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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코리아
Приєднався 21 бе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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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 되었다.전투1진 ,대검 앞 전투현장. 대장동버스 등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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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 되었다.전투1진 ,대검 앞 전투현장. 대장동버스 등 (11.5)
@작계 80518 저자 정담 일행 28묘역 앞에서 기자회견.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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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80518 저자 정담 일행 28묘역 앞에서 기자회견.8./29
@대한민국 호국여전사, 손한나 대표의 보수우파 교육감 후보 지지 연설.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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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호국여전사, 손한나 대표의 보수우파 교육감 후보 지지 연설.10.5
간첩이 이렇게 많냐!!!!
초등학교5학년때 봤는데 1회전 끝나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이겼더라구요! 엄마 나챔피언 먹었어 ㅋ
신성한 박정희대통령 추도식에 니깟것이 왜오냐? 이 사악한 인간아,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고?
대한민국의 영원한 리틀 자이언트!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운 대통령님 각하~
저 분들은 세상 사람들은 모두다 이렇게 해야 물을 먹을 수 있다라고만 안다라는 것이 더 않타깝습나다 . 저 사람들께 스마트폰을 하나씩 나누어 줍시다. !!
머로 친일로?
뉴트리라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ㅈㄹ
부끄럽지도 않은 교육자 양심부터 찾아라!
미친것들은ㅁ사라지지 않고 존비처럼 확산되나?
박정희대통령님 ❤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나는 추하게는 안늙어야지 너무 역하다
귀신은 뭐하나 이런것들 안잡아가고
일찍 들어가슈 땅에
태극기부대냐?
단일 후보로 나서라 조후보로 가야한다
컬러네? 당시엔 흑백TV로 봤는데... 카라스키야가 초록팬티이고 홍수환은 빨강팬티를 입고 있었구먼.. 컬러로 보니 더 실감이 나는군요.. 이 당시 한국은 흑백방송이었고 1980년인가부터 컬러방송 송출하고 컬러TV가 보급되었었다
만날 하지말고, 빨리 끝내세요? 피곤한데 왜? 질칠 끝나요?
응원합니다
다운 4번맞고도 일어나는 홍선수...그러나 카라야스키는 한번 다운뒤 못일어난다,,뚝심이 없고 펀치만 쎄네...역시 된장,고추장,간장먹고 산 대한민국,,,뚝심,,빵빵하다..그래서 지금,,전세계가 고추장,된장 무쟈게들 찾는다,,무시마라..토종음식.
화질이 안좋아서 그런가 제대로 맞은거 같지 않은데 못 일어나네 ㅎㅎ
3번째 다운 됐을때 왜? 자동 ko패가 아닌가 했었음. 홍수환 이 경기할때 상대방을 다운을 잘 시키지만 ko 로승리하지 못하고 판정승으로 이긴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안 카라스키야 쪽에서 다운횟수와 상관없이 경기하는걸로 계약함. 그런데 경기결과는 홍수환의 ko 승으로 엉뚱하게 홍수환이 이득을 보았음.. 경기중계 직 접 봤는데 선수 소개때 hong soo wang 으로 나온게 기억남.
흔치않던 태래비 이때 소리지르며 겅중겅중뛰던 기억이 대단했던 경기
중학교 때였나? 지금도 저 장면은 기억이 나지....
국민영웅 최고의복서였지
몇 번을 다시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호랑이 기운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명경기입니다.
볼때마다,,,,흥분합니다,,, 역대 최고!!!
애국자 입니다
고등하쿄 2학년때 경기 난 이제60 중반이 됬으니
4전5기 세계 스포츠사에 다시없을 불멸의 신화
우와 감동적이네. 다시 보니 아.. 4번 다운되고 다시 ko로 이기다니.. 극적이다.
저때만해도 온국민이 한마음한뜻이었는데, 같이 배고프고 열악하고 부족하고 늘 힘들고 고달픈 생활. 배에 기름끼니 이젠 인권놀이와 이경기를 보며 뜻을 같이했던 넘은 통일하지말고 각자 살자하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리 되었나!
볼때마다 고맙습니다
지금 보니 3회 초반 레프트숏훅이 결정타네....
엄마. 나 ㅈ나맞다가챔피언먹었어
보다가 에이 하고 일어나 친구집에 갔는데 홍수환 선수가 이겼다기에 장난치지말라고 했던기억이....
감동..^^
ko순간 우리아버지 천정에 머리가 닿을 만큼 뛰어 올랐던 기억이 남.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본 건데 제나이 5학년 9반에 다시 봐도 기억이 새롭고 지금도 용기백배나는 경기였습니다..
그때는 국민 대다수가 어떤 일에도 긍정적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성취감에 환호했든 희망찬 대한민국이며 자식들 골병 들게하는 돈 배급을 하지않는 청정국가 였습니다.
한번만 다운되어도 힘들건데 4번이나 다운되고도 꼭챔피언 벨트를 따겠다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역전ko승한 홍수환선수~~정말어렵고 힘든시기에 전국민에게 용기와희망을 주었던 경기
안타까운 불운의 복서도 있었지. 이름이 가물가물...
김득구선수...
저도 어릴때 홍수환 장정구 박종팔선수등을 보면서 복싱을 했었지만... 어떻게 4번 넘어지고 이길수 있는지 참. 너무 대단합니다. 지금은 헝그리정신 뭐 그런게 없어서 좀 아쉽지만 ㅎㅎ
논산훈련소에서 자대배치1주만 수송부라듸오로중계방송청취 어느덧60대후반임니다
그 당시 대한민국엔 주먹이 강한 홍수환챔피언과 주님이 강한 김수환추기경이 계셨음
스포츠는 각본없는 드라마다.!
상대가 바디를 너무 많이 맞았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수환아 그래 대한민국 만세다
멋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