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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같은데요

생각하는 마음이 안타까워요. 삶과 사람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살아도 힘겨운 세상이에요. 부정적이고 미운 마음은 먼저 그렇게 생각하는 자기자신과 삶을 갉아먹어요. 당신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고단한 삶 서로 보듬으며 함께 응원하며 살아가게요~~❤️

문장이 음율이 매겨진 것처럼 노래로 불러져요 ^_^ '내리는 빗소리에~ 잠이 들었어~' 저는 빗소리를 들으면 깊은 복식호흡이 나오면서 올라갔던 어깨가 편안히 내려오면서 뭔지 모를 좀 살 것 같은 숨이 느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매일 들어요~ 자면서도 일하면서도 ~ 함께 들으며 잠 들 수 있는 소중한 잠멜님들이 계시다는게 고단한 일상에 살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soundasleepmelody 더 이상 채널을 개발하지 않으시나요?

저도 작년부터 거의 매일 야근이에요 ㅜㅜ 집에 오면 씻고 이것부터 틀고 쉬다 잠들어요. 무더위에도 틀고 일하면 그나마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자연이 주는 힘인 것 같아요. 자연이 인간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은 말로 형용할 수 없어 감사뿐이에요. 고마운 님도 살아있음에 감사~ 자연에게 감사~ 우리 함께 힘을 낼 수 있는 소소한 지원자가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가끔 저는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안정감과 쉼은 사실 내려놔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 할 때가 있어요. ㅜㅜ 조금 쉴만 하면 또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저도 정기감사가 끝나면 좀 쉴만한 가 싶으면 또 상부에 보고할 거리가 산더미로 쌓이고~ 결재하고 기획해야 할 것들이 나란히~ 나란히 ~ 나란히 ~ 그러다 집에 오면 사실 저도 자연이 주는 빗소리 들으며 누워서 상상해요~ '나는 산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쉬고 있다~ ' 비 맞는거 좋아하니까~ ' 벤치에 앉아 비 맞으며 쉬고 있다~ ' 그러면서 잠들어요

영상이 좋다고 말해주셔서 살맛나요^_^ 소중한 님은 오늘 한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셨어요~ 님도 좋은 날~ 좋은 인생되길 축복합니다. 소중한 우리님의 인생을 구독합니다~😍😍😍

언제 들어도 행복해지는 답글이에요~😍😍😍

사랑하는 님(아들)이 혼자 고군분투하며 인생을 위해 달리고 있으니 함께 마음도 몸도 달리고 있어서 그래요 ㅜ 사랑하니까~ 인생의 수많은 시험마다 넉넉히 ~ 거뜬히 통과하며 살아가는 아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빗소리도 들어주시고 마음까지 편안해지신다니 제가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에요~^_^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백만배 더 고맙고 감사해요~😍😍 같은 소리를 들으며 좋다 생각해 주는 누군가 있다는게 힘이 되고 영혼의 힐링이 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은집님의 마음속에 달콤한 꿀들이 가득할 것같아요~^_^ 매일 매일 꿀잠의 날들이 계속되길 축복합니다~😍😍😍

세글자에서 님의 귀엽고 발랄한 마음이 느껴져요~ 매일 매일 '와대박' '와대박' 하는 놀랍고 행복한 일들이 쏟아지길 축복합니다~😍😍😍🤩

함께 들으며 좋아해주는 사랑스런 잠멜님이 계셔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에고 어째요~ 소란한 자리를 잠시 벗어날 수도 없고 할 때는 답답하고 속상하죠. 조금만 서로 살피며 배려하며 살면 좋은데요~

멜라토닌은 사랑하면 퐁퐁 솟구요. 햇볕을 많이 쬐도 뿅뿅 솟아요~ 세라토닌은 모든 호르몬의 지휘자에요. 세라토닌도 사랑하고 햇볕도 많이 쬐고 많이 걷고 하면 많이 많이 나와요~^^ 빗소리 들으며 행복하다~ 행복하다~ 해도 멜라토닌이 뿅뿅 나와요~ 뇌는 사실 가짜 웃음에도 진짜인줄 알고 속으니까 입술만 올리고 웃는 표정만 지어도 멜라토닌이 나와요~ 동안얼굴 되는 건 덤이에요 😍😍😍😍😍😍😍

예전에는 저만 심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잠을 못이루시는 줄 몰랐어요.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잠을 잘 못자더라구요 ㅜㅜ 특히 완전 화려하고 번화한 도시일 수록 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소중한 잠멜님들은 하늘과 자연의 멜로디들으며 꿀잠 자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어 제 채널에 중간 광고 않넣었는데요?? 무슨 일이죠? 제 영상 모두 중간광고 하나도 않넣었어요ㅜㅜ

어째요 ㅜㅜ 저도 너무 고단한 하루 끝에는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게 돼요. 내일 할일은 내일 생각해야 하는데 오늘부터 머릿속에 맴맴맴 매미가 돌아서 잠을 내쫒아요 ㅜㅜ 그래도 영상을 틀고 빗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은 편안해져서 마음을 내려놓고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