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씨 앞으로는 꽂길만 가시길...
같은 앨범의 수록된 졸업이란 노래도 가요순위 중간에 까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삼은 복자 한아부 으로 행복을
혜은이님은 곡 해석력이 탁월하세요. 장르에따라 너무 잘맞게 부르십니다
혜은이 목소리 아닌데요
혜은이 목소리맞읍니다.^.^ 78년도 세샘트리오가 타이틀곡으로 불렀는데 레디오 방송에선 많이나왔지만 음색이 안맞아 별반응 이없었죠 그러다80년도 혜은이씨가 타이틀곡으로 불러히트 한곡이죠
저도 태연이가 하도 애절하게 부르길래 원곡 들을려고 들어왔어요 혜은이마스터님의 노래듣고있으니 저절로 눈물이흐르네요..살면서 울지않으려해도 인생그자체가 눈물이네요~~^^
김 태연 노래듣고왔어요 그옛날에도 최고로 좋아했던 혜은이 .... 그때가 그립구나 ..... 내 젊은시절 ... 그렇게 예쁘던 혜은이 ...
Hi! Splendid video, stay connected! 😊
울지 마세요, 누나♡♡♡ 나도 지금 꾹 참고 있습니다~
노래참좋아요 해맑은목소리 너무좋아요. 울지않아요.👏👏👏👍 혜은이님.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혜은이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사 이렇게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늦은오후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힘에세요 홧팅
2020😊11🐇17 굿.🐰♥️🐍🍒🎂.
이렇게 에쁘고 목소리도 이렇게 청아한데 지금은 너무 변햇어요 목소리도 탁해졋고 짧은 목에 배는 숨막혀 보이고 겨란 후라이도 못하는 여자 첨봐요 에고 한숨만 나오네요 좀 분바롸새요 좀 가꾸새요 넘 보기싫어요 바보같애요
신이주신 목소리 최고 최고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쁜 혜은이님
1980년에 사천시 정동면 노을진 고개를 지나며 부른던 노랫말ᆞ 20대 초반의 젊은 청춘이 다시는 울지 않으리라 다짐하던 그 고개는 머지않아 86년도에 꽂님을 만나 한번 더 넘어야 했고 아직도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ᆞ 너무 길다ᆞ
저도다짐해보네요 울지않는 생을살고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억의 노래 혜은이의 울지 않아요 원곡을 검색 하던 중 님의 체널에 들어왔네요 여러번 반복 듣고 #49번째 이웃 남기고 갑니다♡
가수 혜은이 매력적인 가수
역쉬 혜은이입니다 한때 조용필과 결혼했으면 하면서 두사람 다 열광적으로 좋아했었네요 ㅎㅎ 지금도 두분다 끝내주게 팬입니다 혜은이님 항상 하나님이 지켜주실겁니다 사랑합니다~~~~♡♡
어릴적 저도 같은 생각을ㅎㅎ
조용필이.외나와돼..
혜은이님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혜은이님의 주옥같은 노래들 유투브를 혜은이님이 직접 운영하셔서 수익도 창출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노래가너무애잔합니다
역시 좋다. 해석력, 목소리!
혜은언니는어쩜목소리가너무곱고세련미가넘쳐요 언니옛모습이넘무예뻐요몇번씩봐도좋아요
울지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해를 보고있어요 반짝이는 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랑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그이에게는 그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배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저문 부둣가에서 바닷바람이 불리우면서 깨끗히 잊어버릴래 어제일들은 그저그대로 물결위에 띠워보내지 둘이서 지낸 꿈같은 날들 정말 즐거웠어요 두번 다시는 않겠어요 이렇게 괴로운 사랑
"김승주" 누나..지금도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주누나! 파이팅!
제목은 '울지않아요'인데 어릴때 부터 들으면..항상 눈물이 나려고 해요..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최고 인가 가수이었습니다..
80년대한창부르던노래인데벌써40년이되가네요세월참빨리가네요
맞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국민학교때가 그립네요
혜은이씨 앞으로는 꽂길만 가시길...
같은 앨범의 수록된 졸업이란 노래도 가요순위 중간에 까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삼은 복자 한아부 으로 행복을
혜은이님은 곡 해석력이 탁월하세요. 장르에따라 너무 잘맞게 부르십니다
혜은이 목소리 아닌데요
혜은이 목소리맞읍니다.^.^ 78년도 세샘트리오가 타이틀곡으로 불렀는데 레디오 방송에선 많이나왔지만 음색이 안맞아 별반응 이없었죠 그러다80년도 혜은이씨가 타이틀곡으로 불러히트 한곡이죠
저도 태연이가 하도 애절하게 부르길래 원곡 들을려고 들어왔어요 혜은이마스터님의 노래듣고있으니 저절로 눈물이흐르네요..살면서 울지않으려해도 인생그자체가 눈물이네요~~^^
김 태연 노래듣고왔어요 그옛날에도 최고로 좋아했던 혜은이 .... 그때가 그립구나 ..... 내 젊은시절 ... 그렇게 예쁘던 혜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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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세요, 누나♡♡♡ 나도 지금 꾹 참고 있습니다~
노래참좋아요 해맑은목소리 너무좋아요. 울지않아요.👏👏👏👍 혜은이님.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혜은이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사 이렇게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늦은오후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힘에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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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에쁘고 목소리도 이렇게 청아한데 지금은 너무 변햇어요 목소리도 탁해졋고 짧은 목에 배는 숨막혀 보이고 겨란 후라이도 못하는 여자 첨봐요 에고 한숨만 나오네요 좀 분바롸새요 좀 가꾸새요 넘 보기싫어요 바보같애요
신이주신 목소리 최고 최고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쁜 혜은이님
1980년에 사천시 정동면 노을진 고개를 지나며 부른던 노랫말ᆞ 20대 초반의 젊은 청춘이 다시는 울지 않으리라 다짐하던 그 고개는 머지않아 86년도에 꽂님을 만나 한번 더 넘어야 했고 아직도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ᆞ 너무 길다ᆞ
저도다짐해보네요 울지않는 생을살고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억의 노래 혜은이의 울지 않아요 원곡을 검색 하던 중 님의 체널에 들어왔네요 여러번 반복 듣고 #49번째 이웃 남기고 갑니다♡
가수 혜은이 매력적인 가수
역쉬 혜은이입니다 한때 조용필과 결혼했으면 하면서 두사람 다 열광적으로 좋아했었네요 ㅎㅎ 지금도 두분다 끝내주게 팬입니다 혜은이님 항상 하나님이 지켜주실겁니다 사랑합니다~~~~♡♡
어릴적 저도 같은 생각을ㅎㅎ
조용필이.외나와돼..
혜은이님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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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래가너무애잔합니다
역시 좋다. 해석력,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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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해를 보고있어요 반짝이는 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랑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그이에게는 그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배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저문 부둣가에서 바닷바람이 불리우면서 깨끗히 잊어버릴래 어제일들은 그저그대로 물결위에 띠워보내지 둘이서 지낸 꿈같은 날들 정말 즐거웠어요 두번 다시는 않겠어요 이렇게 괴로운 사랑
"김승주" 누나..지금도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주누나! 파이팅!
제목은 '울지않아요'인데 어릴때 부터 들으면..항상 눈물이 나려고 해요..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최고 인가 가수이었습니다..
80년대한창부르던노래인데벌써40년이되가네요세월참빨리가네요
맞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국민학교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