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6
- 361 745
땡방라이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2 вер 2018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읽고 상금도 받는 온라인 퀴즈게임에 초댜합니다.
자신과 같은 답변의 비율을 맞히는 동의율 퀴즈, 진행자도 헷갈리는 거꾸로퀴즈, 힌트조차 없는 끝말잇기 퀴즈, 쉬운 답부터 뒤집히는 카드 퀴즈... 매일 매일 재미난 지식과 상금을 선물합니다.
땡기지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언제든 퀴즈쇼, 토크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땡기지는 사람들의 다양성 경험을 확장합니다.
모두가 참가하는 퀴즈쇼, 토크쇼 이벤트를 만드는데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때는 땡기지에 연락하세요.
연락처 : 070-8668-8668, 042-826-7991
자신과 같은 답변의 비율을 맞히는 동의율 퀴즈, 진행자도 헷갈리는 거꾸로퀴즈, 힌트조차 없는 끝말잇기 퀴즈, 쉬운 답부터 뒤집히는 카드 퀴즈... 매일 매일 재미난 지식과 상금을 선물합니다.
땡기지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언제든 퀴즈쇼, 토크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땡기지는 사람들의 다양성 경험을 확장합니다.
모두가 참가하는 퀴즈쇼, 토크쇼 이벤트를 만드는데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때는 땡기지에 연락하세요.
연락처 : 070-8668-8668, 042-826-7991
Відео
우리동네 쓰레기 소각장 의무설치... 괜찮을까요? |mc땜빵의 세상솔루션
Переглядів 170Місяць тому
우리동네 쓰레기 소각장 의무설치... 괜찮을까요? |mc땜빵의 세상솔루션
동의보감 한강의 기적2, 한국인 노벨문학상 작품을 원서로 읽을 기회를 가졌다.
Переглядів 1692 місяці тому
동의보감 한강의 기적2, 한국인 노벨문학상 작품을 원서로 읽을 기회를 가졌다.
상금 1000만원 동의보감 퀴즈_흑백요리사 요리사에게 공정한 평가를 할까요? | 허준의동의보감
Переглядів 512 місяці тому
상금 1000만원 동의보감 퀴즈_흑백요리사 요리사에게 공정한 평가를 할까요? | 허준의동의보감
영종 강화 관광 바다목장 시대열고, 지구환경 지키는 조력발전 | 외지인의 영종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영종 강화 관광 바다목장 시대열고, 지구환경 지키는 조력발전 | 외지인의 영종 이야기
영종도 아파트 끝장 바다뷰... A60 파크드림 오션브릿지 커뮤니티&게스트룸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영종도 아파트 끝장 바다뷰... A60 파크드림 오션브릿지 커뮤니티&게스트룸
동의보감 4화: 가을은 독서의 계절... 1000만원 상금은 누구에계로.
Переглядів 242 місяці тому
동의보감 4화: 가을은 독서의 계절... 1000만원 상금은 누구에계로.
동의보감#3, 1000만원 상금 걸린 퀴즈쇼 - 가을에 관한 동의율게임
Переглядів 332 місяці тому
동의보감#3, 1000만원 상금 걸린 퀴즈쇼 - 가을에 관한 동의율게임
이번 추석연후에 뭐해요? 방콕 vs 고향 vs 해외여행 설문 참여하고 500만원 타자~~~ | 허준의 동의보감 2편
Переглядів 1413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추석연후에 뭐해요? 방콕 vs 고향 vs 해외여행 설문 참여하고 500만원 타자 | 허준의 동의보감 2편
요아정으로 XXX만원 상금 받아갈 알라딘님은 먹어봤을까? "허준의 동의보감"
Переглядів 863 місяці тому
요아정으로 XXX만원 상금 받아갈 알라딘님은 먹어봤을까? "허준의 동의보감"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 영종보다 서울이 더 위험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 영종보다 서울이 더 위험한 이유!!!
왜? 인천만, 강화도, 가로림만 조력발전은 멈춰섰나? | 외지인의 영종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왜? 인천만, 강화도, 가로림만 조력발전은 멈춰섰나? | 외지인의 영종 이야기
용서하기 힘든 포도는 ? 씨있는 샤인머스켓 vs 당도 낮은 캠벨 ㅣ 포도당은 포도에서 처음 발견해서 포도당인걸까?
Переглядів 563 місяці тому
용서하기 힘든 포도는 ? 씨있는 샤인머스켓 vs 당도 낮은 캠벨 ㅣ 포도당은 포도에서 처음 발견해서 포도당인걸까?
한강뷰 부럽지 않은 바다뷰 + 다리뷰 완공 전 감상 우리집 엿보기 ( 영종도 A60 영종국제도시파크드림오션브릿지 )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한강뷰 부럽지 않은 바다뷰 다리뷰 완공 전 감상 우리집 엿보기 ( 영종도 A60 영종국제도시파크드림오션브릿지 )
재난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재난대응훈련 vs 시스템 정비 / 810호 투숙객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할까요? 부천 호텔 화재
Переглядів 393 місяці тому
재난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재난대응훈련 vs 시스템 정비 / 810호 투숙객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할까요? 부천 호텔 화재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방지법【찬성 vs 반대? 】시청자 의견은 김호중 퇴출법도 OK...
Переглядів 983 місяці тому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방지법【찬성 vs 반대? 】시청자 의견은 김호중 퇴출법도 OK...
25년 개통 불투명한 제3연륙교, 고작 이름만 놓고 뜨거운 경쟁... 청라대교 vs 하늘대교... 최종 명칭은? | 외지인의 영종도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25년 개통 불투명한 제3연륙교, 고작 이름만 놓고 뜨거운 경쟁... 청라대교 vs 하늘대교... 최종 명칭은? | 외지인의 영종도 이야기
음주운전 전문가수 김호중, #BTS #슈가 처벌은... 김호중 금지법? BTS퇴출?
Переглядів 923 місяці тому
음주운전 전문가수 김호중, #BTS #슈가 처벌은... 김호중 금지법? BTS퇴출?
영종도 부동산 미스테리, LH는 왜 그랬을까?|외지인의 영종도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영종도 부동산 미스테리, LH는 왜 그랬을까?|외지인의 영종도 이야기
역차별 호소 안세영 '개인 스폰서 풀어달라'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선택은?
Переглядів 1474 місяці тому
역차별 호소 안세영 '개인 스폰서 풀어달라'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선택은?
넙디는.. 운서동쪽으로 현지에서 지명르로 쓰이고 있어요. 하늘 도시와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삼목도 선사 주거지가 보존되어있습니다.
댓글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삼목도 선사 주거지는 처음 들어봅니다.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뷰에 미친 인간만 있나..
찬성합니다. 동해는 파력..서해는 조력발전.
@@허정진-y5k 서해는 조류 발전도 가능합니다.
매집앞에다 만들어 준다고 공약 한다는 얘기군요~ 영종도에 100여개 정도 역사가 들어서겠네요. 10m에 하나씩... 그러면 주민들 표는 다 따논 당상이겠네요~
@@물방개-q9b 그렇게도 만들어 주나요. 도시철도는 1km 이상 거리를 두고 역을 설치합니다.
예측가능한 유일한 재생에너지는 조력입니다. 한번 지으면 무조건 10년이상 가능한 조력발전..해수면이 상승되면 조력발전량이 더 많아질것 같은데 데이터가 없나요. 댐과 같이 건설될 철도와 도로의 잇점을 따지면 개꿀임..
@@허정진-y5k 댓글 감사드립니다. 완전 무공해이기 때문에 100년 이상 운전해도 상관없습니다. 해수면 상승에 따른 조력발전량에 대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인천조력 발전 당시 환경보호론자들이 거짓 뉴스를 난발했고 "신도가 잠긴다. 송전탑이 흉하게 생긴다...." 송영길시장이 이명박정권에 반대 하다보니 무산됨..
@@허정진-y5k 환경보호론자가 아닐거예요. 무조건 환경보전을 주장하다보니 환경보호와 보전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입니다.
@@thank_live 가로림만 때는 점박이 물범, 인천조력때는 노랑부리저어새가 서식지 파괴되고 멸종할 것 처럼 호들 갑을 떨더만 취소후 무관심합니다. 평소에 보호를 하던지 해야지..
연금대교~~청금대교
영종도의 마력을 너무나 잘피력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셔요 ㅎㅎㅎ
일본은 40년 전부터 사라진다고 했습니다.ㅋㅋㅋ 아직 멀쩡하네??? ㅋㅋㅋ
학군 이웃 자연 경관 교통도 공기 청정 최고 지역입니다 영종도 주민은 통행료 무료 입니다
미국살지만 영종 하늘도시에 아파트 오션뷰 사놓고 호텔 대신 고국 방문시에 거주 하는데요 단순 투기가 아니고 기대 이상으로 환상적이고 주변 환경도 최고 지역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6개월 살던 적이 있었는데 겪을수록 매력이 철철 넘치고 이웃도 공무원이나 5성호텔 관련자 들이라 젊은 세대도 많고 교육 수준도 높은 .. 환상적인 지역 입니다 앞으로 미래가 무궁무진 합니다.송도는 갯벌을 매립하여 건설한곳이고 영종도는 이미 자연 환경이 원래 잘 되 있는 산과 바다가 같이 공유 하는 곳이라 더욱 아름답고 공기가 깨끗합니다.
@@lizkim66 댓글 감사드립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부속섬까지 두루 갖춘 영종도가 살기 좋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늘대교 마음이 갑니다~~
인천이 잠긴다면 우리나라 해안도시 다 잠기고 일본은 산밖에 않남음.
영종도 시간의 문제일뿐 결국 최고의 자연과 공항 관광의 도시가 될것이란게 내 생각이다 도시와 전원적인 삶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투자적인 측면에서 나쁘지 않고 삶의 정주 조건에서 최고 조건이 갖춘 곳이 영종도이다 미완성인 영종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인데 다만 성냥갑같은 아파트만 짓는 무식한 짓은 하지 않길 바란다
살아본 사람만 아는 매력덩이 영존도 입니다.
상투적인 이름 대신 유니크한 이름 추천 예 N25 또는 N3 세계로 다리는 장소와 사람을 이어주는 것이니 세계화 시대이니 영어 meeting 이니셜 M을 따서 M bridge로 하든지 이름만으로도 방문하고 싶은 다리 이름으로 만들길 바란다
영종도 하늘도시 살기 좋아요 바다 산도있고 후회하지 않 아요
말도안되는 솔리
청라대교는어딘가좀...
너무나도 좋아요 너무나도 깨끗한 영종하늘도시 입니다
@@尹英姫 네... 참 살기좋은 곳입니다.
헛소리좀 하지 맙시다!
외지인을 가장했네 이거 대교 돈 누가많이 냈어? 청라는 그거없어도 돼 차라리 돈으로 돌려줘
@@henryoo548 청라든 영종이든 왜 주민들에게 건설비를 부담시켰는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방법이 있다면 돌려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영종에서 김보공항거처 광명은 뭔소리 굳이 광명까지
하늘대교가좋으네요.~
청라 분담금이 더 컸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종은 향후10년간 집사려면 무조건 운서역부근을 매수해야함 나머진 그 후에 따라오를겁니다. 살아보면 그 갭차이 엄청납니다.
@@김그레-s2l 서울이든 공항이든 오가려면 운서역 주변이 제일 편리합니다. 교통여건이 곧 부동산의 가치를 말해줍니다.
영종주민 인데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청라대교는 좀 아닌듯. 논쟁이 심하면 그냥 지역이름 뺀 이름으로 해야함
4 연륙교는 다리가 아니라 지하터널로 가야 현실성 있음. 북항 입구에 대형 다리는 사고위험이나 다리의 급경사문제로 불가함.
@@전성운-l2p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하터널로 가면 건설비용이 올라갈겁니다. 이것저것 떠나 인천대교 손실보상문제로 불가능하다고 하는군요.
@@thank_live 해상구간 지하화 조건이면 비슷할겁니다. 인천역에서 구읍배터까지 교량은 제약조건이 많습니다. 제 3연륙교처럼 편안하게 건설공사를 할수 없습니다. 공사기간내내 북항 벌크화물선의 안전을 고려해야합니다. 실제로 국가기관에서도 부정적인 의견 내었습니다.
@전성운-l2p 네.. 말씀 들어보니 그 부근이 조류도 빨라서 교각 세우기도 아렵고 다리로 건설할 때 공사 난이도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thank_live 시간의 문제이지 철도이든 도로이든 인천역하고 연결되면 재건축으로 새로워진 제물포구와 영종 청라가 국제학교학군과 철강 로봇 엔진 중장비 항공산업 바이오산업 의 자족기능과 ktx 인천공항 의 광역교통망을 두루 갖춘 메가시티가 될것은 확실하네요 . 다른 도시와는 확실히 다른 색깔이 있는 도시가 될겁니다. 이부망천은 옛말이 되가네요.
@전성운-l2p 네.. 결국 그렇게 될 겁니다. 적어도 손실보상이 끝나는 2038년 즈음에 가면 개통해도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근데 너무 오랜 시간 다음이라서 걱정입니다.
스카이 브릿지 이쁘네. 무슨 어디어디 이어지는 대교나 의미나 내용에 대교면 이쁜데 검증되지도 않고 아파트값 올리고싶어서 우리이름 넣어라 하는식은 진짜 최악.. 어울리지도않고.. 긁힌 사람들 많겠지만 아예 지역명 안넣는걸 추천한다 영종이나 청라 안들어간 버젼이 더 좋은듯.. 국제도시나 이런 의미가 더좋을듯
손해보상보전은 참 맥컬인지맥커리인지 영종의 발전을 저해하네
한 국가의 관점에서는 상대적 수준차가 있기에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인류 전체로 봤을 때는 가장 중요하고 이제라도 인류 모두가 관심을 갖고 들여다봐야할 주제인 것 같습니다. 간략하지만 알찬 정보 그리고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에 감사한마음이 듭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오염물질 배출이라는게 우리동네나 이웃동네의 문제였습니다. 이웃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도 있었고요. 최근에는 환경오염은 기후위기로 이어지면서 전 인류적인 재앙이 되어 버렸습니다. 많이 미흡하겠지만 이 안건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hank_live 환경, 도시, 미래 주제로 시리즈로해나가도 좋을듯 합니다. 세종FM과도 함께해보는 방법을 고민해보아요~~
11월 2일에 꼭 참여할게요 ㅎㅎ
@@애플망고_iOS 넵 감사합니다... 그날 뵈요.
영청대교 or 종라대교
삼청교육대교 좋다~
인간 은 , 공기 의 고마음 , 을 모르드시 , 흙 의 , 고마음도 , 몰 라요 ? 1 마디 , 할 까 요 ?. 나 ,(我 ). 는 ,서울 , 미아 리 에서 약 60 년 을 , 거주 하며 , 친목회 회원 들과 , 동해 바다 , 울륭도 구경 을 갔는데 , 강원도 , 묵호 에서 , 쾌속 정 을 , 타고 ,출발 시( 出發 時) 는 , 입(口) 에서 , 사공 의 뱃 노래 가 , 나오더니 , 조금 가다가 보니 , 승선원 (昇船原 약 50 % 가 , 뱃 멀 미 ? ,남,여,(男,女) 화장실 이 따로 없어요 ?, 먼저 들어 가는 자 가 , 임자 입니다 ?, 뱃 , 멀미 , 대단 하데요 ? . 일행중 , 쓰러진 자가 , 도동 항 에 , 가니 , 제일 먼저 걸어 가요 ?, 귀가(歸家) 하여 , 사무 실 에서 경험담 을 , 이야기 하니 , 해병대 , 출신 이 하는 말(言) 이 , 그 까짓 멀미 같고 , 고생 ?.해요 한다 ?. 뱃 , 멀미 약 이 필 요, 없어요 하며 ,출발 전(前), 비닐 자루에 흙 을 담아서 냄세 를 .촉촉 한 , 흙 을,,,,특효 입니다 . 실험 히니 , 사실 ,그래서 흙 을 존중 해료 . (주위 사람 모두 뱃멀미 ,안 해요.
옛날 강남 1970~80년도 강남 논 밭일때도 살 사람은 사고 거기가 왜 ? 강북 살아야지 할 사람들은 그랬음 이 분이 말하는게 전부 는 안되겠지만, 몇 가지 역은 확실히 들어옴 , 영종도는 명동 ,광화문 중구 그리고 홍대 합정 처럼 외국인 입장에서 생각해야됨 빠르고 쉽게 대한민국 주역 도시들 여행, 유럽을 본다면 버스타고 대 도시들 이용 안하고, 철도 및 비행기임 대한민국 사정상 비행기는 어렵고 고속철도 이용해서 외국인들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됨
하늘대교에 한표
blog.naver.com/creatorlss/223620645320 블로그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 관할도 문제지만, 물치도가 개인 소유라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이 될 지 모르겠네요. 구읍뱃터 카페거리 앞 해변을 부산 해운대와 같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게 인공해변을 조성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블로그에 올려 봤는데 전문가의 견해가 궁금하네요~
@@거인의어깨5825巨人的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치도는 사유지가 되었지만 아마도 경매로 구입한 토지주도 개발을 위해서 구입한 것으로 압니다. 괸광지로 개발을 한다면 싫어할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접안시설만 100억원에 이른다고 하니 누구도 개인적으로 개발할 규모는 아닙니다.공적으로 개발을 해주지 않으면 그 큰 구매자금이 생으로 매장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영종에 시사이드 파크는 영종진 일부를 제외하고는 친수공원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바다와 담으로 갈라져 넘겨보기도 어렵고 넘어가기도 어렵습니다. 구읍뱃터와 예단포 용유해변 무의도 일원이 바닷물을 직접 만나는 친수공간일 듯 합니다. 구읍뱃터에서 제3연륙교는 서울과 인천본토에 가장 가까운 해양 친수관광지로서 시설을 더 넓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공해변에 대해서는 경제성 여부나 다른 여타의 문제까지 감안하여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릴 전문성은 없습니다.
@@thank_live 예전에 지자체장 선거 당시 구읍뱃터-월미도까지 해상케이블카를 설치에 대한 선거공약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공약으로 끝났지만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될 것 같네요. 정책 입안자들이 경제성이나 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검토한 후 긍정적이면, 지자체 차원에서 연안정비기본계획을 세워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땡방님의 고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부산해운대 그딴것까지 인천시는 신경을안씁니다
하늘 이 언제 보아도 좋아요 ?. 다리 명칭도 하늘 대교 ,( 大橋 )로 ,,,,,,,,, 제 03 연륙교 명칭 은 , 위치 를 작접 보지 , 않코서 는 말(言) 만 , 들어서는 , 판단 하기 어려 워요 ? , 다리 , 명칭(名稱) 은 하늘 대교(大橋) 가 우선(優先 ) 입니다 , 저(我) 는 , 남한 , 팔도 건달(八道) , 입니다. (지금 은 늙어서 , 뒷방 구석 에 콕?,)
청라분 3008억원이고, 영종분 3148.5억원 LH 2204억 인천도시공사 944.5억원입니다ㆍ 영종이 청라보다 140.5억을 더 부담한거지요ᆢ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문의하면 확인해준다고 합니다ㆍ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총합이 9천원을 넘어갑니다. 건설비 총계가 5600억원인데 계산이 맞지 읺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그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경제청에서 제공한 자료로 보았습니다~ 문의하면 알랴 준대요ᆢ
청라쪽에서 세대수별 지원비를 걷어 가서 공사비를 더 댄것이 맞고, 영종도 주민들의 경우 연륙교 개통이 늦춰지자 연륙교 조성비용 반환 소송을 벌여 승소해 조성비용을 반환 받아간 단지도 있습니다.
@@ppodog 안녕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관련 공식 자료나 언론보도 내용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면 다음 영상 만들때 참고하겠습니다
시티타워 3천억원 공사비랑 연륙교 공사비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별도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시고 영상을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정보 출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때문에 개통늦어질것같으면 그냥 제2인천대교로 하는게 나을듯…
이름때문에 개통이 늦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인천시와 국토부가 인천대교 영종대교 손실보상비 합의를 하지 않으면 개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하늘로가는대교 좋은데요?
하늘대교~~!!!!
하늘대교좋은대요.
무슨 , 서론이 길어요 , 본론 이 , 기다려 저요 ?.
인천 , 영종도 , 하늘 도시 , 명칭 은 , 언재 , 작명 , 되었 는 , 지요 ?, 제 03 연륙교 ,명칭 은 , 관행 (官行) 대 로 이름 , 을 붙이면 , 좋을것 ,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