지속 되었죠. 예전에 친구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어떻게 학교에 다녔는지 기억이 안나면서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왜 힘든지도 모르겠고 답답한 것이 계속 되다가 수업을 듣는 중간에 눈물이 터져나오고 다음 수업을 듣지 못할 정도로 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결국 상담선생님을 찾아가고 계속 상담하는데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하루만 집에서 쉬고 다시 학교에 왔습니다. 이 일이 3주전 일입니다. 그렇게 다시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점점 살아가는 방법을 잃어 가고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 조차 힘들어진 상태가 되고 밥을 먹을 때마다 속이 아프거나 쓰리는 현상이 반복되었죠. 그러다가 다시 눈물이 터져 수업 중간에 나오게 되고 결국 조퇴와 현장체험을 쓰면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원인은 인간관계로 추정이 되고 집에 있어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원래 좋아하던 일도 하기 싫어지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제일 심합니다. 검사 날짜는 잡혔지만 그때까지 제가 버틸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제가 뭘 하고 싶은 걸까요…. 너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데 가족 앞에서 겨우 밝게 지내고 있는데 학교 다니는 게 무서워요….친구들과 있어도 겉도는 느낌이고 지칩니다. 그런데 막상 혼자 있으면 또 외롭고 너무 모순적이어서 싫고 저의 마음을 모르겠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너무 허무해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감성과 무기력하고 공허해서 저도 모르게 써졌네요. 쓰면서 저도 모르게 또 울고 있네요. 참고로 친구들한테 말하지 않은 이유는 저보다 힘든 친구도 있고 다 힘든데 별것 아닌 일로 하소연 하는 것이 제가 무능력 한거 같고 미안해져서 차마 말 못하겠더라고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iu7195
    @hiu7195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에요 그게 죽고싶어요 진짜

  • @Hobby_Basss
    @Hobby_Basss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

  • @growlermaverick2589
    @growlermaverick258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 출판을 앞두고 계신 두 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니까 막연하게 개념이나 절차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네요. 일단은 조금이라도 유명해지는 것이 책을 내는 데에는 유리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아, 먼저 유명해 져야겠습니다 ㅠㅠ

  • @수웨이-d9u
    @수웨이-d9u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게요,, 살아서 뭐하나 살 이 유없이 걍 사는게 재미없다,, 다 부질없고 다 싫다,, 친구도 형제도 자식도 다 싫다,, 늙기전에 가는게 조은데 맘대로 되는게아니고 ,,

  • @hyelimjeon7389
    @hyelimjeon7389 Рік тому

    외부의 자극..이 삶의 동력이란 말이 참말인데, 요즘 그게 잘 안되는게.. 살아가면 갈수록..

  • @gsgvx
    @gsgvx Рік тому

    꿈, 미래, 희망

  • @마개새기야
    @마개새기야 Рік тому

    그래서 3살때 결정된다는 내용은 어딧나요

  • @blue_isjustblue
    @blue_isjustblue Рік тому

    내가 죽으면 그래도 후회하겠지?

  • @mannerspeakingDay1
    @mannerspeakingDay1 Рік тому

    엄마 아빠 희망

  • @algolijeum_ali
    @algolijeum_ali Рік тому

    저는 12살때부터 자해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13살이 되고 여름이여도 항상 긴팔만 입고다녔어요. 근데 친구가 팔을 걷었는데 상처가 막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상처 뭐냐고 물어봐서 고양이한테 긁혔다고 대충 둘러댔는데 아직은 안 밝혀졌지만 밝혀지만 어떡하죠.? 저를 이상한 애 취급 하지 않을까요?

  • @김형열-g6p
    @김형열-g6p Рік тому

    9시에 출발했을까? 그날 처음에는 비가안오고 사태시작하며 비가온거로 기억되네요 그당시 내가 중학교1학년 수진리 고개서 대모현장 구경 했내요

  • @giantyl12
    @giantyl12 Рік тому

    유명한 인간들만 책을 낸다 쓰레기야 책을 잘 쓰는 사람이 책을 내야 정상이지 그럼 유명하지 않으면 글을 잘 써도 책을 못 내냐 글 못 써도 유명하면 책을 내지 현실은 알고 있었지만 좆같다고 생각한다 그저 네임밸류로 배스트셀러되지 책은 허접한데 네임밸류가 떨어지면 책이 좋아도 안 팔리고 씨발 더러운 세상

  • @thffkfltm
    @thffkfltm Рік тому

    b

  • @abigail2141
    @abigail2141 Рік тому

    우울은 환경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하셨는데 어디에서 3살떄 결정된다고 하셨는지? 어그로성 제목 수정부탁드립니다..

  • @Dicghost
    @Dicghost Рік тому

    선생님 잘생기심

  • @Healing.K-t6g
    @Healing.K-t6g Рік тому

    혼자도 없습니다. 내면의 나를 보세요

  • @Dragonbooks
    @Dragonbooks Рік тому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이 조회수가 얼마 안나왔네요ㅠ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겨울서점님과 공백님, 특히 공백님은 구독자 1천명도 되기 전부터 구독하고 있었는데 ㅎㅎ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글쓰기 자극 받고 갑니다...!!ㅎㅎ

  • @user-bn7sr8gu2g
    @user-bn7sr8gu2g Рік тому

    열어보지도 않는다닝....ㄷㄷㄷ 스에상에...

  • @곧휴-w6q
    @곧휴-w6q Рік тому

    죽을 용기가 있다는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저같은 장애인이나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사람은 죽고싶다는 선택도 못해요ㅡ 인간다운 삶을 살고싶습니다. 괴롭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죽고싶어요 죽여주세요

  • @Mina-kw5bf
    @Mina-kw5bf Рік тому

    우울증 숨기고 의가가 우울증 심하니 치료권하는데도 거부한채 내가 있는 국가로 새로 이주했다면서 나한테 다가온 그애, 나는 이유도모르도 걔가 자주 쳐지고 그럴때마다 같이 운동라자도 계획짜주도 동행해주고 그런데도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이유도없이 우울하다 그러고 그짓을 삼년 내내 하고 나중에 어느날 같이 있는데 조증걸린애처럼 기분이 좋다가 몇 분 후 심각하게 기분이 급 다운 되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참고있던 화가 나기도하도 무슨 문제있나 싶어서 말 떠보니 우울증 있는거 알면서도 병원 안가고 사람통해 의존하면서 고치려고 했던거.. 나는 이유도모른체 고문당함. 삼년 후 그 배신감이란.. 생각해보면 걔랑 있던 삼년동안 에너지 뿜뿜이었던 나도 스트레스 엄청 받고 부정적이었음. 사람 기를 다 빨아먹는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좀 거리 두었더니 금새 또 다른 나라로 이사감. 울 동네 간만에 왔길래 잠깐 만났는데 아직도 우울증 치료 안받고 (자기는 큰 문제가 있는 것 알지만 전문치료받고싶지않아함) 또 새로운 친구들, 남자친구 만나면서 그들이 자기를 치료해줄것을 기대라도있는게 눈에 훤히 보이더라... 우울증 있는거 무릎파열 등 그런 질병 중 하나이려니 생각하고 병이니 사람통하거나 민간요법이런거말고 병원가서 전문적인 치료 받으세요.. 괜히 주변 멀쩡한 사람들 기빨리게 하지말고..

  • @박창선-y8x
    @박창선-y8x Рік тому

    소설에 나온 곳을 직접 돌아다니다니!! ㅎㅎㅎㅎ 멋있는 프로젝트에요!!

  • @user-ou7qt2pb3g
    @user-ou7qt2pb3g Рік тому

    맞다 난 날때부터 가난했는데 엔포하며 조금이라도 돈 모으고 열심히 일해봤자 고졸에 월급쟁이 돈은 거기서 거기더라 반면 금수저는 연애 먹고싶는것 여행 다 즐겨도 돈이 많고 태어날때부터 재산이 많아 오히려 돈을 어디에 쓸지 고민하더랔불공평해도 너무 이건 불공평하더랔

  • @박창선-y8x
    @박창선-y8x Рік тому

    ㅋㅋㅋㅋ엄청재미있어요!!! 사랑의불시착 생각만했는데 현실얘기가 더 좋네요!!

  • @ghbb-cvhjhfc
    @ghbb-cvhjhfc Рік тому

    우울증이 심해지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날 이렇게 만든 것에 대해 복수는 하고싶은데 그런데 무언가는 하기 싫고 그냥 매일 우울함의 반복 그게 습관이 돼서 나아질 수 없다면 계획좀 세우고 살아보세요 거창한게 아닙니다. 그냥 오늘 밥 뭐먹지 유튜브 뭘볼까 이런것도 상관없음 계속 만들어보세요. 어차피 자살도 못할바엔 무언가 해보는게 어떠세요

  • @로즈마리메리
    @로즈마리메리 Рік тому

    아들이 우울증이라해서 어떤방법이든 도움이 될지 매일검색해서 저도 공부중이에요 남편과 불화가 그원인인것같고 조금이라도 잔소리안하고 친구들과 있을때 기분이 좋다고하니 아이들과 좀더 있을기회를 뺏지않기위해 노력해요 현대인의 마음의 감기라는데 아이가 잘치료해서 좋아지길 바랄뿐이에요 혼자 힘들어서 병원을 가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다해서 너무놀랐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됐으니 치료잘하면 될것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기도할게요

  • @kelly9702
    @kelly9702 Рік тому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쓰고 싶어 지더라구요. 작년에 시작해 책을 쓰는 중인데 정말 책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책쓰기 도전 파이팅!!!

  • @이지스-k5n
    @이지스-k5n Рік тому

    40대중반의간판아저씨입니다 자식을둘키우고있는데 제자식들에게물려줄 재산적가치를담아 원고를썼습니다 미래준비.직업준비.경제준비.현타준비. 등등을 구체적대비방법을 쓴 경험을토대로한 글입니다 원고를 한번봐주시고 출판의소지가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6974budda
    @6974budda Рік тому

    오래 사귄 여자친구한테도 까이고 하고자 노력했던 것들에서 결과도 안 나오고 뭐라해야 하지 의지의 배터리? 그거 자체가 현재 사라져서 이제는 뭐든 그냥 하기싫고 ㅋㅋㅋ 지금은 딱 마지막으로 소원성취하고 이 세상 하직하는게 가장 행복할 것 같음.. 그나마 버티는게 하나 남은 거 붙들고 있는 건데 그건 근데 곧 성취될 수 있는거라 더 이상 뭔가 삶에 미련이 없음 .. 예전에 의지를 가지고 노력했던 것들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돈하고 연관된 것들이라 그런 것들이 있었다면 나는 슈퍼카를 탔던가,, 강남에 좋은 집에 살았던가 그 정도 였을거라 생각하니 지금 생각해보면 딱히? 그게 중요한건가 싶기도하고.. 결국은 뭐 지나고 나서 하는 자기합리화니까.. 근데 어찌되었든 더 이상 미련은 없다~

  • @dkzjaechanlove
    @dkzjaechanlove Рік тому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