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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살 다녀서 산화안돼

12v는.그랑콜레오스 차량 후면 적재공간 하단에 있는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손과 냄새맡는 코가 있는겁니다

하..악몽이...v90 뽑고 출고후 2km도 주행안했는데 거북이등이...반품 환불 불가..고쳐지만 타야지 했지만. 엔진소음 발생...이또한 원인도 모르고 수리도 못함..결국 천만원이상 손해보고 인증중고차에 넘겨버림..근데 이걸 또 그대로 매물로 올려놓더라..쓰레기 볼보

차팔이들 매입할때는 온갓트집다잡아서 감가매기고 팔때는 단순무사고 이상있으면 보증보험 니가들어서 알아서고처타라 절대로안변한다.

브레이크 패드갈대 교환❤❤❤❤❤❤❤❤

수분은 열받으면 금방 끓어서 기체로 변하는데 기체는 액체에 비해 압축이 잘되서 결과적으로 브레이크 압력전달이 안되기 때문 아님?

성능지가 쓰레기인듯 올양호인데 미세누유도있고 핸들오무기아인지는모르겠ㅈ는데 핸들 꺽어서 돌리고있음 뭔가 툭친다?당긴다? 다행이 보증보험으로 수리는하기로했지만 기분은 안좋음

캘리퍼 고착보다 ABS 모듈이 고착이 될까봐 브레이크 액을 교환 한다고 말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음.. 고가 모듈에 문제가 생기면 한방에 백 이상이 지출이 생김.. 캘리퍼야 고착이 생겨도 국산 차량 부품은 저렴 하지만... 모듈은 국산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 이라도 고가라...

선호 대표님 홧팅~~~

덕분에 점검 잘 받고, 수리 잘하고갑니다. 사장님 직원분들 전부다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많이 귀찮게 해드린거같은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도 감사드려요.

냉각수 온도계 입니다 레벨 게이지 아닙니다

싼타페는 이제 디자인 좆망, 디젤 단종으로 나락 갈 것임

공도에서 문제가 생길정도라면 운전습관을 고쳐야 한다. 운전을 진짜 못하는 거임. 장롱면허도 저정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거든. 그냥 운전을 그만하는 게 낫지.

저건 사기꾼한테 속은거임

자가용기준 이면 거의 갈일 없을듯 택시 기사분들 보니까 한25만쯤 한번 갈더라고요 일찍 갈어야20만

30만킬로 무교환 아무 문제 없음

그렇게 운전자를 위한 것이면 싸게 저렴하게 해줘봐라 ㅋ 웃긴다

ㅋㅋ 자린고비 많으시죠 박으면 끝ㅋ

8만원 밖게안함

브레이크 오일이라고 하지 않고 브레이크액 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입니다. 원어로는 Brake Fluid 입니다.

정 찝찝하면 엔진 오버홀할때 체크해보자

27만키로 동안 한번도 안갈았어요~ 전혀 문제없음

40 만 키로타면서 한번도 안갈음 멀쩡함

춘장이 묻은 결과 짜장이 되었습니다

귀찮아서. 잘안갈아주는. 정비업소가. 너무많아요

브레이크액 상태봐라 ㄷㄷ하네

패드교체후 힘껏 돌렸을 때 한바퀴반 정도 돌아가면 가극이 잘 맞는단건. 이건 군대 정비할때 함

sm6도 정비해주시나요?

감사합니다 59000km 미니쿠퍼인데 한번도 안갈았네요 ㄷ ㄷ

10년째 안갈고 잘 섬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오늘 중고차 검사하면서, 저도 냉각수 관련문제가 발견되어 슬펐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후배 토레스 엔진경고등 떠서 서비스센터 3군데 돌아댕깄는데 못 고치고있음..ㅋ

에어백이 듀얼 에어백 버전(후기형)으로 싱글인 520d 전기형과는 맞지 않는 제품인 거 같은데... 문제 없나요??

항공정비사 하지 마세요. 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해외도. 항공정비사는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증. 그렇다고 면허증을 취득하면 RTS 도장을 찍을 수 있나? 하면 아님. 3년동안 회사에서 노가다 잡부처럼 구르고 싫은 소리 해가면서 기어야 RTS란에 도장 찍을 수 있음. 그러면 정답은 해외인가? ㅋㅋ 배운게 정비밖에 없으면 비벼볼만 한데 항공정비사 경력 없는 30대 취준생에게 미국 면허증 권하는건 사기에 가까운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음. 미국도 숙련 정비사 원하지 생짜 초보를 원할까요? 자국민으로 채워도 되는데 굳이 큰돈 들여가며 비자 취득 지원을 해줘야하는데? 10년 넘게 공군 거치고 민항에서 기름밥 먹고 FAA도 따고 했는데 비향기 정비사로 큰돈 만지기 어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회비용이 너무 큼. 주변에서 정비사 하려고 한다? 내가 아는 사람이면 무조건 말린다.

이세상에는 무교환은 없다.

기술직을 너무 너무 천대하니까 나부터 안한다 돈을 아주 많이 주든지 인격적 대우를 해주든지

"항공정비사" 라는 이름만 번지르르 하고 처우 안좋고 근무환경 안좋고, 정비실수에 대한 위험부담은 엄청나게 크고. 그렇다고 급여가 높냐? 절대 그렇지 않음. 정비하는 항공기는 세계적인 각종 유명한 회사의 항공기들인데, 정작 소속은 거기의 하청에 하청받은 그냥 중소기업... 대학나와서 정비 면장 착실히 잘 따고 경력 잘 쌓아서 젊은 나이에 기능이 특출나서 수상기록도 있고 하다면, 정말 운 좋으면 대형항공사 직속 정비사로 채용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항공사 정비창 정비사들이 하기 싫은 힘들고 더럽고 돈은 안되는 노가다만 하게됨. 저 학원에서 정비사 자격증 딸때 그렇게 힘들게 면장따서 항공정비사 3년째 잘 하다가 때려치고 자동차정비 하는거 같이 배운놈도 있었음... 물론 지금은 자동차정비 세계의 매운맛을 보고 다시 항공정비로 ㅌㅌ 했지만.... 자동차정비도 마찬가지, 기술직인데 아직까지도 최저시급 월급으로 환산한걸 월급이라고 적어두고 정비사 뽑으려고 하면서 "사람이 안뽑혀서 문닫아야겠어~" 이러는곳이 대부분... 힘들고 위험하고 어려운일을 누가 그돈받고 하겠음.... 차라리 돈 조금 덜 받고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지

F10 뿐아니라 2000년이후 생산된 모든 BMW가 리모컨으로 창문을 열고 닫을수있지요.

모리지들이 공차체결 한다고

자동차 공장에서 하는 방식이 제일 정확함. 저정도로 하중을 주지 않음.

이게 기본이죠. 수리과정 오픈하고, 나중에 설명까지 해줘야 신뢰가 갑니다. 그런데 손님이 옆에서 보고 있으면 작업이 잘 안되는 단점은 있습니다.

타이머고장난 시한폭탄들

나 꼬마때 공차체결하다가 스빠나로 머리통 맞았음 시간 겐세이 하냐고 그 뒤로 안함

시기질투나면 BM사라

그 어떤 브랜드 서비스센터에서도 공차체결 안해줍니다~ ㅋㅋㅋㅋ 토크렌치로 볼트 하나하나 값에 맞게 조여주시나요?

공차체결 알고도 안해주는곳이 90퍼임 그이유 손이 많이 간다 번거롭다 귀찮다 시간이 많이간다 이런 이유로 거의 안해줌 몰라서 안해준다는건 정비 진심으로 관심없고 대충 하는곳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공차체결

바퀴까지 같이떠서 부품교체를 해줘야한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