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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1년에 3500만원을 한번에 낸다? 그냥 경매 넘어가겠네..

결론적으루다가 시골 가서 유튜브 하는거쥬. 딱히 할게 없응게

그런데 뒤에 펼쳐진 경치는 장난이 아니네요 경치 보고 살고 싶다 할 분이 많겠어요

인생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일 중 하나 ㅋ 그 자녀들 늙어서 들어가야할 자리 악습반복 갑질 지림

사람이 점점 싹쓰리로 사라져서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져서 점점 몰락해서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참담하고 심각한 현실이지요 ~~? 이젠 빨리 정부가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농어촌 곳곳에 골고루 뿌려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 시켜서 망해가는 농어촌 과 나라를 계속 살리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읍에 사는데 만족한다. 도시의 시꺼러움 싫고. 조용히 살기에 좋다

요즘시골 45세까지 1년80만 지원 2년차 50만원 지원 1500정도 지원 교통비지원 월세비용 지원 등 만45세까지 엄청지원 합니다 자녀있으면 수당도 지급하고 지원 다 받으시고 떠나시나 봅니다 청년부부 정착자금 무료 ,수리비지원 등 45세 이전나이면 진짜 혜택이 어마무시 합니다

스스로젊지않은나이라 생각할수있는 그나이대에.. 아이가있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을텐데 도전만으로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이야기 계속 보고듣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바람직 하지 않은 예측을 하셨네요. 꼭 아는 사람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도시에서 많았던 사람들이 향수병이 되어 6년 정도 되면 향수병에 후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시골 사람들이 보기에 참 이질적일 것 같습니다. 농촌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람도 아니므로 농촌 입장에서는 환영할 것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런데 사는 곳은 농촌이고, 딱 아무것도 모르는 도시민이 하는 위치에 집을 잡으셨습니다. 절대 적응할 수 없을 것이고, 적응을 하지 말고 스스로의 생활 스타일을 확보세요. 절대 눈치보지 마세요. 그냥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하시면 가장 쉬운 입장 정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농업에 종사하여도 기존에 사는 분들과 섞일 수는 없습니다. 인종차별 같은 생활을 하게 될 겁니다.

농촌에서 사는 것은 농사를 경작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간 곳은 딱 봐도 우려스러운 장소라고 보여집니다.

귀농설명 감사합니다

먼소리하는견마😊

저는 귀촌 20년차인데 인생 최대 행복입니다.

다 만들어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아이에게 발전이 없듯이 다 갖추어진 도시에서의 삶을 유지하기위해 의미없는 챗바퀴도 참 못할짓이지요. 또한 시골에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먹고살수 있지만 스스로 할스 있는게 많아지고 빅접 만들고 생산할수 있는 능력치가 향상되겠지요... 저도 아이셋 용인 동백 신도시에서 키우고 있지만 아파트가 아무리 넓어도 아이들에게 결국 핸드폰과 게임이더라고요. 보다 넓고 커다란 자연 환경이 아이들에게 주는 교육적 가치는 사교육과는 또다른 인생 사는법을 선물하겠지요. 서울직장과 여지까지 이루어 놓은 것들은 도시에서만 가능하고 시골에서는 이전에 내 모습을 많이 내려놓아야 하는것이 겁이납니다. 배우자의 적응도 사실 의문이고요. 수도, 텃밭 등등 하나하나 일처리를 위해 먼길을 가거나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힘들때면 도시에서의 생활이 그립고 감사하였다는 생각을 가질것 같아요. 앉으면 서고싶고 서면 앉고싶은 여행자같은 우리의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몸과 마음이 힘들면 자연의 경관이 눈에 들어오지 않겠죠. 차는 6개월, 좋은집은 3년이라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그냥 일상이 되어버리죠. 그냥 자기.자신이 평가하고 생각하기.나름이죠 결코 누군가 어찌 살아라 어떻다 답을 내려주는게 아니... 그냥 본인이 의미를 찾고 발견하는것이겠죠~ 너무 많이 기대하면 실망할거 같아요. 경제적 상황등을 고려하여 여유있게 진행한다면 어느쪽도 실패는 없을듯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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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과 실은 늘 공존합니다. 관점의 문제죠, 그릇 안의 물이 순간 기울리는 순간을 살면서 많이 경험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평평해지듯 인간의 마음, 욕심이 그리 만드는듯 합니다. 내 안에서 답을 찾는 수행의 연속이 안식을 찾는 지름길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시골전원생활 쉽고 단순하게생각하고도전하면 다 실패합니다 자연dna가있고 철저한준비로 잘적응하고잘사시는분도있습니다

핵심을피하고 얘기를빙빙 돌리고 짜증난다

부모 기반이 없이 시골살이라면 집 이나 정원부터 돈을 들이지마세요 최소 규모로 작게 살림공간 하시고 수입 돈들어오는 동선을 먼저 준비하셔야되셔요 어떤 작물을하든 수입 구조가 안정이되면 산들 바다 어디서 살든 정착 하시게될겁니다 😊

우리는 생각을 좀 바꿔야 하는 것 갔습니다 시골에 살면서 서울처럼 살려해요 그게 문제인데 그걸 모르는것 아닐까요? 사실 문명이라 이야기 하기도 하찮은 것들을 포기하고 보면 우리가 가진게 너무 많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걸 모르죠.... 시골은 앞산에 안개 넘어가고 시골길에 풀 냄새나고 개울에 물 내려가는 것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농민들 스스로 자구책 만들어야~~ ㅆㆍㄹ이 남아도는데 어쩌라구. 다른 대체작물 심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쌀농사 대부분 대농이라 편하게 농사짓고 억대 부자들이다

알고왔어야지요,먹고사는문제인데.힘든거비해수입이 별로 입니다.

시골에 사는것은 평생 가난을 못버서 난다

시골과 도시의 중간인 ..도농복합도시... 안성 평택 아산 천안 용인 화성 이천 ..이런 곳 도심에 거주하면서 농지 사서 주말에 텃밭 챙기고 문화생활도 즐기고...완전 두메산골에 들어가서 힘들다고 할 필요없고 너무 빽빽한 빌딩숲에 살면서 삭막해지지 않게 주변에 산이 있는 아파트 도심에 살면서 차로 1-20분거리 시골풍경 누릴 수 있는 곳이 살기 좋더라구요.

막연한 희망으로 귀농하면 힘듭니다 잡초만 봐도 행복을 느끼고 가슴이 뛰는 사람만 오세요 꿈이 아니고 현실이니까요

와, 경치 기가막히다. 거기 어딘가요. 제가 다 인수할게요. ㅋ

시골의 삶은 나이들어서가 좋은거 같아요. 도시에 나이드신 분들이 할일이 없어서 우울증에 걸려요...

지역이 어딘가요? 풍경이…대박입니다

시골을다신경험 하고 싶지않다 ,그러나 시골삶은 가치가 잇다 ~대관절 요점이 뭐여 ?

시골사는게 도시보다200프로 좋은데 차안막혀 지랄하는놈없어 하고싶은거다혀~ 음악크게해도누가뭐라고하는자없어 관리비안내~ 말만잘하면 지원도해줘~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시골살이 힘들지요, 그래도 남들 은퇴하고 하는걸 젊을때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듯,

물있는 밭은 지그들이 다해먹고 물없거나 농기구 가기힘든곳 방치되서 덤불밭이나 빌려줍니다

귀농을 실패하는 이유중 가장 큰것은 자연을 사랑하지 않기때문이다 인간은 뛰면 걷고싶고 걸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인간 심리다 도시에 편안하게 살든 마음과 생각으로 시골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자신이 몸으로 움직이 않으면 살아갈수없는게 시골 생활이다 그러니 개으런 도시생활 돈으로 다 해결 하는도시를 생각 하는 귀농 귀촌 시골생활은 성공 할수 없다

우선은 경치가 일품이네요

이미 도전은 계속 진행되어 지고 있고 그 과정이 어렵더라도 흔들리지 마시길^^ 마음속에 품고만 있고 도전 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화이팅

좋은정보입니다. 1번이 귀농교육 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좋은 정보네요

참고 되네요

잘 보았씁니다. 차극차근 이해하기 쉅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이해가 빨리 되네😂요. 도움 많이 됩니다

도웁됩니다 😅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노마드님은 어떤농업을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61세로 경북 의성으로 귀농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현실적인 도움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