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리신 영상 종종 잘 보며 스위스에 대한 좋은 정보로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저는 스위스 Zürlich에 4년째 거주중입니다 이번 겨울에 Braunwald 에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산타도 보고 싶은데, 혹시 예약처를 좀 알수 있을까요?

결국 그냥 치즈에 빵 찍어 먹는거네 뭐 하나 배워갈줄

뭔가 옛날에 진짜 그렇게 옹기종기 모여 먹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

스위스 사람들의 단점을 얘기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혹은 가까운 친구 관계에서도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참 하기 어려워해요.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또한 금전에 굉장히 민감해요.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간다면 절대로 행동에 옯기지 않죠. 이웃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배타적인 면도 없지 않아 많아요. 지금 손해 보더라도 나중에 도로 받을 수 있는데, 전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죠. 하지만 이 또한 현대인의 개인주의적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죠

영상을 보면서 공감하는 점도 많고, 스위스에서 35년이 넘게 살아온 나이 든 사람 입장에서 유투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가지 제 관점을 써 봅니다 스위스는 우선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사회적으로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어서 두 가지면에선 한국에 비해 살기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물가가 비싸고, 의료보험이 비싸고, 집세도 비싸지만, 그 모든 것을 지불하고도 생활하는데 그다지 큰 어려음이 없고, 부자가 많긴 하지만 특별히 부자인척 과시하지 않는 겸손과 청렵함으로 살면서 [상대적 빈곤성] 을 느끼게 하지 않아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친구를 사귀기가 힘들다는 말도 무척 공감이 가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언어에서 오는 장벽이 클거라 생각해요. 사람도 천차 만별이고 특히 스위스에서 많이 배운 지식인들, 여행을 많이 가 본 젊은 사람, 대학교에서 많은 외국인 사이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사귀는데 큰 장벽이 없을 거예요. 만약에 남부 유럽 혹은 동부 유럽에서 이민 온 사람들과 사귄다면 오히려 자격지심도 많고 동양인에 대한 차별의식이 강해서 사귀기 힘들거예요.

영상 잘 보았어요. 저는 스위스에서 35년을 살아서 생각이 조금 다르네요. 아마도 브로콜리양이 한 30년쯤 살다가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되면, 제 말을 이해하실거에요.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말이 너무 느려서 답답해요

딸이 유럽거주자여서 스위스 여러번 갔는데 올해도 이탈리아로가서 숙식해결하고 2박3일정도 짧게 머뭅니다 맛도없는게 비싸다 공감백배 입니다

약간의 보행장애가 있는데 혹시 많이 미끄럽거나 돌아다니기 힘들까요? (휠체어탈 정도는 아니고 다리를 저는 정도입니다)

스위스패스를 구매하면 스위스 내에서 교통수단을 미리 구매할 필요없이 현장에서 바로 타면 되는건가요?? 그렇게 된다면 매진이 되어서 기차를 못탈수도 있는건가요?

중국놈,?

저는 밤에 화장실 자주가는데 주의해야 겠네요.

스위스 물 깨끗하다고 탭워터도 마셔도 된다던데..아니였네요..

음악이 쪼끔 시끄러워요 ㆍ내용은 아주 재밋는데요

그라샤

안녕하세요 다음주 토요일 스위스가는데요 융프라우산악열차로 갑니다 신발은 일반운동화 신고 청바지입가도될까요?

세이버데이패스도 스위스패스처럼 유람선이랑 기차 무료로 이용가능한가요?

10월 1~7 가려고하는데 인터라켄, 융프라우, 피르스트등 고산지대에서는 어떤가요 니트 챙겨가서 입을려고합니다.

영상과는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스위스는 언어를 4개를 사용하는데 그럼 티비를 볼때는 프로그램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가요?

혹시 베르너 오버란트 패스로도 무료로 이용 가능한가요?

물가가높다해도 그만큼 임금이높으니깐 스위스사람들은 별 걱정은 없겠네요 사람 없는거 부럽다

와.. 스위스에도 보수적?이란 말도 아까운 별 이상한 곳이 다 있군요 BGM이 너무커서 목소리가 묻히네요

오 설명듣고 환상이 깨졌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인은 한국에서 외국서 고생 하는만큼 노력하면 더행복합니다

쳐다보는 거랑 인종차별(뭘 살 때 분명 2개만 달라고 했는데 3개를 준다거나.. 2개라고 얘기해도 응 3개 ㅇㅇ 이러고...;;) 심하긴 한데, 그래도 회사생활 하다 보면 이제 느끼는 건데 지인들끼리 막 깊게 오지랖 부리는 건 잘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뭐랄까 자기 과시를 위해 남을 비하하는 게 없달까요. 저는 상대적 박탈감 느낄 일 없고 심한 경쟁구도가 없어서 천국이라고 느꼈는데 아직 산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 걸까요😅 저는 가장 가장 힘든 건 언어... 스위스 억양이라고 해야 하나 사투리가 몇 년째 살았는데도 지금도 터득이 안돼요. ㅠㅠㅠ 말 때문에 여기 처음 날아왔을 때 엄청 우울했어요. 지금도 회사 아니면 남편 없이는 밖에 안 나감.. 뭐든 서비스 즉 인력 써야 하는 거면 +비용 추가, 비용 추가.. 결혼서류 접수하는데 3개월 넘게 걸린 거 실화냐구요?ㅋㅋㅋ 7주라고 해놓고... 자국민 아니면 취업도 힘들고. 저도 외국계 기업에서 파견 나와 자리잡은 거지 아니었으면 외국인들은 일자리 얻기 어려울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여유로운 분위기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단점은 저만 답답해해요.ㅋㅋㅋㅋ 저만.

다른거는 몰라도 죽기전에 요기에 가서 트래킹을 꼭 해보고잡다만서도 능력(?)이 안되서리 ㅠㅠ 사족:물가가 무쟈게 비싸다카던데 (우리나라물가보다 따따불)

보기만해도 힐링되요 😊😊

흑인들, 아랍인들이 인종차별은 더 합니다. 한국인도 인종차별 많이 하는 편에 속합니다. 백인들은 그래도 조심하려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인종차별 피해자라고 자만하는 흑인들 개념없이 마구행동합니다. 특히 한국사람같은 동양인 대할때..

할머니 임종도 아무것도 아닌 취급하는 무리들이 살아있는 본인들을 뭐 어쩌라고. 부산 지하철 시위때 시위자 중 한명이 뭐라더라 워낙 개소리라 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는데 너네가 우리한테 빚지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한 사람이 있었음. 그래서 부산 시민 중 한명이 우리가 너 장애인만들었냐? 이랬었는데. 국회 앞에서는 찍소리도 안하면서 서민들 출근해야하는 시간에 꼭 저러더라. 장애인 차별하지 말라면서 본인들은 막 무력쓰고 다른 사람들은 장애인 건드는 나쁜 사람 만들면서. 모순적이고 이기적이고 못됐음

스뤼스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민주님 도움을 받아 당시 미국에 있던 딸래미와 저희 부부가 스위스 여행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오늘 1년전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또 가고픈 스위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 번 가봐야할 곳으로 점찍어 놓았습니다, 민주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스위스 이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산이 100억 정도면 가능한가요?

스위스 패스를 구매하더라도 빨간 기차타는 좌석예약은 별도 구매 해야하나요?

성수기 방문예정이라 인터라켄 루체른 파노라마 열차는 꼭 예약을 해야 한다고 보았는데 브로콜리님은 안해도 된다고 써있어서 어찌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유레일 패스로도 스위스 기차이용이가능할까요?

스위스 생활에 대한 여러 영상 중에 가장 실직적 도움이 된달까 설명을 구체적으로 잘 해주셔서 큰 도움 받았습니당 💙

배경음악 소리 넘 커요 내용 더 잘듣고 싶은데😢

와 부모님 스위스 여행때문에 검색하다가 봤는데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에선 피자랑 피클이랑 같이먹는군요… 미국인으로선 이해못하겠습니다… 😂

부럽다

Erkerfenster인것 같습니다.

페된 산간 습성이니 어쩌 ㅎ

안녕하세요 정주행중입니다 ^^ 7월에 스위스 일주일 일정으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일정 공유 가능할까요? 일주일 일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베른에서 렌트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팁 좀 알려 주세요 ^^ 저는 몽퇴르 2일 체흐마트 2일 그린데발트 3일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

잘 봤습니다! 혹시 메이드인 스위스 안결 제품 스위스 현지에서는 더 저럼할까요? 시계는 거의 비슷하고 재고 없는건 동일하다고 들었는데 안경같은 다른제품은 어떨지해서요!

Thanks!!!

영어 못하는데 자유여행가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취리히 투어 가이드 문의 이런것도 받으시는지요? 개인 소수 라서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이런 게 있었네요.

직접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입니다. 담배 규제 법안을 상정 해도 국민투표에서 다 부결 됩니다. 재작년에야 겨우 신문 담배광고를 금지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