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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누나♡어반이형 응원합니다 어반ㅇ이형 자연스럽게 로미누나 연락할 명분 취하는게 지렸다

태생부터 권리만 찾고 책임은 안질라니 ㅋㅋㅋㅋㅋ 갑이 될수가 있나

남자는 결혼을 아무리 잘해도 본전도 힘들더라 자유연애시대에는 결혼은 안 하는게 답임

똥을찍어먹어봐야지 똥인줄 아는게 인생이지 그래서 이쁜여자가 좋다? 그럼이쁜여자랑 해야해 그래야 풀려 그래야 다음스탭을 갈수있는거야

결혼하고선 무슨평생 을로 살아 ㅋㅋㅋ 결혼해서는 갑이되지 ㅋㅋㅋ

저도 대딩때 이쁜 바람피우는 여자한테 진짜 서럽게 당해보고 나서, 미녀 밝히는 버릇을 고쳤죠.

서울대 간호학과 나온 여자 내용이 내 지인분의 누나와 비슷. 그분은 30살에 결혼 했죠. 남자쪽 집안 까지는 모르겠고 삼성전자 다니는데, 둘이 동갑인데 남자 직급이 그 나이데 나올수 있는 직급이 아니였죠. 아직도 기억이남. 백발로 변해 가는 그분의 머리카락이. 대단하면서 안타깝다고 생각했었죠. 아 지인분쪽 가풍이 남자 주방에 있는 거 용납 못함. 그래서 지인분 누나 어려서 부터 요리 잘 했음. 저녁 준비하는데 남자 작은 방에서 플레이스테이션 했죠. 그때는 그런 모습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하지만 결혼 후 가성비 5년이 지나면 다시 갑을이 역전됩니다. 마님과 머슴으로

댓글 레알이다. 그 대단하신 K녀님들이 만들어 놓은 최신 기준에 맞췄다고 생각하고 결혼 시장에 나오는 남자들은 갑일 수 밖에 없지.

200버는데 골드미스 풉

결정사는 진짜 사기입니나 특히 ㅍㅍㅅ 결혼정보회사는 절대 가지마세요 만남 일회도 안했는데 안심번호 갔다고 만남 1회라고 돈 오십프로 뜯어갑니다 연봉도 오천 이하짜리 소개하구요 사람도 없고 가입비는 비싸고 약관에도 없는 안심번호 한번 갔다고 돈 50프로 뜯깁니다

이쁠 나이때 일찍 갔으면 그래도 그런 걱정도 없을텐데..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나는 40대지만 여자이고 주변에서는 20대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결혼도 이젠 사랑이아닌 주식투자와같이 사람을 구입하는 세상이도래함. 인생가치 정점이 여자는 34세 남자는 38세라고봄. 다만 남자는 국결로 유상증자타이밍 탈출구존재😂

돈없어서 결혼하지만 결혼이후에는 슈퍼갑 ㅋ 반띵당하기 싫으면 목숨받쳐 충성다해라 안그러면 순식간에 재산 반띵당한다

설마 아직도 결혼생각하는 흑우가 있나 이혼숙려 봐봐라 "이런데도?"

그냥 반려디르도랑 평생 살라고 제발좀

남자는 책임감(부양의 의무)라는게 DNA에 가지고 있어서 그게 안 될 것 같으면 결혼 생각을 하지 않죠. 여자는 자기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불안하거나 힘들면 결혼하려고 함. 이건 그냥 인류의 태초부터 가지고 오던 본능임. 그래서 차이가 나는거...... 남자는 자기가 결혼(책임)할 수 없을 것 같으면 그냥 결혼생각을 접어버림.

외모가 엄청 어려보여요 ㅎㅎ

어반이 중간에 하는 이야기는 많이 동의한다. 겪어봐야 된다. 그래야 그다음으로 갈 수 있다. 많은 연애 조언들이 겪어보지 못한 이들에게 그 다음 단계를 요구하고 있다. 그게 이론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야. 어차피 A라는 곳으로 향하게 되어 있다면, 그전에 있는 B나 C를 굳이 겪을 필요 없이 A로 바로 가도 되는거잖아? 근데 사람은 감정이 있고 성향이 있는 동물이라, 그렇게 '납득'을 하기 어렵다고. 세상에 해탈한 경지에 있다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미 겪어 볼거 다 겪어보고 나서 그 경지로 가는 경우야. 부처도, 본인이 왕자 출신으로 온갖 세속적인 걸 이미 어리고 젊은 나이에 겪어보고 세속을 버리고 부처의 길로 가게 된거야. 처녀충이라고 막 욕먹는 애들.... 그리고 그들을 욕하는 애들... 욕하는 애들은 단 한번도 처녀랑 자본적 없어? 대부분은 최소한 1명이상은 처녀랑 자본적 있는 애들이야... 고기도 먹어본 애들이... 즐겨본 애들이 나중에 가서 고기에 집착하지 않을수 있어. 먹어봤으니 겪어보지 못한 욕망에 대한 '갈망'이 그만큼 없거든. 물론 그 맛을 알기 때문에 고기에 집중할수 있지만, 그 맛을 이미 겪어봤기 때문에 갈망에서 벗어나 집착하지 않을 수 있어. 처녀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인거야. 이쁜 여자에 대한 감정도 마찬가지인거고... 여성의 바디 카운트에 대한 기준도, 결국 알만큼 아는 애들이나 컨트롤이 가능하고 바운더리를 넓힐수 있는거라고..

그런데 제가 겪어본바로는 여러자여들을 만나보고 진짜 나에게 과분한 자여와도 사귀어봤지만 얼굴이 이쁜 자여일수록 마음도 이쁜경우가 많았습니다ㅎㅎ 이쁜자여와 결혼까지 못간건 자여어머니께서 신기가 있다고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못감...ㅠㅜ

남자는 힘들면 결혼만 안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연애도 안하려고합....

시장이라는 게 신기한 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균형이 맞춰지네 결혼 시장도 글로벌화 되면서 가성비가 좋아졌어

비혼 비출산 남성깍아내리는 방송하는 방송사 두군데가 어디인지 보세요 전형적인 그쪽 방송사들

시작은 그렇겠지만 혼인신고 하는순간부터 돈없는쪽이 갑이 되지 ㅋㅋ 심지어 5년이 지나면 5대5 재산분할까지 ㅋㅋ

난 그래서 한식을 쳐 먹지 않을테다

젊음은 한순간인데 과연 자여들은 인생 내내 살기 편할거라고 생각하나....ㅉㅉ

아버지랑 사이 아주 괜찮은 딸(친구)한테 사기당해서 소송중입니다......

ㅎㅎㅎㅎ 어반님 참 히한하게 설명이 이해가되네 진보도 증도도 보수도아닌 설명 그리고 뭔가 심리적 눈이 깊은거 같은

항상 지들이 이쁘데.. 이쁘면 진작에 시집갔지

낚시대 던져놓고 미끼 물 사람만 물라는 것 ㅋㅋㅋ 댓글 달면 방해되니까 적극 방어

처가될집 장인이 장모에게 어떤 대우를 받고있는지 살펴보면 답 나오지.. 남자를 존중하는집 여자와 결혼해라...

퇴사한다면서 저런글 남기는 결정사 직원글이 보이기 시작하는걸 봐서 결정사가 보기와 다르게 가라앉는 배가 되어가는건가 싶네

아빠와 사이가 좋은 딸은 성격이 개차반일 확률이 거의 없긴 하지. 같은 집에서 난 딸 둘도, 성격과 가치관이 다른 경우가 많다.

결정사 해본 남자들이 국결로 가는 이유가 있음 ..ㅎㅎ 남자들은 어떻게든 결혼 하려고 가입하는데, 여자들은 완벽남을 만나려고 가입하는 느낌을 많이 받음. 얼굴 성격 스펙 무엇하나 타협하지않음. 나도 내년까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다면 국결하러 가지 싶다.

형머리내리니까10살어려보여욧!!!!

당신이 온라인 게임 가챠를 매번 꽝인걸 알면서 끊임없이 돌리는 이유가 결정사의 사업 방식이라 할수 있지.. 안될거 뻔히 알면서 그래도 혹시나? 나도 대박이? 하는 그게 핵심인듯 싶다

스탑럴커 근처에 마린이 다가가야 긁을 수 있으니 당연 남자가 갑

연애는 여자가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지만 이혼도축은 다시 여자가 결정한다. 😂😂😂😂😂😂🤣🤣🤣🤣🤣🤣🐔🐔

장인 장모될 분들 둘사이가 어떤지 보면 본인의 미래가 보임..

05:33 나랑 의견이 다르네. 이것도 봐야 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한 건 장모 될 여자가 장인 될 남자를 어떻게 대하는가. 장모가 장인에게 하는 모습이 니 옆에 있는 니 여자가 앞으로 너에게 할 행동이라는 거. 그래서 난 장인과 딸의 사이보다 장인과 장모의 사이가 어떤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질구레한 설명필요없이 돈있는남자 vs 돈없는남자 로 비교하면됨 남자의 돈은 여자에겐 나이니까

8:15 이거 정말 개팩트임 ㅋㅋㅋ 저도 여기를 기준으로 여자보는눈이 달라지더라고요, 하지만 그 만큼 고통도 큼 ㅠㅠ

한국 결정사는 "변기회사"이지 공중변소였던 것들을 가정용 변기로 팔아치우려는 사기꾼이지 공중변소를 집안에 들이지 마시길.

하지만 도장찍는순간 돈없는 쪽이 갑이라는거~

그 갑은 어차피 소수이니 갑이 될 수 밖에.. 같은 남자조차도 우러러 볼 남자들이니

점심맛있게 먹겠습니다❤

❤❤❤❤❤

다 떠나서 성격이 결혼해서 개 피곤할듯ㅜ;;

우리 장모님 친구 딸, 분당에 몸만 달랑 시집갔는데 나이가 37세였음. 혼전임신해서 빨리빨리코스로 후딱 감. 그런데 2 년 후, 아이가 걷지 못하는 장애란 걸 알 게 됨. 양가 모두 개박살남. 아기는 뭔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