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4
- 1 946 704
er dg (벼단)
Приєднався 13 жов 2016
Відео
[nwc] In the name of the moon (달의요정 세일러문 ost)
Переглядів 1573 роки тому
[nwc] In the name of the moon (달의요정 세일러문 ost)
[마비노기 연주 ] 정여진 - To my wish (파워디지몬 ed)
Переглядів 874 роки тому
[마비노기 연주 ] 정여진 - To my wish (파워디지몬 ed)
매원국민학교 86년생 댓글 남기고 갑니다(꾸벅)
오 원천 유원지여, 가버린 나의 청춘이여 !
영상보고 연락드리고 싶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시 부활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몽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신유술해~
😢
이 영상이 2006년 껀가요?? 왜 03년도에 본거 같지..
2004년 : 41년만에 운행 중단 2024년 : 20년만에 운행 재개
지금은 호수공원이 되었죠
저기 우리집 에서 가까운데...
0:07 원비디를 마셔요
2010년대와서 철도 투자가 늘었지 그 이전까진 시망이었는데 저 여객전무님 옳은말하고도 불이익받지 않았을까
이진숙???현 방통위원장 이진숙임???
목소리 들으면 맞는 듯
지금도 장항선은 무궁화 객차로 새마을 요금 받고 있음
KTX싸짐
청소년 드림38000원
청소년드림38000원
누가 가라고 칼들고 협박함?
옆에 탄 사람 충격먹어서 심정지 와도 할말없네
다시밀어서 열릴정도면 그냥 고장임;
음색이 Atmosphere인것 같은데…사운드 폰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헉 저 아틀란티스 탔었는뎅
30초반 ㅡ초딩때
그립네요 중학교때까지 자주놀러갔는데
수원 인디
가면 친구들이 알바하고있고 여친이랑 오리배, 보트 타던곳... 저기땅을 사놨어야 하는건데...
광교호수보댄 유원지가 낫다
등촌동칼국수
예전이 더 좋았어요
프루나당나귀에서목아지떨어지는거보면서소리를얼마질렸던지난기절해서기억이안나는데몇분짜리영상인지기억이잘2004.가을인가
목아지는떨어졌는지
그래도 저때가좋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봐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결혼식 뒤풀이장소 원천유원지 오리배 그러나 지금은 주위에 아파트 우후죽순들어섰죠
중.단거리는 일반열차 장거리는 KTX
I'm not Korean, but I remember this incident. He just wanted to live his life, but a few dishonorable terrorists killed him with great brutality at a young age. As someone living in Turkey, I can say that ISIS has carried out or tried to carry out many attacks and terrorism in our country. Therefore, do not go to dangerous countries such as Iraq and take care of yourself. May he rest in peace.🙏
종교쟁이들 하여튼. 어휴 말좀들어라 샘물인가 ㅈ물인가도 돈존ㄴ게써서 뺐더니 하나님이 빼줬대ㅎ 종교여튼
원천유원지가 사라져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곳이 그자리에 무사히 있었을때 그 귀함을 알아채줄걸하는 진한 아쉬움이 있네요
병신들
명복을빕니다.....진짜 무서우셨을듯....
이게 웃긴게 통일호 타면 새우젓 냄새 나는 경우도 있었음. 뭐랄까... 그 특유의 냄새. .ㅋㅋㅋㅋ
카를로 그로체에서 원본 볼수있습니다
새마을호를 타고다닌게 다행이지... 학교다닐때... 하지만 지금은 KTX도 입석바글바글하다.
여기가지금은광교호수공원으로 바뀐건가?
광교호수공원요
한때 학생들 소풍가는 곳이었고, 신랑신부 결혼식날 친구들과 피로연 단골장소였음. 나도 1991년 봄날 저곳에서 피로연을...
솔직히 국-초딩때 저거 그렇게 먹고도 배탈 한번없이 잘만 커서 벌써 40대다.저 때 정치권에 뇌물 안주면 저런식으로 기업 죽이기식으로 협박한건데 뉴스 보도를 고대로 속냐? ㅋㅋㅋㅋ
하 이때 열차를 탔다하면 약간 케케한 냄새가 나기는 했던것 같다 ㅎㅎ 특히 통일호. 한번은 무궁화호 차료를 발권했는데 색깔만 무궁화고 내부는 완전 통일호였던적도 있었지.. 임시열차라서 그랬나 보다. 주말에만 운행하는 임시열차.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 타고 갔었는데..
담배쩐내와 화장실 근처에서 나는 찌린내가 섞인냄새겠네요..ㅎㅎ
과거 수원에 저런곳이 있었군요 현수원에 5년 정도 거주중인데 오늘처음안 사실이네요
수원 정조임금이 신도시로 개발하려했던지역입니다 이제전철.교통. 좋아요
언어치료실 0:18 0:18
언어치료실 0:15 0:15
언어치료실 0:18 0:18
어린이날 삼촌이 데리고가서 허니문카 탔는데 울다가 끝남 ㅋㅋㅋㅋㅋ
여기가 지금의 광교인가요?
네네.광교호수공원 더 고상하게~ 새롭게 탄생하기는 하였습니다 고상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