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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계정
Приєднався 4 чер 2015
[Eugen Cicero] (2006)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34. Und Bach. (After Prélude In C Minor)
Bach -Prelude and Fugue No. 2 in C minor, BWV 847
ua-cam.com/video/ayW_yQNBNO0/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ua-cam.com/video/ayW_yQNBNO0/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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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ugen Cicero] (2006)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22. Liebestraum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8 років тому
Liszt - Nocturne No.3 In A Flat Major, Liebestraum (Love Dream) ua-cam.com/video/ptLvid_YfBg/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Eugen Cicero] (2006)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21. Etude In G Sharp Minor (La Campanella)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8 років тому
Liszt - Paganini Etude No 3 in G sharp minor (La Campanella) ua-cam.com/video/M0U73NRSIkw/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Eugen Cicero] (2006)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18. Chanson Napolitaine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8 років тому
Tchaikovsky - Children's Album, Op. 39, No.18. Neapolitan song ua-cam.com/video/KSqZVxtw22Q/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Eugen Cicero]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15. Andante And Theme From Swan Lake, Act II, Op. 20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8 років тому
Tchaikovsky - Swan Lake, Op. 20 ua-cam.com/video/-IRugSTUiw8/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Eugen Cicero] (2006)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12. Prélude In E Minor, Op. 28, No. 4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Chopin - Prelude in E minor, Op. 28, No. 4 ua-cam.com/video/HiwPzHJ-Pic/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Eugen Cicero] (2006)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09. Valse In C Sharp Minor, Op. 64, No. 2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8 років тому
Chopin - Waltz in C Sharp Minor, Op. 64, No. 2 ua-cam.com/video/lAU8NTwprQ4/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Eugen Cicero] (2006) Swinging The Classics On MPS 01. Solfeggio In C Minor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8 років тому
C.P.E Bach - Solfeggietto In C Minor ua-cam.com/video/4SdTJTHC9EY/v-deo.html Eugen Cicero (에우젠 씨체로 or 오이겐 키케로)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1940-1997
[Sugardonut] (2015) POLYVERSE 10. 날 위한 노래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9 років тому
날 위한 노래 불이 꺼지네 눈물이 흐르네 삶에 무뎌진 내 얼굴엔 시간이 흐르네 어둠이 흐르네 나를 감싸던 기억을 찾아 두 번째의 천년이 끝날 무렵 너무나 어설픈 목소리로 빛이 희미한 어느 작은 지하에서 우리의 노래를 시작했지 이제 내가 나를 부르네 이제 내가 나를 부르네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웃음 어린 내 얼굴로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이 노래를 하루가 지나고 한 해가 지나고 나의 마음도 조금씩 변하네 처음 우리가 꿈꾸던 노래들은 생각의 끝으로 멀어지네 내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외면한 채 이제 내가 나를 부르네 이제 내가 나를 부르네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웃음 어린 내 얼굴로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이 노래를 날 위한 노래를 부르네 웃음 ...
[Sugardonut] (2015) POLYVERSE 09. 인생이 그래
Переглядів 8309 років тому
인생이 그래 지나간 나의 시간은 너무 빨리 변하네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인데 매섭게 부는 바람은 나를 앞으로 떠미네 움직이기 싫지만 어쩔 수 없네 또 하루가 더 지나네 늘 똑같은 것처럼 다시 올 수 없는 이 오늘이 그대 아쉽겠지만 인생이 그래 사는 게 그래 많은 것들이 지난 후 이제야 알 것 같지만 인생이 그래 사는 게 그래 모든 걸 알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인생이 그래 또 하루가 다가오네 늘 똑같은 것처럼 앞을 알 수 없는 저 내일이 그대 두렵겠지만 인생이 그래 사는 게 그래 많은 것들이 지난 후 이제야 알 것 같지만 인생이 그래 사는 게 그래 모든 걸 알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인생이 그래 인생이 그래 사는 게 그래 힘들어지는 선택과 후회가 반복되지만 인생이 그래 사는 게 그래 오늘의 잦...
[Sugardonut] (2015) POLYVERSE 08. 침묵의 시간이 지나간 뒤에 우리는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침묵의 시간이 지나간 뒤에 우리는 찾을 수 없는 미래와 두려워지는 현실은 어둠 속에 나를 울리고 믿을 수 없는 말들과 애써 가져왔던 희망은 어느 틈에 희미해졌지 멀어져만 가네 그 수많은 약속들은 잊혀만 가네 언제나 그래왔듯이 아마도 우리는 거짓에 가려진 똑같은 날을 살고 있네 진실이 사라진 침묵의 시간이 짓밟혀 지나간 뒤에 이곳에 우리는 참으려 했던 마음과 모른 척했던 내 몸은 점점 더 쓰러져 가네 바꿀 수 없는 거라고 아무런 힘이 없다고 뒤돌아서 눈을 감았지 가득 채워지네 흘려왔던 눈물로 모두 떠나버린 곳에서 난 살아갈 수 있을까 아마도 우리는 거짓에 가려진 똑같은 날을 살고 있네 진실이 사라진 침묵의 시간이 짓밟혀 지나간 뒤에 이곳에 우리는 익숙해져 가네 이 무뎌진 아픔들이 어쩔 수 없다고 기다려 ...
[Sugardonut] (2014) Double Minus 03. 그리워
Переглядів 4609 років тому
그리워 그때 우린 웃고 있었지 부산에 어느 방에서 가득 채워 놓은 술잔에 취해 모래 위를 걷고 있었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어색하긴 했지만 가끔 그때 들었었던 노래들이 들리면 (그리워 그리워) 가끔 같이 걸었었던 거리들을 지나면 (그리워 그리워) 많은 것을 몰랐던 우린 그리움은 더욱더 커지네 스쳐지나 갔었던 우린 사무치게 그리워 그때 너는 묻고 있었지 어두운 나의 방에서 위로하던 나의 손끝을 피해 아무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미 다 알고 있듯이 우린 끝이 났지만 가끔 그때 들었었던 노래들이 들리면 (그리워 그리워) 가끔 같이 걸었었던 거리들을 지나면 (그리워 그리워) 많은 것을 몰랐던 우린 그리움은 더욱더 커지네 스쳐지나 갔었던 우린 사무치게 그리워 잊혀질 듯 잊혀질 듯한 그때와 지워질 듯 지워지진 않았던...
[Sugardonut] (2008) SugardonutS 12. 언제나 나에게 (Bonus Track)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언제나 나에게 난 꿈을 꾸고 있어 너의 작은방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조그만 아이처럼 쓰러진 내 부러진 맘은 여전히 내 기억에 남아 있어 모든 것은 언제나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있어 늘 조심스럽게 난 눈을 뜨고 있어 네가 있는 곳에서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들을 잊고서 흐려진 내 가려진 눈에 조금씩 보이고 있어 네가 모든 것은 언제나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있어 내 곁에서 네가 없던 그때 많은 것을 지나쳐 왔어 모든 것은 언제나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있어 늘 조심스럽게
[Sugardonut] (2008) SugardonutS 03. Telescope
Переглядів 6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Telescope 난 매일 똑같은 먼 곳을 보면서 늘 두려워하며 길을 걷지 않았지 내 곁에 머물던 그 모든 것들을 난 보지 않은 채 그대로 멈춰 있었지 아아아아아아아 마치 망원경처럼 아아아아아아아 날 볼 수 없었어 난 이렇게 막힌 유리 속에서 바보처럼 꿈꾸고 있어 막혀진 닫혀진 무너진 눈으로 모든 걸 피한 채 난 살고 있었어 수많은 날들과 수많은 시간을 난 느끼지 못한 채 지나 보내고 있었지 늘 아쉬워하며 난 후회를 했었지 나를 알지 못했던 그때를 기억하면서 아아아아아아아 마치 망원경처럼 아아아아아아아 날 볼 수 없었어 난 이렇게 막힌 유리 속에서 바보처럼 꿈꾸고 있어 막혀진 닫혀진 무너진 눈으로 모든 걸 피한 채 난 살고 있었어 Telescope life Telescope life It's not r...
[Sugardonut] (2003) Speed King 03. 라디오 스타일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9 років тому
라디오 스타일 서쪽에 해가 떠도 아침은 오게 되지 하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만 따스히 비쳐주는 저 빨간 태양 속에 두 팔을 벌린 채로 걸어갈 거야 나의 라디오 스타일 작지만 너의 귀에만 들릴 거야 나의 라디오 스타일 내 지친 하루에 힘이 되겠어 이렇게 머릿속에 그림만 그려지고 모자란 기억 속에 넣겠지만 한두 번 듣다 보면 떨리는 목소리도 멋지게 들려오는 날이 올 거야 나의 라디오 스타일 작지만 너의 귀에만 들릴 거야 나의 라디오 스타일 내 지친 하루에 힘이 되겠어 나의 라디오 스타일 작지만 너의 귀에만 들릴 거야 나의 라디오 스타일 내 지친 하루에 힘이 되겠어 나의 라디오 스타일 나의 라디오 스타일 나의 라디오 스타일 작지만 너의 귀에만 들릴 거야 나의 라디오 스타일 내 지친 하루에 힘이 되겠어 나의 라...
[Sugardonut] (2003) Speed King 01. 바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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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donut] (2002) Spinner Jump 11. Spinner Jump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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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donut] (2002) Spinner Jump 08. Love Song
Переглядів 964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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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donut] (2002) Spinner Jump 06. 그림그리기
Переглядів 966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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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donut] (2002) Spinner Jump 03. 몇해지나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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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Mansion] (2014) Tres3 03. 알듯말듯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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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Mansion] (2004) Salon De Musica 07. 좋아요~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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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Mansion] (2004) Salon De Musica 03. 사랑은 구라파에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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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Mansion] (2002) Funk 15. Happy Birthday To Me
Переглядів 103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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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Mansion] (2002) Funk 10. Stargirl 내사랑을 받아다오!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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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Mansion] (2002) Funk 03. Destiny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9 років тому
[Bulldog Mansion] (2002) Funk 03. Destiny
[Bulldog Mansion] (2001) Indie Power 2001 06. 춘천가는 기차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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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 Complex] (2014) 런던행 02. 사랑의 첫 단계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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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 Complex] (2012)피터팬 컴플렉스 베스트 Part2 01. 너는 나에게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Peterpan Complex] (2012)피터팬 컴플렉스 베스트 Part2 01. 너는 나에게
🥹🥹🥹🥹🥹🥹🥹🥹
똥개 영화 보고 왔는데 노래가 신나서 노래듣고 싶어왔어요~,ㅋ 이런 노래가있는지 첨 알았네요ㅋ 팬이 됐뿠네요~ㅋㅋㅋ
작곡만 하시고 이제 유다빈밴드에게 노래를 넘겨주시죠
😢
😢
Happy Birthday To Me, 21th
똥개ㅋㅋㅋ 😅😅😅
가사 넘 좋다.
Oh the memories!
진짜 오랜만이다
군대에서 엄청 들었던 노래!! 추억이다
옛날에 진짜 미친듯이 들었던 나비 보호색
20년 전에 즐겨 듣다가 과거의 어느날 까마득히 잊어버림. 그리고 2024년 8월 10일 갑자기 불독멘션이라는 그룹이 떠올랐음. 20년 전에 들었던 노래가 이게 맞음.
덕분에 잘 듣고있슴당
유튜브 뮤짇엔 음원으로 안나와 ㅠㅠ
다시 잘해볼께!
나의 20대를 상징하는 곡.....
I NEED THIS SONG ON SPOTIFYY😭☝️
Pov: you have to attend your GF/BF's birthday party but you got jumped by their friends who are against you two dating, Oh, and your also a cat.
방문
몇번을 들어도 가사가 정말 좋아
The whole three cd collection Is something you would discover once in a lifetime. Some must understand the value of his music!
I do not have a great understanding of music, but I can tell nobody will ever play like him anymore!
아~ 음악 좋다 집에가서 이걸로 내일까지 알림음으로 설정해야지~♪
Too good
나는 PPCX로 내는 음원들보다 솔직히 3집까지 앨범이 100배쯤 더 좋다...🥲 변화는 당연한거긴 하지만. 요즘 어린밴드들 폼 올라오던데 오히려 이제는 이런 스타일이 더 네오하고 힙함 심지어 앨범커버까지.. 라디오헤드 아류니 뭐니 해도 그들과는 다른, 언어와 문화차이에서 출발하는 정서에서부터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함 이 시퍼렇고 팔딱거리는 감성은 젊음에서 나올 수 있는거긴 하지만.. 인디 리부트 됐음 좋겠다💧
그립다
Cheoeumen micheo mollasseo nunbusin sarange ppajil jureun Meolliseo jeonhak on isanghan aiga neoran geol nugunga yaegihaesseul ppun Geureodeon eoneunaringa jogeumssik nae nune ttuideoragu Pikpikhan moseupgwa chokchokhan neoui maeumkkaji nan nega johajyeosseo Nae mameul badara nochiji mara Chakhan neo byeonhaji antorok geureon ni maeum jikyeojul teni Nae mameul badara nochiji mara Neodo nal johahandamyeoneungipi ganjikhan naui sarangeul badadao Ije neon namanui Stargirl domuji heeonal su eobseo Modu goerophida sijipgan naui nuiboda nan niga johajyeosseo Nae mameul badara nochiji mara Chakhan neo byeonhaji antorok geureon ni maeum jikyeojul teni Nae mameul badara nochiji mara Neodo nal johahandamyeoneun gipi ganjikhannaui sarangeul badadao Nal jom boso Nal jom bwa Nae mameul badara nochiji marachakhan neo byeonhaji antorok geureon ni maeum Jikyeojul teni Nae mameul badaranochiji maraneodo nal johahandamyeoneun Gipi ganjikhannaui sarangeul badadao
그땐 몰랐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날 그만 추격해주길..
레이지본 3집은 진짜 아름다운 앨범인거 같다. 자켓그림도 이쁘고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젠 나 혼자 돌아가야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젠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여기 반주부분 진짜 너무 아름답다..) 먼지 자욱한 다른 곳이 이젠 내가 살아갈 보금자리 저 멀리 나를 보는 너의 눈물 이제는 닦아주지 못해 니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ㄹㅇ로 아름다운 반주부분. 악기는 뭔지 모르겠다 하모니카인가)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젠가는 돌아올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스코로rpg 노래였던 거 같기두 맞나..
스코로rpg 5기 변생에 나오는데 멋진 솔로까지 추가로 나오고 진짜 개추억이네요 그리고 전 타카피 노래는 떳다 그녀! 때문에 알기도 했고... 너무 좋다
It's been too many years since I've done this lil tradition every year on my birthday, today I'm 30 years old! Take care everyone! And HAPPY BIRTHDAY to everyone visiting this song again on their birthday ♥ The nice part about this song not on Spotify is we can all share our lil joy with this song :)
무너져버린 내 인생 이 노래 듣고 힘내요!
日本人です。 この曲は本当に大好きです
왜 다들 DJMAX 댓글을 다는 겁니콰 ㅋㅋㅋ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
아는 사람만 아는 명곡...
왜 스포티파이에 없냐고 ㅠㅠ
🤣🤣🤣🤣🤣빵^^ㅎㅎㅎㅎ
어떤가요 "노가르시아" 슛 들어갑니다.
can’t find on spotify
Thanks for introducing me to Eugen Cicero. 😊
Very nice rendition. Starts off somber, then leads to a nice, upbeat tune of complexity. 😊
What's the name of the original tune
This sounds like the kind of music you would hear at a lounge or lobby room! Very easygoing and bouyant. Nice rendition here also. 😊
Amazing performance! This one is very catchy. It is pleasing to the ears. Love this rendition. 😊
Can the singer sing...? 😔
Ugh, the vocals lacks flavour. 😨🤢🤮
Ok, much better! There is a good balance between vocals and the instrumentals in this one. 😊
The vocals are too low compared to the instrumentals!! 😓
Superb! It sounds very pleas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