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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_ 유태평양 피아노 _ 한웅원 타악 _ 장지훈, 박건우, 조경민

2018 KBS국악대경연 수상자 연년이 풍년 무용_윤진아/무용 장원 노래_박민주/성악 장원 피리_배정현/관악 장원 거문고_강태훈/현악 장원 해금_김영은/관악성악협연 장원 아쟁_이주희/현악타악협연 장원 타악_장지훈/현악타악협연 차상 작곡,기타_김성진/작곡 장원

2017 강릉단오제 사물놀이/무속악 경연대회 무속악 일반부 개인부문

일시 : 2017.11.09(Thu) pm 7:30 장소 :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kous) 주최 주관 : 전통음악듀오 다이돌핀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지훈X손하늘 파랑프로젝트 波浪 ; ocean wave project 동해바람 불어오니, 현(絃)이 우나니 06. 광! 광! (光狂) 작곡 손하늘 / 구성 장지훈 빛나거나 미치거나. 동해안 무속장단 중 '삼오장' 장단을 중심으로 사용하여 작곡한 창작곡이다. '삼오장' 장단은 동해안별신굿 중 세존굿 안에서 중춤을 출 때 사용하는 장단으로 징을 5박을 주기로 3번치고 네 번째 쉬고 다섯 번째 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장단의 불규칙함과 복잡한 변화 안에 현대적 감각의 선율넣어 색다르게 재해석 하였다. 장구 장지훈 / 해금 ...

일시 : 2017.11.09(Thu) pm 7:30 장소 :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kous) 주최 주관 : 전통음악듀오 다이돌핀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지훈X손하늘 파랑프로젝트 波浪 ; ocean wave project 동해바람 불어오니, 현(絃)이 우나니 05. 아, 신을 모시자! 작곡 손하늘 / 구성 장지훈 동해안 바다 한가운데를 가르는 뱃머리를 떠올리며 동해안 무가 중 '애시자 모시자' 라는 노랫말을 모티브로 작곡한 창작곡이다. 동해안 무속장단의 '동살풀이' 장단과 '굿거리' 장단의 구조를 교대로 사용하였으며, 축원의 내용을 담아 노래하고 즉흥적 연주를 통하여 다양한 리듬패턴을 구사한다. 장구&양금 장지훈 / 해금&노래 손하늘 / 가야금 최민서 / 피아노 김예나 ...

일시 : 2017.11.09(Thu) pm 7:30 장소 :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kous) 주최 주관 : 전통음악듀오 다이돌핀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지훈X손하늘 파랑프로젝트 波浪 ; ocean wave project 동해바람 불어오니, 현(絃)이 우나니 04. 해금을 위한 '비(悲)' 작곡 김영재 영남, 호남, 서도지방의 민속음악 중 슬픈 선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해금 음색을 잘 표현한 곡으로써, 무장단의 도입부에서 경상도 메나리조 선율의 가락을 즉흥적으로 연주한다. 더하여 본 공연에서는 동해안 무속음악의 무가 선율을 새롭게 풀어내어 선보인다. 해금 손하늘 / 장구 권중연

일시 : 2017.11.09(Thu) pm 7:30 장소 :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kous) 주최 주관 : 전통음악듀오 다이돌핀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지훈X손하늘의 파랑프로젝트 波浪 ; ocean wave project 동해바람 불어오니, 현(絃)이 우나니 03. 장고를 위한 '파랑주의보' wind wave advisory 구성 장지훈 쾌청한 하늘, 서서히 검정색으로 물들고 순간 노란불빛이 번쩍인다. 소리 또한 요란하다. 변화무쌍한 날씨와 휘몰아치는 파도가 거침없다. 본 작품은 유율타악기인 양금의 연주로 맑고 쾌청한 하늘을 표현하였으며, 무율타악기인 장구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와 파도의 거침을 동해안 무속장단 중 '드렁갱이' 장단으로 표현하였다. 장구&양금 장지훈 / ...

일시 : 2017.11.09(Thu) pm 7:30 장소 :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kous) 주최 주관 : 전통음악듀오 다이돌핀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지훈X손하늘 파랑프로젝트 波浪 ; ocean wave project 동해바람 불어오니, 현(絃)이 우나니 02. 동해바람 불어오니, 현(絃) 우나니 작곡 손하늘 / 구성 장지훈 찬 모래알을 밟고 우두커니 서 있다. 파도가 내 발을 적시고, 동해 바람에 머리칼이 흩날린다. 멀리서 현(絃)의 울음이 들려온다. 장구 : 장지훈 / 해금 : 손하늘 / 거문고 : 권중연 / 타악 : 이충현

일시 : 2017.11.09(Thu) pm 7:30 장소 :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kous) 주최 주관 : 전통음악듀오 다이돌핀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지훈X손하늘의 파랑프로젝트 _ 波浪 ; ocean wave project '동해바람 불어오니, 현(絃)이 우나니' 01. 푸너리 시작을 알린다. '푸너리' 장단은 동해안 굿 현장에서 모든 거리의 첫 부분에 연주되는 장단으로 무가(巫歌) 반주와는 달리 화려한 연주력과 다양한 연주기법 등이 나타난다.