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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용 유니버스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31 січ 2019
실리콘밸리 경험을 바탕으로한 커리어/리더십/멘토링 이야기입니다.
컴퓨터 공학 전공 후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커리어가 친구 덕에 실리콘밸리로 이어져 지난 28년간 13개의 다양한 스테이지의 회사(야후, 삼성전자, 유데미, 창업 등등)들을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중간에 11개월 쉬어보기도 했고 엔젤투자, 어드바이저, 컨설팅, 강의, 멘토링, 비영리 단체 활동 등을 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실패를 교훈으로 보는 긍정의 힘과 꾸준함이라는 복리의 힘을 믿습니다.
컴퓨터 공학 전공 후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커리어가 친구 덕에 실리콘밸리로 이어져 지난 28년간 13개의 다양한 스테이지의 회사(야후, 삼성전자, 유데미, 창업 등등)들을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중간에 11개월 쉬어보기도 했고 엔젤투자, 어드바이저, 컨설팅, 강의, 멘토링, 비영리 단체 활동 등을 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실패를 교훈으로 보는 긍정의 힘과 꾸준함이라는 복리의 힘을 믿습니다.
쉽게 풀어보는 데이터 팀의 역할
지난 13년간 데이터 일을 하면서 데이터 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데이터 팀이 어떻게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다양한 분들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답하기 위해 인프런에 올린 강의가 있는데 그 강의의 첫 번째 챕터 "데이터 팀의 미션과 비전은"을 공유합니다.
강의의 제목은 "데이터로 미래를 그리다: 모두를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이고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inf.run/wRGhC
해당 강의는 아래와 같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를 수강하면 저와 일대일 멘토링을 원하시는 경우 할 수 있습니다:
1️⃣ 강의 소개
2️⃣ 데이터 조직의 역할 (이 영상은 이 섹션의 첫 번째 강의입니다)
3️⃣ 데이터 인프라란 무엇인가?
4️⃣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란 무엇인가?
5️⃣ 데이터 기반 제품 개선이란 무엇인가?
6️⃣ 데이터 활용 트렌드와 유념할 점
7️⃣ 마무리와 다음 스텝
이외에도 데이터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인프런, 유데미에 만들었습니다.
☘️ 인프런: 실무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핵심 SQL: inf.run/VuNLS
🐍 유데미: 파이썬과 머신 러닝으로 만들어보는 추천 엔진: bit.ly/3Tc8ftt
👀 유데미: SQL과 Tableau로 만들어보는 애자일한 AB 테스트 분석 시스템:
bit.ly/3DCV40G
강의의 제목은 "데이터로 미래를 그리다: 모두를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이고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inf.run/wRGhC
해당 강의는 아래와 같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를 수강하면 저와 일대일 멘토링을 원하시는 경우 할 수 있습니다:
1️⃣ 강의 소개
2️⃣ 데이터 조직의 역할 (이 영상은 이 섹션의 첫 번째 강의입니다)
3️⃣ 데이터 인프라란 무엇인가?
4️⃣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란 무엇인가?
5️⃣ 데이터 기반 제품 개선이란 무엇인가?
6️⃣ 데이터 활용 트렌드와 유념할 점
7️⃣ 마무리와 다음 스텝
이외에도 데이터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인프런, 유데미에 만들었습니다.
☘️ 인프런: 실무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핵심 SQL: inf.run/VuNLS
🐍 유데미: 파이썬과 머신 러닝으로 만들어보는 추천 엔진: bit.ly/3Tc8ftt
👀 유데미: SQL과 Tableau로 만들어보는 애자일한 AB 테스트 분석 시스템:
bit.ly/3DCV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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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한국과 미국의 IT 회사 HR 시스템은 어떻게 다를까?
Переглядів 57421 день тому
개발 리더로 경험한 한국과 미국의 HR 시스템에 관한 차이점에 대해 2024년 11월에 유튜브 라이브로 했던 이야기를 편집한 영상으로 아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차이점 3가지: 1. At Will Employment. 미국에서는 해고가 가능하며 연봉제를 받는 전문직의 경우 주당 40 시간 일을 해도 초과 수당이 나오지 않음 2. 미국에서는 채용과 평가 등에서도 의사 소통이 강조되며 일대일 미팅이 활발하게 일어남 3: 한국에서는 HR팀이 해야할 일을 미국에서는 매니저들이 담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중간 매니저들의 책임과 권한이 더 큼 면접 프로세스의 차이점: 1. 미국에서 후보자가 어떤 면접 경험을 했는지 Candidate Experience 강조하는 곳이 많음 2. Sour...
커리어 행복이란? 평정심, 꾸준함, 호기심
Переглядів 577Місяць тому
2024년 케이나잇 행사의 주제는 "행복"이었습니다. 키노트 스피커 중의 한 사람으로 "평정심, 꾸준함, 호기심"의 중요성을 우리 앞에 시간이 많다는 것을 바탕으로 "I had plenty of time"이란 타이틀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케이나잇은 실리콘 밸리 한인 프로페서널 모임은 케이그룹(bayareakgroup.org/)이 하는 연례 행사입니다.이 행사는 2024년 9월 21일 마운틴뷰에 있는 Computer History Museum에서 있었습니다. Chapters: 00:00 Start 01:32 I had plenty of time 06:25 커리어 성장은 직선이 아닌, 업앤다운의 연속 09:08 커리어 전반기 26:49 커리어 안식년 30:10 커리어 후반기 36:04 다른 관점에서의 커리...
야후: 성장과 고난의 7년
Переглядів 8754 місяці тому
창업이 망하고 갔던 Looksmart라는 회사가 검색 사업을 접으면서 코딩 테스트하고 야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좋은 매니저 동료들과 일하면서 좋은 평판 만들고 승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만 구글에 야후가 밀리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그 때는 힘들었지만 부정적인 경험이라 해도 상처로 남지만 않으면 도움이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실패는 나침판이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69197 🏃 30년 차 실리콘밸리 리더의 시행착오에서 배우는 성장하는 조직의 리더십: eopla.net/events/169 💪 커리어 그룹 코칭 10기: forms.gle/iAUPvEYvaAWcJCHq5 💚 인프런을 통해 제공하는 커리어 멘...
새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7월 취업 준비를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했던 톡입니다. 그 동안 제가 많이 했던 이야기들을 커리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프런을 통해 제공하는 커리어 멘토링: inf.run/FXni1 💪 커리어 그룹 코칭 9기: forms.gle/qoScwWmtxmcUhGBH6 📚 실패는 나침반이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69197
인정받는 주니어, 시니어, 리더의 모습은?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6월 한국 방문 동안 개발자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곳에서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세 편으로 나눠 올려볼 예정인데 세 번째 마지막 편으로 레벨링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고 주니어, 시니어, 리더 별로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개발자 성장 관점에서 생각해볼 기본기로 어떤 것들이 이야기해보고 그동안 받았던 다양한 질문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댓글로 질문 많이 올려주세요. 💚 인프런을 통해 제공하는 커리어 멘토링: inf.run/FXni1 💪 커리어 그룹 코칭 9기: forms.gle/qoScwWmtxmcUhGBH6 📚 실패는 나침반이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69197
글로벌하게 통하는 개발자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6월 한국 방문 동안 개발자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곳에서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세 편으로 나눠 올려볼 예정인데 그 두 번째 편으로 글로벌하게 통하는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부분들을 신경쓰면 좋을지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지난 편에서는 한국 개발자들과 실리콘 밸리 개발자들의 역량 차이보다는 환경의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환경의 차이로 어떤 것들(나이에 대한 의식, 실패에 대한 두려움, 남과의 비교)이 떠오르는지 제 생각을 공유하고 앞으로 일을 할때 기억했으면 하는 4 가지 포인트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Effective Executive를 레퍼런스로 전개해보았습니다) 1️⃣ 시간관리 2️⃣ 공헌하기 3️⃣ 우선순위 4️⃣ 실행하기 다음에는 주니어, 시니...
실리콘밸리 개발자 vs. 한국 개발자: 커리어 여정을 통해 바라본 차이점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6월 한국 방문 동안 개발자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곳에서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세 편으로 나눠 올려볼 예정인데 그 첫 편으로 개인적인 커리어 여정을 설명하면서 느낀 실리콘 밸리 개발자와 한국 개발자들간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기술 지향적 (전문성 트랩) - 부캐에 관한 조바심 - 대기업에 관한 너무 큰 기대 결국 사람간의 커다란 역량의 차이가 있다기 보다는 환경의 차이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 인프런을 통해 제공하는 커리어 멘토링: inf.run/FXni1 📚 실패는 나침반이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69197 💪 커리어 그룹 코칭 9기: forms.gle/qoScwWmtxmcUhGBH6
(재미없는 천국) 실리콘밸리 삶의 장점은 무엇일까? 자연, 다양성, 여유, ...
Переглядів 8369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없는 천국) 실리콘밸리 삶의 장점은 무엇일까? 자연, 다양성, 여유, ...
책 요약: Five Dysfunctions of a Team (팀 워크의 부활)
Переглядів 649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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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 - 개인적인 커리어 이야기 1편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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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일까? 자기검열일까? 혹시 자신이 자신을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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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선택을 잘 하는 방법 - 무엇을 하면 80살에 덜 후회할까?💡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커리어 선택을 잘 하는 방법 - 무엇을 하면 80살에 덜 후회할까?💡
💡원하는 선택을 왜 못할까? - 전에 해봤는데 잘 안되었어요! 실패하지 않게 준비하고 싶어요!💡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원하는 선택을 왜 못할까? - 전에 해봤는데 잘 안되었어요! 실패하지 않게 준비하고 싶어요!💡
💡원하는 선택을 왜 못할까? - 나이가 많아요! 능력이 안 되는 것 같아요!💡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원하는 선택을 왜 못할까? - 나이가 많아요! 능력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최근 큰 회사로 이직하고 잘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선생님의 말씀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의 인상적이었던 부분 공유드립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31:00 회사 욕하는 내부인사들에게 흔들리지 않기 34:50 어떤 환경/동료가 더 재미있고 행복한지 고민하기 47:59 회사의 비전/미션을 믿고 사람들의 문화가 좋았음 01:03:09 회사를 떠나는게 아니라 매니저를 떠나는 것이다
어디가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여태껏 제가 만났던 interviewer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들도 미숙해서 그런 것이었구나 싶었고요,, 부정적인 candidate experience 가 본인은 물론이고 그 회사의 이미지를 깎아먹는지 manager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동적인 인력시장에서 그 candidate과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수도 있으니까요. 질문이 있습니다. Reference check시에 현재 직장 동료나 매니저를 포함하지않으면 red flag일까요? 이직은 최종결정시까지 비밀로 하고싶은데. 이 전 직장 사람들을 포함하려니 좀 오래된 느낌이고요..
현재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포함하기 힘들죠. 그건 다들 이해합니다.
정말 귀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저는 이게 처음 보는 라이브 영상인데, 지난 라이브에서 언급하셨던 내용들도 짧게 짧게 말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pip로 성능향상을 위해보냈는데, 성능이 별로더라 하면서 자를 명분 만드는거군요..
PIP으로 들어가는 과정 자체에서 개인의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경우들이 많아서 사실 서로에게 좋은 경험은 아닌 듯 합니다. 저는 직접 본 적이 없지만 아주 간혹 그 과정에서 놀랄만한 변화를 보이는 케이스들이 있다고는 합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많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간도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O 에서 처음 뵙고 오늘 처음 왔어요~ 목소리가 집중이 잘되요 😊 업무하면서 듣는데 너무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댓글 남겨요~ 제나이 마흐니! 많은 나이가 아닌점을 깨닫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1:39부터 시작합니다.
이야 이런 멋진 내용을 이제 보네요
저도 조바심내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살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계속 공감했습니다 ㅎㅎ.. 감사한 마음을 겪기 전에 갖을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계속해서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는 건 고쳐지지가 않네요..... 좋은 대학도 누구나 아는 기업도 들어가본 적 없고 (중견빼고) 창업 준비하다 스펙 좋은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보니 남들이 뭐라하지도 않고 전혀 편견없이 좋아해주시는데도 제 스스로 그들과 비교하면서 열등감 느끼는게 참 답답합니다 ㅎㅎ. 일,학교,일,학교,일,학교,육아,일,학교,육아 이러다가 요즘엔 번아웃인지 게으름인지 그냥 다 하기 싫고 놀고만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트레스 받는건 아이러니에요 그러다보니 이력서, 자소서, 포폴 큰돈내고 꾸미고만 있네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내 길을 찾는 것이 커리어이고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꼭 본인을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keeyonguniverse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저도 좋은 대학을 나오지는 않았지만 내가 능력이 안되는데 바라는 것이 많을 때 돌이켜보면 결국 다 제 욕심이더라구요. 그렇게 다 하기 싫고 자기합리화하며, 예를들어 자기소개서와 같은 거품에 집중하게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알더군요. 당연히 매번 떨어졌습니다. 제 경험상 그래요. 기반이 튼튼하지 못하니 흔들리더라구요. 거기다 번아웃이라는 것도 사실 자기 합리화더라구요. 그러면서 노력은 하나도 안했구요. 다른 친구들은 운이 좋아보여도 결국 저보다 더 노력해도 내색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반성하고 책부터 다시 폈습니다. 나이 어린 친구들 저보다 많아도 가서 수업들었어요. 지금 저는 내려놓고 다시 탑을 쌓고있습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그 시기를 지나니 오히려 흔들리지않는 멘탈이 생겼습니다. 물론 이 과정도 스스로 깨고 나와야할 겁니다. 한기용님의 영상이 도움이 될 순 있지만 결국 그 문을 여는건 나 자신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좋은 대학 좋으 스펙 나온 사람들 같이 일해보면 멋집니다.. 예외는 늘 있지만 저는 뼈저리게 느꼈어요. 배울게 정말 많았습니다. 열등감은 사라진지 오래구요. 노력만이 남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꼭 이 과정을 지나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손-v3j 진심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욕심이란게 딱 맞는 말씀 같아요ㅎㅎ 저도 직무전환하고 그냥 취업이라도 했으면 했었는데 점점 큰연봉 큰 기업 바라고 있네요.. 허울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는거 같아요 물론 이걸 다 앎에도 ㅎㅎ마음이란게 잘 안되네요
대학원생으로 요즘 힘든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산호세 주립대에서 석사 과정 겸임 교수로 일하고 있는데 취업도 쉽지 않고 그러다보니 다들 걱정이 많더군요. 항상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보시고 앞에 기회가 생기면 저질러 보세요. 응원합니다.
와...어디에서도 들을수없었던 이런 귀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유튜브에서 공짜로 듣다니..정말감사합니다.
현상황에 꼭 필요했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옷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빠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는 얼마전에 전문직 자격증을 따고 업황이 안좋은 상황에서 똑같은 반복업무에 지쳐 이직했다가 한 회사에 정착하지 못하고 아예 다른 일을 해볼까 맨날 커리어 전환 이런 말들을 검색해보고 다녔습니다 지금이라도 관심가는 곳을 두드려보려 합니다 귀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란 말이 있죠. 긴 호흡으로 뭐든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영상 업로드가 없는게 아니라 라이브도 있었네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다니던 회사에서 아닌 것들이 쌓이면서 쳇바퀴 도는 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남편이 추천해서 보는데 정말 도움됩니다.
기용님! 정말 궁금했던 내용인데요. 상세하게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글로벌로 경쟁력있게 되기 위해서는 인도인들로 부터 배울점이 많군요. 매번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값진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를 놓쳤네요 ㅠ 이번 한 주도 감사합니다!
3:48 초부터 시작합니다.
어디서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나? 🎉🎉🎉🎉🎉🎉🎉🎉🎉🎉
안녕하세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음향 설정에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 내용이 끊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편집해서 별도 영상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데이터 엔지니어에서 프로덕트 매니저 질문한 사람입니다.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결론 : 좋은 대학교나 직장을 가서 친구와 동료를 잘만나야 된다..너무 돌려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펙이 없으니 기술을 쌓아서 좋은 곳에 가서 좋은 동료를 만날려는거 아닐까요?..
"좋은" 곳의 정의가 무엇이냐에 따라 제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고 동의하기도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물어보면 내가 멍청해보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질문을 잘 못해서 문제를 불필요하게 끌고가는경유가많았메요 ㅠㅠ
앗 따님분과같이나온 사진 너무 보기좋네여ㅎㅎㅎㅎ
판박이입니다 ^^ 6월에 대학 졸업하고 이제 직장인이 되었네요.
Linked-in과 다른, 좀 더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 특히 수많은 문제들과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가족과 하는 식사는 즐겁게 하려는 훈련이 되면 훨씬더 평정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래 걸리기는 했습니다만 ^^
항상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개발자의 길은 힘드네요
오랫동안 한다는 생각으로 남과 비교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바라보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힘이 돼요 이력서보다 중요한 건 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90년대 KTF의 광고가 자꾸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살아갈수록 나이(또는 년수)를 이용해서 평가를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여담] 전자책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
ua-cam.com/video/Tzg9gkzt-8M/v-deo.html 이거군요 ^^
예 맞습니다 역시 알아보시는군요 🙆
이렇게 귀한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제 막 4개월 초년생인데 너무 큰 힘이 됩니다 ㅜㅜ
커리어 7년차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초에 선배님 영상 볼때까지만해도 회사에대한 상처가 많아서 이력서 쓰기가 힘들었었는데 생각도 많이해보고 다른 시선으로보고 무엇보다 내 탓이 아니었다는걸 알게되니 이력서도 잘써지고 경력에대한 얘기도 훨씬 편하게 할수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0^
기용님의 강의나 말씀을 들어보면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인생의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말씀해주셔서 기용님같은 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멘토로 둘수있는 유튜브와 다른 플랫폼이 있는게 감사했습니다. 항상 큰 힘이 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