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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대학5부 PILGRIM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січ 2012
샬롬! 사랑의교회 대학5부 필그림(Pilgrim) 입니다 :)
필그림 공동체는 세속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서도 결코 세상에 동화되지 않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순전한 제자, 복음의 공동체, 세상 속에서 증인으로 살아가고자 헌신하여 모이는 공동체 입니다.
" 제자가 되고, 공동체를 이루어, 세상을 섬기자 하나님 나라를 이 땅 위에! "
필그림 문의 : pilgrim_clic24@naver.com
필그림 공동체는 세속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서도 결코 세상에 동화되지 않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순전한 제자, 복음의 공동체, 세상 속에서 증인으로 살아가고자 헌신하여 모이는 공동체 입니다.
" 제자가 되고, 공동체를 이루어, 세상을 섬기자 하나님 나라를 이 땅 위에! "
필그림 문의 : pilgrim_clic24@naver.com
[FEARLESS Part 2] (4) 기도로 문을 두드리라
설교제목 : 기도로 문을 두드리라
설교본문 : 사도행전 12장 3절-19절
설교자 : 이윤기 목사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사랑의 교회 대학 5부 필그림 집회 안내 |
일 시 : 주일 오후 4시 10분
장 소 : 사랑의 교회 S702호
문 의 : 새가족 등록_김지은 간사님(wldmsl0513@gmail.com)
설교본문 : 사도행전 12장 3절-19절
설교자 : 이윤기 목사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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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교회 대학 5부 필그림 집회 안내 |
일 시 : 주일 오후 4시 10분
장 소 : 사랑의 교회 S702호
문 의 : 새가족 등록_김지은 간사님(wldmsl0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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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필그림찬양
Переглядів 182 години тому
찬양팀 : 5ing 인도자 : 임채원 자매 | Track List |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천사 찬송하기를 시간을 뚫고 그가 오신 이유 | 사랑의 교회 대학 5부 필그림 집회 안내 | 일 시 : 주일 오후 4시 10분 장 소 : 사랑의 교회 S702호 문 의 : 새가족 등록_김지은 간사님(wldmsl0513@gmail.com)
주간말씀 | [FEARLESS 2] (3) 주의 손이 함께 하시매
Переглядів 149 годин тому
설교제목 : 주의 손이 함께 하시매 설교본문 : 사도행전 11장 19절-24절 설교자 : 이현우 전도사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 사랑의 교회 대학 5부 필그림 집회...
[FEARLESS Part 2] (3) 주의 손이 함께 하시매
Переглядів 1319 годин тому
설교제목 : 주의 손이 함께 하시매 설교본문 : 사도행전 11장 19절-24절 설교자 : 이현우 전도사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 사랑의 교회 대학 5부 필그림 집회...
2024년 12월 08일 필그림찬양
Переглядів 5219 годин тому
찬양팀 : 5ing 인도자 : 임채원 자매 | Track List | 당신은 영광의 왕 사망에서 생명으로 예수 아름다우신 | 사랑의 교회 대학 5부 필그림 집회 안내 | 일 시 : 주일 오후 4시 10분 장 소 : 사랑의 교회 S702호 문 의 : 새가족 등록_김지은 간사님(wldmsl0513@gmail.com)
2024년 12월 1일 필그림찬양
Переглядів 5614 днів тому
찬양팀 : 5ing 인도자 : 임채원 자매 | Track List | 예수 열방의 소망 내가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 내 마음의 한 자리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 사랑의 교회 대학 5부 필그림 집회 안내 | 일 시 : 주일 오후 4시 10분 장 소 : 사랑의 교회 S702호 문 의 : 새가족 등록_김지은 간사님(wldmsl0513@gmail.com)
주간말씀 | [FEARLESS 2] (2) 경계선 너머로의 부르심
Переглядів 2514 днів тому
설교제목 : 경계선 너머로의 부르심 설교본문 : 사도행전 10장 9절-16절 설교자 : 김신천 전도사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주간말씀 | [Fearless 2] (1) 성령의 바람이 부는 곳에 새로운 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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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2] (1) 성령의 바람이 부는 곳에 새로운 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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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Part 2] (프리퀄) 주님을 만나서 회개합니다. 주님을 만나서 사랑합니다. (Made f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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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On Time 04] God's place Mis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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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On Time 02] 욕망이 아니라 열망(Desire Over Fire)
Переглядів 78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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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55 박자감각 ,, 끌리끄 체고 ✨✨
우와 대학5부 너무 좋네요. 등록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학 5부 등록은 [ 일요일 오후 4시 ] 에 [ 서초 사랑의교회 남측 7층 ] 에 오셔서 등록 희망한다 말씀하시면 등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한 텀 지나 다시 보는 영상,, 고마워 클리크❤
오 재업 감사합니당 ㅎㅎㅎ
얼쑤
인도자 찬양 나눔 (1) 마지막 날에 (2) 만물을 화해케 해 (3) 호산나 높은 곳에서 (4) 모든 열방 주 볼때 까지 +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선교하시는 하나님 우리 함께 영광의 하나님을 예배할 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통치 영역은 온 우주입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예배를 받기 합당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노아의 홍수 사건을 경험한 후손들도 바벨탑을 쌓아올리는 것처럼, 죄악으로 타락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십자가와 부활하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복음’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한 마음과 한 뜻을 허락하셨습니다. 바로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 믿지 않는/못하는 영혼과 예수님을 하나되게 하는 것, 모든 민족이 주님을 예배하게 되는 것을 꿈꾸며,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것에 목적을 두는 삶입니다. 사랑하는 필그림 여러분,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그리고 교회를 통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예배하게되는 그 날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모든 입술을 통해 찬양받기 합당하신 삼위의 하나님께 오늘 찬양을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선교에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요한계시록 7:9-12]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최고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 유재원이라고 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은데 대학5부 등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답장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대학 5부 등록을 위해서는 일요일 오후 4시에 서초 사랑의교회 남측 7층에 오시면 대학부 분들이 환영인사를 해주고 있을거에요! 그 분들 중 한명한테 대학5부 등록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인생을 그걸로 풀어갈 줄 알았지. 불에도 바람에도 지진에도 내가 없다. 하느님이 약속의 사명을 주심! 1. 내 그림이 깨진 것에 심취하고 있나? 2. 공동체에 안 기대나 1. 하느님은 공감하신다 2. 말이 아니고 어루만저 주심 (기도) 3. 하느님 말씀 약속으로 일으켜주심
영적 침체가 오는 이유 1. 하느님의 그림이 아닌 자신의 그림을 그렸기 때문. - 어떤 스텝으로 내가 살아거겠다~란 그림. - 엘리아가 제단에 불이 내린 후에 하느님! 비도 내려주세요! -> 비가 내림 됬다. 끝났다!! - 갈메산-> 이스렐(?)에 현상금이 걸려있음. - but 도착하니 자신의 그림과 다름. - 엘리아, 충격에 빠짐! - 내가 계획하고 플랜한 게 다 부셔질 때 패닉. 그러나 이건 하느님의 그림이 아니였다. - 나의 그림이 확고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거나 질문하지 않음. 합리화함. 하느님을 안 찾음. - 묵상할 수록 상황에 지배됨 > 주님께 엎드려 주님께 나아가기 - 엘리아, 영적 침체에 빠저 우울에 빠짐!! - 내 그림이 깨지는 순간 큰일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먹여살리시는 능력이 있다. 2. 하나님이나 공동체가 아니라 혼자라고 착각했기 때문! 9~10절. - 엘리아: 하느님 저는 특별해요! 나는 이렇게 열심인데 하느님은 어디 계십니까? - 혼자서 열심히 했음 강조. - 나만 열심히하는 거 아닌가? - 나 혼자라고 생각할 때 힘들다. - 주님: 아니야 바알에 무릅 안 꿇은 사람이 7천명이나 있어! 너에게 공동체, 기댈 사람이 필요했다. 함께 주님을 사모하고❤ 나아갈 공동체가 필요! - 나 혼자인 거 같아/ 혼자여도 괜찮아. - 공동체에 의지하거나 의지하지 않거나. 날 도와주는가 X 의자하는가 O - 마주보고만 있다면 영적 침체에 빠진다!! 엘리아, 도망침. 로뎀나무 (그늘이 없음: 비참하고 처참한 처지)-> 기도함 하느님응 어루만저주신다
영상이 좋네요~ 예배때 보여줘도 될지 문의합니다
알바생 연기가 일품이네요:)
공감추~
아멘
너무 귀엽고 예뻐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ㅎㅎ
벌써 4년전 너무 멋지네요 저도 이번 주말 정선 타임캡슐 공원 다녀와서 푹 빠져서 봤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제 채널에도 놀러오세요(의리의리~♡)
촬영이 미숙했던 점 죄송합니다
마지막의 찬양은 <오직 예수 뿐이네> 입니다!
무슨 찬양을 하셨을까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실분 계신가용?
온 땅의 주인 입니당ㅋㅋ
답이 늦었습니다! "온땅의 주인" 으로 알고있습니다 :)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ㅠㅠ
마지막에 끊겨서 아쉬워요ㅠㅠ
감사합니다!! 덕분에 인도에서도 따끈따끈하게 대학부 설교를 듣습니다 :)
제목이 170521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아요!
수정완료했씁니다!
너무 멋
선리플후감상 감사합니다 끌리끄 그리고 목사님!
오프닝 영상 너무 멋져요ㅠㅠ
시편134편1.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내게 복을 주실찌어다
끌린다면 끌리끄!
주혜야 항상 수고가 많다
덕분에 외국에서도 대학부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일들에 대한 경험적 지식 하나님만을 바라는.... 하나님 효과의 스마트폰의 세상에서...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의 마음으로 간절히 하나님만 바라는... 두마음 가진 사람= 틈이 벌어져있는, 절반의... 116-117 하나님만 볼 수 있도록, 악에서 떠날 수 있도록, 강하게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계명을 지키리니.... 118-119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세상에서 행악하는 자를 버리시고 멸시하시는 하나님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하며 떨며... 하나님을 향한 체험적 두려움 -> 두마음?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자세. 하나님에 대한 떨리는 두려움과 간절한 사랑=경건
Woooow 의소랑 종선이 ㅋㅋㅋㅋ
Woooow 의소랑 종선이 ㅋㅋㅋㅋ
대학부 특송 스케일은 언제나 대단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혁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화되엇다니!!? 생각도 못햇지만.. 갠적으로 보여드릴 곳이 생각이 나서... 감사하네요!!
생명조 수료라니 축하해 아들딸들!!!
누구 자식인지 참 예쁘고 잘생겼네요
너무좋아 아가파오 ♡ 진짜 개인적으로 내 2013 12월이 다 담겨있는것같아서 너네 말 한마디 동작 하나하나가 다 이쁘다 ㅜㅜ 평소엔 내가 욕 많이 하지만 아가팡들 진짜 사모합니다 서로사랑하는공동체♡♡♡ AGAP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