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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YEAR 2025

OMG THANK YOU AGAIN❤ love you so much Xx😊❤this actually made my day so much and I REALLY appreciate it

Officially the 24,000th person to like this masterpiece

Well i like it keep going ❤

thank you so much for this :"))

A moment of silence for those who don't realize this is Madison's voice slowed and reverbed❤

ruined it with the outro music

So glad I went down this slowed+reverb rabbit hole. I’m feeling more than good

🥰😍👏🇭🇳😊

i still remember when I was around 9 yo and used to play this at high level sound every single night IT'S SO GOOD

I feel like a Vilain in a carbaret or something or i feel like i dance with a vilain the vibe is amazing 🤭

The music for getting your shit back together, Lovely.

Besides Nina Simone I think this is the best version

jennie as usual again perfect again Great🎀🌟💕🤍

underrated ver 😭

information about this product reviews on this

A king ruling in his castle of riches, with the finest wine, this could be a sign, This King would feel divine~

Pretty😍

2:25 🗣🔥🔥🔥🔥

I feel like finance tycoon smoking a cigar in my penthouse looking out at my Manhattan skyline.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들이 피울 때까지 그 곳에 좀 더 머물려줘 머물려줘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만나러 갈게 용서해 줄게 용서해 줄게

넌 다 깨달았냐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따뜻한 아침 돌아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깐 내가 말했잖아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이런 하얀 연기처럼 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이런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그래 미웠는데 이제 너는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너를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깐

혹시 네가 변한 건지 네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초차 정말 미워 우리가 변한 건지 뭐 모두가 그런 건지 뭐

여긴 온통 겨울이 뿐이야 팔월에도 추운 겨울이 와 마음속엔 시간들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네 손을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겨울이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보고 싶었어 이렇게 말하니깐 더 보고 싶었어 너희 모든 사진을 보고 있었어도 보고 싶었어 지금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정말 밉다 이젠 얼굴 단 한 번만 보는 것초차 힘들어진 우리가

이제 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한 번 더 함께 연결하자고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 마 빛은 또 떠오린니깐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몹시 아프네 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넘어지는 채 청하는 엇박자의 춤 겨울이 오면 내쉬자 더 뜨거운 숨

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흠뻑 젖어버렸네 아직도 멈추질 않아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그럼 될 줄 알았는데 나 겨우 사람인가 봐

파란 천국에서 화살처럼 또 하루 하루가 더 날아가면 내 모든 전부 진심 내 모든 전부 감정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빨간 숲속에서 총알처럼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같이 달아나자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 있는 난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

어느 날 이 세상에 멈췄어 아무런 진심도 한 번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던

Thanks for uploading this! ❤

0:52 I feel like I'm in a red carpet edit

0:52-1.00 favorite or 2:25 or 3:30-3:47

I don't know why but this song gives me major Bill Cipher vibes and that it reminds me of him and that it fits his character and aesthetic lol (This is definitely Bill's song frr even when he's causing weirdmageddon and when he's on a search for Ford)

Everybody say that this song give them rich man vibe but tbh it give me James bond vibes

I don't know why, but this music makes me think of the 30s

0:04

Beautiful

The song goes very well with the clip !!!! I LOVE ITTT❤❤❤❤

this song makes me picture this "1940s owning a 1937 rolls royce phantom lll curzing down the roads just as rich as can be at the time, going to the local bars then and just living th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