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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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북동 문화유산야행 현장스케치
2024. 9. 27.(금)~9.28.(토) 2일 동안의 성북동문화유산야행 현장을 담았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 전시, 체험, 탐방, 전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던 현장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성북동문화유산야행의 추억을 되새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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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일상 속의 놀이공간, 일본의 신사
Переглядів 884 місяці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일본인의 놀이공간, 신사神社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 동아시아라는 확대된 시각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은 앞으로도 성북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협력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작자 성균관대 박은영)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타이완 도로명에 담긴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604 місяці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타이완의 도로명 이야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협력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작자 한국농수산대 고영희)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대한민국 최초의 5.10 총선거, 그 뒷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764 місяці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사상 최초의 선거, 5.10총선거 막전막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한반도의 정부설립 문제가 미국·소련의 대립으로 합의되지 못하던 1948년. 우여곡절 끝에 우리나라 역사상 첫 선거 5.10총선이 치러져, 9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선거는 어떻게 실시되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1920년 판화 작품
Переглядів 2474 місяці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920년, 나혜석의 「저것이 무엇인고」?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신식 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하던 1920년. 나혜석은 판화 「저것이 무엇인고」에서 당시 신여성에 대한 편견을 비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작품에 그려진 시대의 분위기와 신여성에 대한 시선은 어떠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사찰 벽화 속 담배 피는 호랑이
Переглядів 805 місяців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사찰 벽에 그려진 담배 피우는 호랑이 그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신성한 영물로서 한국 역사에서 수많은 기록과 설화가 전해져오는 호랑이. 근대기의 사찰 벽화에 담뱃대를 물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그려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호랑이가 담배 피우는 희화화된 모습으로 표현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협력...
2024성북동문화유산야행
Переглядів 673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성북동문화유산 야행이 찾아 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일자 : 2024년 9월 27일 ~ 9월 28일 ✅ 시간 : 18:00 ~ 22:00 ✅ 장소 : 성북동 일대(성북구 성북동 142-1) 🌕성북동문화유산야행 홈페이지 : sbnightroad.com/kor/main/ 🌕성북동문화유산야행 페이스북페이지 : profile.php?... 🌕성북동문화유산야행 인스타그램 : / culturenight_seongbuk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선박에 타고 있던 231명 중국인의 실상, 일본에서 발생한 사건
Переглядів 2505 місяців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872년, 페루로 팔려가던 중국인들이 일본에서 풀려났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해외로 이주하는 중국인 저임금 노동자가 많던 1872년. 일본에 정박했던 페루 선박의 중국인 실상이 알려지며 국제적 분쟁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실상은 어떠했으며 이 사건은 각 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여성 초상화 사업
Переглядів 975 місяців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콜라보, 채용신과 이홍경의 여성 초상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남녀내외 유교문화로 여성인물 그림이 드물던 1920년대. 며느리 이홍경과 시아버지 채용신의 사업으로 여성 초상화가 성황을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여성 초상화를 어떤 방법으로 대중화할 수 있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일제강점기 수많은 청년들의 이상형이었던 여인
Переглядів 705 місяців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식민지 조선의 청년들이 꿈꾸던 여성상, 옐레나를 아시나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1880년대 러시아의 작가 투르게테프가 쓴 소설 「그 전날 밤」에 등장하는 주인공 옐레나.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남성 문인의 작품에서 꿈꾸던 여성의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여인은 어떤 여성상이었으며, 이상형으로 각인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세계 최고 부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나라의 흥망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우빙젠, 19세기에 세계에서 가장 부자였다는 중국인 성균관대학교 동아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19세기 초, 무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청나라 사업가였던 우빙젠(伍秉鉴). 영국-청나라의 무역 우위가 변화하면서 사업은 쇠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부를 축적했으며,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일본이 따라 그렸던 조선의 그림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조선의 그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불교를 견제하는 억불정책(抑佛政策)이 이어지던 조선시대 15~16세기. 석가 탄생 장면을 묘사한 조선의 불교회화가 일본으로 건너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그림이 일본에서 유행했던 이유와 일본 불교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데즈카 오사무, 재일조선인에 대한 일본 사회의 차별을 고발한 ‘만화의 신'
Переглядів 199Рік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9화 데즈카 오사무, 재일조선인에 대한 일본 사회의 차별을 고발한 ‘만화의 신'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열 아홉번째 이야기입니다. 일제강점기에 강제동원되어 일본 패전 후에도 사회에서 차별을 겪은 재일조선인. 세계적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는 이를 비판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에 비친 재일조선인의 삶을 어땠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동아시아라는 확대된 시각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은 앞으로도 성북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8화 고향도 이념이 될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60Рік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8화 고향도 이념이 될 수 있을까?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열 여덟번째 이야기입니다.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의 대립이 고착되던 1950년대. 동유럽에서 근대화 교육을 받던 북한 유학생들도 이런 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향 이념을 따르던 북한 유학생을 고뇌하게 한 세계사적 배경은 어떠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공동제작...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7화 대만에도 군 ‘위안소’가 있었다
Переглядів 344Рік тому
📚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7화 대만에도 군 ‘위안소’가 있었다 냉전시대 대만의 슬픈 낙원, 軍中樂園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열 일곱번째 이야기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일본 패전으로 자취를 감춘 듯했던 위안소. 그러나 동아시아의 특수한 시대 속에서 각국의 군대 위안소가 등장했고, 대만에도 위안소가 설치됩니다. 그렇다면 군중낙원이라고 불린 대만위안소는 어떠한 배경에서 설치되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2023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6화 일본의 패전과 “S M” 문화의 탄생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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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5화 일본 어린이는 천황을 위해 살고 죽어야 했다
Переглядів 38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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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4화 김구 선생이 미제 시계를 차고 다니셨다고?
Переглядів 9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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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3화 가출을 꿈꿨던 100년 전의 사람들
Переглядів 7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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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북동 문화재야행 현장스케치
Переглядів 27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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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2화 조선 후기, 소설의 시대
Переглядів 15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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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1화 조선시대 왕비와 공주는 여가생활에 무엇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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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0화 종이 사용 이전, 동아시아 사회와 문화를 아는 방법은?
Переглядів 10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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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북문화재야행 티져
Переглядів 50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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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9화 정부수립기, 미국공보원은 무슨 일을 하였나요?
Переглядів 12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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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8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디로 꽃나들이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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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7화 19세기 일본에는 영어공용논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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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6화 일제시대에 유학파 출신 전문 피아니스트가 있었다고?
Переглядів 40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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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2화 1581년, 일본에 신학교가 있었다고?
Переглядів 33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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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5화 겸재 정선의 금강산도, 등산용이었다고?
Переглядів 28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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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현주박-o5h
    @현주박-o5h 2 дні тому

    어릴때 정릉 바로옆에 살아서 정릉에들어가서 늘고 약수물도 떠먹고 했었네요 그때는 누구묘인지도 몰랐어요😊

  • @순이안-p1v
    @순이안-p1v 10 днів тому

    ❤❤❤❤❤❤❤❤

  • @minyo0420
    @minyo0420 2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 ㅎㅎ 잘~듣고갑니다 목소리 ~~~ 최고이십니다 ^^♡

  • @박소연-t2d9c
    @박소연-t2d9c 3 місяці тому

    석물이 좋더만요

  • @김정숙-h9h9z
    @김정숙-h9h9z 4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 오랫만에 여기서 뵙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소리도 최고이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최우영-x7f
    @최우영-x7f 4 місяці тому

    손중산 선생님 보면 김종결 탤런트와 느낌이 닮았어요. 원래 중국 본토에 린썬 주석의 이름을 도로명이 많았는데 공산화 되면서 바뀌고 충칭에 있던 묘는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에 의해 폭파되었네요. 나문희 탤런트가 1941년 중국 베이핑 출생으로 1945년 해방되고 수원으로 이주했죠.

  • @Republic_of_China_No.1
    @Republic_of_China_No.1 4 місяці тому

    참고로 RTI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 반환 초기 타이베이 도시계획 담당자가 상하이 출신이었는데, 그 영향으로 상하이를 비롯함 중국 대도시에서 중국 내의 다른 지명을 따와 도시 이름을 짓는 것을 타이베이에도 그대로 적용해서 중국 본토의 도시 이름을 따와 도로명을 지었다는 추정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다른 도시의 이름을 따와 붙인 도로명은 현대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 @wachout19
    @wachout19 4 місяці тому

    흥미로운 주제의 컨턴츠들이 많은데 구독자가 너무 적은거 같네요 구독하고 다른 영상 보러 갑니다.

  • @wj8671
    @wj8671 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의 망국병 페미니즘의 원조😂 자기 자식들에게 온갖 폭언 퍼붓고 노년에 사실상 버림받고 과거 발언을 후회했는데 정작 이 사실은 조명 안 되더군요😂

  • @안동호-z2x
    @안동호-z2x 5 місяців тому

    안암동 5가55번지전철 역앞 제가 태어난 곳입니다.

  • @skyyu8777
    @skyyu8777 6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즈음 이러 시국에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땅굴로 들어가는 조선 민중인가요? 우리는 ?

  • @minjaechoi3063
    @minjaechoi3063 6 місяців тому

    '"월저널 100년간 가장 부유한 50인 집계" 이게 근거에요 ?!

  • @minjaechoi3063
    @minjaechoi3063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 개인을 이렇게 누군가 ?

  • @minjaechoi3063
    @minjaechoi3063 6 місяців тому

    근거가 뭐에요?

  • @성영진-z9u
    @성영진-z9u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사그럼
    @사그럼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ai 성우 쓰셨으면 영상이 참 흥미 로웠을 같은데 아쉽네요

  • @파트너고덕
    @파트너고덕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호 재밌다 구독하고 갑니다

  • @오훈희-w1b
    @오훈희-w1b 6 місяців тому

    잘봤습니다~~~구독은 댓갑니다~~~

  • @mvkuri
    @mvkuri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북문화원이 이 영상에서 한 일본 혼가쿠지(本岳寺)에 소장되어 있는 석가탄생도(釋迦誕生圖)에 대한 문화사적 설명은 그 출처를 밝히고 있지 않으나 2020년 미술사와 시각문화 26호에 수록된 고려대 김소연의 논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 @mvkuri
      @mvkuri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의 설명대로 김소연은 조선에서 건너간(16세기 약탈품으로 추정) 석가탄생도에 대해서 "중국의 그림으로 오인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수백 년 동안 인기를 얻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은 쉽게 동의하기 어려우며 김소연이 논문에서 든 여러 근거와 정황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오히려 "(A) 이 석가탄생도는 16세기에 일본에 건너간 후에 수백 년 동안 큰 인기를 얻었다. (B) 이 그림은 조선에서 온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온 것으로 오인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도의 서술로써 최소한의 객관적 거리를 유지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B를 A의 원인으로 놓고서 인과관계로 풀어낸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과연 석가탄생도가 중국에서 온 것으로 오인됐는지 여부에 대한 검토 역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성북문화원
      @성북문화원 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성북문화원입니다. 우선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콘텐츠는 언급하신 논문의 저자분이 연구 내용을 토대로 직접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향후 객관적 서술을 통해 더욱 발전된 콘텐츠를 제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yung1082
    @myung1082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이 조선이여 여긴 불모지고 왜곡하지말어

  • @ksmb2333
    @ksmb2333 6 місяців тому

    마치 중국작품이 아닌 조선 작품임을 알았다면 관심을 얻지 못했을 거란 뉘앙스로 해설하시네요.. 물론 일본인들 선입견에 조선은 유교의 나라였으니 중국 작품으로 오인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동아시아 학술원이 조선 문화 자체가 일본에서 인기가 없었을 거란 80년대 식민사관 적 인식을 가르치는 곳은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6 місяців тому

    3:39 황제의 면복인 십이장복 을 입고, 십이류 면류관 을 쓰고 있는거 아닌가? 조선시대에 궁중직속 화가 가 아닌담에아, 십이장복 / 십이류관 이 어떻게 생겼는지 저렇게 정확히 알수 가 없는법. 또 궁중화가 라고 해도, 구장복/구류관 은 봤겠지만, 황제의 면복인 십이장복/십이류관 을 어찌 알고 그렸을까?

  • @yiyuya
    @yiyuya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 의릉. 지난 5년 간, 석관동 주민으로 참 많이 방문했어요. 지금은 동대문구에 살지만, 여전히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정경이 모두 아름답고 경건한 공간입니다. 릉 우측편에 자리잡은 솔밭도 거닐기 참 좋습니다. 선릉, 의릉, 대릉 등 많은 릉을 방문해 봤지만 의릉만큼 조용하고 제 크기에 알맞은 릉이 또 있나 싶습니다.

  • @이문주-x6k
    @이문주-x6k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자선생님은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예능 전승교육사로서 여성 전문소리꾼으로서는 최고이십니다

  • @울랄라-w7y
    @울랄라-w7y 8 місяців тому

    별거 없네

  • @교순김-b1b
    @교순김-b1b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홧팅

  • @교순김-b1b
    @교순김-b1b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자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교순김-b1b
    @교순김-b1b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너무 잘하세요

  • @보문댁
    @보문댁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자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늘~응원합니다! 선화입니다🫡😍

  • @여니-d1w
    @여니-d1w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막상 저근처는 저거 때문에 규제가 심함. 왕도 아니고 왕의 둘째부인때문에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다

  • @hjlovemm1983
    @hjlovemm198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두 정릉에서 태어나서 19년동안 살았는데 정릉에 대해서 처음 알았네요

  • @tomjonestevie
    @tomjonestevie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음악이 거슬립니다.

  • @김덕수-b8q
    @김덕수-b8q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곶에매일아침운동하러다녓지약수터에서약수떠러맨날아침물통들고물떠러다녓다참그리운곶이다😊

  • @권오진-b9v
    @권오진-b9v 11 місяців тому

    뻔재명......

  • @kimyounha9207
    @kimyounha9207 Рік тому

    😊😊😊

  • @K크리스-t6d
    @K크리스-t6d Рік тому

    그런데 능 건너편에 화장실이 있어서 눈에 거슬리더군요

  • @koei88kr
    @koei88kr Рік тому

    미안하지만, 한국에서는 아베가 망언이라는데 아베가 한 말은 사실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안부 같은 제도는 있었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조선만 해도 국경에 여진족과 대치하는 군인들을 위해 기생을 국경에 보냈다. 수령이 지방에 부임하면 현지처가 기생이었고, 기생은 세습도 했다. 난 위안부가 그래도 필요악으로 본다. 군인들이 점령지 현지인들 강간하고 그럴바에는 차라리 직업여성을 고용하는 게 낫다고 본다. 실제로 프랑스 외인부대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을껄. 애초에 영국 등 성매매가 합법이나 비범죄인 나라도 많은데 싱가포르 리콴유 회고록을 봐도 일본이 싱가포르를 점령했을 때 이제 여자들 강간 엄청 당하겠네 했는데 강간 사건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일본군이 위안소 시설을 질서 정연하게 이용하는 것을 보고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강제가 아니라 서로 합의라면 나는 성매매도 합법화 해야 된다고 본다. 남자 군인도 성욕을 어떻게 할 건가? 지금 보면 반일감정을 자극하기 위해 위안소가 천인공노할 짓인 것처럼 여기는데 조선시대 내내 기생 제도를 운영 기생은 아예 세습. 독립이후에도 한국군 미군 위안부 기지촌 여성등이 있었는데

  • @조정수-s1n
    @조정수-s1n Рік тому

    분명히 한국어였는데 무슨 말인지 외계어인 듯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경종은 사기다 이씨조선왕조는 없었다

  • @oldmanbench
    @oldmanbench Рік тому

    쩝쩝쩝

  • @KOREA_DAEGU틀딱
    @KOREA_DAEGU틀딱 Рік тому

    우리는 박정희 전두환때 국가가 곧 그 놈들이 국가였는데 뭐 천황이 만든 교육칙서를 살짝 바꾼 국민교육 헌장도 외워야 했는데 ㅋ

  • @deadline1852
    @deadline1852 Рік тому

    팝필터를 저렴한거라도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 @yeoni1759
    @yeoni1759 Рік тому

    👏👏👏👏👏

  • @jangyoungchul72
    @jangyoungchul72 Рік тому

    항상 믿고 찾는 성북동 문화재야행 내년에도 다시 찾을께요.~~

  • @한성정-g5u
    @한성정-g5u Рік тому

    버선신으셧네요 여성분

  • @JUNG-ts5xo
    @JUNG-ts5xo Рік тому

    비전공인

  • @riowoosung
    @riowoosung Рік тому

    투어 형식인 건가요? 그렇다면 사전 신청을 해야하나요?

  • @이금자-i5v
    @이금자-i5v Рік тому

    너무잘해요

  • @박원애-y3h
    @박원애-y3h Рік тому

    선생님. 박원애 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 @사랑해-n6c
    @사랑해-n6c Рік тому

    뭔가 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