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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호소력이 있어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가정교육 부재인 이혼이 부지기수인 지금세상입니다 대학교에서 필수 교양과목으로 꼭 채택되어 가르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계명 이후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최고최고 감동입니다

좋아 좋아 최고최고 감동입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 들어서 해야할일 하지말아야 할일 멋진 말씀 잘듣고 응원합니다 👍🎶🌸🙏

항상 근엄 한 말씀을 하시지만 오늘 글은 참 좋은 글이네요

칠십너머가면통장돈많아도자기돈아니요구두세짓거리하지말고후덕하게사시요 시골친척있어도쌀한톨구경못하는야박한사람들도많아요 죽으면메고갈것인지봐야겟네 야박하게살면뒤좋지않아😢😢

인간은잘살아도결국은후회하게되는동물입니다알렉산더대왕도결국후회햇지요 답없어요 열심히착하게죄짓지말고소박하게살다갑시다욕심지어봤자다부질없고자식들만타락된다 영심하길바래요

※ 인생등 이세상사 대이치가[대법] 반드시 사심없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치체제는, 그 뭔일이든 주는것이 있어야 받는것이 있는 법이니라! 모든것이 Give and Take다.

소중한 영상 감사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계를받고 출가한 자가 사부대중 만도 못하면 손가락질을 당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요즘 먹고살기 위한 직업으로 가사를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 지네세요

소중한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림니다

5♡룸바조님 안녕하세요^^ 노년에 알아야 할 50가지 조언 멋진말 잘듣고 응원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주반사

지당한 말씀❤

반갑습니다 🎉

연주멋지십니다

좋은말씀끝까지 잘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나는 그냥 편히 잠자다가, 꿈에서 주님만나서, 내영혼은, 천국에 있고, 사람들이 날발견했을때는, 내육신은 죽어있고. 이렇게 꿈에서 주님만나서 죽으면,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한다.

😅😅😅😅😅😅

일단 자택이시면 역모기지 이용가능하신지 은행가셔서 상담해보시길요..하팅하팅

원래 인간은 혼자왔다가 혼자간데요 생로병사....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죠~~

국가에서 주는돈 쥐꼬리만 하니 불만인것 같은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1억벌면 세금만 3000이상 뗍니다 어르신들도 신체 건강 하실때 아르바이트라도 하세요

연봉 1억 버는 아들도 생일날 20만원 던져 주는게 고작. 딸ㆍ사위도 합쳐 근 8천인데 한푼도 안줌. 그래서 낼모래 70인데 아직도 일해야 합니다.

가슴이 멍 하네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자녀분들이 사정이 있으셔서 요양원에 모셨으면 정말 관심을 끈으시면 안됩니다. 정말 버림받았다는 생각과 외로움으로 일찍 돌아가십니다. 매일 전화하시고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이라도 날을 정해서 꼭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우리도 늙습니다. 마음을 챙겨주세요😂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부모님 노후도 책임져 주실건가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 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는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른 노후준비도 많으시겠지만 건강도 미리미리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요양원에는 더 많이 아픈 노인들 사이에 계신듯 하네요.. 유튜브 잘 시작하셨어요😂 자녀분들이 사정이 있으셔서 요양원에 모셨으면 정말 관심을 끈으시면 안됩니다. 정말 버림받았다는 생각과 외로움으로 일찍 돌아가십니다. 매일 전화하시고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이라도 날을 정해서 꼭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우리도 늙습니다. 마음을 챙겨주세요😂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부모님 노후도 책임져 주실건가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 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는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른 노후준비도 많으시겠지만 건강도 미리미리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룸바조님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빠르게 영상으로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즉시 조치 했습니다. 또다시 감사드립니다. 늘 번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룸바조님 영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한가지 궁굼합니다. 저 pc에는 룸에서 음성(마이크)가 비활성화 되어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트북에서는 사용하는데 데스크탑에서는 없어서요?

순리대로흘러가는인생길을은혜로운방향으로좋은말씀을 유트브로삶에적용하면미소짖는시간들로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잘읽었습니다

😢

3♡룸바조님 안녕하세요^^ 세상을 살면서 인생에서 만나면 좋은사람 좋은말씀 잘듣고 응원합니다 🎉☘️🙋‍♂️🙏

좋은글잘듣고 구독하고 좋아요누르고 알람설정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촛불 때문에

좋은글 감사 합니다.구독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룸바조 선생님

🌳🌳🌳

❤

◇ 인생은 짧고 흐르는 시간은 길다. 솔직히말해 삶에는 두 발로 걷게될 시간이 내인생이다.

콩국수에 삶은계란 얹어 주는것 은뭐임?

우리의 미래는 자식이고 자식의미래는 손자 입니다. 우리미래를 버리면 이땅에 북괴 공산당이 차지하고 우리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