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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카력카
Приєднався 24 гру 2012
문학ㆍ국문카페 & 역사카페
1.국어 문법과 국어 개념을 설명하는 카페.
2.한국사 검정고시 풀이와 재밌는 역사를 들려주는 카페.
3.문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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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재밌데도 되고, 재밌대도 되고ㅡ우리말 우리글 바루기, '-데' & '-대'의 구별ㅡ문카1
Переглядів 2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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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들♡도 '해님' 유치원을 다녔대요.ㅡ우리말 우리글 바루기, 해님&햇님, 사이시옷은 합성어에서만ㅡ문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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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동아기 코알라', 샘 해밍턴, 윌리엄 해밍턴, 나나의 따뜻한 이별 이야기ㅡ[뾰족구두 아래도 꽃은 피는가]ㅡ문카3
Переглядів 5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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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구두 아래도 꽃은 피는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1년 3월 3일
Переглядів 303 роки тому
[뾰족구두 아래도 꽃은 피는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1년 3월 3일
뉴진스 힘내세요~😊
중간에 관형사를 설명할 때, 수사라고 말했는데 수정.ㅡ 세 마리, 두 집, 네 사람 세. 두. 네는 관형사.
첫 정이라, 이리도 그리운 걸까. 줄기차게 불러대던 '형석아~'도, '누가 떠들어~!'란 내 어조도, 아, 이젠 너희들의 시간 속에 묻혀가는구나. 그래도 쌤은 너희들을 기억할 거다. 줄기차고, 악착 같이... 고등학교에 가서도 모두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을 잘 준비하기 바란다~
설명이 머리에 쏙쏙들어와요~~^^감사합니다
어려운 문법을 이렇게 쉽게 가르쳐 주다니...👍차퇴현이곳세수.💯 쌤 감사합니다 ㅎㅎ👏👏👏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5분 37초에서 '수사'가 아니라 '수관형사'입니다~ 네 사람. 세 마리. 두 집ㅡ 여기서 '네, 세, 두'는 뒤의 명사를 수식하기 때문에 관형사인데, 숫자기 때문에 수관형사라고 해요.
아픔을 인내함으로 소망으로 환원시킨 곱디고운 소중한 아픔이 되어, 독자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품사 넘 재밌어요^^
순수한 시인의 마음이 정겹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시네요. 등단축하합니다~^^
고마워요
표지부터 너무너무 이쁘네요ㅠㅠ 벌써부터 읽어보고싶어요 정말 이쁜 시집입니다❤❤❤
고맙습니다. 올해 더욱 더 좋은 일 많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2번째 시집나왔네요♡
고맙습니다
두번째 시집 출간 축하해^^ 독자에게 잔잔하게 감동주는 시집이었음 해~
고마워요~ 우리 현숙님도 독자되어 주세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성생님 오늘 올리는 날이나 보내요 오늘도 좋은거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많이 됐습니다. 영상도잘 만드시고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문법 어려웠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넵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도 서툴긴 해도 첨보다는 발전. 화면 조정하는 법도 좀 나아졌고...코로나가 나를 이렇게 발전시키고, 학생들을 위해 뛰게 한다... 이제 자러 가야겠다...내 이런 마음을 과연 학생들은 알고 있을까?
네
네
네
넵
수정합니다.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된 것은 을묘왜변 후에요~ 임진왜란 이후부터는 권력이 집중되고요^^
이제 자러 가야지...
드뎌 유투브에 mp3 올리는 방법을 밤새워 독학으로 터득하다!!!
네
네
네
영상 잘보고 있어요
복습할게요
네
조선을 세운 사람이 이성계죠. 중간에 실수. 4분 45초 정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