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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간호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лют 2019
영상은 월1회 또는 수시로 업로드~♡
ironr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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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IV혈관 검출기로 실습해 보는 정맥주사ㆍCPR 정맥주사 시 방법과 TIP.#2 (실습영상)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IV혈관 검출기로 실습해 보는 정맥주사ㆍCPR 정맥주사 시 방법과 TIP.#2 (실습영상)
담낭절제술 과 총담관결석제거술의 수술 후 케어를 간단하게 볼게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роки тому
담낭절제술 과 총담관결석제거술의 수술 후 케어를 간단하게 볼게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소화기 부속기관 중 담낭에 관한 질환ㆍ증상ㆍ수술 명의 의학용어입니다 내용은 적지만 매일 조금씩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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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부속기관 중 담낭에 관한 질환ㆍ증상ㆍ수술 명의 의학용어입니다 내용은 적지만 매일 조금씩 쑥쑥~^^
cpr정맥주사iv tip. 고인물이iv하는 스킬ㆍcpr iv skillㆍiv의신이되자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 роки тому
cpr정맥주사iv tip. 고인물이iv하는 스킬ㆍcpr iv skillㆍiv의신이되자
도와달라는 사람이 막말하는 성숙한 시민의식ㆍ주취자가 살고 싶어 하는 나라가 되어간다
Переглядів 3422 роки тому
도와달라는 사람이 막말하는 성숙한 시민의식ㆍ주취자가 살고 싶어 하는 나라가 되어간다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요리라 누구나 만들기 쉬워요 ~ 주말에 드셔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1543 роки тому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요리라 누구나 만들기 쉬워요 ~ 주말에 드셔보세요^^
30만이라니!!! 축하드립다! 희노애락과 인생의 파도를 함께 한 녀석~ 세월이 지나 못생겨져도 사진많이 찍어두세요 과거를 돌아봤을 때 최애일 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32km를 2시간 58분에 통과했는데 완주를 4시간 39분에 했다는건... 마지막 10키로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ㅠㅠㅠ 끝까지 완주해내신 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숨은 맛집도 너무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내년 철원 뛰고 가게 미리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어맛..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겜동 겜동입니다. 창피한 기록인데.. 몸을 잘 살피지 못한 저의 현재 몸상태라 그게 더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올려놨어요 ㅎㅎ 주로에서 뵈면 꼭 아는 척, 반가운 척 할게요~^^ 선생님 뛰시는 영상 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영상 보면서 눈물이 살짝 고였다는 건 정말 공감하고 있는거겠죠?^^ sub3 영상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 맛집은 1. 솔향기 (동송)2. 철원막국수(갈말) 3. 개성할머니전통육개장 (철원종합운동장 바로 옆에 위치.) 셋중에 선호하시는 음식 드시면..될 것 같아요~^^
짬타이거 털바퀴 정리 좀...
짱!
개인 취향이겠지요…둘 다 맛있습니다. 저는 내대리 파이긴 합니다. 8026 부대 301포대 출신이라…….당연 하겠죠? ^^ 95 챠리 하이팅…… 구름따라 흘러간다 흘러간다…바람 따라 날아간다..날아간다… 두려울게 하나 없는 하나없는. … 영광의 챠리포대다 아아아아
고양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중성화수술 해주는게 좋아요. 오히려 중성화 안해주는게 고양이 학대랍니다.
항생제를환자방향으로 줘야하나요?? 아님 주사바늘방향으로 주어야하나여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입사하고 6개월이 지났답니다 병원은 학교에서 실습에서 배웠던것보다 더 힘들고 어렵네요ㅠ 그래도 지금까지 존버하는 제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ㅎ 마라톤 풀코스 도전하시는군요ㅎ 기록보다는 완주를 완주하시면 좋겠지만 다치지 ㅁㅏ세요 또 소식전할께요 화이팅😅😅😅
@@Dong12326 네네 소식궁금했어요~^^저도 칭찬과 응원드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은 너무 성의없어 보이지만.. 요즘은 더욱더 매서운 시기입니다 비온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 힘내시고 언제든 소식전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11:06 고장음 11:18 탁음 11:37 공명음 12:12 탁음
해루질한곳 위치 알수있을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앰플 개봉 시 간호사 손베임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필터주사기에 보호캡을 대신하여 앰플오프너를 결합한 필터주사기를 2024년 9월달에 이번에 출시합니다. 수고하세요.^^~
안지오실 입사해서 막막햇는데 감사합니당❤
11:06 고장음 11:18 탁음 11:37 공명음 12:12 탁음
강의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어요..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전 투석실 간호사구요.. 얼먀전 ppm삽입환자가 왔는데 vvi모드로 하고오신듯해요 . 그런데 Ekg 모니터링중 심박이 30~60왓다갓다 해서요.. 원래 구런건가요. 심박동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줘서 모니터링에서도 규칙적으로 나올거랴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폭염과의 싸움이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잣눈제거해야할까요?
@@조천옥-v1i 글쎄요.. 전 제거하지 않았어요~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감염 조심!!
톰과 제리 톰형??ㅋㅋㅋㅋ
철원사람인데 철원막국수는 맛이 너무 변했어요 고향 들릴때마다 철원보다 내대로 갑니다
인간의 잣대다 중성화시켜야 한다는애들은 진심인가..? 중성화를 시킴으로써 고양이가 편해진다는 말이야말로 인간의 잣대아님? 자연선택대로 유전적설계 그대로 내버려두는게 오히려 인간의 잣대를 안들이미는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아닌가…? 나만이해 안되나
저도 같은 생각.. 저 들을 욕할수는 없겠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저 사람들은 동물을 생명 자체로 존중 하는게 아니라 소장품, 10년 15년 쓸 애장품 같이 생각 하는 느낌.. 부속 갈아주듯이 기름칠해주듯이 아끼는 건 맞긴 한데... 생명 자체로 존중을 한다면 사람 편하자고 장기 적출 하는 행동을 미화 해서 생각 하긴 어렵죠.. 모두 인간 사회 중심으로 바라 보면서...
혹시 기타에 대한 설명인가요?
6:30 ① 천명음 (wheezing) 5:40 ② 협착음 (stridor) 6:48 ③ 악설음 (crackles) 팝콘 튀는 소리 7:44 ④ 건성 수포음 (rhonchi) 8:04 ⑤ 흉막 마찰음 (염발음, pleural friction rub))
😂😂😂하ㅠㅠ 이걸 종합병원 내과 신규로 일했을 때 봤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덜 태움 당했을 지도 모르죠....ㅎㅎ 태움당헤서정말 지옥같았지만 선생님은 진짜 친절하시네요...목소리도 나긋나긋....친절한 선임 분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친절 보다는 웃기다고 합니다 ^^;;
@@ironnurse ㅠㅠ선생님 같은 분이 프셉이셨다면 적응 더 잘 했을 거 같네요....신규 기분도 생각해주시고 ㅠㅠ
병원진료시 등쪽에서 청진하는건 무슨소리를 듣기 위함인가요? 폐는 앞쪽에서 들으면 될것 같은데요~~
5:38 비정상 3:59 정상
감사합니다😊
예전엔 필터 주사기 같은거 없었는데 지금도 중소병원에서는 사용 안해요 미세입자가 들어가 몸을 아프게 한다니 좀 걱정됩니다
저는 브라질주짓수 하다가어께 인대에 힘줄염증 생겨서 뼈붙어야된다더라구요ㅠㅠ 비수술치료지만 재활을 해야된다더라구요 병원에서는 6개월에서 8개월정도 걸린다고하셨어요ㅜㅜ 영상에 많은도움 됬습니다 😂
국경없는 의사회 광고좀 그만하면 않될까요. 하던 후원도 그만두고 싶네요. 이렇게 광고비에 다 낭비해서야!
저의 채널은 국경없는 의사회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7:30
와 축하드려요 얼마나 공부하셨나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철간 와이프입니다. (현재 철간 유튜브는 남편은 안하고 있어 대신 답변드려요)신랑은 꾸준히 이론 공부만하다 본격적으로 (문제풀이 + 이론) 3개월하고 합격했어요~ 유월드하고 아처로 준비했다고 해요~
@@ironnurse 감사합니다
Accuvein쓰시는군요 어디서 사셨나요?
현재 완치되셨나요?
네~ 더 좋아졌습니다
숨소리가 배경음악인가보네요ㅋㅋㅋㅋ
😆 ㅎㅎㅎ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영상과 설명!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진짜 학대는 잡아서 고문하고 sns에 올리고 밥 못주게 하는 사람들이죠. 환경이 다 파괴되었는데 도시에서 길냥이들이 어떻게 삽니까?
밥주는게 개민폐인데 ㅋㅋㅋㅋㅋ 캣맘 극혐 니네집에서 밥주세요 제발
일반적인 환경이면 길고양이들 번식율도 낮고 심지어 새끼를 낳아도 생존율도 매우 낮습니다. 근데 길바닥에 사료 뿌리고 다니는 인간들 때문에 고양이 집이라고 남의 사유지에 박스 거적대기 둘러서 놓는 인간들 때문에 개체수가 너무 빠르게 늘어납니다. 학대고 뭐고 사실상 중성화 수술로는 이 늘어나는 개체수를 조절할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겁니다. 호주에서 캣맘들이 설치다가 고유종 보호종들 멸종위기까지 간거랑 비슷한 상태가 오고 있습니다. 결국 호주 처럼 살처분 가야할 상황이 도래해 오고 있죠.. 중성화 하고 귀를 자르는것으로 학대라고 할거 까지 없습니다. 현상황을 만든 캣맘들이 진정한 동물 학대의 주범이죠.. 정신병을 동물 보호 사랑으로 포장을 안하면 적당히 개체수 조절 해서 길고양이들도 자신들만의 환경을 만들어 잘 살아갈겁니다.
중성화는 필수... 인간의 잣대로 평가하지 맙시다
저희 아가들도 중성화 시킬지 고민 엄청했는데 어떻게 보면 인간의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중성화했어요.. 귀는 안짤렸습니다 (길냥이 기준으로 짜른다고 하더라구요) 구조한 아기들이라 집에서 키웁니다 ㅎ 😂
그렇군요.. 혹시 제 영상 때문에 상처드리고 마음이 불편하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미안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상황에 맞는 안타까운 결정이 있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ironnurse 저도 처음엔 아플거같아서 해주고싶지않았는데 중성화를 일정시기에 하지 않으면 병에 걸릴수 있다고 들은적이있어서 아가들을 위해 해줬어요.. 아직도 고민되는 부분이에요.. 잘한건지.. 건강하게 커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지만 한편으론 맘이 아프네요 ㅎㅎ
길냥이들 잘보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잘하신 거예요 안하면 발정때 암컷은 아파서 사흘내내 웁니다.
불쌍해 ㅜㅜ
중성화 수술은 해야지
키우다 갖다버리는건 되고 ? 남의 집앞에서 야생동물한테 먹이 주는건 되고?책임은 없고 쾌락만 추구하는것들 나르시스트
자기 편의 찾자고 길에 고양이 방치하는 캣맘마음씨가 더 나쁜듯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던가... 왜 길에서 괴롭힘 받도록 냅두는지
캣맘들 집에 이미 5마리씩 구조해 키우고 있다.ㅡㅡ
응 개구라야
헐
개체수 조절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아닌가? 길냥이 중성화 안하면 세상에 나온지 1년도 안돼서 새끼낳고 1년에 2번씩 새끼낳습니다.
...중성화는 고양이 개체수 유지와..질병예방,발정기 스트레스 예방에도...좋습니다...인간의 기준으로 중성화가 잔인하게 느껴수 있겠지만요...
야생 고양이 때문에 멸종위기 조류들이나 다른 동물들이 위협 받고 그래서 하는거지 호주도 그래서 고양이 몇백만마리 죽였음
뭐 죽이는것보단 낫지 ㅋㅋㅋ 중성화 안시키면 주변 사람들 피해 막심함 캣맘충들이 저런거에 발작하지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경우에는 고양이들 살처분하는데 이거에 비하면 선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