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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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떡볶이, 모짜렐라치즈가 들어있는 떡볶이를 양송이, 브로콜리,게맛살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페페론치노와 후추의 매콤함이 스트레스 날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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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떡볶이를 색다르게 굴소스나 간장으로 좋아하는 야채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마늘의 식감을 살려 편썰기하고 치즈떡볶이를 끓인 면수로 걸쭉하게 하여 항산화 물질과 칼슘함유가 많은 브로콜리를 곁들이고 브로콜리의 대는 버리지마시고 씹는 식감이 좋아 이용했습니다. 무기질과 단백질을 고루 갖춘 종합영양세트인 양송이와 어우러져 영양간식입니다.
알리오올리오 알리오는 마늘이구요~올리오는 올리브오일인데요~브로콜리의 궁합이 환상적이네요~쉽고 단백한 파스타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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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의 파스타 저는 파슬리보다 브로콜리의 조합이 더 좋아 쉽고 빠르게 알리오 올리오 만들어 보았습니다.
뚝딱~ 무우생채에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밥을 비벼먹으면 깔끔하고 아삭한 생채~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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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쉬운 무우생채를 만들어 밥을 비벼보세요. 깔끔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참기름과 고추장만 있으면 무우생채 비빔밥이 완성되네요.
무스비는 냉장고 털기 좋아요! 오늘은 무스비를 스크램블에그와 좋아하는 야채, 스팸으로 간단하고 쉽게 만들었구요. 냉장고에 있는 남은 반찬으로도 해도되구요.
Переглядів 1254 роки тому
무스비는 스팸과 계란만으로도 맛나지요. 밥에 참기름과 깨소금만으로도 고소하구여. 각종 좋아하는 야채로 구색을 마추어도 하구요. 남은 야채반찬을 활용하기도하는 냉장고 털기하기 좋아요.
된장찌개 육수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이용하면 쉬운 칼큼하고 시원한 된장찌개입니다. 육수로 아욱국, 시금치국 등 여러 다양한 국을 만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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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를 텁텁하지않고 무우로 시원하게 육수를 만들어 놓으면 여러 국들을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어요. 정성스런 육수의 깊은 맛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수제비를 밀대로 밀어 부드럽고 쫄깃하게 얇고 크게 넙적하게 만들기. 지단으로 흰자와 노른자로 멋까지 눈으로 입으로 맛난 수제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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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것 같아여~투박하지않고 얇고 넙적하게 쫀득한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단으로 고명을 얹으니 더욱 맛나보입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수제비는 소금물과 식용유를 이용하여 밀가루 반죽하고 밀대로 밀어 더욱 얇고 넙적하게 또다른 수제비의 맛입니다.
계란찜, 폭탄계란찜을 뚝배기에 만들어보니 영업집에서 본듯한 비주얼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계란3개의 행복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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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계란찜을 만들기 위해서는 열심히 계란이 몽글몽글 해질때까지 약한불로 저어저어주세여~냉장고에 있는 남은 야채를 활용하여 간단하고 쉽게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뚝배기의 넘치는 열정과 계란3개의 영양으로 작은 행복을 느껴보세여~
속풀이~북어국~바다바람에 말린 북어를 태소인 성분이 함유한 무우와 함께 시원하고 담백하게 뚝딱 간단하게 끓였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74 роки тому
해장국으로 많이드시는 북어는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효능으로 알코올을 분해시켜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와 체지방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태소인의 성분을 함유한 무우는 눈의 시력과 간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으로 북어의 아미노산과 비타민A 등의 영양만점인 북어와 무우로 시원하고 담백하게 북어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잔멸치, 타지않고 고소하게, 멸치볶음을 매콤달콤으로 입맛살려주는 칼슘왕을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54 роки тому
멸치의 비린내을 잡기위해 타지않게 약한불에 살짝 먼저 볶아주시고 마늘을 같이 볶으면 더 고소한 멸치볶음이 됩니다. 청고추와 홍고추의 매콤함이 더 어우러지고 매실청이나 물엿 또는 조청과 설탕으로 단맛을 내어주면 매콤달콤 멸치볶음이 됩니다.
무우전의 달근한맛이 깔끔합니다. 쑥갓의 향과 고추의 매콤함을 더해 눈으로 입으로 맛나고 쉬운 무우전으로 간식을 만들어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14 роки тому
옛날 선조들이 무우를 천연 소화제와 감기약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다이스타제, 아밀라아제드 성분들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작용에 소화흡수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에게도 꾸준하게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몸속에 독소 배출 뿐만아니라 골다공증 예방, 숙취해소와 항암작용, 면역력 강화 등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무우를 다양한 방법의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호박전을 청고추와 홍고추로 매콤하게 튀김가루로 바삭하게하고 마법소스의 비법을 소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554 роки тому
간단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호박전을 만들었습니다. 매콤함이 전의 느끼함을 잡아 칼큼하게 마법소스에 찍어먹으면 환상입니다.
애호박국수. 수미네반찬 애호박국수~업그레이드한 매콤함과 양파의 달근함으로 맛난국수비법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роки тому
애호박으로 만든 국수는 요즘 트랜디한 국수맛입니다. 기호에 따라 매콤하게도 그냥 순한맛을 좋아하시는분은 고추나 고추가루를 빼셔서 하셔도 괜찮아요. 좋아하는 각종야채를 곁들일 수 있고 비빔국수의 완결판입니다. 들기름과 참기름의 조화가 오묘하네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넣었는데 씹는 구수함과 식감이 좋아요.
꽈리고추새우볶음. 파릇파릇고추볶음비법. 새우의 구수함과 함께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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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를 파릇파릇하게 볶는 비결은 물과 소금입니다. 대부분 볶다보면 고추색이 검으스름하여 보기에도 안좋죠. 파릇하게 볶아서 새우의 구수함과 함께 볶아보아요~또 한가지 핵심은 꽈리고추를 반으로 갈라 물과 소금으로 간이스며들어 밥반찬에 최고입니다.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쌀뜨물과 멸치육수, 국간장이용방법, 쫄깃한 떡국만드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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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P4dn55DQIx8/v-deo.html 새해 설날에 먹는 떡국이지만 평소에 즐기는 떡국을 오늘은 쌀뜨물과 멸치육수를 이용하여 국간장의 삼투압현상에 더욱 쫄깃한 떡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식어도 쫄깃한 떡국의 비법을 소개합니다. 한번 만들어 보아여~ 설날에 이방법으로 하면 칭찬 받으십니다.
감자볶음 라퀴진슬라이스햄과 감자의 조화 감자볶는 노하우 황금레시피~굿
Переглядів 309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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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볶음. 간단하고 맛나게 밥도둑 콩나물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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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김치담기. 간단하고 빠르게 쪽파김치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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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돼지고기 납작당면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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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담금주, 못난이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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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초간단두부새우조림, 쉬운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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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김밥햄 . 초간단 햄김밥. 초보김밥.4가지색상의 리치부어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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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자영정-r3c
    @자영정-r3c 3 роки тому

    초록색은 청양고추햄 아닌가요?

  • @브라우니-x7o
    @브라우니-x7o 4 роки тому

    무우전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떤맛일지 너무궁금하네요~~

    • @달빛쿡
      @달빛쿡 4 роки тому

      겨울철 무우가 더 달근하고 맛나여~한번 기회되면 해보세여~좋아하는 사람은 엄청좋아해요~소화도 잘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