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 두는 분들 저거 시키면 잘하시는분들 많을듯. 저는 그냥 장빠루 가지고 재끼는것만 봐도, 야 ~ 좋아졌네. 나는 사포도 대가리 빼가지고 다했는데. 아주 찍어서 재껴야되는데 찍지못할때에 그 아쉬움은, 참 어깨 빠질듯이 힘들어도, 남들 보는맛에 힘차게 어떻게든 했는데 . 장빠루는 목수들은 없어서 많이힘들게 바라시 했었죠.
내가 노가다 뛰면서 느끼는게뭐냐면 훈수두는새끼들이 존나많음 진짜 별 좆도아닌걸가지고도 훈수두는새끼들이 한둘이아님. 이영상만봐도 다른 바라시영상이랑 큰차이도없고 특별히 더 위험한행동을 하지도않는데 또 프로불편노가다러들 훈수두는거봐라 ㅋㅋㅋ 진짜 왜그러냐 니들? 본인들 일에 자부심을 가지는건좋은데 너무지나친새끼들이많아 특히나 노가다판에
이거 ㄹㅇ임 ㅋㅋ 현장일하면서 느낀게 일 잘하고 많이하고, 사람좋은 행님들은 누군가 막히는걸 봐도 쌩초보만 아닌이상 다치거나, 바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입을 안텀 어중간하게 일도 별로 못쳐내는 사람중에 꼭 있는 부류가 지 일안하는걸 입터는걸로 메꾼다 생각하는지 하나하나 지적하고 시킬려들고 자기방식대로 하라고 우김. 그럼 사람들이 자기 실력을 올려쳐서 봐줄 줄로 아는가봄. 같이 하루만 일해도 다 보이는데
석고 라는 용어로 처음 배우고,일했던 경험들이 기억이 난다. 나중에 설계도 공부할 때,보와 빔 이라는 용어로 알려진것을 뒤 늦게 알게 됐다. 처음에 석고 라고 해서,무슨 미술시간에 석고상 같은것인 줄알았는데! 주기둥과 연결된것을 보 라고 하고,보와 보 사이를 연결하는것을 빔 이라는 용어로 지칭하더군! 그런데 현장에서는 석고 짠다 라고 말하고 석고 양쪽에 15센치 정도 빼놓는 부분을 혓바닥 뺀다 라고 부르더구만! 건설 현장 용어가 처음에 그렇게 불리우면 말도 안되는 의미 연결언어로 불린다는것! 혓바닥! ㅋㅋㅋ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석고 짤때,순서대로 오비끼 놓고,합판 깔고 못 질한후,형틀 세우는것이 일반화 되었는데, 합판 밑에 오비끼 양쪽 밑에 댄후,위쪽에 오비끼 나열해서,못 질하고,뒤집는 목수를 본 적이 있었다. 보편화되고,효율화된 방식으로 일하지 않고,다른 방식으로 일하던 목수를 본 적이 있다. 나무로 석고 짤 때나,가능하지,큰 현장 유튜브에서 철로 된 석고는 절대 그런 방식으로 할 수 없다는것! 이 유튜브 석고 올리는 장면은 매우 안전주의를 준수하는것 같다. 내가 일했던 석고 올리던 장소는 써포터(일본어로 삿보도) 미리 갖다 놓고,신속히 하는 흐름이 비교적 빠른 일처리 현장 이였었는데, 대략 18년 전쯤에는 안전에 대한 현장 근로자들 사고인식이 있었어도,비교적 신속하고,빠른 일처리를 했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요즘은 안전 인식 과 안전 관리 준수사항들이 있어서 그런지,속도가 내가 일 했던 당시 보다 느린것이 차이가 난다. 아무튼 몸 하나로 가족사 생계 책임지는 남자들의 운명권들이 몸 상하면 끝나는것이다. 내가 일할때는 12시간 근로 였는데,문제인 정부때,10시간으로 조정되어서 형틀목수도 할 만해 졌다는것! 아울러 기후가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형틀목수들 음료 제공 충분히하고,휴식시간 준수해 주어야 한닺 현장은 유로폼들과 스틸자재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다.
한방에 슬라브 떨거야지 파이프 따로 홈판넬 따로 저러면 더 힘들지 저건 한방에 떨구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걸 모르네 ㅋㅋㅋ 할줄 모르네 ㅋㅋㅋ잘 못하네 초짜네
홈판넬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짓는 판넬이라서 홈판넬이냐?? ㅋㅋㅋㅋㅋ 지가 맨날 보는 자재 이름도 모르고 .. 에혀 이런게 또 훈수를 둔다 ㅋ
풉
열선으로 두명이서 자르던데 저게 신기술 맞나?
와 일 ㅈㄴ 못하노
단열재하나 자르는데3명이 붙어있으면인건비 감당하겠나.
신기술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어딜봐서 저게 신기술이냐
저 제품이 잘깨져요
와이어는어떤
훈수 두는 분들 저거 시키면 잘하시는분들 많을듯. 저는 그냥 장빠루 가지고 재끼는것만 봐도, 야 ~ 좋아졌네. 나는 사포도 대가리 빼가지고 다했는데. 아주 찍어서 재껴야되는데 찍지못할때에 그 아쉬움은, 참 어깨 빠질듯이 힘들어도, 남들 보는맛에 힘차게 어떻게든 했는데 . 장빠루는 목수들은 없어서 많이힘들게 바라시 했었죠.
옛날이잖슴. 서포트로 해체할 때 보단 좋아져야지요
커팅하는 와이어는 무엇으로 쓰나요??
열선으로 해야지 장비 자작 하면 아작납니다
서프보드 만드느라 스티로폼 반듯이 자르는 쉬운방법 찾으러 다니는대요 열선 쉽게 안됩니다
일을 차분하고 깔끔하게 하십니다 아내분 목소리도 좋으시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해봐야. 왜 저렇게 일하는지 알지 ..
열선열선 하는데 저양반들이 노가대 하루이틀 해봤겠냐... 건축학도들보다 배운건 없어도 현장에서 체득한 건축의 수많은 공법을 시공하고 봐왔을텐데 저건 열선으로 잘리지 않는 단열재니까 저런 방식으로 일을 하는거지 ...
건드려보고 아니다싶으면 레자부터 내리는게 안전해요. 건드릴때도 각파이프는 빠루 바깥쪽으로 해야합니다. 낙하시 빠루타고 맞습니다.
자르신 단열재 이름 알수 있을까요?
PF보드 준불연 단열재 입니다.
불량
맞으신것같은데요? 괜찮나요?
내가 노가다 뛰면서 느끼는게뭐냐면 훈수두는새끼들이 존나많음 진짜 별 좆도아닌걸가지고도 훈수두는새끼들이 한둘이아님. 이영상만봐도 다른 바라시영상이랑 큰차이도없고 특별히 더 위험한행동을 하지도않는데 또 프로불편노가다러들 훈수두는거봐라 ㅋㅋㅋ 진짜 왜그러냐 니들? 본인들 일에 자부심을 가지는건좋은데 너무지나친새끼들이많아 특히나 노가다판에
이거 ㄹㅇ임 ㅋㅋ 현장일하면서 느낀게 일 잘하고 많이하고, 사람좋은 행님들은 누군가 막히는걸 봐도 쌩초보만 아닌이상 다치거나, 바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입을 안텀 어중간하게 일도 별로 못쳐내는 사람중에 꼭 있는 부류가 지 일안하는걸 입터는걸로 메꾼다 생각하는지 하나하나 지적하고 시킬려들고 자기방식대로 하라고 우김. 그럼 사람들이 자기 실력을 올려쳐서 봐줄 줄로 아는가봄. 같이 하루만 일해도 다 보이는데
ㄹㅇ 유투브에 겁나많음 다같이 고생하는데 뭘그리 내가 잘났네 니가 잘났네 이런게 노가다 영상쪽에 유독많음
자기 집이면 그렇게 발로 처면서 끝을 까지게 할까?
왜 욕이 나오려하지
우레탄 단열재 같네요
단도리 하시는 분이 처음 슬라브 내리신듯 :) . 저러다 다쳐요..포인트도 잘못 찍고 .
좀더 물좀 빼고 이동 시키시지... ^^ ;; 물벼락 맞는 보행자는 무슨 잘못이래요.. ^^
대충대충 하구만
저러다 튀어서 다치면 어쩔라고 그냥 막터누 ...왕초보...
서해쪽인가
보 작업 영상이네요 건설 현장 초심자나 교육용으로 적당할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pf보드는 손만대도 부셔진다ㅜ 진짜 쓰레기다
심각하다 노가다
선배님 멋지십니다.
이건 심하네요 뚜드러깨고 다시 해야것는디요
지반이 별로인 땅이라는 소리! 😝
그럼 그걸 남기남? ㅎ
각반 을 참신하게 사용하시네 .. 용도를 모르시는 건가
저건 일부러 저렇게 높이 차서 신발속에 할석 조각들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돌조각 들어가자나
확실한건 너보다 용도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점 .. ㅋㅋㅋㅋ
일반 철사보다 레이저로 자르면 깔끔하고 부드럽게 잘립니다.
저거는 열선으로 안됨
불연,난연재가 열선으로 잘릴것같소??
골드폼아닙니다ㅋ
열선으로 반듯하게 쉽게 못잘라여...되면은 영상좀 제발 알려주세요 서프보드 만들때 반듯하게 짤라야되는대 이 영상 말고 쉬운 대안이 없네요.
그냥 연장하나 장만하시죠 진짜 건설현장 하
신기술 뜻이 그게 하....아니다
오래전 기술이라자나 ㄱㅈㅅㅇ
저질기술인데?
석고 라는 용어로 처음 배우고,일했던 경험들이 기억이 난다. 나중에 설계도 공부할 때,보와 빔 이라는 용어로 알려진것을 뒤 늦게 알게 됐다. 처음에 석고 라고 해서,무슨 미술시간에 석고상 같은것인 줄알았는데! 주기둥과 연결된것을 보 라고 하고,보와 보 사이를 연결하는것을 빔 이라는 용어로 지칭하더군! 그런데 현장에서는 석고 짠다 라고 말하고 석고 양쪽에 15센치 정도 빼놓는 부분을 혓바닥 뺀다 라고 부르더구만! 건설 현장 용어가 처음에 그렇게 불리우면 말도 안되는 의미 연결언어로 불린다는것! 혓바닥! ㅋㅋㅋ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석고 짤때,순서대로 오비끼 놓고,합판 깔고 못 질한후,형틀 세우는것이 일반화 되었는데, 합판 밑에 오비끼 양쪽 밑에 댄후,위쪽에 오비끼 나열해서,못 질하고,뒤집는 목수를 본 적이 있었다. 보편화되고,효율화된 방식으로 일하지 않고,다른 방식으로 일하던 목수를 본 적이 있다. 나무로 석고 짤 때나,가능하지,큰 현장 유튜브에서 철로 된 석고는 절대 그런 방식으로 할 수 없다는것! 이 유튜브 석고 올리는 장면은 매우 안전주의를 준수하는것 같다. 내가 일했던 석고 올리던 장소는 써포터(일본어로 삿보도) 미리 갖다 놓고,신속히 하는 흐름이 비교적 빠른 일처리 현장 이였었는데, 대략 18년 전쯤에는 안전에 대한 현장 근로자들 사고인식이 있었어도,비교적 신속하고,빠른 일처리를 했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요즘은 안전 인식 과 안전 관리 준수사항들이 있어서 그런지,속도가 내가 일 했던 당시 보다 느린것이 차이가 난다. 아무튼 몸 하나로 가족사 생계 책임지는 남자들의 운명권들이 몸 상하면 끝나는것이다. 내가 일할때는 12시간 근로 였는데,문제인 정부때,10시간으로 조정되어서 형틀목수도 할 만해 졌다는것! 아울러 기후가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형틀목수들 음료 제공 충분히하고,휴식시간 준수해 주어야 한닺 현장은 유로폼들과 스틸자재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다.
저짓을 한다고 기공 셋이 붙어서 아니지 넷이네 촬영까지... 뻘짓은 쉴때나 해라...
ㅉㅉ 주둥아리로만 하지말고 좀 알려줘봐 스티로폼 공예 하려는대 반듯하게 짤라야 하는대 방법이 없다 열선도 안되고 이 영상이 그래도 제일 반듯하게 짤리는 영상이다
목재끼리 결속선으로 묶어놓은 자리가 잘렸네요... 잘린부분 잘 보면 목재에 철사 묶여있어요.
겉면이 박스종이 인교? 그냥 잘라지네요 재질이 뭔교?
마지믹 발질 때문에 또 하자가 생김 ㅋㅋㅋㅋㅋ
폼으로 채움
그래야 할낀디요..ㅠㅠ@@김현수-o7s
성질 존나 더러움. 저걸 굳이 발로차는 이유가. 그냥 지 성질 난다고 화풀이 하는거지
네 참 대단한 기술입니다 ㅋㅋㅋ 에후
부실공사현장 요즘 건설은 자제보단 인건비가 더 나간다. 엄청나게 무거워서 저렇게 3명이 붙어서 일해야하는겨 오 대단한 건설현장 잘봤어요.
풉 ㅋ ㅋ. 간네수공업
단열재는 열선으로 자르는게 원칙 아닌가요.. ㅡㅡ;;
우리는 열선이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열선으로 정확하게 자르는 영상 있으면 제발 공유좀요 서프보드 만드는대 정확하게 반으로 잘라야되는대 열선으로 안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