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잘 들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욤😊😊

편안하게 잘듣고갑니다.

감사하며 들었습니다 🤗

감동적이에요.목소리도 편하구요.

파리? 난 Paris 인 줄 ~~64년도 대학원생 이라? 74년이라 해도 별 다름 없을 듯 😢

1960년대에 소외와 소통 부재, 개인화가 이토록 서글픈 것이었으면 60년이 지난 지금의 사람들의 외로움은 얼마나 깊을까.... 생각하게 하네요.

한국 현대소설은 김승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ㆍ

잘듣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어른의 시각으로 들은 동화지만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 소설이군요. 저는 어릴 적 수택이와 비슷한 부류로 보냈고 또 여러 가지 많은 고초를 겪었어요. 그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수택이와 다른 점은 그래도 제 주위에는 좋은 친구들이 많았던 게 달랐어요 그게 어쩌면 당연하지 않았을 수 있는 일인데 그동안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살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나의 어릴 적 친구들아, 너희들은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그 때는 그게 고마운 줄 모르고 지나쳤지만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연말을 보내고 새로운 새해를 행복하게 맞이하길 기원할게!!"

예비중학교2학년 여학생인데, 생활기록부에 과목별세부특기사항을 적기 위해서..고등학교 잘 가기 위해서 독후감을 써야하는데 마침 읽을 책으로 이태준의 달밤을 골랐어요.딱 맞게 영상 1일 전에 올려주셨네요.감사해욥.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눈이 시려서 책읽기 힘든데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오늘도 운전하면서 달밤 들을께요. ^^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다 듣고 나니 이태준 작가의 다른책 구매하고 싶네요 작가 설명 있어서 더 좋았어요

동화가 아니라 소설이넹

북크라테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