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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Riding Diar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тра 2016
I like biking and mountain climbing, so whenever I have time,
Climbing a mountain by mountaineering or by bicycle
It is a video record of ordinary daily life,
Climbing a mountain by mountaineering or by bicycle
It is a video record of ordinary daily life,
대공산성 ㅡ비단길 코스만 골라타기+사기막 임도까지
2024.9.9 강릉시내에서 출발하여 성산 ㅡ 보광리ㅡ보현사ㅡ사기막임도ㅡ임도2지점 ㅡ대공산성 등산로, 산성마루 삼거리ㅡ술잔바위ㅡ산불감시초소 임도 삼거리ㅡ명주군왕릉 ㅡ강릉시내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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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재밌는 강릉 사기막 운계봉 싱글 개척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58День тому
2024.9.5 강릉시내에서 출발~강릉 사천면 운계봉 임도를 따라 임도 정상부근에서 리본표식이 여러개 있는 희미한 등산로 아닌듯한 곳으로 진입하여, 운계봉 정상 표지석이 있는 사람들의 발길이 아주 뜸한 등산로를 라이딩 하고 강릉시내까지 자전거로 원점회귀한 영상입니다
다시찾은 강릉 경포산불 지역 1년후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4314 днів тому
강릉 경포 산불지역 1년후 다시찾아서 둘러 보았다 그날의 아픔을 뒤로 한채 산불이 났던 지역은 민둥산이 되어 있었고 아직 베지 않은 불에 탄 나무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
밥봉의 수많은 길(강릉시~동해시) 5번의 드론샷 (노래; 김란영의 홀로가는 길)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강릉 옥계에서 동해시에 걸쳐있는 밥봉을 등산 또는 라이딩 하면서 드론으로 찍은 영상을 김란영의 홀로가는 길 노래를 배경으로 올린 영상입니다
산골오지 강원도 양양 어성전~ 법수치 임도 라이딩ㅡ 출발지 내비주소(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534-3)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24. 7. 1 자전거로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 시내버스 종점 고가다리 밑에서 출발하여, 마을 골목길 같은 59번 국도를 따라 법수치 임도를 거쳐서 법수치 계곡과 어성전 계곡따라 내려와서 원점회귀하는 라이딩 영상입니다,
안반데기 바로 밑 임도(단 7초면 충분ㅡ신속 진행 - 닭목령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24. 6.21 강릉시내에서 자전거를 싣고,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강릉 커피박물관 근처에서 주차후 라이딩 시작, 안반데기 바로 밑에 위치한 닭목령임도를 라이딩 하고 올린 영상입니다,
나이의 기준이 바뀐다-42킬로 산악라이딩은 이젠 우스와~라이더 모두60대
Переглядів 3883 місяці тому
2024. 6.17일 60세~67세 라이더 5명이 42킬로 산악 라이딩을 다녀와서, 올린영상입니다. 이분들 모두 왕성한 직장인들이고요~늘 이렇게 운동하고 다닙니다,
외국같은 둘레길, 안반데기-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트렉킹 모두가능
Переглядів 4223 місяці тому
클로바더빙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2024. 6.14일 안반데기 주변길을 자전거로 라이딩 하고 올린 영상입니다,
반려견과 선자령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903 місяці тому
2024. 6. 5 수요일, 산바람님과, 저, 그리고 반려견 소문이와 선자령에 라이딩을 다녀와서 올린 영상입니다
선자령~세 종류의 자전거로 라이딩(e-MTB / 풀샥 / XC)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어제 2024. 6. 1 토요일 세가지 종류의 산악자전거로 백두대산 선자령을 라이딩하고 올린 영상입니다, 산바람님은 전기산악자전거 e-MTB로 와이프아웃님은 앞뒤 샥이 있는 풀샥 산악자전거로 저는 앞에만 샥이있는 도로, 임도위주의 XC산악자전거로 선자령을 다녀왔는데 XC 일반 산악자전거로 충분히 라이딩 할수 있는 난이도의 코스라서 즐겁게 잘 다녀와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MTB파크 ㅡ산악자전거를 타면, 계속 가야하는 자전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알펜시아MTB파크 첫 체험기)
Переглядів 5153 місяці тому
MTB파크 ㅡ산악자전거를 타면, 계속 가야하는 자전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알펜시아MTB파크 첫 체험기)
눈밭에서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강아지(봄기운에 눈이 다 녹아 질퍽거림)
Переглядів 2847 місяців тому
눈밭에서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강아지(봄기운에 눈이 다 녹아 질퍽거림)
하춘화의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마산항 돝섬유람선에서 흘러나온 음악 좋네요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하춘화의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마산항 돝섬유람선에서 흘러나온 음악 좋네요
선택지가 많은, 강릉 겨울바다 ( 경포해변/안목/정동진/주문진/심곡 헌화로/부채길)
Переглядів 1357 місяців тому
선택지가 많은, 강릉 겨울바다 ( 경포해변/안목/정동진/주문진/심곡 헌화로/부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