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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목사.월현교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лип 2014
월현교회: 전북 김제시 청하면
월현6길15
오직복음 저자.
치유사역자.
성령사역자.
임재집회 인도.
010 9048 1991
※ 7시간 기도회는 12월 22일 주일 오후 8시부터 기도회합니다.
※임재 집중기도 12월12일 목요일 1시30분부터
후원계좌 : 농협 525811-52-135621
월현6길15
오직복음 저자.
치유사역자.
성령사역자.
임재집회 인도.
010 9048 1991
※ 7시간 기도회는 12월 22일 주일 오후 8시부터 기도회합니다.
※임재 집중기도 12월12일 목요일 1시30분부터
후원계좌 : 농협 525811-52-135621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마1:21)
오늘은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귀한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귀한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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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7시간 기도회 (9시간은 기본 :홍진희목사와 함께 하는 체질기도 기름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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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으로 기도, 체질기도 설명,목사님께서 한 사람씩 기름부음)
7시간 기도회 체질을 바꾸는 임재기도와 성령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한 간증-신아론목사님과 김권능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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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속해서 성령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를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7시간 기도회를 마치고( 군산 행복한 요양병원 원장님 임영자목사님 간증)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요양원 김장을 마치고 힘들고 고단한 몸과 마음으로 오신 7시간 기도회에서 성령님의 만지심과 치유를 간증합니다~^^
7시간 기도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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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영광 돌립니다. 섬김이 목사님들을 축복합니다. 드럼으로 신디 연주로 섬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로운 악기로 찬양팀을 섬겨주신 황장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7시간 기도회 간증~ 전이된 암을 깨끗이 치료하신 하나님- 김은향권사님
Переглядів 507Місяць тому
여기는 김제 월현교회랍니다. 권사님은 예전에 유방암이 있었지만 완치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런데24년 6월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서 다시 암으로 고통받고 있었지요. 그런 권사님께서 7시간 기도회를 다녀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여성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모든 부위가 치료되었어요. 처음 유방암이 생겼을 때 모두들 6개월 살면 기적이라고 하셨다는데 성령님께서 계속 만지시고 치료하시고 자녀들도 회복시키셨네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기도하고 치료 받으라고 보내주신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더불어 권사님께서 운영하시는무안읍에 있는 옥토굼뱅이 농장도(010 6204 3499) 견학했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7시간 기도회:월현교회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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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 세시간 전부터 오셔서 찬양으로 기도로 성령님께 온 마음의 열정을 드리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섬겨주신 협력 사역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제 3차 7시간 기도회 : 성령으로 드리는 회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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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기도회에서 성령으로 드리는 회개기도문을 읽으며 성령님의 뜻대로 살지 못함을 회개하고 통회하는 기도.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위한 눈물의 합심 기도(가정.자녀.교회.올바른 성 정체성과 치유.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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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위한 눈물의 합심 기도(가정.자녀.교회.올바른 성 정체성과 치유.회복)
7시간 기도회 찬양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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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유월절 어린양의 피로.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비 준비하시니 등.
[기름 부으심] : 제 2 차 7시간 기도회{10시간 찬양하고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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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늘 7시간 기도한다고 했는데 하다 보니 10시간 동안 찬양하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흘러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시간도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기름 부으심] : 제 1 차 7시간 기도회{찬양 1시간+말씀 1시간+기도 7시간}
Переглядів 7844 місяці тому
7시간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은혜와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고 짧은 영상이지만 지속적인 기름부음이 흘러 가기를 소망합니다♡ 제 2차 7시간 기도회는 9월 29일 밤 8시부터 시작합니다.
6시간 마음에 평안과 안식과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주는 방언기도- 홍진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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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마음에 평안과 안식과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주는 방언기도- 홍진희목사
성령으로 충만하면 우리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행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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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충만하면 우리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행 8:5~8)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체질을 바꾸는 기도 가르쳐주세요
집회를 참석하셔서 들어야 합니다
굳어진 영의 풀어짐
홍진희목사님교회에서 언제쯤 열리나요
12윌 둘째 주 목요일 임재집중훈련과 12윌 넷째 주 주일 저녁 7시간 기도회가 있습니다
참석하고 싶은데 주소나 전화번호 연락처 문자로 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전북 김제시 청하면 월현 6길15 월현교회 입니다
12월 22일 주일저녁 8시 부터 23일 새벽 5시까지입니다.
회개기도문,성령의 임재기도문 어떻게 구할수 있습니까?
매달 마지막 주일 오후8시 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7시간 기도회 합니다 오셔서 책도 구입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채우세요
김제 월현교회 입니다
성령 하나님 나를 구원하셨네 만지소서 임하소서 성령의 불로 태우소서~~~
우연히 목사님 유튜브를 보게됩니다. 성령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마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회개기도문 어떻게 구할수 있습니까?
기도회에 오셔서 구입하세요.
할렐루야
홍진희 목사님의 말씀 회개 기도문 입니다
빛나님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회개기도문 어느분이 쓰신것 읽으셨나요?
근옥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은퇴를 앞두고 성령의 임재를 구했는데 너무도 소중한 경험과 실재를 아낌없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울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실재적이어서,,, 어느목사님은 자료를 준다 하더니. 마음이 그러했는지 안주는데 ,,목사님께서는 영적 인 모든것을 주시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성령의 임재속에 살다가 주님께 가려합니다 목사님 ,건승하십시요 이기시고 천년왕국의 주인공 되시리라 믿습니다
서울인데 기차나 고속버스 어덯게 이용하는지 알려주세요
일반교통을 이용하려면 어덯게 가야하나요
성령님을 더 의지합니다 목사님 캄사합니다
넘 좋습니다 1차에는 넘 힘들어서 이제는 참석하지말아야지 했어요 2차부터 무언가가 있어요 꼭 참석해보세요 😅😅😅
날짜 좀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은혜를 사모합니다^^
11월 24일 주일 저녁 8시에 모여서 25일 아침 5시까지 7시간 기도합니다
언제 하시나요
11월24일 저녁 8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25일 새벽 5시에 끝납니다.
감사 합니다 4차에도 참석하여 내영혼육을 하나님이여❤ 고쳐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다른 분들의 간증이 있는데 11월 기도회때 올립니다.
월현교회 어디에 있어요?
김제시 청하면 월현6길15 월현교회예요
7시간기도 한번참석해보고싶네요 3시간돌파기도는 매주하는데 아픈몸이지만 도전해보고싶네요~ 간증들으니 용기를 내볼만하네요~
왜 뒤로 밀면서 기도하나요?
직접 기도를 받아보세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하시면 이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매일 먹지않으면 살수 없듯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는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작은교회가 가족처럼 은혜스러워요 아멘
책자를 들고 기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책자인가요
7시간 기도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기도 매뉴얼을 만들어서 함께 읽으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
9시간(밤8부터새벽5시까지)돌파기도회에서 은혜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홍진희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이 계속해서 기름부으심과 불을 임하시게 안수사역해 주셨습니다.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오시기만 하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서울 강동구 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체험을 실재화 하셔서 이론으로 정립 시켜 주시고 임재를 추구 했는데 어떤때는 되고 어떤때는 잡념이 ,,,그런데 반복 매뉴얼을 알려 주셔서 큰 도움입니다 간단한겻 같은데 실제적인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훈련과 집중후 실재를 가지고 쇱겠습니다 귀신 축귀도 잘 보았고 대단힌 삶을 사셨네요 사역 하시는분들미 너무 바쁘셔서 전화를 귀찮아 하시는데ㅣ. 목사님께서는 언락 까지 하시라 하니 유튜브에 이런 배려는 처믐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ㅡ 감사합니다
교회가 어느 지역인가요
전북 김제 입니다
할렐루야아멘
할렐루야아멘
아멘
목소리에 힘이 느껴져 더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7시간 돌파기도 참여후 제영이 회복되어갑니다 17년차 믿음생활중 2년전쯤부터 하나님을 향한 강한 두려움에 사로잡혀살며 구원의확신이 없어 괴롭고 힘든 곤고한 나날이었습니다 성령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체질기도문으로 기도하며 회개하며 구구절절 성령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설교에 큰찔림과 회개와 성령의 만져주심가운데 제영이 다시 살아나고 회복되고있습니다 귀한말씀 너무너무감사합니다 7시간돌파기도모임 또기다립니다 만나주실 주님을 사모합니다 거듭감사감사합니다
바꿔져야 기름부음이 임한다
아멘❤
아멘
회개하고 상쾌한 날을 보기 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어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