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사람들의 구원은 오실 메시야를 믿는 것인데, 왜 이토록 중요한 것을 구약성경에는 강조되지 않았나요? 구약은 우상숭배나 산당, 또는 그 행위의 악함을 많이 지적했지만, 정작 즁요한 오실 메시야를 믿느냐 안믿느냐에 대해서는 왜 구약은 별로(또는 거의) 다루지 않고 있냐는 질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생명을 구성하는 원자는 C,H,N,O,S 등이죠. 그리고, 자연과학은 엄밀히 따지면 이런 "원자"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학문이며, 현대문명은 이런 "원자"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를 이용하는 물질 문명입니다. 진화론은 성경과 배치되니 사실이 아니다?? 만약, 이걸 문장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성경과 배치되는 건 진화론 하나가 아닙니다. 21세기 현대문명이 성경과 배치됩니다. 시간을 정지하고, 죽은 자가 부활하고, 맹인이 한 순간에 시력을 찾고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5천명을 먹이고.. 등등... 이러한 기적들 모두가 "자연법칙"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즉! 성경을 설명하기 위해선 "자연법칙"을 무시하는 전지전능한 권능이 필요한거지, 과학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과학과 성경이 배치된다고 과학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버린다면, 현대문명이 사실이 아니라는 해괴한 결론이 나오게 될 테니까요. "진화론"은 "진화의 법칙에 관한 이론" 입니다. "가설'아니냐.. "추론일 뿐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화가 사실의 영역으로 들어온건 20세기 중반의 일이며, 21세기에 들어오면 추론에 그쳤던 것들이 점차 실험의 영역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팔 다리가 되었다."는 화석을 관찰한 "추론'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직접 볼 수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크리스퍼/캐스9과 같은 유전자 편집기술이 발달하고, 유전체 시퀀싱이 빨라지면서 어류의 지느러미를 뼈로 바꾸는 실험들이 실제 이뤄졌고, 이것과 연관 된 유전자, 발생 기전 등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유전자 중 하나가 HOXD13 유잔자 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도 이 유전자가 있는데, 사람의 혹스디13에 문제가 생기면 손발가락뼈가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기형인 합지증/단지증이 나타나납니다.) 과학이 현재 확인하지 못한 것,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확인 불가능할 것 같은 사실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 원자는 어디서 왔는가.. 입니다.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신이 없다고 단정하지 않는 불가지론자 입니다. "원자를 만들고, 원자가 움직이는 법칙을 만든 건 신이다."라고 한다면, 신이 모든 걸 창조했다고 하는 말도.. 과학과 배치되지 않겠죠
우리는 서로 다른 의견이 다르다고 싸우는게 아니고 공산주의냐로 가느냐 자유 민주주의로 가느냐의 싸움을 하는 겁니다 공산주의로 가자고 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거지요 공산주의 김정은이가 본인이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를 지지하고 따르는 우리 국회를 보고도 입다물고 중심을 지키고 가만히 있을라 말인지요
하늘뜻 신명중앙교회 목사님 축하드리며 좋은말씀 만이해주시고 가정의축복을기원합니다~^
이사람 뭐야 ? 유신진화 이단인가 ?
지니야 뮤직에넣어쥐
화장을하던 매장을하던 하나님께서는 어떤경우이던 회복시키십니다
아멘
수고하십니다
❤
말씀이 들렸다 안들렸다 합니다ㅠㅠ
구약의 사람들의 구원은 오실 메시야를 믿는 것인데, 왜 이토록 중요한 것을 구약성경에는 강조되지 않았나요? 구약은 우상숭배나 산당, 또는 그 행위의 악함을 많이 지적했지만, 정작 즁요한 오실 메시야를 믿느냐 안믿느냐에 대해서는 왜 구약은 별로(또는 거의) 다루지 않고 있냐는 질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생명을 구성하는 원자는 C,H,N,O,S 등이죠. 그리고, 자연과학은 엄밀히 따지면 이런 "원자"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학문이며, 현대문명은 이런 "원자"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를 이용하는 물질 문명입니다. 진화론은 성경과 배치되니 사실이 아니다?? 만약, 이걸 문장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성경과 배치되는 건 진화론 하나가 아닙니다. 21세기 현대문명이 성경과 배치됩니다. 시간을 정지하고, 죽은 자가 부활하고, 맹인이 한 순간에 시력을 찾고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5천명을 먹이고.. 등등... 이러한 기적들 모두가 "자연법칙"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즉! 성경을 설명하기 위해선 "자연법칙"을 무시하는 전지전능한 권능이 필요한거지, 과학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과학과 성경이 배치된다고 과학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버린다면, 현대문명이 사실이 아니라는 해괴한 결론이 나오게 될 테니까요. "진화론"은 "진화의 법칙에 관한 이론" 입니다. "가설'아니냐.. "추론일 뿐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화가 사실의 영역으로 들어온건 20세기 중반의 일이며, 21세기에 들어오면 추론에 그쳤던 것들이 점차 실험의 영역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팔 다리가 되었다."는 화석을 관찰한 "추론'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직접 볼 수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크리스퍼/캐스9과 같은 유전자 편집기술이 발달하고, 유전체 시퀀싱이 빨라지면서 어류의 지느러미를 뼈로 바꾸는 실험들이 실제 이뤄졌고, 이것과 연관 된 유전자, 발생 기전 등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유전자 중 하나가 HOXD13 유잔자 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도 이 유전자가 있는데, 사람의 혹스디13에 문제가 생기면 손발가락뼈가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기형인 합지증/단지증이 나타나납니다.) 과학이 현재 확인하지 못한 것,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확인 불가능할 것 같은 사실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 원자는 어디서 왔는가.. 입니다.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신이 없다고 단정하지 않는 불가지론자 입니다. "원자를 만들고, 원자가 움직이는 법칙을 만든 건 신이다."라고 한다면, 신이 모든 걸 창조했다고 하는 말도.. 과학과 배치되지 않겠죠
우리는 서로 다른 의견이 다르다고 싸우는게 아니고 공산주의냐로 가느냐 자유 민주주의로 가느냐의 싸움을 하는 겁니다 공산주의로 가자고 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거지요 공산주의 김정은이가 본인이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를 지지하고 따르는 우리 국회를 보고도 입다물고 중심을 지키고 가만히 있을라 말인지요
주님이 붙들어 주심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3분이 지나도 소리가 안나옴
목사님 설교가.제 고민의 큰 해결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 문화는 일본 에서 왔어요 일본은 오늘날 까지 우리나를 괴롭히는 악마 새끼들입니다 굳이 왜 따릅니까 될수있으면 매장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못 알고계시내요.행정법상 걸인.부랑아 등 무연고자가 사망한 경우는 절대 화장하지 못합니다. 연고자가 나타날때 까지 가매장을 합니다. 화장하 면 처벌받습니다
잘 몰랐던 내용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오류나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의 설교는 완벽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하고 완전하십니다.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아멘
아멘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오래 전에 진주교에에서 뵙던 천목사님 유튜브에서 뵙네요!! 얼마전 남아공 선교사님을 우연히 독일마을에서 만나서 차한잔 친교시간에 선교사님이 명지대학교회 파송이라 해서 진주교회 부목사님이 그 교회로 전출한 기억이 ^^ 그때 천목사님이 !!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흉내만 내어도 효도 ㆍ맞아요
옥자한
잔치기분이고. 은혜로운시간이었습니다.^^~ 옥자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