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갈과 보즈셰퍼드의 전원 생활
캉갈과 보즈셰퍼드의 전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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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캉갈 바우, 더위도 안 타는 천방지축 하늘이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더위에 지친 캉갈 바우, 더위도 안 타는 천방지축 하늘이
캉갈 바우의 자견 하늘이 - 생후 4개월 반, 매일 쑥쑥 자라는 중.
Переглядів 3812 місяці тому
캉갈 바우의 자견 하늘이 - 생후 4개월 반, 매일 쑥쑥 자라는 중.
캉갈 바우와 보즈셰퍼드 루나, 자견 하늘이 - 건강하고 평화로운 가족의 모습
Переглядів 5333 місяці тому
캉갈 바우와 보즈셰퍼드 루나, 자견 하늘이 - 건강하고 평화로운 가족의 모습
캉갈 바우의 자견 - 생후 2개월된 수컷 하늘이 (부견을 닮아 밝고 순해요 )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의 자견 - 생후 2개월된 수컷 하늘이 (부견을 닮아 밝고 순해요 )
캉갈 바우와 보즈셰퍼드 루나의 평화로운 봄날 풍경
Переглядів 3405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와 보즈셰퍼드 루나의 평화로운 봄날 풍경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40일차 (분양 완료)
Переглядів 7125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40일차 (분양 완료)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30일차.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성장중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30일차.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성장중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25일차, 눈도 뜨고 걸어다녀요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25일차, 눈도 뜨고 걸어다녀요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10일차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의 자견들 - 생후 10일차
보즈셰퍼드 루나가 캉갈 바우의 새끼를 건강하게 출산했어요 - 숫놈 3마리, 암놈 3마리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보즈셰퍼드 루나가 캉갈 바우의 새끼를 건강하게 출산했어요 - 숫놈 3마리, 암놈 3마리 입니다.
보즈셰퍼드 루나가 캉갈 바우의 새끼를 가졌어요 - 제법 배가 많이 나옴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보즈셰퍼드 루나가 캉갈 바우의 새끼를 가졌어요 - 제법 배가 많이 나옴
캉갈 바우와 보즈셰퍼드 루나의 시원한 얼음 깨물어 먹기 (먹는 물 따로 있음)
Переглядів 7969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와 보즈셰퍼드 루나의 시원한 얼음 깨물어 먹기 (먹는 물 따로 있음)
캉갈 바우, 보즈셰퍼드 루나와의 과격한 놀이 - 놀다가 진짜로 싸울까봐 조마조마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 보즈셰퍼드 루나와의 과격한 놀이 - 놀다가 진짜로 싸울까봐 조마조마
캉갈 바우, 보즈셰퍼드 루나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 대형견이지만 순하고 착한 아이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캉갈 바우, 보즈셰퍼드 루나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 대형견이지만 순하고 착한 아이들
보즈셰퍼드 루나와 웰시코기 태양이는 오늘도 사랑놀이중, 캉갈 바우만 외로워요
Переглядів 36511 місяців тому
보즈셰퍼드 루나와 웰시코기 태양이는 오늘도 사랑놀이중, 캉갈 바우만 외로워요
유정란은 절대 먹지 않는 점잖은 캉갈 바우, 뭐든 잘 먹는 식성좋은 보즈셰퍼드 루나
Переглядів 335Рік тому
유정란은 절대 먹지 않는 점잖은 캉갈 바우, 뭐든 잘 먹는 식성좋은 보즈셰퍼드 루나
보즈셰퍼드 루나를 사랑하게 된 웰시코기 태양이, 그리고 더 듬직해진 캉갈 바우
Переглядів 456Рік тому
보즈셰퍼드 루나를 사랑하게 된 웰시코기 태양이, 그리고 더 듬직해진 캉갈 바우
캉갈 바우를 귀찮게 하는 에너자이저 루나 - 생후 7개월인데 부쩍 자랐네요
Переглядів 479Рік тому
캉갈 바우를 귀찮게 하는 에너자이저 루나 - 생후 7개월인데 부쩍 자랐네요
캉갈 바우의 여름 일상 - 더워서 힘들어요 (느리게 먹고, 느리게 걷기)
Переглядів 404Рік тому
캉갈 바우의 여름 일상 - 더워서 힘들어요 (느리게 먹고, 느리게 걷기)
대형견들(캉갈, 보즈셰퍼드, 티베탄마스티브)의 여름나기 - 털도 빗고, 그늘에서 쉬어요
Переглядів 363Рік тому
대형견들(캉갈, 보즈셰퍼드, 티베탄마스티브)의 여름나기 - 털도 빗고, 그늘에서 쉬어요
진드기와의 전쟁 - 캉갈, 보즈셰퍼드, 티베탄마스티브, 웰시코기 약 바르기
Переглядів 549Рік тому
진드기와의 전쟁 - 캉갈, 보즈셰퍼드, 티베탄마스티브, 웰시코기 약 바르기
우리집 마당냥이 7살 밍키(스코티쉬 하이랜드 스트레이트 품종) - 털을 못 빗어서 꼬질꼬질하지만 애교만점
Переглядів 160Рік тому
우리집 마당냥이 7살 밍키(스코티쉬 하이랜드 스트레이트 품종) - 털을 못 빗어서 꼬질꼬질하지만 애교만점
캉갈 바우의 일상 - 다른 개들이랑 항상 잘 놀아주네요.(바우는 지금 털갈이중)
Переглядів 431Рік тому
캉갈 바우의 일상 - 다른 개들이랑 항상 잘 놀아주네요.(바우는 지금 털갈이중)
라사압소 복돌이 전원생활 완벽 적응(귀찮게하는 보즈세퍼드 루나와 지켜주는 티베탄마스티브 짱아)
Переглядів 950Рік тому
라사압소 복돌이 전원생활 완벽 적응(귀찮게하는 보즈세퍼드 루나와 지켜주는 티베탄마스티브 짱아)
캉갈 바우와 노는게 제일 즐거운 보즈셰퍼드 루나, 껌딱지 루나가 귀찮은 바우
Переглядів 678Рік тому
캉갈 바우와 노는게 제일 즐거운 보즈셰퍼드 루나, 껌딱지 루나가 귀찮은 바우
유정란 간식 먹는 보즈셰퍼드 루나와 절대 뺏어 먹지 않는 착한 캉갈 바우
Переглядів 928Рік тому
유정란 간식 먹는 보즈셰퍼드 루나와 절대 뺏어 먹지 않는 착한 캉갈 바우
캉갈 바우(4살)와 보즈셰퍼드 루나(100일)의 꽁냥꽁냥한 일상 - 나 잡아봐라?
Переглядів 28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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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압소 복돌이 제주갔다 돌아왔어요 - 영역표시 하는 라사압소와 쫓아다니는 캉갈과 보즈셰퍼드
Переглядів 315Рік тому
라사압소 복돌이 제주갔다 돌아왔어요 - 영역표시 하는 라사압소와 쫓아다니는 캉갈과 보즈셰퍼드
11살 사자개 짱오, 노견의 하루 - 느리게 걷지만 변함없이 집을 지켜주는 충견
Переглядів 277Рік тому
11살 사자개 짱오, 노견의 하루 - 느리게 걷지만 변함없이 집을 지켜주는 충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