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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삼 매니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бер 2023
코에이 삼국지만 전문적으로 방송합니다. 진삼국무쌍 안 합니다.
코에이 삼국지 속 한중의 변천사
코에이 삼국지1~14까지 한중의 변천사를 다뤄봤습니다.
00:00 인트로
00:17 삼국지1
00:46 삼국지2
01:24 삼국지3
02:57 삼국지4
04:10 삼국지5
05:11 삼국지6
06:35 삼국지7
08:58 삼국지8
11:05 삼국지9
11:54 삼국지10
12:46 삼국지11
14:02 삼국지12
14:45 삼국지13
15:19 삼국지14
15:4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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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삼국지1
00:46 삼국지2
01:24 삼국지3
02:57 삼국지4
04:10 삼국지5
05:11 삼국지6
06:35 삼국지7
08:58 삼국지8
11:05 삼국지9
11:54 삼국지10
12:46 삼국지11
14:02 삼국지12
14:45 삼국지13
15:19 삼국지14
15:4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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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코에이 삼국지 속 남해, 합포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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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삼국지1~14까지 남해, 합포의 변천사를 다뤄봤습니다. 00:00 인트로 00:17 삼국지1 01:13 삼국지2 02:58 삼국지3 03:38 삼국지6 05:20 삼국지7 09:01 삼국지10 09:44 삼국지13 10:31 삼국지14 11:01 마무리
4:09 오 삼국지4에서는 컴이 반격을 잘 안해서 농성전으로 전쟁을 많이 해서 몰랐는데 5에서 울궈먹었군요. ㅋㅋ
아니 이적은 형주사람인데 왜 자꾸 한중에서 나오는겨..
동감합니다. 고전작에선 재야 장수 위치가 정말 이상해요.
존잼 바로 구독 15지게 박습니덜 령님!!
넵!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왜그랬는지 이유도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삼국지 시리즈를 할때 저만의 신무장들로 삼국지 시리즈들을 즐길때마다 항상 촉 운남 건녕등 남만쪽과 교주인 교지 남해 합포 등지에서 시작했었는데요 특히나 교주일대에사 할때는 마치 내가 사섭이 된듯한 기분으로 사씨일가먼저 빠르게 접수후에 서쪽으로는 촉을(익주지방) 북쪽으로는 위를(형주지방) 동쪽으로는 오를(강동 양주지방) 상대하면서 느끼는 압박감과 또 이를 타파해서 중원에 진출하는 쾌감이 정말로 컷었죠 ㅎㅎㅎ 특히나 제가 중심이 되어서 위촉오에 외교전을 거는 그 맛이란 정말이지 끊을수가 없는 도파민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곧 삼국지8레메이크도 출시가 될텐데 앞으로 다루어질 다른 도시들은 삼8리메도 편집해서 올리실건가요? ㅎㅎ 아무튼 이번 한중편도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힘들 것 같습니다. 데이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코삼매니아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쭉쭉! 코삼님만의 컨테츠인 코삼시리즈 도시들 리뷰 건승하세요!!!^^
@@cheatdukelee4529 감사합니다❤
자막이 자꾸 움직이네요 ㅠ
네. 제 불찰입니다.😔 올리고 나서 확인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꼼꼼히 봐야겠어요.
지역리뷰 킬링콘텐츠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0^
감사합니다😄
계륵맞음 ㅇㅇ ㅈ잘보겠니다
감사합니다😄
한중도 생각보다 다굴당하기 좋은 도시죠 장안,천수,상용,자동이랑 나란히 붙어있어서 여기 있는 병력들이 몰려옴... 그래도 장안 옆도시라서 장안 진출하려면 꼭 있어야 하는 도시죠
이전영상에 비해서 긴말안하고 바로 핵심으로 넘어가서 더 좋네요 다른도시들도 다뤄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피드하게 다뤄달라고 해서 줄여봤는데 괜찮은가 보네요 😀
오오 반갑습니다 점심먹을때 유용하게 보겠습니다 ! ㅎㅎ
넵! 반갑습니다.😄
유비의 초반 군사는 관우보다는 장비가 좋습니다. 장비를 군사로 바꾸고, 무조건 장비 반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컨셉은 좋은데 ai 성우를 한명으로 통일하고 좀 더 스피디하게 편집하면 좋을 듯
흠 알겠습니다
남해 시작 천통 같은거도 재밌을거같네요...
일반 시나리오는 그래도 재밌는데 지재천지는 개빡침니다.
0:51 존나 처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쓰레기 땅이란 소리네요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수도 2천명 정도로 늘리고 도시도 현까지는 어렵더라도 '군' 단위로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국지13의 경우 하북지라 불릴 정도로 하북의 도시가 대거 추가된 점은 좋지만, 그에 반해 촉이나 오의 도시가 적은 게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장가군이나 월수군의 등장은 반가웠지만 운남군은 좀 살려주지... 그 외에도 문산, 음평, 광한, 주제, 한가, 파서 등의 군도 구현되었다면 밸런스가 얼추 맞지 않았을까... 상상해보곤 합니다. 뭐 이민족 고구려의 등장만큼 꿈같은 일이지만요ㅎㅎ
코에이가 그런 것까지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씁슬한 일이죠.😮💨
@@코삼매니아 토탈워 삼국만이 희망이었는데ㅠㅠ
안나오는 시리즈가 있으면 "그런거 없다!" 급발진 하는게 없어서 아쉽네요.😢
전에 한번 하기도 했고 또 반응이 안 좋아서 안했습니다.
@@코삼매니아 흑ㅠㅠ 나만 그런거 좋아 하는거였구나..
실제로 삼3 리메이크이자 강화판인 삼DS가서야 사씨 애들 나오는 남해니까...
지재천리 시나리오 떄문인지 제2의 신야로 보이는 남해...
오예
당시 중국에서 귀양보내는 단골루트가 교주 낙랑이긴 했음. 수도에서 제일 멀리 한직으로 내쫒는거니까요, 근데 삼국분열이후 교주가 오나라가 막고 오나라 영토가 되어서, 이후 귀양은 다 낙랑으로 보냅니다. 원수나 다름없던 촉에 항복한 하후연의 아들 하후패의 식솔들도 낙랑으로 보냈고, 하후현도 숙청되어 삼족이 멸해지고 남은 일족은 낙랑으로 보냈죠. 참고로 사섭이 교주지방을 잘 통치해 현지에서 사왕이라고 불릴정도로 평판이 좋아서 많은 자치권을 위임받을 정도였죠
개인적으로 교주 땅은 등장하지 않는게 좋고 등장 하더라도 양주나 익주 방향으로는 길이 이어지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커서 갖다대는 일 없도록 하라닠ㅋㅋㅋ 대사가 ㅈㄴ 웃기네 ㅋㅋ
건녕
잘봤어요! 계속 기대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지금이야 굉장히 발전한 동네지만 그때는..
전통적인 쓰레기땅
머꼬 퀄 살아있네
마 반갑다
베이징(북경)은 계땅이 아닌가요??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재야장수는 없다' 다음의 개그씬이 길다거나, BGM이 너무 크다거나 해서 ai 말소리가 별로 안 들림. 영상을 음소거하고, .1.5배속으로 보게 됨.
음 그렇군요.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공감!! 울때끄고 바로 관심없는 채널 등록하려함
11에서는 가히 최강의 방어도시(양평은 어차피 빈땅이거나 공손씨같은 쩌리들이라 별로 위협이 못되고 계랑 남피에서 오는 병력이 북평으로 가는 좁은 길막을 무조건 뚫어야하는데 진같은거 만들어서 개기다보면 가히 토나올 디펜스
목소리만 아니면 떡상할텐데..
아이고 어쩌다가 2달 반만에 오셨나요.. 기다렸습니다 ㅠ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료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ㅎ
잘봤어요 ~❤
감사해요~🤩
서량 무위 한번 갑시다
요청 받은 거 끝내고 나서 준비하겠습니다.😀
형 삼국지2에서 북평은 3국 아니야? 1 하고 2는 낙랑인줄...
그런가요?
@@Doom_Fist 3국은 계에 가까워서
@@PoisonDarkable 삼2 시나리오 1번2번 에서 3국은 손찬이형 만 주인이기도 하고...1번 시나리오 190 년 1월이면 조운 나와요 ㅋ 계 하고 사이드쪽은 3번 4번 걸친쪽이라 ... 삼2는 워낙에 오래 하기도 했구 지금도 가끔 해서...ㅎ Hex 에디팅해서 놀기도 하구...고구려 패치해서 놀기도 함...
그래 이 AI 목소리로 돌아와서 너무 좋다 이맛이지 반은 병맛으로 보는게 지역 변천사인데 ㅋㅋㅋ 진지하면 노잼임 손빠오덕이라 다음에는 건업이나 오 해주세요 ㅋㅋ
그런가요? 다행입니다. 😁 건업, 오 요청받은 거 끝내고 나서 준비하죠.
재밋게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오 장안 홍농에 이어 북평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 😄
지금의 북평은 엄청 발전했네요 ㅎㅎ
뭐 상전벽해죠 😃
@@코삼매니아북은 똑같은데 경이네요
삼2하다가 삼국지3 함곡관 이런건 진짜 충격이어씀 지금봐도 ㄷㄷ
동감합니다. 이게 뭐지? 싶었죠.
관우는 무예가 아주 형편없다. 조조를 추격해서 드디어 조조를 화용도에서 만났으나 장료 등이 애원해서 조조를 석방했다는 연의와는 달리, 실제 역사에서는 그냥 단순하게 관우는 악진과 일기토를 떴고 이 일기토에서 악진이 이기는 바람에 관우가 도망갔을 뿐이다. 관우의 부장으로 참전한 소비는 관우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다가 악진에게 사살당했다.
원소와 원술은 동탁이 그들의 숙부인 원외를 죽여버리자 너무 급하게 도망친 나머지 진짜로 몸만 도망갔는데 원소는 너무 돈이 없어서 안량과 문추한테 상장군 관직을 팔아야만 했고(먼저 임명부터 하고 나서 천자에게 천거하는 게 당시 관직 임명 방식 중 하나였다. 당장 유비부터 조조가 임명한 좌장군이었고 이를 헌제가 승인한 것이다. 그러나 안량과 문추는 헌제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장군이다.) 그래서 안량과 문추가 당대의 졸장이자 백하팔인인데도 어쩔 수 없이 우대해야만 했다. 반면 원술은 손견이라는 어마무지하게 강력한 장수를 만나 손견의 바지사장 역할을 했다.
손견은 실존인물 기준 삼국지 전체 최강자이다. 금군 장수인 화웅을 단숨에 죽이고 그 여포가 손견이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가고 동탁은 손견에게 화해하자고 손 내밀었다가 거절당해서 싸웠다가 손견에게 쳐발려서 장안 외곽에 미오성 쌓고 거기서 오직 손견이 무섭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을 때까지 못 나왔다. 이 여파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손견이 죽고 나서도 동탁은 미오성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예전 삼2 처음 접했을때 제야 장수들이 도시에 있길래 '얘네는 뭐야?' 물었더니 적국의 스파이들이라고 해서 좀 무서웠던 기억이 남
중학교때 하던 기억😊
저도 어릴 때 많이 했습니다 ㅎㅎ
오 삼2라니 오오오오옹 시작하면 5 2 여포부터 가져오던 ㅎㅎ
네 저도 그랬습죠 ㅋ
진짜 매니아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