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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의 폐해 근데 잘어울리긴함

심신은 통아저씨 춤이냐ㅋㅋㅋㅋㅋ잘생겼다😊

때묻지 않은 풋풋하고 순수한 젊은 남녀 의 설레는 모습 요즘엔 보기 드물어ㆍ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둘이 남매같이 닮았네요..추억은 아름다운거

둘도 차 잘 어울렸네

이 구수함 이 명곡 다 너무 좋다

벨아 너 안태어날뻔했어

국진이형 눈감아

젊음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풋풋함 둘다예쁘고잘생기고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네요^^

이 영상을 김국진씨가 싫어합니다

국민학교때 심신아저씨가 뭐가잘생겼나했는데 지금보니 아주잘생긴청년이네

이 풋풋한 커플은 먼 훗날 지금 부르는 노래가사처럼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까? 그대 두눈 바라보며는 포근함을 느낄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와~ 태어나서 내가 젤 첨으로 좋아했던 연예인

강수지 목소리도 예뻤네요

저때..강수지 패션은 2024년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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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개좋음

👍👍👍

심신 따님이 가수 더라구요 ㅡ참선하게 생김^^

심신 기럭지가 그시절 멋있었지

턱을 저즈음에 확치고 나오면서 숏커트함 턱있는게더이쁜데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 시절

섹시해요

작사 작곡 이름에 순서가 바뀐 듯 이상민 최준영 개인적으로 룰라 노래 기도가 젤 좋음 MC 김지수 님 인듯

참 이쁘네

영화랑 노래 둘 다 정말 좋아하는 데 이렇게 좋은 화질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 차이가 너무 나는 커플은 끝까지 잘 되기 힘들다. 키가 작은 여자들 꼭 나 키 큰 남자하고 사귀어봤다고 자랑하는데 나중에 보면 지하고 키 엇비슷한 남자랑 결혼한다. 신혼부부들 보면 키가 엄청 차이나는 커플이 드물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omg Hye Young is GLOWINGG shes so prettyyyyyyy

MY PARENTS

심신 인기 장난 아니였던 시기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적이 였는데,,,, 너무 좋아서 여전히 좋네요

강수지 참 예쁘고 노래를 참 잘하네요

풋풋하네^^

둘이. 풋풋하다

헐 심신님 피지컬 모임...😮 강수지님도 넘 아름답네여

저 시절 김아중은 그냥 넘사다…

나의 청춘과 함께한 김수철 과 80년대 노래 시간이 흘려 추억 과 기억 ᆢ ᆢ눈물이 흐르네요

도입부 멜로디는 명작 맞다 가사는 전형적인 갈등론.. 가사 완전 쓰레기..

둘이 참 잘어울렸네

그 당시 참 많이 닮은 선남선녀 커플이었는데..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장백지 진짜 이쁘다

비디오 레인저 007 저건 오프닝이 아니라 엔딩곡 아니에요? 한글 자막이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것 보니까?

두리 닮았다 눈이랑 코입얼굴형

대한민국 최대 전성기 시절, 두번다시는 못올

컨셉 죽인다... 국악과의 콜라보

❤❤❤❤❤❤❤서태지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친구들과 영화보러 갔는데 동건형님의 바바리코트에 담배 권총 생각납니다 ㅜ

둘이 어울리는데요. 치과의사 그분보다 나은듯 풋풋할때 결혼이 낫다

우리나라 에니메이션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20년은 후퇴시킨 나왔으면 안됐었던 망작 퀄리티 개쌉쓰레기로 처 만들어서 쫄딱 망하고 투자자들이 이때 개폭망해서 다시는 애니메이션에 투자 안하게됨

군 위문 공연때 소주 한병 마시고 춤추러 가다가 저지 당하고 거기서 전투모 집어 던지고 춤추던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