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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고

고1 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 6개월 뒤 고2 라는게 더 믿기지 않네요

한국노래인데 jpop같아서 좋음

구름빵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미쳤네 전곡 왜 다 내 취향이냐

현 고1입니다 중학교졸업인 12월30일 졸업축제로 반 학생 12명과 1.2학년들 앞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영상으로 가사를 외웠구요. 전교생이 30명이였던 시골학교라 1반밖에 없어서 떨렸는데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교장선생님의 앞으로의길을 응원한다는말을 듣고 무사히 집을 가고 고등학교를 갈수있었답니다 09년생분들 화이팅!!

가사가 미쳤는데

2:10

별아. 좋네요

매직이 진짜 애니에서 엔딩으로 나올 것 같은 노래임...말랑 말랑하고 빠르지 않고 물론 내 취향은 애니 오프닝처럼 빠르고 몰아붙이고 귀에 빡빡 때려박는 노래가 취향인데 가끔지칠때 이런 노래 들으면 너무 조흐뮤ㅠ

새벽에 무슨 알고리즘인지 모르겠는데 떠서 들었는데 좋아서 끝까지 들었어요 너무 좋아용

여름이었다

2023년도에는 중3이였는데 학폭때문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해 1년은 조퇴하고 병원가고 이걸 반복해서 거의 중학교 생활을 못했었었는데 고1 올라와서 너무 기쁨에 울고 행복함에 울고 했어요 왜냐면 중학교때는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밖에 없었는데 이젠 내가 친하게 지낼 친구가 생겨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울었어요 그리고 제가 아프거나 울면 달래주고 챙겨주는 친구를 처음 사겨서 너무 기쁘네요

해 질 녘 저녁노을 넘어 구름빵 너랑 함께하기 아주 좋은 날 네 얼굴은 붉은 하늘에 담겨 여기 풍경과 녹아 아주 좋은 날 그대 성미는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요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나도 몰랐죠 깊은 밤하늘에 그대와 함께 마음 위에 수제비 뜰까요 그댄 하늘이 질 때 어떤 마음일지 난 참 궁금해 너를 담은 내 눈은 참 넉살 좋게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해 질 녘 바다 파도 넘어 썰물 Ride 수평선이 해를 잡아먹는 밤 네 얼굴은 붉은 하늘에 담겨 여기 풍경과 녹아 아주 좋은 날 그대 성미는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요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나도 몰랐죠 깊은 밤하늘에 그대와 함께 마음 위에 수제비 뜰까요 그댄 하늘이 질 때 어떤 마음일지 난 참 궁금해 너를 담은 내 눈은 참 넉살 좋게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기분 따라 기분 따라 별을 따자 별을 따자 너를 따라 나를 따라 홍조 가득한 저 하늘색 Yo Sunset 일렁이는 파랑 네게 다가올 때 방파제가 되어 너를 막아줄게 철썩여 철썩여 철썩여 아주 좋아 죽겠네 그댄 하늘이 질 때 어떤 마음일지 난 참 궁금해 너를 담은 내 눈은 참 넉살 좋게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그댄 하늘이 질 때 어떤 마음일지 난 참 궁금해 너를 담은 내 눈은 참 넉살 좋게 그대로 있어 줄 수 있을까요 부드러운 입술 향해서 입수 내 손을 잡고 가 어디든 내 맘은 요동치고 있는 태풍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기분 따라 기분 따라 별을 따자 별을 따자 너를 따라 나를 따라 홍조 가득한 저 하늘색

이제 고1이 되는 아인데 중학교 때 애들 학원 친구들이 이노래 들을때 너무 생각 나는데 이름을 몰라 기억나는 가사 '푸르던 하늘 아래 아이들과' 로 검색햇는데 노래 이름이 '졸업'이구나 인스타썰이 생각나네

힘내볼게요🫡

자 내일 고등학교감니다

이노래는 1분 미리듣기하면 40초동안 간주부분이라 가사 3줄 듣고 끝나겠네

등대 표절은 아닌가? 노래는 너무 좋아요❤

올리시는 노래마다 하나씩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덕분에 좋은 곡, 밴드 알고 갑니다!!!!

11,08,05 화이팅!!

대학교를 졸업하는 이 시점에 이런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네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 때의 추억들은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길...

왜 눈물이 나냐....😢

노래방에왜 없ㅇ어

전주 요루시카랑 삼월의 판타지아 섞은거 같은데

2:16

저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학교에서 듣고 울었어요😢😢

안녕, 내일의 나

오늘 졸업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난다..

어제 정들었던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뭔가 좀 기분이 묘하네요..

그 누구도 마음에 상처가 없길 바래요 있어도 금방 낫고 좋은 새싹만 피우길 간절히 빌고 빕니다

노래방에 나오면 좋겟구만

20:32

모든 졸업생, 졸업 축하해요! 새로운 시작 파이팅!

6년이라는 긴 시간 1학년때는 5년후 6학년 이라는 말이 길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6년이 6달같다. 벌써 졸업이라는게 이상하다.

졸업하는 친구들 축하해🎉

졸업 하기 정말 싫다..

내가 이젠 고딩이라니.... 하 모의고사 파이팅하자 ㅠㅠ

2:17. 이부분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좋다...

2:13

화이팅❤❤❤

내가 벌써 고1..?

이거 듣자마자 졸업식 상상하면서 겁나 움

이대로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 아무 생각 없이 어른들한테 도움이나 받고 싶음 몸은 커가지만 내 머릿속은 하나도 성장한 게 없는데 벌써 졸업이라는 게 너무 슬프고 내년에도 내 후 년에도 똑같은 생각일 까봐 겁난다 그래도 얘들아 고마웠어

내가 벌써 대학생이라니..

슬프다

2:18

모두 힘든 2023년을 보내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024년도에는 행복만 있길바라겠습니다 저도 이제 졸업이라는게 정말 믿기지가않네요 올해도 화이팅해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