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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공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5 лют 2014
Відео
생각을 조심하라 #마거릿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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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두가지 끌어당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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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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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끌어오는 명상 #끌어당김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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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말씀하시는 무소유 #부처님말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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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인생조언 #부처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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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끌어당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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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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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자신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고 만족은 최고의 재산이다. #부처님말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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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자신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고 만족은 최고의 재산이다. #부처님말씀 #법구경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조용하지만 멀리 울려퍼진다. #부처님말씀 #법구경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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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조용하지만 멀리 울려퍼진다. #부처님말씀 #법구경 #부처님
지혜로운 자는 물이 가득찬 연못과 같다 #부처님말씀 #숫타니파타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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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는 물이 가득찬 연못과 같다 #부처님말씀 #숫타니파타 #힐링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운 것만을 보라. #숫타니파타 #부처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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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운 것만을 보라. #숫타니파타 #부처님말씀
이번 수능 실수 없이 푸는 거 다 맞고 찍는 거 다 맞게 해주세요🍀🍀 부처님께 빌어 봅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대자대비하신 불보살님과 지장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간절히 빌어봅니다 친구가 건강해서 다시 볼수있게 부처님께간절히 빌어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내일도 편안한 하루가되길 부처님께빌어봅니다
시험 긴장안하고 차분하게 볼수 있게 해주세요 6모처럼 국어 볼수 있게 해주세요..🍀🍀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수능잘볼수있게도와주세요부처님좋은기운주세요정말정말간절해요11111받을수있게해주세요부처님꼭도와주세요기도열심히할게요감사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실 대자대비하신 불보살님과 지장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불교신자아니지만마음이편해지고자듣는거임
부처님 지장보살님 관세음보살님 참회합니다 이제까지잘못살아서이런힘든일이생겼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먼저가신조상님극락왕생하십시요 좋은곳에서편안하십시요
제발 살려주십시오 부처님
직원들 마음 평안하게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부처님~ 저희 형부가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부디 건강을 되찾고 예전처럼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 돌아 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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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항상 고맙습니다 부처님께
지장보살님 저의조상님들 그리고 모든 인연들 욍생극락. 발원 하옵니다
지장보살님 정사생김승현 건강원만. 발원 하옵니다 영인스님 염불 소리에 마음이 편안 해집니다
관세음보살님 사랑헙니다 제가 일고있는 모든사람들에게 건강을 주새요 2:54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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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가족 우리 모두 불국토 만들어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천국에 좋은곳에 가게해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외할아버지 환생안하고 천국에서 계시게 해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외할머니 감기 낫게해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24년9월29일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2달전 갑자기 쓰러지셔서 말한마디 남기지못하고 인공홉기에 의지하다 돌아가셨습니다. 남은자들은 그저 황망하고 가슴미어질 뿐입니다. 아버지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훨훨. 다니세요. 엄마걱정 마시고 뒤돌아보지 마시고 가세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대자대비하신 불보살님과 지장보살님께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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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모친께서 운명하셨습니다 평생을 가족만을 위해 살아오신 선한분이십니다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 있다면 다 업장소멸하여주시고 극락왕생할수 있기를 간절히 발원드리옵니다()()()
자비하신. 부처님이시여 신유생 81년8월2일생. 건강한 배우자만나서. 혼인할수있도록. 이끌어 주십사. 간절한마음으로~기도~발원하웁니다
자비하신 부처님전에. 지극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발원하옵나이다~ 신유생44세 8월2일생 담배를. 끊게해주십사 ~페~간~등을~건강하게 해주십사~ 기도드립니다.
부처님삼보님스님껙귀여합니다아들심상덕을축생음력10월16일직장을한자리에오래오래있게해주옵소서가정은갖고살지만직장이문제입니다 영인스님발은합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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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트 계약하게 해주세요^^
지장보살님이시여~제업이너무나두꺼어61살이되도록초선을다해서샐아와왔건만~그래도매번제탓이라네요~어찌하면이업장을조금이나마내려놓을수있을까요~전생에지은죄~현생에조금이라도닦고가려고~최선을다해서사람노릇하고사는데~부부라는인연맺은~중생과~형제간에인연 맺은중생들과어찌하면끝을맺을수있을까요?이또한제가~이생을다하는날까지끊어안고가야만끝이나련지요~20살에만나41년맺어왔는데지금도무슨백이있는지~술만마시면~다모든게제탓이라는데~어찌하면좋을까요?!친정아버지개 엄마를폥생 힘들게하셨어도여자란자고로일부종사하고살아야된다고~말씀하시는거에그렇게살아야되는줄만알고살아왔 는데~나이60십이넘으이몸도맘도~아픈곳만섕기고너무나허무하기그지없습니다~어찌해야만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하루 빨리 잊기를 도와주세요..너무힘이 드네요.. 제게 깨달음을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ㅠㅠ
그분에게서 연락이올수있게 도와주세요 나무아비타불관세움보살
청주시상당구용암동3560 배라대리점 입점기도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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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저희집사람 내일 병원에 검사결과보러갑니다 건강에 아무일 없도록 보살펴주옵소서 부처님전에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 고맙읍니다!!!
아들 건강회복 건강하고 좋은일만 기원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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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장보사님께제죄업과구업소멸과살면서앜고모르고지은죄용서해주시옵고제가지금많이아픕니다아직은더할일이있사오니살려주시옵고 니이가중년을넘어가오니사는동안건강하게세상에태어나한번은행복하게가족들과 잘살아보고싶습니다!도와주시고지금도병원에입원해있으오니 부처님과천지신명님께진심으로애원하며기도올립니다!도와굽어살펴주시오소서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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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제가 수술을압두고 있어요무탈하게 잘 지나가게 해주소서. 다시한번 생을 열수있게 도와주셔소부처님의 자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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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항상감사드림니다.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저희 애를 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