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부터 사라진 별 아저씨..... 소년 루나는 처음 본 외계인(?) 강아지 뽀삐를 보고 하악 하악 날리 앤 부르스였지요. 그동안 별 아저씨를 루나를 혼자 버려두고 은둔고수가 되어 어디에 있었던 건가요. 흑...(눙물) 그러나, 별 아저씨와 소년 루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별 아저씨를 따라 소년 루나는 용감한 신대륙(?) 모험을 따라나섰습니다.
다들 김장 후 파김치가 되어 잠든 새벽, 달이(성별 불명)와 루나는 캣타워를 지키며 잠복 근무중입니다. 잠깰까봐, 고양이들은 도망갈까봐 조명 없이 찍었어요. 사실 강아지 뽀삐누나도 있지만, 루나가 처음 만나는 다른 인종(?)이라 하악하악 난리부르스였어요. 그래서 뽀삐누나는 상심해서 김장한 집 주인들과 꿈나라에 있어요. ........음..... 코고는 소리는 할머니십니다..
다들 김장 후 파김치가 되어 잠든 새벽, 달이(성별 불명)와 루나는 캣타워를 지키며 잠복 근무중입니다. 잠깰까봐, 고양이들은 도망갈까봐 조명 없이 찍었어요. 사실 강아지 뽀삐누나도 있지만, 루나가 처음 만나는 다른 인종(?)이라 하악하악 난리부르스였어요. 그래서 뽀삐누나는 상심해서 김장한 집사들과 꿈나라에 있어요. ........음..... 코고는 소리는 할머니십니다.
첫 번째 집사로부터 되돌아온 루나. 왜....죠? 두번째 집사가 본디 주인집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구조자는 10만원 보상금을 사죄금으로 첫 집사님께 드리고 두번째 본디 주인에게 보내드리는 일이 있었(....눈물...)습니다. 춥다고 울어서 잠시 저고리 주머니에 넣고 업무를 보는 구조자.
아파트에 별안간 나타나 거주하던 고양이가 언제 출산을 했는지 새끼 고양이 소리가 들리고....모냥이가 새냥을 알아서 챙기겠지 뒀으나 결국 안 챙기는 걸로 판명됐으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는데, 고양아.....부르다가 돌아서려는데 어두운 배관실 문에서 홀연 나타나 단말마의 비명같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날 키워용~~~키워줘용~~~ 온몸이 쥐벼룩투성이라 괴로워용~~~~ 그리고, 밥 좀 사쥬죵~~~ 나의 아저씨 아이유의 목소리가 들렸던 건가...하여간, 할퀼까 목장갑을 끼고 잡으니 순순히 잡혔어요. 그렇게 .... 나만 고양이 없어...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고양이를 만져봤습니다.
좋은집사님과 행복하세요
ㅎㅎㅎ. 볼때마다 기분이좋네요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아래 흰 고양이 루나 君이 하이에나...?
내가1빠다!!
검은색의 푹신푹신하고 귀여운 솜뭉치
목소리가 외국영화 성우같네요.
길고도 긴 고양잌ㅋㅋㅋ
쇼파 밑에있는 별저씨는 형체가 보이지를 않아요~~ 투명냥이 궁딩팡팡 ㅋ
루머가 잘적응해서너무행복하내요. 별미가 진짜 착하네 ㅎ ㅎ 집사마눌님. 잘보고있어요. ㅎ
좀 더긴시간으로해주세요 보고있으면. 힘이나요
잘크고있네
날다람냥 별저씨는 오늘 안방 장롱 위에 말 한 마디 않고 숨어있는 바람에 30분간 찾게 만들었어요.
요 귀요미 냥이가 톰크루즈 인가요 ㅋ 저희집엔 제시카알바 있습니다 ㅎ
수고했어요. 별저씨와 루나 군. 김치 맛있게 먹자꾸나....
아직 김장한 집에서 체류중입니다.
재생하자마자, 오롸잇 alright 하는 말소리가 들리는데..
내성적인 별이 아저씨는...어디 숨어있다가 나물만 먹고 있었나봅니다. 고대 중국 주나라 선비 벽이숙제마냥 말이죠. 김장 후 다들 파김치가 되어 자고 있는 조용한 새벽입니다. 몰래 나와 별이 아저씨와 조후.
어제 낮부터 사라진 별 아저씨..... 소년 루나는 처음 본 외계인(?) 강아지 뽀삐를 보고 하악 하악 날리 앤 부르스였지요. 그동안 별 아저씨를 루나를 혼자 버려두고 은둔고수가 되어 어디에 있었던 건가요. 흑...(눙물) 그러나, 별 아저씨와 소년 루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별 아저씨를 따라 소년 루나는 용감한 신대륙(?) 모험을 따라나섰습니다.
다들 김장 후 파김치가 되어 잠든 새벽, 달이(성별 불명)와 루나는 캣타워를 지키며 잠복 근무중입니다. 잠깰까봐, 고양이들은 도망갈까봐 조명 없이 찍었어요. 사실 강아지 뽀삐누나도 있지만, 루나가 처음 만나는 다른 인종(?)이라 하악하악 난리부르스였어요. 그래서 뽀삐누나는 상심해서 김장한 집 주인들과 꿈나라에 있어요. ........음..... 코고는 소리는 할머니십니다..
다들 김장 후 파김치가 되어 잠든 새벽, 달이(성별 불명)와 루나는 캣타워를 지키며 잠복 근무중입니다. 잠깰까봐, 고양이들은 도망갈까봐 조명 없이 찍었어요. 사실 강아지 뽀삐누나도 있지만, 루나가 처음 만나는 다른 인종(?)이라 하악하악 난리부르스였어요. 그래서 뽀삐누나는 상심해서 김장한 집사들과 꿈나라에 있어요. ........음..... 코고는 소리는 할머니십니다.
2시간 동안 차를 타고 붕붕 갑니다. 어휴, 저 등판 좀 보세요. 이젠 아기가 아니라 표범이가 다 됐네. 사냥꾼의 자세를 잡는 사나이 루나!
꼬리는 태어나서 찍혔는지 만져보니 뼈가 구부러져...
초딩같은데...영재라서 중학교 조기입학 했나?
별루나호텔은, 별이와 젊은 부부가 고양이용 모든 살림과 인테리어를 완벽하게 준비해놓고 루나를 맞이한 곳입니다. 쥐벼룩에게 고통 당하다 만난... 3번째 닝겐.
첫 번째 집사로부터 되돌아온 루나. 왜....죠? 두번째 집사가 본디 주인집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구조자는 10만원 보상금을 사죄금으로 첫 집사님께 드리고 두번째 본디 주인에게 보내드리는 일이 있었(....눈물...)습니다. 춥다고 울어서 잠시 저고리 주머니에 넣고 업무를 보는 구조자.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냥.
목,등,머리에 쥐벼룩이 뜯고 딱지가 수북해서 온수샤워하는 중 딱지가 다 떨어져나가면서 벌겋게 됐어요. 털을 가위로 조금 잘라 약부터 바르고 잠시 후, 숨어있던 벼룩 세 마리를 추가로 퇴치했지요.
아파트에 별안간 나타나 거주하던 고양이가 언제 출산을 했는지 새끼 고양이 소리가 들리고....모냥이가 새냥을 알아서 챙기겠지 뒀으나 결국 안 챙기는 걸로 판명됐으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는데, 고양아.....부르다가 돌아서려는데 어두운 배관실 문에서 홀연 나타나 단말마의 비명같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날 키워용~~~키워줘용~~~ 온몸이 쥐벼룩투성이라 괴로워용~~~~ 그리고, 밥 좀 사쥬죵~~~ 나의 아저씨 아이유의 목소리가 들렸던 건가...하여간, 할퀼까 목장갑을 끼고 잡으니 순순히 잡혔어요. 그렇게 .... 나만 고양이 없어...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고양이를 만져봤습니다.
구조자가 루나를 두번째 집사에게 보내기 전, 의자에서 도로롱색색 잠든 모습. 이때만 해도 조그마한 3등신 꼬꼬마였습니다.
이딴걸 왜 찍어올리는거임 재미도 감동도 없는데
이런영상 처럼 어느정도 오해가 가능한 영상은 설명을 댓글에 써주시던가 아님 쇼츠말고 일반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설명창에 써놓으면 쇼츠여서 볼려면 번거롭습니다
저분이 쇼츠로 만들려한게 아니라 유튜브가 쇼츠영상으로 뜨게 한거임;
동물 기르시는 분들은 모두 고맙습니다
귀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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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 해 보여요
사팔뜨기 같어.
헐 아가들이다이쁘다는말은거짓 말이다.
쥐벼룩이 너무 물어뜯어 등,머리가 딱지 생겨 엉망이었고, 온수샤워 중 씻겨떨어졌고, 약바르고 하는 과정에서 가위로 털 일부 제거, 지금은 털이 다 자랐습니다.
구조 첫날 온몸에 쥐벼룩이라 목욕 후 수면양말에 넣어 보온중. 드라이어는 굉음이 발생하니 무서워 해서...
고양이아 잘가
ㅋ큐ㅠ
귀엽다............
귀엽네여ㅛ 구독하고 갑니닷
꼬리 어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