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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걸뱅이 새끼들 갈비찜 멕이고, 소득없이 먼산만 봣네

김영광 존나 잘생겼다 진짜 ㅎㄷㄷ

진자 존나 징그럽네 ㅅㅂ😅

저 시대를 직접 살아보지 않았어도 알겠다 모든 것들이 조금씩은 불편했어도 사람과 사람끼리의 끈끈한 무언가가 있었다 따뜻함이 전해져오는 무언가가

ㅋㅋㅋ

ㄷㄷ

마지막에 힘을 잘못쓰니는 ㅆ ㅋㅋ

어떻게 죽인놈이 더 많지? 2 명이서 1명 죽인건가?

꼬맹이때 길음시장에서 살적에 엄마 친구들 만나면 그날 밥은 다먹은 날... 그만 먹고싶은데 계속 먹여ㅠㅠ문제는 집에가면 엄마는 나 먹으라고 밥해두고 기다림. 또 꾸역꾸역 먹음... ㅇㅇ이모랑 ㅇㅇ이모랑 만났다고 말하면 전화돌림ㅋㅋㅋㅋㅋㅋ 그만 먹여!!!

그래야겠져 불만은 말로 해결해야 상책

연기가 넘 오바다

오자마자 선우 이름 알고 임시반장시킬정도면 ㅋ

와 이 티비 선전....나이 든 내가 새삼 서글프다

형아 선물에 너무 영혼없는 반응이라 형이 어라 이게 아닌데 하시는거같은데 ㅋㅋㅋ 나도 같이 머쓱..

저러고 마이콜 연대 의대 감

근데 물가가 40년도 안 돼서 10배 정도나 오른 거임?

엄마는아들아빠는여동생만이뻐했지~

울집이랑똑같네~

시부럴 동생아 사랑한다 죠패고 싶지만 참을게~

진짜 2000년대 초까지의 이웃간의 정이 있었지 지금은 인사해도 안받아주는 각박한 세상이 되어버렸지

밀가루 귀신..😊😊😊

선우는 성덕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상관 없지만 저 당시엔 동성동본이라는게 존재하여 같은 성끼리는 결혼을 못했다네요 그래서 선우엄마랑 보라엄마 표정이 저런거라네요

88년도에 국수가 800원이라고? 자장면이 600원 아니었나 ㅋㅋ 진짜 이 드라마 돈개념이 너무 없다고 생각되네

나도 감격해서 눈물나려고 하네 ㅋㄱㅋㅋㄱ

서로 서로 인심쓰고 얼마나 보기좋냐~크~~~

인정하듯 큰 김치 입에 넣는거 보소 ㅋㅋㅋㅋ 연기 잘해!!!

아~~ 맞십니까~~

가자~ 정환이 소원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튀어나와 ㅋㅋㅋㅋㅋㅋ

광주에서 담양까지 자전거타고 가서 먹었던 잔치국수와 비빔국수...그립습니다 두그릇시켜도 4000원도 안했었는데

아 마씸미까....ㅎㅎ

좋은 선생한테는 회초리로 맞아도 기분이 안나쁨.

현명한 청년...

그립다. 😢

마음이 따뜻해진다 ❤❤

저때는 사람끼리 소중함 안타까움 감정의공유가되던시대 지금은 지만아니면되하는시대

나는 늘 이혼할까 두려우면서도 이혼하면 나를 고아원에 버리길 바랐어,,,,,, 결국 어떻게든 그대로 사는데 이게 지옥이야

깡패새끼가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다가 완전 묵사발...ㅋㅋㅋ

개인적으로 덕선이랑 동룡이랑 잘 됐어도 진짜 좋았을 것 같음 항상 챙겨주기만 하는 덕선이였지만, 동룡이라면 그런 덕선이의 결핍을 잘 채워줄 것 같음.. 저렇게 어른스럽고 지혜로우니까..!

일요일 아침 가족끼리 상에다 밥 차려먹던게 생각나는구만

어렸을때 어머니 따라 시장가면 딱 저랬는데

선 짧은건 멀티탭 리드선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왜 버려?

저때가좋았지 사치도없고 있으면있는대로 없으면없는데로 열심히살던어른들 지금은 그냥 ㅂㅅ들이많아짐

1988 저 당시에 월급 수준이 30만원이다 800원이면, 비싼편

이쯤되면 쇼츠 떡상 치트키 아니냐?

그냥 200원치 ㅋㅋ 콩나물 달라하믄.ㅋㅋㅋ 안되나

지금이라면 진상인데 이때는 진짜.. 넉살로 인생 버티던 시절... 힘든거 내색 안하고 못 이기는 척 깍아주고 말하지 말라고 단속시키고

??? : 아니 ... 계란3개면 천원 더 줘야혀

요즘은 겁나 팍팍해짐 ㅠ 대형마트가 더 인심이 좋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