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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영= 두제영❤

흠...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전쟁 후 70여년 만에 이런 개발을....

군에 대해 잘 몰라서.... 현무5가 핵미사일만큼 큰 위력을 갖는 무기라는 뜻인 듯 이해했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진짜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정말로 내용이 참 훌륭하네요. 국가를 사랑하고 발전시키고 후손들을 잘 살게 해 주려는 절박한 심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망곰이 캐릭터 만든 사람 상 줘야 합니다.... 눈썹 올라갔지만 넘 귀엽습니다 ㅋ

한 인터뷰에서 정수빈 선수가 자신은 매 경기마다 절박한 심정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훌륭한 자세입니다 굿

4위와 5위만 엎치락 뒤치락....ㅋ

이승엽 감독이 5번 홈런왕을 했나? 근데 감독역할은 왜 그렇게 못하는지.....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안다? ㅋㅋㅋ

만약 뒤집어 진다면 정말 흥미롭겠지요? ㅎㅎ

올해는 무난하게 데이비슨이 되겠네요.

정보고맙습니다

각 구단과 훌륭한 선수들 좋은 인연 맺으십시오🎉

두산과 kt 업치락 뒤치락 ㅋㅋ

맞추고 1루로 뛰어간다고 뭐라하는 사람 많은데 그럼 투수는 헤드샷 맞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옴? 타자가 일부러 맞힌것도 아니고 경기중이라서 1루밟고 가야지

네가지 봐라

저 타자는 사람머리에 공 맞았는데 1루로 냅다 뛰어가내 안타가 사람보다 중요한가

이제 좀 던지기 시작하는데 다치면 너무 억울하겠다😮😮😮

나균안이면 맞아도 쌈 ㅇㅇ

고승미니 그따구로살지마라 그러다가니대갈통에 공쳐박힌다

머리정통으로맞추고1루로가냐??? 투수한테먼져가야지 데이비슨하고 비교돼네

어휴....큰일날뻔했네요 큰부상아니길 빕니다

정수빈 늘 성실하게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양의지 선수....남다른 추억이있나봅니다...아름답습니다

맞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아야... 두산베어스 김명신 선수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크게 다치지 않아야 될텐데.. 🙏

이런일이 없길바래요

진짜 많이 우네요... 양의지 눈이 빨개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대상감들이닷~~

2찍들 정말 문제임

마자요. 어찌 그렇게 타인에게 후할 수 있지요? 고마운 분.

참!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를 위해 산 분은 이분들 뿐이라 생각합니다

제라드 빨리 쾌유하세요.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어요

사람의 입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심지어, 음식을 먹을 때도 조심하지 않으면 입안 속 살을 깨물기도 하지요

라면 좋지요

고맙습니다...

오~~라면이 이렇게 스토리가 있을 줄이야....재미있는 정보 고맙급니다.😂

그립습니다...

고종황제가 존재하던 시기이고, 한일합방 전 인데...흠....누가 이유를 설명 좀 해 주십시요

꽤 오래된 사진같은 영상이 독특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두산 선수들 화이팅

보통의 청년답게 보입니다. 성실하고, 깔끔하고, 차분하고 참 좋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한국에 잘 적응하여 부상없이 오랜기간 한국에 계시길 바랍니다. Please Jerad hits homerun and has a hit.....

저도 육 여사님의 생가를 갔었습니다. 만석군의 집 다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육 여사님이 기거하던 방에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 여사님의 존안이 모셔져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육여사님 방 뒤쪽에 장독대를 보니 대단한 부를 갖추었다 생각했습니다.

허경민은 실수를 해도 욕을 할 수 없는 선수같습니다.실력있는 훌륭한 든든한 선수입니다.

그림으로 그리고 싶습니다. 보라색 하늘이라.... 동이 틀때의 하늘일까요?

고 박정희 대통령님도 고마운 분 이시지만, 육영수 여사님은 더욱 더 고맙게 느껴집니다. 너그러움을 본받으려 해도 나에게는 쉽지않은 성품 같습니다.

10대였을 때 티비에서 매주 일요일 이른 아침에 방영하던 캔디만화영화를 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호미곳 같던 기억이 납니다. 일출을 보려고 새벽을 달려서 포항에 도착했었는데, 날이 흐려 일출을 보지 못한 게 안타까웠던 기억이납니다....이 손안에서 자유대한민국이 편안한 시절로 회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처럼 상식에 맞는 말씀을 하는 분을 봤습니다. 역사적 사실은 훗날에 역사가 다시 평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광화문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존안이 들어간 하얀색 버스를 보고 울어버렸었씁니다. 많이 편안해진 표정을 뵈오니 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건강하십시요

양의지, 양보르기니.... 무거운 몸으로 열심히 하셨습니다. 두산 연패를 탈출해서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