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달
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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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복도] 영혼집합소 귀신 217마리 외곽 금지 클리어
설정
맵 - 영혼 집합소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 30
달리는 배회자 30
울음소리의 배회자 30
살며시 다가오는 배회자 30
경종의 배회자 30
천리안의 배회자 30
떠도는 영혼 30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0개째 / 배회자 무효 off
가면 벌레 - 매우 많음
흑충 - 매우 많음
큰 거미 - 매우 많음
게임속도 - 1배속
피해배율 - 1배율
아이템 확률 - 매우 많음
고정 도코니 on
부활 off
칭호
도우미 세트 (손전등과 폭죽 2개, 카메라 1개를 들고 게임 시작)
손전등 배터리 강화 (손전등을 더 오래 쓸수 있게 됨.)
발광석 빛의 세기 강화 (발광석이 더 밝아짐.)
나침반 강화 (나침반에 황금곡옥 돌문 쪽을 가르키는 얇은 침을 추가함.)
스테미너 강화 (스태미나 회복 속도가 1.25배 빨리짐.)
앉아서 걷는 속도 강화 (앉아서 걷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짐.)
빛나는 붓 (바닥에 배회자가 인식할 수 없는 빛나는 낙서를 그릴 수 있음.)
매듭 머리띠 (스태미나가 없을 때 체력을 최대 10까지 소모하여 달릴 수 있음.)
#그림자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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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Nyatsuming
    @Nyatsuming День тому

    그복 2 하도해대니까 물만 들어가면 불결함부터 걱정되네요 ㅋㅋㅋㅋㅋ

  • @USER___319
    @USER___319 День тому

    이 판 전판에 머선일ㅇ (부와왕!!!) 어익후....😅

  • @wjrmffldrhd
    @wjrmffldrhd День тому

    초반에 왜이렇게 뻘소리를 많이 함;;

    • @youngdal
      @youngdal День тому

      @@wjrmffldrhd 입대 1달 남은 상황에서 1주일 동안 다른 게임 일절 안 하고 그림자복도 영집 귀신 217마리 외곽금지만 몇십시간씩 도전하고 있어서?

  • @DalBborA
    @DalBborA 2 дні тому

    12:29 이곳이 지옥이군요 ㅋㅋ

  • @-Lagrange-
    @-Lagrange- 2 дні тому

    저거보니까 베타버전 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 @1234kys
    @1234kys 4 дні тому

    혹시 스팀에 나온 한국판 그림자복도인 귀향해보셨나요?? 이게 그림자복도랑 되게 흡사하다네요

    • @심준규-u7j
      @심준규-u7j 4 дні тому

      그런 폐기물이랑 그복을 비슷하다고 하긴 좀...그복한테 미안한 수준이라ㅠ

    • @GwAk0528
      @GwAk0528 4 дні тому

      그냥 퀄리티 수준이 로블록스에서 애매하게 만든 공겜 수준임

    • @youngdal
      @youngdal 4 дні тому

      @@1234kys귀향이란 게임은 언노운 피라미드처럼 그 게임만에 개성을 강조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한국 전통을 따랐다고 하면서 방에서 테루테루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도 그림자복도랑 똑같습니다. 아이템도 보면 그래픽만 다른 그복 아이템이고, 맵도 전부 단순하고 똑같이 대충 만들어놔서 재밌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 입장에서 튜토리얼도 부족합니다. 그냥 여기서 탈출해야 한다고만 알려주고 뭘 어떻게 탈출하는지는 알려주질 않습니다. 모르는 걸 알아내는 재미도 있겠지만 게임이 그림자복도랑 너무 흡사하게 만들어놔서 그런 재미가 들기는 커녕 "이거 그림자복도 아니냐?"란 생각이 우선적으로 떠오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창렬입니다. 참고로 언노운 피라미드가 5,600원입니다. 근데 이 게임은 귀신을 제외하고 그림자복도 요소 그래픽만 바꿔서 다 넣어놓고 6,900원을 받습니다. 심지어 맵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맵 형식은 복도를 다 똑같이 만들어놨고 중간에 방만 하나씩 뚫어놓은 식이라 너무 조잡합니다. 그렇다고 그래픽이 좋느냐? 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심각하게 못 만들지는 않았으나 차라리 저는 언노운 피라미드를 6,900원에 구입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달붸가 문을 100연속으로 부수고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하러 가고 싶을 정도로 많지만 그래도 제작자 응원합니다. 지금과는 댜른 게임이 될 수 있기를. 결론 차라리 언노운 피라미드를 해라. 잘 만들었는데 도대체 왜 그 게임은 아무도 안 하냐.

  • @JAPARI_0
    @JAPARI_0 5 днів тому

    내 파밍속도도 반응속도도 4배가되야 꺨수있단 뜻!

  • @USER___319
    @USER___319 5 днів тому

    스펠렁키!

  • @USER___319
    @USER___319 5 днів тому

    피지컬!!!!

  • @decoo7676
    @decoo7676 6 днів тому

    낯선 채널에서 익숙한 향기가

  • @토세구
    @토세구 7 днів тому

    스빠룬키 ㅇㅅㅇ

    • @youngdal
      @youngdal 7 днів тому

      @@토세구 그것이 바로 스빠룬키니까요

  • @lastliberty7331
    @lastliberty7331 8 днів тому

    와 영달님 휠로 때리면 내릴때마다 중복타격들어가는거 이미 쓰셨군요. ㅋㅋㅋㅋ 하 이 카루타 쓰다가 중독돼서 도저히 헤어 나올 수가 없었네요ㅋㅋ

  • @muua_tartaros
    @muua_tartaros 8 днів тому

    악명 높은 킹갓 금지군요

  • @cicada_coffin
    @cicada_coffin 8 днів тому

    음.. 영달님. 제가 지금까지 컴 없이 10년된 소니 노트북으로 그복 하다가 드디어 컴을 샀어요. 그복때문에라도 더 자주 보게되겠네요😂

  • @이상민-n1o3e
    @이상민-n1o3e 8 днів тому

    (발 구르는 소리가 안나는거 보니까 이 새x 어디 또 낀거 아냐??)

    • @youngdal
      @youngdal 7 днів тому

      이 영상의 탄생은 수국의 골목 출구에서 문을 숲풀 쪽으로 열어두면, 길막되어서 출구로 들어오지 못하는 결계를 이용했습니다 ㅋㅋㅋ

  • @김성윤-e5d
    @김성윤-e5d 10 днів тому

    2:12 엇 이때 가까이가면 넘어지는군요 첨 알았네

    • @youngdal
      @youngdal 9 днів тому

      @@김성윤-e5d 아, 이거 카루타 '몸의 대화'를 장착한 거라서 그렇습니다!

  • @-Lagrange-
    @-Lagrange- 11 днів тому

    테루:우아아아아아~ 우어어어어어~ 우와아아아앙 우왘 왘! 왘! 왘! 왘! 왘! 와아아아아앜!

  • @_E_X_E
    @_E_X_E 11 днів тому

    😮

  • @이상민-n1o3e
    @이상민-n1o3e 11 днів тому

    진짜 숲의마을에서 기믹발동했는데 저 소리들리면 진짜 멘붕 ㅠ😢

  • @SANIC1234
    @SANIC1234 11 днів тому

    살기비명소리보단 확실히 좋네요 ㅋㅋㅋ

  • @USER___319
    @USER___319 11 днів тому

    검은화면에서 들어도 저 비웃는듯한 웃음소리빡치네요.....ㅋ

  • @USER___319
    @USER___319 11 днів тому

    하이카라 문워크 .........제도 바보가 되는경우가 있군요...ㅋㅋ

  • @USER___319
    @USER___319 11 днів тому

    보이스가 신자 시구레같은데 같은성우가 녹음한건가.... 나름의 의미가잇는말이 있군요

  • @USER___319
    @USER___319 11 днів тому

    불쾌함과 기괴함의 그무언가 저런게 네발로 뛰어다니니 ㄹㅇ 공포겜에 맞는귀신입니다. 달붸는 양반이였구나..........

  • @USER___319
    @USER___319 11 днів тому

    라이터끄고도 방향 찾아서 가시는거 대단합니다.....이게 바로 경험+실력에서 나온 짬밥의 클라쓰 군요

  • @EJH9603
    @EJH9603 11 днів тому

    웃음소리가 기깔나는구먼..ㄷㄷ

  • @-Lagrange-
    @-Lagrange- 11 днів тому

    정답!!! 하이카라(식) 슬립백!!!

  • @muua_tartaros
    @muua_tartaros 11 днів тому

    이거시 물량전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그나저나 우리의 무녀 누님은 거의 끝자락 되서야 소리만 출연하셨네

    • @youngdal
      @youngdal 11 днів тому

      지금 현재 무녀한테 이상한 버그가 있습니다. 아마 무녀 여러마리가 1자로 나란히 서서 껴있었을 겁니다. 실제로 이거 도전하면서 무녀가 많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보이더라도 다른 배회자들보다 보이는 빈도도 적었습니다. 렉이 걸리면 발동되는 버그인 듯합니다.

    • @jelly_metamong
      @jelly_metamong 11 днів тому

      @@youngdal무녀 얼굴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여ㅜㅜ

    • @youngdal
      @youngdal 11 днів тому

      @@jelly_metamong 전작에서 나오던 그 무녀와 완전 동일한 개체입니다! 배회 모션, 추격 모션, 효과음 전부 똑같죠. 문 부수는 모션도 따로 없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배회일 때는 얼굴 부분이 회색? 비슷한 색깔로 보이고 어그로 매커니즘이 그복2로 따라간다 정도일까요.

  • @paIRi_
    @paIRi_ 11 днів тому

    결계!

  • @-Lagrange-
    @-Lagrange- 11 днів тому

    착란게이지 + 이동 속도😢 매우 느려서 짜증이?? 나는 하이카라

  • @REC-cu5gl
    @REC-cu5gl 11 днів тому

    수건을 물고 녹음했다는 비하인드가 있다 하더군요

  • @REC-cu5gl
    @REC-cu5gl 11 днів тому

    기초 지구력이랑 최고급 배터리 대신 대신 큰 가방이랑 수납 공간도 좋았을것 같네요

  • @muua_tartaros
    @muua_tartaros 11 днів тому

    목 매달리기 싫어 울부짖는 성인 남성의 울부짖음 같군요. 목매달린채로 소리 지르기는 쉽지 않은거 같으니

  • @NokduroWorld
    @NokduroWorld 11 днів тому

    문워크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파송송가래탁-k5h
    @파송송가래탁-k5h 11 днів тому

    하이카라 때문에 키노사키에서 라는 단편 소설을 읽어봤음ㅋㅋ (기노사키에서) 야마노테센의 전차에 부딪혀 나가 떨어져서 부상을 입었다, 그 후 요양으로 혼자서 타지마의 키노사키 온천으로 나섰다. 등의 상처가 결핵 염증이 되면 치명상이 되기 십상이었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의사에게 들었다. 2 3년에 (증상이) 나오지 않으면 걱정은 필요없다. 어쨌든 주의 하는 건 중요하니까 라고 들어서 그래서 왔다. 3주간 이상 참을 수 있다면 5주간 정도 있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왔다. 머리는 아직도 뭐가 뭔지 명료하지 않다. 건망증이 자주 일어났다. 하지만 기분은 근래에 없이 가라앉아 안정된 좋은 기분이 들었다. 벼를 수확하기 시작할 때로 날씨도 좋았던 것이다. 혼자 뿐으로 이야기 상대는 없다. 읽던가, 쓰던가, 멍하니 방의 앞의 의자에 허리를 걸치고 산이든지 왕래든지 보던가, 그것이 아니라면 산책을 하던지해서 지내고 있었다. 산책하는 장소는 마을에서부터 작은 냇가의 흐름을 따라가서 조금 오르막이 된 길에 난 길에 좋은 장소가 있었다. 산기슭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에 작은 물이 고여있는 곳에 송어가 많이 모여있다. 그리고 좀더 자세히 보면 다리에 털이 자란 커다란 민물 게가 돌처럼 가만히 있는 것을 발견한 적이 있다. 저녁 식사 전에 그 길을 자주 걸어 왔다. 냉랭한 저녁, 적적한 가을의 계곡을 작은 맑은 흐름을 따라서 갈 때 생각하는 일은 역시 차분히 가라앉는 일이 많았다. 쓸쓸한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것에는 조용한 좋은 기분이 있다. 나는 자주 다친 일을 생각했다. 하나라도 잘못되면 지금쯤은 아오야마의 땅 밑에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을 참이었다 등을 생각한다. 차디찬 시퍼렇게 굳은 얼굴을 하고 얼굴의 상처도 등의 상처도 그대로인채.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주검이 곁에 있다. 그것도 서로 아무런 교섭도 없이... -이런 일이 생각에 떠오른다. 그것은 쓸쓸하지만 그 정도로 나를 공포에 떨게 하지 않는 생각이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된다. 그것이 언젠가? - 지금까지는 그런 일을 생각하고 그 ‘언젠가’를 모른채 모른채 먼훗날의 일로 두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정말로 언젠가인지를 모르는 듯한 기분이 되었다. 나는 죽을 뻔했다가 살아났다. 무언가가 나를 죽이지 않았다. 나에게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는거다. - 중학교에서 배운 로드 크라이뵈라는 책에 크라이뵈가 그렇게 생각한 것에 의해 격려받은 일이 적혀있었다. 사실 나도 그런 식으로 위태한 사건을 느끼고 싶었다. 그런 기분도 있었다. 하지만 묘하게 나의 마음은 고요해져버렸다. 나의 마음에는 무언가 죽음에 대한 친근함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의 방은 2층으로 옆 방은 비어있어 비교적 조용한 좌식이었다. 읽고 씀에 피곤해지면 자주 툇마루에 있는 의자에 나왔다. 옆은 현관 지붕으로 그것은 지붕으로 이어지는 곳에 판자가 가지런히 붙어있다. 그 판자 사이에 벌집이 있는듯하다. 호랑이 줄무니의 크고 살찐 벌이 날씨만 좋으면 아침부터 해질무렵까지 매일 바쁜 듯이 일하고 있었다. 벌은 판자와 판자 사이로부터 빠져나오면 맨 먼저 현관의 지붕에 내려왔다. 거기서 날개나 더듬이를 앞 발로 정성껏 가다듬고는 조금 걸어 도는 놈도 있지만 바로 얇고 긴 날개를 양방향으로 꼿꼿이 피고 붕하고 날아오른다. 날아오르면 갑자기 빠르게 날아간다. 팔손이꽃이 막피기 시작한 그곳에 벌은 무리짓고 있었다. 나는 지루해지면 자주 난간에서 이 벌의 움직임을 보고 있었다. 어느 아침의 일, 나는 한 마리 벌이 현관의 지붕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을 배 아래에 바싹 붙이고 더듬이는 꼴사납게 얼굴에 늘어뜨리고 있었다. 다른 벌은 한결같이 냉담했다. 벌집으로 날아들기에 바빠 그 옆을 기어 다니지만 전혀 신경쓰는 것 같지 않았다. 바쁘게 일하는 벌은 너무나도 살아있는 것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그 옆에 한 마리 아침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볼 때 마다 한 장소에 전혀 움직이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뒹굴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그것이 또 너무나도 죽은 것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그것은 3일 정도 그대로 되어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노라니 너무나도 조용한 느낌을 주었다. 쓸쓸했다. 다른 벌이 모두 벌집에 들어가버린 저녁, 차가운 기왓장 위에 하나 남겨진 시체를 보고 있는 일은 쓸쓸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조용했다. 밤사이 비가 퍼부어댔다. 아침은 맑게 개어 나무의 잎도 지면도 지붕도 깨끗하게 씻겨졌다. 벌의 시체는 이제 그곳에 없었다. 지금 벌집의 벌들은 활기차게 일을 하고 있지만 죽은 벌은 물받이통을 따라 지면으로 흘려가 버렸을 것이다. 다리는 오므리고 더듬이는 얼굴에 바싹 붙힌채로, 아마도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어딘가에서 꼼짝않고 있을 것이다. 바깥세계에서 그것을 움직이게하는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시체는 곰짝않고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개미한테 끌려가든지 그렇다하더라도 그것은 너무나도 조용했다. 바쁘게 바쁘게 일할 뿐인 벌이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됬다는 것이니까 조용한 것이다. 나는 그 조용함에 친숙함을 느꼈다. 나는 ‘범의 범죄’라는 단편소설을 조금 전에 적었다. 범 이라는 중국인이 과거의 일인 결혼 전의 아내와 자신의 친구였던 남자와의 관계에 대한 질투심으로부터 그리고 자신의 생리적인 압박도 그것을 조장하여 그 아내를 죽이는 것을 적었다. 그것은 범의 기분을 중심으로 하여 적었지만 지금은 범의 아내의 기분을 중심으로 하여 결국에는 살해되어 무덤 아래에 있다. 그 적막함을 나는 적고싶다고 생각했다. ‘ 살해당한 범의 아내’를 쓰자고 생각했다. 그것은 결국 쓰지 못했다. 나에게는 그런 욕구가 일어나고 있었다. 그 전부터 쓰고있던 장편소설의 주인공의 생각과는 그것은 전혀 다른 기분이었기 때문에 약해진 것이다. (난처해진 것이다) 벌의 시체가 떠내려가 나의 시야에서 사라진지 얼마되지 않은 때였다. 어느 오전, 나는 마루야마천 그곳에서 그것의 흘러 나오는 일본바다(일본해) 등이 보이는 히가시야마 공원에 갈 참으로 숙소를 나왔다. ‘이치노유(湯)’의 앞의 작은 강가(川)는 왕래하는 곳의 한 가운데를 느릿하게 흘러가 마루야마천으로 들어간다. 그곳까지 오자 다리나 기슭 등에 사람이 서서 무언가 강 안의 것을 보면서 웅성이고 있었다. 그것은 커다란 쥐를 강에 던져 넣는 것을 보고 있었다. 쥐는 열심히 헤엄치며 도망가려고 하고 있다. 쥐의 목에 20cm정도의 생선꽂이가 찔려 관통되어 있었다. 머리 위에 9cm정도 목 아래에 9cm 정도 그것이 나와 있었다. 쥐는 돌담을 기어오르려고 했다.

    • @파송송가래탁-k5h
      @파송송가래탁-k5h 11 днів тому

      아이가 2 3명, 40정도의 인력거꾼이 한 명이 그것을 향해 돌을 던진다. 잘 맞지 않는다. 탁탁하고 돌담에 맞아 튀어올랐다. 구경꾼들은 큰 소리로 웃었다. 쥐는 돌담 사이에 잠시동안 앞 발을 걸쳤다. 하지만 돌아가려고 하면 생선꽂이가 바로 밀쳐냈다. 그리고 다시 물에 떨어진다. 쥐는 어떻게 해서라도 살려고 하고 있다. 얼굴의 표정은 인간이 알 수 없었지만 동작의 표정으로 그것이 열심히 하는 일인 것이 잘 알 수 있었다. 쥐는 어딘가로 도망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살려고 생각하는 듯이 긴 꼬지를 찔린 채로 또다시 강의 중간으로 헤엄쳐나갔다. 아이들이나 인력거꾼은 점점 재밌어하며 돌을 던졌다. 옆의 빨래터 앞에 먹이를 막 먹고 있던 2 3마리의 집오리가 목을 빼고선 두리번두리번 거렸다. 퐁당퐁당하고 돌이 물로 던져졌다. 집오리는 얼빠진 얼굴을 하고선 목을 뺀채로 울면서 분주하게 발을 움직여 상류쪽으로 헤엄쳐갔다. 나는 쥐의 마지막을 볼 생각이 들지 않았다. 쥐가 죽임을 당하지 말아야지하고 죽음이 정해진 운명을 짊어지면서 전력을 다해 도망다니는 모습이 묘하게 머리에 떠올랐다. 나는 쓸쓸하고 싫은 기분이 되었다. 저것이 진짜라고 생각되었다. 나는 바라고 있는 고요함 앞에 저런 고통이 있는 일은 무서운 일이다. 사후의 정적에 친밀함을 가졌더라도 죽음에 도달하기 까지 저런 소동은 두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자살을 모르는 동물은 이윽고 죽음에 달할 때까지는 저 노력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나에게 저 쥐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나는 역시 쥐처럼 같은 노력을 했을까 말았을까 나는 나의 부상의 경우 그 쥐와 가까운 내가 된 일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할 수 있을 만큼의 일을 하고자 했다. 나는 스스로 병원을 정했다. 거기에 갈 방법을 지정했다. 혹시 의사가 부재중으로 가서 바로 수술 준비를 할 수 없으면 곤란하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미리 걸어 달라는 일 등을 부탁했다. 아마 의식을 잃은 상태로 가장 소중한 일 만이 머리에 움직였던 것은 나도 나중에 신기하게 생각할 정도이다. 거기다 부상이 치명적인가 아닌가는 나의 문제였다. 하지만 치명적인가 어떤가를 문제로 하면 거의 죽음의 공포에 덮쳐지지 않은 것도 나는 신기했다. ‘치명적인가, 어떤가? 의사는 뭐라고 말했나?’ 이렇게 옆에 있던 친구에게 물었다. ‘치명적인 상처는 아니라고 한다.’ 라고 들었다. 이렇게 말해지자 나는 갑자기 원기가 났다. 흥분으로부터 나는 이상할 만큼 쾌활해졌다. 치명적인 것이라고 만약 들었다면 나는 어땠을까. 그 때의 나는 조금도 상상되지 않는다. 나는 약해졌겠지. 하지만 보통 생각할 정도 죽음의 공포에 나는 덮쳐지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느낌도 든다. 그리고 그렇게 말해져도 더욱 나는 살려고 생각해 무언가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라는 기분이 든다. 그것은 쥐의 경우와 그렇게 다르지 않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도 그것이 지금 온다면 이라고 생각해봐도 더욱 마찬가지로 또한 전혀 변하지 않을 나라고 생각하자 ‘나는 그대로’ 로 마음으로 원하는 바가 그런 실로 바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에 틀림없다. 거기다 쌍방이 진짜로 영향있는 경우에는 그것으로 잘, 하지 않는 경우에도 그것으로 좋은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일이 있고나서 또 조금 지나 어느 저녁, 마을로부터 작은 냇가를 따라 혼자 점점 위로 걸어가고 있었다. 산음선(山陰線)의 터널의 앞에 선로를 넘어가면 길 폭이 좁게 되어 길도 가파라지면 흐름도 마찬가지로 빨라져서 인가도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제 돌아가자라고 생각하면서 저 보이는 곳까지라는 식으로 모퉁이를 하나하나 앞으로 앞으로 걸어나갔다. 사물이 모두 어스름해지고 공기의 피부 부딪힘도 제법 차가워져서 사물의 정직함이 오히려 왠지 모르게 자기를 안절부절하게 만들었다. 큰 뽕나무가 길 옆에 있다. 맞은 편에 길로 뻗어진 뽕나무의 줄기에 어느 한 잎만이 팔랑팔랑팔랑 같은 리듬으로 움직이고 있다. 바람도 없이 냇가가 흘러가는 것 외에는 전부 정적 속에 그 잎만이 언제까지나 팔랑팔랑팔랑팔랑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다소 무서운 기분도 들었다. 하지만 호기심도 있었다. 나는 밑에 가서 그것을 잠시동안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자 바람이 불어왔다. 그러니까 그 움직이던 잎은 움직이지 않게되었다. 원인은 판명되었다. 무언가로 이런 상황을 나는 더욱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점점 어수룩해져 왔다. 언제까지 가더라도 앞의 모퉁이는 있었다. 이제 여기서 되돌아가자라고 생각했다. 나는 무심코 옆의 냇물의 흐름을 봤다. 맞은 편에 경사진 곳에 나와있는 다다미 반장 정도의 검고 작은 것이 있었다. 영월(이모리)이다. 아직 젖어있어 그것은 좋은 색을 띄고 있었다. 머리를 아래에 경사로부터 흐름을 향해 가만히 있었다. 몸에서 떨어져 나온 물이 검고 건조한 돌에 3cm 정도 흘러나오고 있다. 나는 그것을 무심결에 웅크리고 앉아서 보고 있었다. 나는 전만큼 영월(이모리)는 싫지 않게 되었다. 영월(이모리)는 다소 좋아한다. 야모리는 벌레 중에서 가장 싫어한다. 이모리는 좋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10년 정도 전에 자주 갈대 호수에 이모리가 여관의 설거지 하는 물이 나오는 곳에 모여있는 것을 보고 내가 이모리였다면 참을 수 없는 기분을 자주 일으켰다. 이모리로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그런 것을 생각했다. 그 때 이모리를 보면 그것이 떠올라 이모리를 보는 것이 싫었다.

    • @파송송가래탁-k5h
      @파송송가래탁-k5h 11 днів тому

      하지만 이제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이모리를 놀래켜서 물에 넣으려고 생각했다. 능숙하지 않은 몸을 지탱하면서 걷는 모습이 생각되었다. 나는 웅크리고 앉은 채로 옆의 작은 공만한 돌을 집어 들고 그것을 던져 버렸다. 나는 별로 이모리를 노리지 않았다. 겨누어도 전혀 맞지 않을 만큼 , 노려서 던지는 일은 서투른 나는 그것이 맞을 일 등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돌은 퐁당하고 물결로 떨어졌다. 돌소리와 동시에 이모리는 12cm정도 가로로 튄 듯이 보였다. 이모리는 꼬리를 반대로 벌리고 높게 들었다. 나는 어떻게 된 것이지 라고 생각해서 보고 있었다. 처음에 돌이 맞은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이모리의 반대로 휜 꼬리가 자연스럽게 조용하게 내려졌다. 그러자 팔꿈치를 평평하게 하여 경사에 받히고 견디다 앞으로 붙어 있던 양 앞발의 발톱이 안으로 둥글게 말려진 채로 이모리는 힘없이 앞으로 고꾸라져 버렸다. 꼬리는 아직 돌에 붙어 있었다. 이제 움직이지 않는다. 이모리는 죽어버렸다. 나는 엉뚱한 짓을 했다고 생각했다. 곤충을 죽이는 일은 잘도 하는 나였지만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죽여버린 것은 나에게 묘하게 싫은 기분을 들게했다. 처음부터 내가 했던 것은 있지만 너무나도 우연이었다. 이모리에게 있어서 정말로 불의적인 죽음이었다. 나는 얼마동안 거기에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이모리와 자신만이 된듯한 기분이 되어 이모리의 몸에 내가 되어 그 마음가짐을 느꼈다. 불쌍하게 생각함과 동시에 살아 있는 것의 쓸쓸함을 함께 느꼈다. 나는 우연히 죽지 않았다. 이모리는 우연히 죽었다. 나는 쓸쓸한 기분이 되어 잠시 발밑이 보이는 길을 걸어서 온천 숙소 쪽으로 돌아왔다. 멀리서 변두리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죽은 벌은 어떻게 됬을까 그 비의 흐름에 이제 땅 밑에 들어가 버렸겠지. 저 쥐는 어떻게 됬을까. 바다로 쓸려나가 지금 쯤엔 물에 퉁퉁 부은 몸을 쓰레기와 함께 해안에라도 떠올라 있을 거겠지. 그리고 죽지 않은 나는 지금 이렇게 걷고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그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그러나 실제로 기쁨의 느낌은 나지 않았다. 살아 있는 것과 죽어버린 것과 그것은 양극이 아니었다. 그다지 차이는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 꽤 어두워졌다. 시각은 먼 빛을 느끼고 있을 뿐이었다. 발이 딛는 감각도 시각도 떨어져 너무나도 확실하지 않았다. 단지 머리만이 제멋대로 움직인다. 그것이 한층 그런 기분에 자신을 끌어들였다. 3주간 있다 나는 그곳을 떠났다. 그 후 이제 3년 이상이 되었다. 나는 결핵 염증이 되는 일만은 구제받았다.

  • @muua_tartaros
    @muua_tartaros 11 днів тому

    실성한 아줌마가 웃다가 울다가 하는 소리

  • @muua_tartaros
    @muua_tartaros 11 днів тому

    게걸음 ㅝ킹 ㅋㅋㅋ 중간에 문에도 끼는군요

  • @SANIC1234
    @SANIC1234 11 днів тому

    컴퓨터 대체 성능이 얼마나 좋으신겁니까?ㅋㅋㅋㅋ

    • @youngdal
      @youngdal 11 днів тому

      @@SANIC1234 무려 그복1에서 4배속 올맥스 했을 때 최소 15프레임이나 나온답니다! 렉이 너무 걸려서 플레이에 불편함이 많았기 때문에 2년 전에 4배속 플레이를 위해서 200만원 주고 확실하게 맞췄죠👍

  • @Lemontree-i9r
    @Lemontree-i9r 12 днів тому

    오 오랜만이시군요!!❤❤

  • @stormganz
    @stormganz 13 днів тому

    캠 + 마이크 + 그복1 + 언노운피라미드 라니 이렇게 군침이 싹 도는 실시간 정말 오랜만이네요 즐감하겠습니다 이게 축제고 파티야🥳🎉

  • @NokduroWorld
    @NokduroWorld 13 днів тому

    꼴받는 천리안경종

  • @Among_sus000
    @Among_sus000 19 днів тому

    10:40 경종의 배회자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

  • @NokduroWorld
    @NokduroWorld 20 днів тому

    겜속도 2배속으로 파괴자까진 어찌어찌밀겠는데 4배속은도대체 어케하십니까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